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25 : 십자가의 원수가 되지 말고 친구가 되자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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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원수가 되지 말고 친구가 되자

성경본문:50● 빌립보서03:17-21

1:21

241017_목새_ja.mp3 ()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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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십자가의 원수라 그랬습니다. 십자가의 원수.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내가 눈물로 너희들에게 말했다. 눈물로 말했다는 말은, 참 간절하게 말한 것이요. 사랑하여 말하는 것이요. 왜 눈물로 말하느냐? 너희들에게 십자가를 지라는 이 말을 눈물로 말했다 그랬습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 번 말했고, 눈물로 말했다말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십자가 지라는 말은 참 잔혹한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네 몸을 다 드려라는 뜻이요. 소유를 다 드리라는 뜻이요. 네 목숨까지 다 드리라 하니까 사람으로서는 참 잔인한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뜻을 생각해보면, 잔인한 말이 아니고, 참 눈물을 흘릴 만한 이런 사랑의 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하여 희생하고 손해보고 십자가를 지게 되면, 그 결과는 심히 큰 결과가 오는데. 그 결과는 세상에서는 보지 못하는 그런 결과가 생깁니다. 영생이라는 결과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독생자도 아낌없이 다 보내셨고. 예수님이 십자가 걸음을 원하고 원하여 그 길을 다 걸어신 이것 아닙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사랑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 것이 본능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제일 좋은 음식을 먹이기를 원하고, 제일 좋은 교육을 시키기를 원하고, 왜? 그렇습니까? 미래에 강건하고 실력 있는 자가 되도록 해서, 내가 없어도 저 아이가 나중에 잘 살도록 하기 위한, 사랑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부모는 자기 자녀에게 제일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합니다. 돈이 좀 들어도. 비용이 들어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또 자기 자녀에게 교육을 시키려 그럽니다. 돈이 들어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앞날에 너가 건강한 몸으로, 너가 앞날에 실력 있는 자로 이 세상에서 되면, 너가 앞날이 다 이 땅에서 평안할 것이다 그렇게 여기기 때문에, 좋은 음식 좋은 교육을 시키려고 한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것은 참 눈이 어두우면 이 세상에 있는 음식을 먹여서 건강하게 만들고, 이 세상의 세상 교육을 시켜서 그 사람을 실력있게 만들면, 이 땅에서는 실력있는 자가 된다는 목적을 가지고 그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의 것도 필요하지만은, 그러나 더 필요한 것은 영생은 영원한 것이다. 너 자녀를 사랑하거들랑 맛난 음식도 좋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여라. 네 자녀를 사랑하여 좋은 교육을 시키는 것도 좋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서 그 교육을 시켜라. 그런 자녀가 되면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영생하는 네 자녀가 된다. 영생하는 자녀가 될 때 너 기쁨이 어떻겠느냐? 이 땅에서 잘되고 영생을 잃어버리는 그런 자녀를 원하느냐? 이 땅을 다 못 가져도 영생을 얻는 그 자녀를 원하느냐? 그래서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당부와 부탁과 이런 촉구와 이런 것들은 다 눈물로 내가 말한다. 눈물로. 내가 너에게 눈물로 말한다.

십자가를 걸어라. 십자가의 걸음은 내가 너를 해하는 것이 아니고, 널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너가 미래에 영생을 얻도록 하는 부모의 사랑처럼, 주님의 사랑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좀 깨달아 알아야, 주님의 그 마음을 이해를 할 수가 있고, 주님이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을 걸으라는 것을, 내가 원수로 삼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십자가의 길을 원수로 삼아서, 그 길을 걸어라 하면 다 원수로 삼아버립니다.

왜? 사람이 이런 가난과 고난과 천함과 무능과 그런 수치를, 당하도록 죽음을 당하도록 그 길로 인도하느냐?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사람이 결혼해서 그 아내가 아이를 임신을 합니다. 하면 임신하는 기간 동안 고통이 되고, 낳을 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됩니다.

그런데도 부모나 그 사람들은 다 임신하길 바라고, 출산하는 고통을 당해도 그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은, 그 뒤에 너무 큰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너는 10달 동안 고통이 있고 출산의 고통이 있어도, 그 뒤에 아이가 나오면 모든 고통을 다 잊어버린다 했습니다. 왜? 너무 큰 것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 기쁨이 되기 때문에. 그 기쁨이 지금까지 고통을 다 상쇄를 다 해 버립니다.

이러니까 출세하는 출세도 어릴 때 다 고생을 하고, 나이가 들어 이렇게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출세를 위하여 힘쓰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처럼 우리가 십자가의 걸음은 심히 고난이고 불행처럼 보이나, 그 뒤에 일어나는 결과는 말할 수 없이 큰 복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녀가 출산되고 안 되고 차이는 고 차이는 고 차이는 말할 수 없이 큰 차이입니다. 부부가 둘이 살다가 자녀 없이 사는 것과, 둘에서 낳은 그 자녀를 보고 키우는 그 사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 말이요.

그것이 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이 되고 힘이 되어도, 자녀를 낳아라 그럽니다. 기쁨이 되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그를 키우겠다는, 기적 같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런 사랑의 본능이 생긴다 그 말입니다. 십자가의 걸음을 걸을 때, 그것이 되지. 그런 고난을 다 싫어하는 사람은, 요즘은 다 자기 고난을 받기 싫어서, 10달 동안의 고난과 출산의 고난과 키우는 그 고난을, 다 싫어해서 그냥 가능한 한 출산 안 할려고, 이것이 바로 다 십자가의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본능을 거스러서, 번성하라 하는 번성하라는 이 본능을 거스러서, 내 고생 안 하는 길로 자꾸 나아가려고 하는, 이것이 이미 선진국에서 먼저 일어났고, 지금 우리나라에도 그런 것이 다 점점 세계적으로 또 이렇게 됩니다. 인도나 중국이나 거기는 수많은 그런 인구가 많아서 점점 낳는 것에 대해선 제한 없이 낳다가, 지금은 차차차 거기에도 인구제한이 들어갑니다. 키우면 고생되니까. 돈이 드니까. 내가 고생하면서 돈을 들이면서 그렇게 내가 살 필요가 뭐 있느냐? 이제 이런 후진국에도 다 이렇게 이런 사상이 들어가니까, 전부 다 산아 제한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살이가 더 편하다 여기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는 알고 둘을 몰라서 그런 겁니다.

거기서 오는 사람의 기쁨과, 거기서 오는 자기의 모든 행복이라는 것이, 물질에 손해가 되고, 몸의 수고가 돼도, 그보다 능가하는 그런 행복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를 낳고 삽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이 당장에 눈에 보이는, 고생하고 물질이 많이 들고, 돈이 많이 들고, 그것만 생각하는 것은 참 당 달봉사처럼 눈 뜬 소경과 같은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의 걸음은 꼭 망하는 것 같고, 손해보는 것 같고, 그것이 다 어리석은 것같이 보이나, 실은 가장 지헤 있는 것이 십자가의 걸음입니다. 애를 출산하여 낳는 그 과정이 많이 고통이 되고, 많이 수고가 되고, 많이 물질의 손해가 돼도, 그 뒤에 자녀 하나가 자라서 키울 때, 부모의 기쁨은 100배 천 배를 더 받습니다. 그러니까 자녀를 많이 낳을수록 부모는 고통이 더 됩니다. 그러나 고통이 더 되는 대신에, 기쁨은 더 많이 됩니다.

우리 영생이라는 것은 이 땅의 영생을 얻기 위해서, 십자가의 걸음을 걸을 때, 눈앞에 보이는 것만 계산해서, 야 이 십자가의 걸음을 꼭 걸어야 되느냐? 영생이 그렇게 귀하냐? 차라리 영생 안 받더라도 나는 십자가의 걸음은 안 걷겠다. 이것이 부자 청년이요. 이게 지금 믿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길이요. 믿는 사람의 (대부분의) 길이라.

그래서 내가 여러 번 너에게 말하노니,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너희를 사랑하여 말하노니, 여러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지고 가는 길을 다 원수로 삼습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자를 원수로 삼고, 그 말은 원수의 말로 여기고, 육신의 소욕으로 살도록 하면, 그 사람은 날 위하는 사람이고. 어떻하든지 육신의 소욕을 가지고 살아라. 이 땅에 있는 돈을 목적으로 살고, 이 땅의 쾌락을 목적으로 살고, 부귀 영화를 목적으로 살고, 이러면 그 사람은 저분은 날 위하는 분이라 하고, 그분을 이렇게 참 감사히 여기며 그렇게 하나,

십자가의 길을 걸으라 그러니까, 그를 원수로 삼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은 영생을 얻는 복을 받는 전초 역사입니다. 복 받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십자가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우리가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받은 것 아닙니까? 만약에 십자가의 걸음이 없었다면, 우리는 주님의 사발에 대속의 이것을, 믿을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십자가의 걸음은 그 사람이 성공하는 길이요. 참된 복을 받는 길이요. 참된 성공을 이루는 길입니다.

요셉이 십자가의 걸음을 원치 안했고, 그 길을 걸어가는 것도 싫어했고 그랬다면. 요셉은 애굽 총리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애굽 총리는 형제들은 꿈도 못 꿀, 전무후무한 그런 권세를 가진 것 아닙니까? 그 조그만 민족의 거기서 떠돌이로 사는 이 민족 중의 한 어린 종이,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되었으니. 큰 강대국의 총리가 됐으니. 이것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만한 지위를 가진 겁니다.

다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때, 고난을 십자가를 기쁨으로 다 졌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기쁨으로. 아버지의 명령대로 형제를 살펴보라. 그래서 형제가 어떻게 됐는지 살펴보라 할 때, 아버지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그 순종. 아버지 뜻대로 순종하는 그 순종. 그렇게 하면 형제들이 날 미워하기 때문에,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에게 순종을 그대로 했습니다. 하니까 형제들이 자기를 자기 예상했던 대로 그대로, 이렇게 핍박을 하고 죽이는 데까지 나갔지만은, 그 십자가를 기쁨으로 다 졌기 때문에, 애굽 땅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애국 땅으로 갈 길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애굽 땅에 무슨 경비를 들여 가지고, 애굽 땅에 어떻게 가며, 가자마자 보디발이라는 그 왕의 시위대장인 그 집에 어떻게 기거를 하겠습니까? 형제들에게 핍박을 받으니까, 애굽 땅에 가졌고, 거기서 보디발 집에 살게 되었고, 거기서 종살이 했지만은 그 종살이도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종살이했고, 그 십자가를 기쁨으로 졌기 때문에 거기서 가정 총무가 된 겁니다.

또 거기서 하나님 더 높이기 위해서 또 십자가를 또 줍니다. 보디벨 아내의 그 모든 유혹을 자기가 받으면 죄인이 되고, 받지 않으면 자기가 나라에서 정한 죄인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감옥에 가게 된단 말이요. 그런데도 자기는 어찌 하나님 앞에 내가 어찌 득죄하리요. 득죄하리요 하면서 감옥에 가더라도, 나는 이 죄를 짓지 않겠다 하는 그것으로 인해서, 십자가를 진 겁니다. 자기 옷을 빼앗기고, 겉 옷을 빼앗기고, 그 일로 인해서 감옥에 가더라도 나는 죄짓지 않겠다.

거룩을 위해서 그 십자가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감옥에 가게 됐고, 감옥에서 왕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감옥에서 생긴 겁니다.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바로왕은 어떻게 만나겠습니까? 하나님이 왕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 감옥에 보낸 겁니다. 애굽에 보낸 것은 애굽에 보내기 위해서 형제들의 핍박을 받은 것처럼, 왕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 감옥에 보낸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겉으로는 핍박 같고, 환난 같애도 전부 선으로 다 바꿔버립니다. 핍박을 악을 그 해를 주는 것이 전부 선으로 다 바꿔버리니까. 그것이 요셉의 길이었습니다. 그런 고난을 그 십자가를 기쁨으로 다 졌고, 보디발 집에서도 기쁨으로, 감옥에서도 기쁨으로, 그 십자가를 감사하며 기뻐하며 소망하며 끝까지 지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어서, 그 왕에게 꿈을 꾸도록 하나님이 만든 겁니다. 그 꿈을 아무도 해석을 못하도록 만든 겁니다.

그럴 때에 이제 왕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그 왕이 그 꿈을 말하니까 훤히 들으면 바로 알도록, 그런 지혜를 준 겁니다. 하나도 막히지 안했고, 평소에 얼마나 많이 그런 것을 생각을 하며, 그런 것을 많이 연구를 했으며, 하나님에게 그에게 그런 지혜를 주었는지? 바로 대답을 했고, 해결 방법까지도 환하게 알도록 하니까, 그 왕이 수많은 대신들이 당신보다 지혜 있는 자가 없다. 당신보다 총명한 자가 없다. 만장일치로 총리로 세운 겁니다. 반대가 없었습니다.

다 죽게 되는데 그 사람 말대로 한다면 살 수 있으니까. 세우고 나니까 그 뒤의 결과는 더 확실해졌고 그것이 실제로 다 이루어지니까. 그러니까 요셉을 어버이라 그랬습니다. 우리의 아비라. 그만큼 아버지가 아닌데도 우리 아버지와 같은 분이다. 그분이 아니면 오히려 다 죽었다. 그 분 때문에 우리가 살았다. 그래서 바로 왕이 요셉을 우리의 아비라 그랬습니다. 백성들도 당연히 요셉을 아비로 여기는 겁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 그 사람을 존영하게 만든다는 것. 영생을 얻는다는 것. 이것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너 십자가를 져라. 형제들에게 핍박을 당하고, 너가 종살이 하고 너가 옥살이까지 하는, 이런 십자가를 기쁨으로 치는지 보자 하고 보니까, 정말 기쁨으로 십자가를 졌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이 땅에서는 참 구경하기 힘든, 그런 전무후무한 그런 지위와 존귀와 부요와 그런 것을 다 준 겁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와 같은 것이다. 영생의 소망. 영원한 없어지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영광이 되는 것이라. 영광이 되는 것. 존귀가 되는 것이라. 부요가 되는 것이라. 이것이 영생입니다. 그래서 영생이라 하면 그냥 영원히 산다는 그것만이 영생이 아니고, 영원히 사는 부요. 없어지지 않는 그런 존귀. 없어지지 않는 그런 생명. 없어지지 않는 지위. 그런 것을 가르칩니다.

자 이런 것을 우리의 소망으로 주었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신 사랑이 밑바탕이 됐고, 그래서 내가 사랑을 내가 믿고, 주님이 날 어떻게 사랑했는지? 그 분이 나에게 무엇을 약속했는지? 이것을 정말 믿고 소망하는 자는, 나도 그런 십자가를 질 수가 있습니다. 비로소 그 사람이 십자가를 질 수가 있지. 소망이 없는 자. 주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자는, 십자가 지려고 해도 못 집니다.

왜? 십자가는 너무 어려우니까. 수고와 고난과 가난과 멸시와 천대와 죽음을 당해야 하니까.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벳는고는 불에 타 죽어도, 사자에게 뜯겨 죽어도, 나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겠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 아닙니까? 그 길을 걸으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그런 전능의 역사로, 하나도 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었다. 그것이 바로 영생이 완성됐다는 표시로 준 겁니다. 영생이 완성되었다는 표시. 금생에 있어서 100배나 준다 이 말은, 죽을 줄 알았는데 죽지 않고 살리는 것은, 너가 십자가 걸음을 완성을 했다는 뜻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번호	듣기	셜교제목	성경본문	동영상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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