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22 :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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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성경본문:43● 요한복음12:24-25

1:21

241016_수새_ja.mp3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4)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4)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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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을 얻게 하려 하여 독생자자를 보내셨고, 이 십자가 길을 온전히 다 이루도록 하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세상에 없는 이런 영생을 얻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라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생을 소망하는 자가, 참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자요. 영생을 소망하는 이것이 이루어졌을 때, 그것이 참 성공입니다. 참 성공

그런데 영생을 얻기 위하여 믿는 사람이, 다 나름대로 열심히 영생을 얻고자 힘을 씁니다. 그러나 이 영생을 얻는 방법을 여러 면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영생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신 것을 믿는 것이 먼저 있어야 되고, 또 영생을 소망하는 것이 먼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선을 행하는 행함이 있어야 되고, 의를 행하는 이 행함이 있어야 되고, 거룩을 이루는 그 행함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한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행함이 완성이 될라면, 죽어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 군데 말씀하셨습니다. 죽어야 된다. 사람이 죽음을 다 싫어하기 때문에, 죽어야 된다는 이 말씀에 그냥 다 낙망을 하고, 예수님 믿는 이 길이 이런 길인 줄 몰랐다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른 참 도는, 영생을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 참 도요 그 도는 마지막은 전부 다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죽어야 되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충성이라고도 합니다. 충성해야 된다 그럽니다. 충성은 결국은 죽는 것이요.

죽는단 말은 우리의 겉사람이 죽고. 겉사람은 몸과 소유와 생명을 가려서 겉사람이라고 그럽니다. 또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겉사람과 옛사람이 다 죽고 난 뒤에야, 비로소 영생이 완성이 됩니다. 그래야 영생을 얻는 겁니다. 옛사람이 다 죽어져야 되고, 겉사람이 다 죽어져야 된다. 옛사람이 죽어져야 된다는 말은, 자기의 주관과 사욕과 이런 자기중심의 악을 다 죽여야 되지. 그것을 내버려두고는 영생을 완성하지는 못한다.

또 자기 겉사람인 몸과 소유와 생명을, 다 드려야만 드려야만 그래야 영생을 완성할 수 있지. 드리지 못하면 완성이 안된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란 말은, 자기 옛사람을 부인하고, 자기 겉사람을 다 드려,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 사람이 아니면 주를 못 따라간다. 영생을 못 얻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야 하시는 말씀인데. 네 몸을 다 내놔라. 소유를 다 내놔라. 생명을 다 내라. 그러니까 여기에 그냥 오해를 해서, 일단 다 내놓는 것은 자기가 손해라는 것이요.

그것은 사람으로서 참 불행이란 뜻이요. 그것은 자기한테 전부 그것은 다 손해가 되는 일이니까. 그 말을 하면 원수로 취급하고, 그 말을 하면 잔인하게 여기고, 그래서 "자비하심으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산 제물 되는 것은,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산 제물 되라는 것은 잔인한 말이 아니다.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서, 영생이 완성되도록 하기 위한, 완성을 위해서는 죽음을 통해서만 완성이 된다.

옛사람이 완전히 죽어져야 되고, 겉사람이 완전 드려져야 되고, 그럴 때 주를 따라갈 수가 있고, 그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고, 그럴 때 영생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죽어야 된다는 말은,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우리 속에는 옛사람이 있습니다. 옛사람이 죽어져야 되는데, 죽어져라 이러면, 자기에게 큰 화를 입히는 것처럼 패를 주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너 속의 옛사람. 자기 중심을 너는 죽여라. 네 속의 너 주관을 죽여라. 네 속의 정욕을 다 죽여라. 죽여라 하니까 원수로 삼는 겁니다.

왜? 나를 그렇게 공박하느냐? 멸시하느냐? 왜? 자존심을 상하게 그런 말을 하느냐? 그러나 그것은 다 그를 영생을 완성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음성이요. 자비로운 음성. 그래서 자기에게 있는 네 몸도 드리고, 소유도 드리고, 생명도 드리라 그러니까, 이 부자 청년이 다 드리라 그러니까 뭐 그냥, 근심을 하고 슬퍼하면서 돌아갔다. 내한테 왜? 그런 불행한 일을 시키느냐 그 말이요.

자기가 재물을 드리는 것이 그것이 복인데, 재물 다 드리라 하니까 영생도 좋지만은, 이 재물을 다 드리는 것은 내게는 불행이다 하고, 나는 불행한 길을 걷지 않겠다 하고 돌아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이 성경에 "너희들이 죽어야 영생을 얻는다" 하는 데가 너무 많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달란트는 너 가진 것을 다 드려라. 다 드려서 해야만 충성이 되고, 그 충성자에게 내가 다 맡긴다. 하늘의 것을 맡기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이요. 영생의 것을 다 너희에게 다 맡기겠다. 또 누가 보면 19장에 므나 비유가 있습니다. 거기에도 충성을 가르칩니다. 충성한 자에게 내가 권세를 주겠다. 고을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그랬는데, 그러나 충성하지 못한 자에게는 권세를 주지 못한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또 다른 데는 너가 죽어야 너는 산다 그럽니다. 이때 죽는 것은 겉사람이나 옛사람을 말하고, 사는 것은 속사람이나 새 사람을 말합니다. 겉사람이 죽어야 속사람이 살고, 옛사람이 죽어야 세 사람이 살지. 자기 옛사람을 죽이지 않고, 새사람이 살 수가 없고, 겉사람이 드려져야 속사람이 자라나지. 겉사람이 드려지지 않는데 속사람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속사람이 자라고 새 사람이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 너 엣사람을 죽여라. 겉사람을 드려라 하는데도, 그 말은 자기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우리 속에 있는 옛사람 때문에 그렇고, 그 옛사람이 안에서 진을 치고 버티고 있는 한, 자기는 죽음의 길로 못 갑니다. 그러나 보헤사 은혜. 즉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이것은 영생을 위한 나를 위한 사랑의 길이다. 영생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다. 하는 것이 믿어지고, 그 사랑이 믿어지고, 영생의 소망이 소망되어지는 이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죽는 길은 너무나 원하고 원하는 길이고, 그 일을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여 그 일을 완성을 하게 됩니다.

자 오늘 요 말씀에도 뭐랬습니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죽지 않으면 한 알그대로 있다. 그것이 살아나지 못한단 뜻이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떨어졌다 말은 심겨졌다 그 말이요. 뿌려졌다는 것도 심겨졌다것이요.

한 알의 밀을 땅에 심었는데 그 씨가 죽지 않습니다. 죽지 않는단 말은, 그 씨 안에 있는 배젖이 녹지 않는다는 뜻이요. 녹지 않고 그대로 버티고 있으면, 씨 안에 있는 배가 즉 씨눈이, 그것을 성화구원의 씨라 그럽니다. 그 씨가 먹을 수가 없는 겁니다. 씨 안에 있는 배가 먹을 수가 없으면, 그 배는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녹으면 씨가 안에서 녹아버리면 즉 배젖이 녹아버리면, 그때는 배가 배젖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녹지 않으면 배가 배젖을 못먹는다 그 말이야. 못 먹으니까 자라지를 못하고, 싹이 못 나오고 그대로 있지요.

한 알 그대로 있다가, 그 배는 먹지 못해서 거기서 더 이상 싹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나 죽고 나면 죽어버리면, 그 배젖이 녹아버립니다. 녹아버리니까 이제는 배가 그것을 먹을 수가 있단 말이요. 먹으니까 이제는 자랍니다. 그것이 싹으로 싹으로 자라납니다. 이걸 가르쳐서 지금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 자연 계시를 보면서, 이 자연 계시를 특별 게시로 또 기록을 해서 주었으니까, 이것은 자연개시도 되고 특별계시도 됩니다.

한 알의 밀이 떨어져서 그대로 있으면 죽게 되고, 그것이 죽으면 즉 녹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많은 열매. 자 밀의 이 씨는 뿌리면 심으면, 나중에 열매가 어떻게 맺힙니까? 씨와 모양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많이 열립니다. . 그 이삭 줄기대에 한 개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한 개 심었는데 한 개가 아니라, 한 알에 나온 고 대에,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해서, 하나 심었는데 거기서 뭐 수십 개가 열립니다. 많은 열매가 맺힌다.

우리의 영생이 수적으로 양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치 많아진다 그 말이요. 영생의 것이 많이 열린다 그런 뜻이요 또 과실 열매는 어떻습니까? 씨를 뿌리면 싹이 나서 나무가 되고, 나무에 거기서 과실이 열립니다. 포도열매나 또 거기에 무슨 이런 사과열매나 감람열매나 이런 게 열리는데, 그것은 모양 자체가 다릅니다. 씨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양이요. 다른 모양이 이렇게 열린다. 이것은 씨와는 다른, 심은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즉 장례 형태가 완전 다릅니다.

씨의 형체와 장례 형태가 완전히 다르다 말이요. 영생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그런 것이 영생이라.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씨는 다만 알갱이 하나를 뿌렸는데, 장래에 맺히는 열매를 보니까, 이것은 비교할 수 없이, 이것은 크고 더 좋은 열매가 맺힌다. 그래서 영생을 얻을 때는, 땅에 있는 것보다 훨씬 좋고 좋은 것으로 맺히는 것이 영생이고. 많이 열매가 맺히는 것이 영생이다. 이것은 꼭 반드시 조건이 뭡니까? 죽어야 된다. 열매가 자랄려고 하고 열매까지 맺을려면 죽어야 되지. 즉 녹아야 된다. 녹아야 되지.

너가 어떻하든지 주를 위해서 예배를 힘 다해서 예배를 드리라 이러니까, 큰 손해를 주는 것처럼 원수로 삼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것이 날 영생을 완성케 하려는 하나님의 음성이구나. 이렇게 들으면 복이 되지만은, 그 말 했다고 그것을 원수로 삼아서 대립으로 삼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녹아야 됩니다. 그래야 씨가 자라지요. 그 씨 안에 있는 배가 자라지요. 씨 안에는 다 배가 다 들어있습니다. 이 배가 자라서 그것이 열매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기본구원 안에는 성화구원의 씨가 들어있습니다. 기본구원 받은 자는, 즉 택함을 받은 자 안에는 다 성화구원의 씨가 다 들어있기 때문에, 그 씨가 자라서 심신의 기능이요. 자라서 나중에 영생의 이 기능이 됩니다. 이미 다 있기 때문에.

그러나 먹을 양식이 있어야 자라지요. 자기가 죽으면 녹으면 양식이 되고, 썩을 것으로 심고 이 것은, 이 땅에 있는 겉사랑 이것은 다 썩을 것이요. 없어질 것이오. 이것이 다 녹아버리면 씨 안에 있는 고 배가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겉사람을 드리면 녹으면 그 말이요.

드리면 녹으면 죽으면 (버리면)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너는 밭과 전토와 집과 네 혈육과 모든 사람을 버리면, 버리면 100배나 받고 영생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버린다는 것은 실은 더 좋은 것으로 얻는다는 뜻이요. 완전한 것으로, 영생의 것으로 얻는다는 뜻이요. 버리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으로 온다는 뜻입니다. 이 해석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이 해석이 잘못되면, 내가 수고하고 희생하고 고생하고 또 가난하게 되고, 죽게 되는 것은 불행이다 여기는 이 생각은, 막바로 십자가의 원수가 돼서, 그 사람은 영생을 완성케 못 합니다.

그래서 또 말씀하시기로, 고린도전서 15장 36절에 배웠지 않습니까?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너희 뿌리는 씨가 죽어야 녹아야 살아난다. 살아난다 여기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여러 군데 흩어져 있기 때문에, 한 군데만 봐도 우리가 깨달아서 거기서 실행하고 나가면 구원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 군데를 다 합쳐서 본다면, 여기도 그랬고, 저기도 그랬고, 반복으로 중복으로 여기서 또 세밀한 것을, 다른 데는 또 다른 면으로 또 알려주었고. 마태복음 25장의 충성의 도와 누가복음 19장의 므나의 도는 내나 다 충성인데, 다 드리는 건데, 충성이라는 것은 가진 것을 다 드릴 때, 이것이 충성이 된다. 많이 가졌던 적게 가졌든 가진 것은 상관없고, 드리는 것을 다 했느냐 안 드리느냐, 그것에 따라서 하나님은 충성으로 보시고, 충성으로 보지 않는, 그것에 의해서 결정된다 하는 것이 달란트 비유요. 달런트 비유를 한 충성을 가르치고,

므나 비유는 가진 것은 다 드리되, 한 번만 드리느냐? 2번 드리느냐? 평생을 드리느냐? 평생을 충성으로 드린 사람과, 하루를 충성으로 드린 사람은, 그 영생의 양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르다는 뜻이요. 우리는 죽는 날까지 충성해라. 어디까지 충성해도 또 마지막까지 충성해라. 최고의 충성은 자기 생명을 드리는 것이 최고의 충성인데. 이것을 너가 최종 목표로 너가 순생을 해서, 마지막 순교가 되는 이 충성까지도 되도록 해라. 이것이 므나 비유입니다. 므나 비유는 받는 것이 다르다 그 말이요.

같은 영생을 받아도 똑같이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 건설 구원은 심신의 기능 구원은, 똑같이 받지 않고 다르게 받는단 뜻이요. 므나 비유는 다르게. 그러니까 이 믿는 사람이 천국 가면 다 똑같다고 여기는, 이런 참 어리석은 깨달음도 있습니다. 이전에 백목사님께서 서부 교회 옆에 거기에 옆에 큰 교회가 있었는데, 거기에 장로 장립하는 예배가 있었는데, 거기 누가 참석을 해서, 그 목사님한테 내가 그 예배에 참석했는데 거기서 이런 말을 합디다 하면서 말했습니다.

거기는 옆에 있는 서부교의 젊은 조사가 가르치고 있는데, 그 조사가 말하기로 천국 가면 다 다르다 하더라. 그런 말을 내가 들었다고 그때 장립 예배에 그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참 이 성경의 가장 기본이요. 기초요.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느냐? 천국 가면 다 똑같다. 가느냐 못 가느냐 그것이 중요하지.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이것을 정말 성화구원을 다 깨닫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천국 가면 다 똑같다. 성화구원 있다 하면서도 똑같다고 말하는 겁니다. 대우가 똑같고, 영광이 똑같고,

그러나 이 므나 비유는 다르다는 것이요. 우리는 행한 대로 갚아주는 고 행함대로 갚아주는 고 기능 구원은, 행하는 것이 어떻게 똑같습니까? 충성이 어떻게 똑같느냐 그 말이요. 죽는 날까지 충성하는 사람이 있고, 죽는 날까지 충성 못해서, 늘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똑같이 대우한다면, 그것이 불공평 아닙니까?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너가 행한 대로 나는 갚아준다. 너가 충성했으면 충성한 만큼 갚아주고, 충성 안했으면 충성 없는 것으로 갚아주고.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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