No,8021 : 주와 및 복음을 위하여 다 드리면 영생을 얻는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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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4

주와 및 복음을 위하여 다 드리면 영생을 얻는다

성경본문:41● 마가복음10:29-31

1:17

241015_화새_ja.mp3 ()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2)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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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얻는 이 도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이 부자 청년이 예수님에게 와서, 이렇게 영생을 얻는 길을 물었던 겁니다. 결국은 이 부자 청년은 자기 재물이 아까워서, 영생을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걸음이 대부분 그러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어, 이 세상에서 복 받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 소망 가지고 출발하는 사람은, 나중에 다 떨어져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내놔라 하니까. 예수를 그것 때문에 믿었는데. 이 땅에 자기 재물 때문에 재물 복을 위해서 믿었고, 이 사람 복을 위해서 믿었고, 자기의 몸이 이 참 강건하게 되는 복을 위해서 믿었는데. 그것을 다 내놔라 하니까, 예수님 믿는 목적이 세상 복을 위해서 이렇게 믿고, 마지막까지 그걸 위하여 사는 그 사람에게, 있는 내 재물을 다 내놔라 하니까, 자기 목적과 다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자 청년이 떠났다는 것은, 그 소망을 가진 자는 다 예수님을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떠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이 뭐냐? 영생이 목적이라 그 말입니다. 영생. 내가 너에게는 재물을 많이 주는, 이것이 목적이 아니라 영생이 목적이다.

너가 영생을 물었다는 것은, 내가 너에게 주려고 하는 그 목적을, 너가 먼저 네 입으로 말했고, 그것을 원하도록 했고, 그러나 그 조건이 영생 얻는 조건이, 재물을 내놔야 된다니까, 영생이 목적인 사람은 재물을 내놓겠습니다. 영생을 얻으면 됐지. 하겠지마는,(그러나) 이 부자 청년은 영생과 재물을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 하면, 재물을 택하는 겁니다. 영생도 좋지만은 재물을 내놓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가 영생을 구하는 것이지. 재물을 내놔야 되는 그 형편에서는, 나는 그런 영생은 나는 구하지 않습니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다 영생을 위하여 믿는 거 아닙니까? 주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가 구워을 얻는다. 영생을 얻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신 것도,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려함이라. 영생보다 좋은 것이 없는데도, 그것을 소망하여 주님은 제일 좋은 것을 줄려고 하는데도, 또 그것을 가르치니까 아 영생도 좋기는 좋다.

이래서 부자 청년이 재물을 가지고, 영생 얻는 길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에게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재물 문제를 가지고 먼저 말하니까, 그렇다면 나는 영생도 좋지만은, 재물 내놓고 영생을 나는 가지지는 못하겠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지지는 못하겠습니다 그 말이요.

예수를 믿어도 십자가 안 지는 예수를 내가 믿겠습니다. 십자자가 치는 고 일이 된다면, 나는 영생을 포기하고 그냥 십자가 지지 않겠습니다 그 말 아닙니까? 재물 내놓지 않겠습니다 그 말이요. 자 여기서 영생 얻는 길을 오늘 여기에 말씀하셨는데, 첫째는 뭐라 했습니까?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야 영생을 얻는다.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주님을 가르치고, 복음은 하나님의 요 대속의 말씀 또 계명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복음은" 하는 것은 "복음 전하는 이 일을 하고", 주를 위하는 일을 하고, 복음을 위하는 이 일을 해라, 하는 그 말입니다.

주를 위하는 이 일을 선한 일이라.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이 일을 의로운 일이라. 3가지인데 하나는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죄를 짓지 않는 이것은 거룩한 일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복음운동. 또 죄를 짓지 않는 거룩한 요 일.

이 3가지가 영생을 얻게 하는 길입니다. 요 3가지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영생을 주십니다. 주님의 대속도 이 3가지를 위해서 대속하신 것 아닙니까? 이 3가지 일을 믿고 3가지를 그대로 행하면 영생이 됩니다. 그런데 이 3가지, 나와 및 복음과 거룩한 일을 행하려고 그러면, 반드시 세상과는 이렇게 대립이 되는 겁니다. 세상은 이 반대의 길을 걷고, 이 세상에 있는 마귀는 이 길을 걷지 못하도록 하는, 반대의 길이 있기 때문에, 그 반대가 너무 심하면, 그것을 어떻게 반대합니까?

너는 재물 다 내놔라. 너가 그렇게 이 3가지를 하려면, 재물을 다 내놓든지, 몸을 다 내놓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 생명을 내놓든지, 내놔라 하니까. 그런 핍박이 반드시 오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참 주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고 거룩을 위한다는 이 일을 하는 것은 좋은데, 그렇게 하면 반드시 핍박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핍박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다가, 힙박이 오면 아 핍박이 올 줄 몰랐네. 그때서야 나는 이 길은 못 걷겠다. 이러지 말고, 이 세 가지 일을 하면, 반드시 힙박이 온다 그랬습니다.

"핍박을 겸하여 받느니라" 이 말은, 주를 위하면 힙박도 오고, 이 땅에 금세의 복도 오고, 함께 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둘 다 너는 생각을 미리 해야 된다. 너가 주를 위하여 이 핍박을 받을 때, 그때 끝까지 주를 위하려고 그러면, 자기를 내놔야 된다. 재물이든, 또 자기의 가까운 사람이든, 자기의 목숨이든, 내놓으면 그 사람은 핍박이 와도 이 3가지를 계속하게 될 것이고, 내놓지 않으면 핍박이 오면 그 일을 계속 못 하는 겁니다. 이 3가지를 계속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3가지를 계속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은, 결국은 내놓느냐 안 내놓느냐. 자기의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내놓으면 그 일을 계속할 수 있고, 내놓지 않으면 그 일을 계속 못 합니다. 그런데 이 부자 청년이 처음부터 이것을 알았다면, 아예 예수님에게 오지도 않았겠지요. 묻지도 안했을 것이고. 모르는데 예수님이 너가 하나 부족한 것이 있다.

마지막 최종 마지막에 네 재물을 다 내놔야 된다 하는, 여기에 그냥 이 부자 청년이 자기 재물 내놓을 각오가 돼 있었다면, 예 알겠습니다 할 건데, 거기서 근심을 하며 슬퍼하며 돌아갔다 이 말은, 자기 길과 다르다 그 말이요. 자기가 아는 예수 믿는 길은, 이 세상에 몸을 내놓지 않는 길. 즉 수고나 고생이나 희생이나 이런 고난이나, 이런 것 없이 예수 믿기를 원했는데, 그렇게 해야 된다 하니까, 그것이 그냥 자기한테는 맞지 않는 겁니다.

또 자기의 소유, 재물, 집이나 전토나 이런 것, 내놔야 된다 하는데, 자기는 이것은 내놓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예수 믿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은 내놓지 못하겠습니다. 또 생명도. 생명 내놔야 주님에게 마지막까지 (따라) 갈 수 있는 그런 환난도 있는데, 그 환난이 오면 나는 생명까지 내놓고까지는, 이렇게 이 주를 위하는 이 일은 내가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리 알아야 됩니다. 이 부자 청년은 모르니까 이렇게 물었고. 모르니까.

결국은 알게 되니까. 그 뒤에 알게 되니까. 자기를 다 내놔야 된다. 자기 몸도 내놓고 소유도 내놓고 자기 목숨을 내놓고, 다 내놔야 비로소 그 길을 갈 수가 있으니까. 영생 얻는 그 길을 즉 3가지 일을 할 수가 있으니까. 자 그러면 이것을 미리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또 절망하게 됩니다.

누가 자기의 몸을 다 내놓으며, 누가 자기의 소유를 다 내놓으며, 누가 마지막 자기의 생명까지 다 내놓으면서까지, 이 3가지 일을 할 사람이 누가 있느냐? 사람이 본능적으로 본능은 자기가 몸이 편안하기를 원하고, 고난이나 수고나 이런 희생이 되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 사람인데. 또 자기의 소유가 없어지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 사람인데.

생명을 보존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사람인데. 이것을 다 내놔라 하니까. 이 세상에서는 그냥 매장을 당하는 겁니다. 그 길을 누가 걸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못 걸어갑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그런 환난이 오면 못 걸어가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환난 오기 전에는 다 예수 믿는다고 하고 다 열심히 나름대로 한다. 하지만은 그러나 환난이 오면 다 손을 다 놔버리는 이유는, 본능적으로 자기의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아끼기 때문에, 이건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단 말이요. 이 부자 청년의 고민이 우리 기독자의 고민이요.

자 이것을 염려 없이 처음부터 내놓은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업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어도 처음에 환난이 오면 다 환난을 못 이깁니다. 예수 믿어도 이 환난을 이기지 못하고 예수를 믿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에 자책이 되고 한탄이 되고 마음에 참 고통이 되고, 그러면 베드로처럼 주님 내가 주님을 따라가지 못한 이런 죄인입니다. 그랬단 말이요.

또 따라하고 싶어도 또 현실을 만나면 똑같습니다. 자기 못 내놓는 것은 똑같지요 회개한다고 뭐 그것이 이제 자기를 다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안 됩니다. 그러면 유일한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도움받으면 가능하다.

하나님에게 도움받으면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런 자기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내놓고, 주를 따라갈 수가 있다. 방법을 가르쳐 준 겁니다. 뭡니까? 그것이. 그 방법이 뭡니까? 이 방법을 지금 최종 말하기 위해서, 이 앞에 것도 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서두로, 부자 청년이 떠나는 여기까지를 다 하셨던 겁니다. 자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 받으면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 은혜는 뭡니까? 도우심의 은혜를 다른 말로 뭐라 합니까? 보혜사라 그럽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고 그대로 행할 수 있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게 하는, 고 보혜사가 누구냐? 보혜사는 누구라 했습니까? 진리를 보혜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혜사라고 그랬고, 또 다른 보혜사는 성령을 또 다른 보혜사라 그랬습니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그 도움을 받으면 그 말이요. 누구나 다 그 불가능하게 보이는, 자기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이요. 된다 하는 것이요. 이것이 복음이요.

주를 위하여 다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내놓는 이 일을 할려면,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된다. 즉 보혜사를 받아야 된다. 진리의 말씀의 도움을 받으면 되고, 성령의 이 도움을 받으면 된다. 어떻게 도움받습니까? 진리를 들을 때 깨달음이 오고, 진리를 들을 때 믿음이 생기면, 또 소망이 생기면, 누구나 다 그렇게 할 수 있다.

성령을 받아서 성령으로 인하여, 깨달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고 소망이 생기면, 누구나 다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듣는 이 일을 통해서, 진리의 깨달음, 말씀의 깨달음이 오면, 그 사람이 믿어지는 겁니다. 영생이 믿어지는 겁니다. 영생이 깨닫고 믿어지는 겁니다. 영생이 소망이 되어지는 겁니다.

즉 주님의 대속을 깨닫고 믿어지는 것이 먼저요. 그 다음에는 미래에 받을 영생의 이 소망이 그 다음으로, 깨달아집니다. 그러면 주님이 날 어떻게 사랑했는지를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해서 받는 고 은혜. 그것을 진리의 보혜사의 은혜라. 그러나 그것은 미약해서 더 온전한 은혜는 성령이 오면, 영감을 받으면 그 말이요. 영감은 어떻게 받느냐? 말씀을 들은 자가 그 말씀을 가지고, 밤낮 새기면서 순종하면서 그렇게 생활하다가, 이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까지 하게 되면, 성령이 온다. 이것을 우리에게 많이 가르쳤지 안했습니까?

그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즉 진리의 은혜와 성령을 받으면, 거기에서 깨닫지 못할 사람이 없고, 믿고 소망하지 못할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다 믿고 소망하게 된다. 그러면 자기를 내놓지 않고 걸어갈 사람이 없다. 다 자기를 기쁨으로 원함으로 다 내놓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영생을 얻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내놓는 것 몇 가지라 있습니까? 자 주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 내놓으면 다 핍박에 피동이 안 됩니다. 그래도 끝까지 나와 및 복음을 위할 수 있고, 거룩을 위할 수가 있습니다. 있는데, 몇 가지를 내놓을 수 있습니까?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이 믿음과 소망을 가지면, 몇 가지를 내놓을 수 있습니까?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나, 이것을 3가지로 나누면 집. 그 다음에는 가까운 사람. 고 다음에는 전토. 이것은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나 재물을 가르칩니다. 좀 더 넓게 말한다면, 자기 몸. 또 맨 끝에 말하자면 마지막은 생명. 그러니까 몸이나 소유나 생명할 때, 이 소유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여기서는 소유만 말한 겁니다. 7가지 여기에 지금 말했지 않습니까? 7가지 말했지마는. 여기에 하나 더 말한다면, 8가지입니다.

아내까지. 누가복음에는 아내나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그러니까 8가지는 가까운 사람. 혈육이나 또 가까운 자기 사람들. 이것을 다 잃지 않도록, 이들을 등지지 않도록 사람이 그것을 원하지만은, 그러나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믿음과 소망이 생기면, 이것을 등질 수가 있습니다. 등질 수가 있단 말이요. 사람이 본능적으로 자기의 혈육은 등지지를 못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 부모 자식을 등질 수가 있습니까? 부모는 또 그렇다쳐도, 자식은 등질 수가 없습니다. 왜? 자기 밑에서 난 혈육입니까? 더 자기가 더 사랑하니까.

등진다는 것은 그와 원수가 된다는 것인데. 가까운 사람도 등지는 것을 사람들이 원치 않습니다. 이 사람뿐만 아니라 소유도. 집이나 전토 같은 소유. 이것도 내가 이 집을 내놓고 너는 험한 집에 가서 살아라 할 때, 누가 그렇게 살겠습니까? 또 너는 이 양식. 전토는 양식을 가르칩니다. 너의 양식 좋은 양식을 먹고 사는데. 이 양식은 이제는 험한 그런 양식만 먹고 살아라 하면, 누가 주를 위해서 이렇게 살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재물. 전부 다 합쳐서 다 재물이라 그럽니다. 즉 집이나 전토나 가까운 사람이나. 이것을 내버릴 수가 없다. 다른 데는 몸이나 생명까지 다른데는 다 나와 있으니까. 몸이나 소유나 생명. 몸이나 재물이나 생명. 이것을 내놓으면서 까지, 주를 위할 수가 있는 사람이 누가 있으며, 복음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으며, 이 죄를 짓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반드시 이것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핍박이 온다. 그때 핍박을 이기는 자는 내놓는 사람은 이기고, 내놓지 못하는 사람 못 이깁니다.

버린 자는 어떤 소망이 있다 했습니까? 이 소망이 믿어져야 되지. 소망이 되어져야 되는데. 소망도 믿음과 같은 뜻입니다. 미래에 있는 것을 믿는 겁니다. 미래의 약속을 믿는 것이 소망입니다. 이렇게 미래에는 어떤 일이 생긴다 했습니까?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습니다.

금세에는 이 세상에서는, 잃어버린 것, 자기가 내놓은 것,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100배나 받는다. 많이 받는다. 너가 잃은 것보다 더 질적으로 양적으로 하나님이 더 주신다. 그것을 주시는 목적은 뭡니까? 잃은 것을 이 땅에서 금세에서 주신 목적은 뭡니까? 너가 완성이 됐다. 너가 다 내놓는 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완성을 이루었다 하는 완성의 표시로 주겠다 그 말입니다. 표시로. 이 땅에서 100배를 줘서, 이것 가지고 잘 먹고 잘 살아라고 준 것 아니고, 내가 100배로 준 것은 의가 완성됐다는 뜻이요. 30배로 준 것은 이 세상에서 30배를 준 것은, 네가 하나님 앞에 선의 완성이 됐다는 뜻이요.

내가 60배로 주는 것은, 모든 죄 문제에 대해서는 거룩의 완성이 됐다는 뜻이요. 다 내놓는 것은. 그래서 다 내놓는 것은, 완성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30배 60배 100배를 주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내놓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세상에 주되, 목적은 완성이 됐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렇다. 내세에는 영생을 받는다 하는 이것을 알리기 위해서. 내세는 너가 다 내놓을 때, 영생을 받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여러 배 100배를 준다.

그 주는 목적은 완성이 됐다는 표시다. 의의 완성. 이 선의 완성. 거룩의 완성이 됐다는 표시로 주는 거니까, 더욱 더 확신하여 너는 이 길을 또 걸어라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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