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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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은 예수님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계시니, 우리는 마음의, 지금 회개를 가르치는데, 요 마음의, 회개는 마음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몸으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마음의" 고 다음에는 "몸을" 그랬으니까. 그래서 마음의 회개가 먼저 시작되고, 그것이 이제는 이루어지면 몸으로 회개하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는 마음 회개와 몸으로 회개. 마음 회개는 피로 주님의 피로 회개하는 겁니다. 몸은 물로 회개하는 것인데, 물로 씻는 것인데, 이것은 말씀으로 씻는다 그랬습니다. 다른 데는 "말씀으로 깨끗게 하사" 그랬단 말이요.
에베소서서 5장 26절에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이렇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하나하나 끊어 나가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마음으로 뿌림을 받아, 피뿌림을 받아 그 말이요. 마음으로 회개는 내 죄를 깨달아서 주님의 피에 내가 자복하고, 그 주님의 피를 믿음으로 인하여, 마음으로 회개는 완성이 됩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회개된 것이 다는 아니고, 거기서 이제 몸으로 회개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최종 회개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자 마음의 회개부터 먼저 여기에 말합니다. 마음에 우리가 "피뿌림을 받아" 그랬습니다. 피 뿌리는 것은 뭡니까? 이 속죄 제사 보면 피 뿌리는 것이 나옵니다. 피 뿌리는 것. 그 짐승을 잡아서 성소장 앞에 피를 뿌려라. 그 짐승 잡을 때 나오는 피를 첫째는 "뿌리라" 그랬습니다. 자 피를 뿌리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양심의 악을 깨닫고" 피뿌림을 받으면 그 사람의 양심이 살아나고, 그 양심이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죄인인 것을. 그러니까 이 피뿌림의 도를 너는 받아라. 항상 우리는 하나님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 중에서도 사죄의 공로가 제일 먼저 아닙니까? 사죄의 도를 이 말씀을 받으면 들으면, 그것을 피뿌림이라 그럽니다.
사죄의 이 말씀을 우리가 자꾸 이게 듣는 것을 피뿌림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양심의 악을 깨닫고, 내 양심으로 내가 참 악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죄인이란 것을 깨닫고, 이 말은 내가 "죄를 자복하고" 이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죄를 깨달아져야 내가 죄를 자복하지요. 이 회개의 첫째는 자복인데, 이 자복이 돼야 되는데, 이 자기 죄를 깨달아야 된다 말이요. 자기 죄를 깨닫지 아니하고 회개할 길이 있습니까? 너희는 모든 자기의 죄를 깨달아 자복하고,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모든 죄를 자복하고 그랬습니다.
또 짐승을 잡기 전에 안수하고 그랬습니다. 이거 다 자기의 죄를 자복하는 내가 죄인입니다. 그런데 이 죄인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어지느냐? 어떻게 깨닫게 되느냐? 양심이 살아나야 죄를 깨닫게 됩니다. 이 양심은 어떻게 해서 살아나느냐? 피뿌림을 받았을 때. 피뿌림은, 피뿌림의 이 하나님의 도를 들었을 때 그 말입니다.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우리가 들으면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이 서서히 어 깨달아집니다. 깨달아지는 동시에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자복을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복하는 과정을 여기서는 아주 자세하게 기록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피 뿌림의 도를 받아, 사죄의 도를 받아 들어, 양심이 살아나고, 살아난 그 양심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악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말은 자복하고. 깨닫게 되면 자복하고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뭡니까?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고, 믿을 때 사해집니다. 믿을 때.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사해진다 그 말입니다. 내가 죄를 자복을 해도, 주님의 이 대속을 믿지 않으면 이 마음으로 사함을 받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의 이 자복과 또 주님의 대속을 믿는 그럼으로 인하여 내 죄가 주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사함을 받았다고 믿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 공로를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자복하고, 대속을 믿고, 사죄를 믿고. 그러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마음으로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법적으로 죄사함을 받았다. 이렇게 합니다. 1단계로 죄 사함을 받았다. 그러나 마음으로 다 됐다 해서 그 사람의 죄가 다 없어진 것은 아니요. 어떻게 해야 없어집니까? 이제 몸으로 이제 씻음을 받아야 됩니다. 몸으로.
그게 바로 여기에 홍해 바다 가서 거기서 이제 씻음을 받습니다. 애급에서 "그 양을 잡아서 피를 흘려서 문설주에 바르고" 그랬습니다. 바르고. 그러면 "피를 바르고" 이 말은 무슨 뜻이겠습니까? 주님의 이 대속을 믿고 그 말입니다. "바르고"는 항상 "믿고" 그럽니다. 주님의 피를 내 마음 속에 바른다 말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내가 믿는다 그 말입니다. 피 뿌리고 이 말은 피 뿌리고 이 말은, 주님의 사좌의 도를 들으면, 내가 양심이 살아나고, 그 양심을 통하여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깨달음으로 인하여 자복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고. 믿을 때 사해집니다. 믿을 때. 믿는 것을 가르쳐서 바르고 그랬습니다. 문설주에 피를 발랐지 않습니까? 문설주에 피를 발랐습니다. 바르니까 이 사망이 들어오지 못한 겁니다. 이미 그는 사함을 받았으니까. 더 이상 사망이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사망이 들어오질 못하는 동시에, 마귀가 다 굴복을 해버립니다.바로 왕이 바로 굴복을 해버립니다. 이러니까 마음으로 회개하면 법적으로 이미 다 회개가 되어서, 법적으로 사항을 받,고 또 마귀는 다 거기서 항복을 하고 나가 달라고 더 이상 붙들지를 못합니다.
붙들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마음으로 회개가 되어야 되는데. 그 다음에 이제는 몸으로 회개가 돼야 됩니다. 나와야 됩니다. 애굽에서 나와야 된단 말입니다. 이제는 저들이 붙들지 못하는 상황이 됐을 때, 얼른 주님이 나오라 급히 나오라 했습니다. 애굽에서는 급히 나오라. 죄사함으로 마음으로 회개했으면 급히 나오라. 이 말은 거기 있다가는 또 묶긴다. 또 이제는 마음으로 회개한 것이 다 소용이 없게 된다. 그들이 다시 마음을 돌이켜서 꽉 붙들면 또 시작 또 처음으로 돌아와 버립니다. 그러니까 마음으로 회개했으면 이제 몸으로 회개해라. 몸으로 회개가 애굽에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몸으로 하는 행위요. 그래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몸을" 그랬습니다.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홍해 바다에서 씻고, 물두멍에서 씻는 겁니다. 이것이 2차 회개입니다. 이것이 완성이 되는 몸으로 회개입니다.
이것은 물로 씻어. 자 나오는 것은 무엇에 따라 나옵니까? 나오는 것은. 말씀을 지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이 죄가 있는 것을 죄를 하나하나 끊고 나오는 것이요. 이 죄에서 돌이켜 나오는 것이요. 죄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것은 말씀으로 하나님이 이것하지 마라. 이거 지금 죄니까 이제 벗어나라. 너를 지금 옭아아매고 있는 이 죄에서 이제는 벗어나라. 이제 벗어날라면 벗어날 수 있다. 과거에는 어림도 없었지마는, 저들이 왕권을 가지고 왕노를 했기 때문에, 죄에서 나올 수 없었지마는, 이제는 저들의 왕 노릇이 다 철폐가 됐다.
그러니까 이 바로 왕이 빨리 나가달라고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 달라고 한 것은 그들의 권세가 다 무너진 거 아닙니까? 그 틈을 타서 나오면 되는데, 거기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와도 위협은 할 수 있어도 그런 권세는 없습니다. 마음으로 피뿌림을 받아서 피 바름을 받아서 완전히 사함을 마음으로 받으면, 저들은 왕권은 다 빼앗겨 버립니다. 미혹은 할 수 있고, 겁은 줄 수 있어도, 그 왕권은 다 빼앗겼기 때문에 이제 나올라하면, 내가 나오겠다 이러면 나와집니다. 끊겠다 이러면 끊어집니다. 그 죄에서 돌이키겠다 하면 돌이켜집니다. 그때 힘을 얻어서 돌이켜 나온다 말입니다. 이렇게 "물에서 세례를 받고" 이말은 "맑은 물로 씻고" 그 말입니다. 그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여기서는 말씀입니다. 물로 씻었단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왔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나왔다.
자 우리가 잘못하면 회개하는 것이 마음으로만 끝나기 쉽습니다. 주님 내가 자복하고, 내가 주님의 대속을 믿었으니, 이제는 다 사함을 받았다. 법적으로 사함을 받았지. 아직도 실질적으로는 이 죄를 끊고 나오는 과정이 남았는데도, 이제는 사함을 받았으니 됐다. 이제 완성이 됐다. 이렇게 할 때 이 마귀가 내나 애굽에 있었기 때문에 확 훌켜 매어 버립니다. 다시 또 이렇게 미혹을 해서 협박을 해서 그냥 거기에 다 넘어가 버립니다. 그러나 그들의 왕권은 다 없기 때문에, 아니라 하고 나오면 저들이 꼼짝을 못합니다.
안심하고 죄에서 나오라. 이제 마음으로 회개했으니 안심하고 죄를 끊어라. 이제 안심하고 너는 죄에서 돌이켜라. 이것이 물로 씻는 겁니다. 물로. 홍해 바다에서 물로 씻는 것이요. 물두멍에서 물로 씻는 것이요. 이것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에베소서 5장 26절에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물은 말씀이라. 이 말씀대로 하나하나 끊고 나오는 겁니다. 그것이 회개의 두 번째 단계라. 번제단으로 피를 흘려서 회개하고, 그 다음에 물두멍에 손 씻어서 회개하는 이 두 단계가, 여기는 오늘 여기는 마음으로 이 회개하고, 두 번째는 몸으로 회개한다.
맑은 물로 씻었으니. 맑은 물로 씻었으니.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는 회개가 완성이 된 겁니다. 회개가 다 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이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이제는. 죄가 없어 깨끗하게 됐으니 다 씻었으니, 이제는 하나님께 나아가면 나아가집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고, 또 그 다음에 또 어디로 향하여 나갑니까? "또 약속도" 그랬습니다.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소망으로 나아가라.
하나님에게 나아가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에 대한 소망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이것이 광야의 걸음이요. 이것이 어의 걸음이요. 이래야 구원이 되는 겁니다. 이 구원은 그냥 아무나 따나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이 역사부터 먼저 있어야 되고,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다. 이제 회개하면 1단계 이제는 완성이 되고, 그 다음에는 광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고, 하늘의 소망. 가나안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된다. 그래야 구원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한 이 회개 은혜 주신 예수님을 가르쳐서, 큰 제사장이라 그랬습니다. 큰 제사장. 회개의 은혜. 자 회개의 은혜는 몇 단계입니까? 항상 두 단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는 마음으로 회개. 여기 보니까 또 몸으로 회개하라. "몸을 맑은 물에 씻었으니" "마음으로 피뿌림을 받았으니" 그랬으니까, 항상 마음으로 회개가 돼야 되고, 그러면 1단계가 되고 나면, 마귀는 왕 노릇을 못합니다. 더 이상 그것은 공심판에 이미 다 해결되었으니까, 왕노릇은 못합니다. 다만 미혹은 할 수 있고, 위협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라. 저희들이 너를 해하지를 못한다.
그래서 이 피뿌림을 받아라. 피뿌림을 받은 것을 뭐라 했습니까? "피의 도를 들어" 그 말입니다. 주님의 이 피의 도를 말씀을 듣는 것이요. 듣다 보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양심이 살아난다. 양심이 살아나니까 악을 깨닫게 된다. 내가 악인이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깨닫게 되는 순간 자백하게 됩니다.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자복을 합니까? 깨달을려면 피뿌림을 받아야 됩니다. 피의 도를 틀어야 됩니다. 그렇게 깨닫게 되면, 그 다음에는 "주님이 날 위하여 이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하고 믿는 그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자복하고, 믿고 그러면 마음으로 회개는 다 끝이 납니다.
주님 이 죄를 사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요렇게 되었으니, 법적으로 이제는 완전히 이런 사함을 받은 것이요. 그러나 아직 (남은) 한 단계는 몸으로 해개를 해야 됩니다. 나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실제 우리는 마음과 몸이 둘 다 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다 회개가 되어야 온전한 회개라. 전신적인 회개라. 전신이라는 말은 마음도 우리요. 몸도 우리니까. 몸까지 회개가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몸은 거기서 나와야 된다 그 말인데. 나오는 것을 가르쳐서 "맑은 물로 씻었으니" 위에는 피로 씻고 두 번째는 물로 씻는 겁니다. 번제단은 피로 씻는 것이요. 물두멍은 물로 씻는 것이요. 물은 뭐라했습니까? 말씀이라 그랬습니다.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이렇게 또 기록했기 때문에, 우리는 성구를 여러 면으로 다 봐야 됩니다. 한 면만 보면 여러 가지를 추측은 할 수 있어도 확정은 못 짓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세한 것은 성구를 여러 성구를 자꾸 살피다 보면, 거기에 답을 다 해놨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확정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맑은 물로 씻었으니" "말씀으로 씻었으니" 즉 말씀대로 이 죄를 끊고 나와야 됩니다. 내게 있는 악습들. 이 악습들. 온갖 욕심에 따라,서 거짓말에 따라서, 자기가 그렇게 산 생활. 이 정욕으로 따라 사는 생활. 이것이 얼마나 깊은 악습을 되어 있는지. 이것을 하나하나 끊고 나와야 되는 것이,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그러면 완전히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이제 죄 사함이 완성이 되면 이제는 의의 걸음으로 걸어가는 겁니다. 어디로? 광야로. 이 광야 걸음을 가르쳐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어디에 나아가자 했습니까? 하나님께 나아가자. 이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겁니다. 요 생활이 이제는 광야 생활이요. 또 하나님께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또" 그랬습니다 "또" 어디로 나아가야 됩니까? 소망으로 나아가자.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소망생활하자.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생활과 소망생활 하자. 이것이 광야생활이라 그 말입니다. 광야생활. 이 광야 생활하는데 소망이 없으면, 그 사람이 나가는 힘이 떨어집니다. 소망이 있을 때 힘이 납니다. 또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나아가서 비로소 하나님 만나는 것이 생명 아닙니까?
자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갑니까? 우리가 또 이렇게 이것을 또 배우지 않습니까?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요. 이 소망을 이루는 것이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갈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반석의 물을 마시면" 이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을 믿으면" 그것은 그 말입니다. 그 믿고 순종하면, 믿고 인도 따라가면, 너는 하나님 만나고 그 소망을 너는 이루게 된다.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하는 겁니다. 이 믿고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만나를 먹어야 됩니다. 만나를. 만나는 양식이요. 양식을 먹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믿음과 순종이 되어지겠습니까? 힘이 없는데
말씀을 먹지 않으면 힘이 없는데. 나중에는 약해지는데. 병들어 버리는데. 나아갈라고 해도, 나아갈라고 해도, 힘이 없으면 못 나아갑니다. 사람이 늙으면 힘도 없고, 또 먹지 못하면 힘이 없습니다. 계속 먹지 못하면 병이 생겨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활이 안 되고, 그래서 소망의 이 구원이 소망으로 나가는 것도 안 되는 겁니다.
또 오늘은 큰 제사장 예수님은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 은혜. 말씀으로 씻어주는 이 은혜. 이것을 다 해 주시고, 그다음에는 큰 제사장이 아니고, 큰 선지자. 예수님은 우리에게 선지자라. 제사장 선지자 왕. 이렇지 않습니까? 선지자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게 하도록 만드는 분이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를 만나면 하나님 인도를 잘 따라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선지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큰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세워서 선지자 세우지만은, 그러나 예수님은 제일 큰 선지자. 우리를 인도하는 이 일에 진리를 보내고 성령을 보내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해 주십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말씀을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이걸 받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만나를 먹어야 비로소 너는 반석의 물을 마실 수가 있고, 구름 기둥을 따라갈 수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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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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