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가는 그 길에는 사마리아라는 곳을 거쳐 갈 수 있는 고 길인데, 그러나 사람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이렇게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둘러서 그 길을 거치지 아니하고 멀더라도 둘러서 갈릴리로 보통 갑니다. 예루살렘에서 갈 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대로 사마리아로 들어갔습니다. 그 길로 통과한 겁니다. 그들을 만나지 아니하고 피해가는 것이, 그때 이스라엘 백성의 가장 신앙 있는 바른 길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불편해도 좀 힘이 들어도 둘러가는 것이 그것이 참 신앙의 길이라 여기면서 신앙의 사람들은 다 그렇게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제자들과 가면서 이 사마리아로 들어가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은 우리보다 더 신앙이 있는데, 왜 사마리아로 가는지? 더 신앙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의아했지만, 차마 말은 하지 못했고 들어갔습니다. 가니까 조용히 지나가지 아니하고 그 어떤 여자가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는데, 말을 걸었습니다. 여자여 내게 물을 좀 달라 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말을 붙이기 위해서, 물에 대해서 전하기 위해서,
여자여 내게 물을 좀 달라 이러니까, 여자가 물을 주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물은 먹어도 목마르려니와, 이 물은 아무리 먹어도 목마르고, 항상 길러러 와야 된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 이제 본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은 먹으면 목마르지 않는 물이다. 이거는 먹으면 목마르지 않는 물이고, 길러러오지 않아도 된다. 한 번만 먹으면 목마르지 않은데, 뭐 때문에 길러러 또 오겠습니까?
먹어도 목마르니까 계속 먹어도 목마르니까, 또 물을 길러와야 될 것 아닙니까? 이 세상의 모든 복은 평소에 그를 얻기 위해서 죽는 날까지 힘을 써야만 해도 다 채우지는 못하고 이런 일이지만,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은 한 번 먹으면 다시는 목마르지 않다. 이제는 길러러 올 필요가 없다. 이렇게 좋은 물이라고 이러니까, 이 여자가 만일 그 물이 사실이라면 내게 물을 주옵소서. 이 물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 이름의 물을, 그 물의 이름을 영생수라 그랬습니다. 영생을 얻는 물이라. 영생을 얻는 물. 이때 처음으로 영생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방법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먹으면 마시면 너는 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요. 영생수라는 말은 영생을 얻는다는 말 아닙니까?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는 만족하고 만족히 여기는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구원은 받으면 이 땅의 것은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또 더 채우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이 영생은 받으면 그것이 만족이요 만족이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습니다. 더 이상 힘쓸 것도 없습니다. 한 번 영생은 그렇게 영원토록 이어지는 것이 때문에 도중에 그것이 변동이 되거나 부족하거나 이런 것이 없는 것이 영생수요.
영생의 이 구원. 이 구원을 얻게 하는 물이라.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그렇다 그 말이요. 그래서 주여 그렇다면 저에게 그 물을 내게 주옵소서. 이러니까 대뜸 주님이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내 남편을 불러오라 그랬습니다. 갑자기 영생수를 이야기하다가 남편을 불러오라 그랬습니다. 남편. 이 말이 연결이 좀 안 되는 겁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물에 대해서 말씀하시면 그쪽으로 계속 나가야 되는데, 내 남편을 불러오라 이러니까, 내 남편은 현재 없나이다.
그랬다 말입니다. 그래 맞다. 너 남편이 없는 것 맞다. 네 말이 맞다. 벌써 남편을 몇 명이나 다 해서 결혼했지마는 다시 또 파혼하고, 이제 다른 남편 이제 또 새 남편을 너가 만나 사는데, 그것도 너는 만족을 하지 못해서, 지금 네 남편이라고 하지 못하고 그래 생각하니까, 남편이 없다는 말이 그것이 사실이다.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여자가 너무 놀랜 겁니다.
자기의 신상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내 모든 결혼 상황을 알고 계시면서, 또 마음 속에 현재 남편도 남편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알고 계시니까, 그냥 너무 놀랜 겁니다. 그래서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내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 되도다. 이 여자가 주여 주는 선지자입니다. 주님은 선지자가 아니고는 이런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은 이 남편은 우리 성도들에게 남편은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지금 생명수를 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 우리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이 생명이 되는 물을 주는 것은 누구냐 하는 걸 가르칩니다. 이것이 바로 네 남편이다. 내 남편이 없으니까 너는 생명수를 얻지 못하는데, 네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게 너는 그리스도에게서 너는 물을 (받아) 마시면, 너는 영생한다. 그에게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했고, 그러니까 생명수를 먼저 말했고, 생명수가 나오는 고 출처. 생명수를 주는 고 주체.
그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이 생명수를 얻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얻을 수가 없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 외에는 얻을 수가 없다. 그 분이 참 만족을 주는 참네 남편이다. 말입니다. 영생을 얻게 하는 남편이 참 남편이지. 가다가 만족이 안 되니까. 또 바꾸고 또 바꾸는 아무리 바꿔도 목마르고 목마른데, 이제 예수님을 만나면, 그 남편은 다시는 남편을 바꾸지 않을 만한 만족을 주는 것이다. 고것이 곧 영생수다. 영생수. 그래서 예수님이 곧 영생수라 그 말이요.
예수님이 주시는 물 그것이 영생수라 자 그래서 예수님이 주신 물을 너는 믿을 때 마실 때 너는 영생을 얻게 된다. 물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셔야 될 것 아닙니까? 마시는 것이 물이요. 그러니까 성경에 물을 마신다 하는 하는 것은 예수님을 마신다는 하는 뜻이요. 영생을 얻게 하는 영생수를 마신다는 뜻입니다. 마신다는 것을 주님의 대속을 믿는다는 뜻이요. 믿는다. 마신다 믿는다 하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동의어입니다. 그것이. "마신다" 이 말은 "믿는다" 같은 말이라 그말입니다. 오늘 찬송해도 주를 영접한다. 마신다. 믿는다. 다 같은 말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랬으니까. 믿는 자나 영접하는 자나 마신 자나 다 같은 말이니까.
마신다가 나올 때는 믿는다 하는 뜻이구나. 영접한다는 것은 믿는다 하는 뜻이구나. 그러면 영생수를 마신다는 것은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겁니다. 주님을 믿어라. 주 예수를 믿어라 하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으라는 겁니다. 주님이 하신 공로를 믿으라 하는 것이요. 그 예수 믿는 이 도리를 가르치니까,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그 분이 예수님인 줄 내가 믿습니다. 얼굴은 보면 이렇게 털털하게 이렇게 인물도 잘 생겼고, 이런 형상을 가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 예수님이 하신 그 공로, 그 역사, 그 걸어간 그 걸음, 예수님이 하신 모든 행위, 그 이름을 믿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라 그랬단 말이요. 다른 데는 예수를 믿으라 하는 데도 있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라 하는 데도 있다 그 말입니다.. 이름이라 하는 것은 그 역사를 가르칩니다. 낫게 한 이는, 그 앉은뱅이릏 낫게 한 이는 내가 낫게 한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이 에 성하게 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예수라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가르치고 이것을 마시라는 말은 이것을 믿으라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의 대촉을 믿을 때 그것이 영생이 된다. 그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어라. 예수님이 어떻게 걸어가셨는지?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어라. 예수님의 이 대속을 믿어라. 피공로를 믿어라.
예수님 피를 마셔라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물을 마시는 것이나 피를 마시는 것이나 그러니까 그것은 같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어라. 주님이 주신 피를 믿으라 그 말이고, 또 물을 마시라. 예수님의 피를 마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양식은 성찬 때 두 가지라. 하나는 포도주요. 하나는 떡이라. 피를 마시고 떡을 먹어라. 이 피는 참된 내 음료요. 너희들이 먹을 물이라. 또 이 살은 참된 이 떡이라. 이 살을 먹어라. 떡을 먹어라. 떡을 먹는 것은 행하는 것이고. 피를 마시는 것은 믿는 것입니다.
믿고 행하는 자가 돼야 된다. 그래서 야고보서 2장에 보면 우리의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믿고 행하는 두 단계가 되어야 그것이 구원이 된다. 영생이 된다. 즉 주님의 대속을 믿고 즉 주님의 피를 마시고 말입니다. 그 다음에 떡을 먹는 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떡을 먹는 거 아닙니까? 그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된다. 즉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의 뜻대로 사는 것이요. 하니까 순종하는 겁니다.
그러면 만나는 뭔가?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들었을 때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만나를 먹어라 이 말은 그 말씀을 들어라 그 말입니다. 들으면 그다음에 믿게 되고, 이제 참으로 믿게 되면, 행하게 됩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을 따라가게 됩니다. 행하게 됩니다.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행합니까? 그래서 이 세 단계가 항상 우리에게는 있어야 됩니다. 듣는 일. 말씀을 들어서 주님의 대속을 믿어서. 그 다음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 순종하는 것. 이 세 단계로 인해서 구원이 됩니다.
그래서 "내 말을 듣고" 그랬고, "오늘날 내게 명안한 명령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그랬으니까, 항상 듣는 것이 제일 먼저요. 그 다음에는 믿는 것이 그 다음이요. 그 다음에는 행하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그래서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또 갑자기 예배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제 여자가 예배에 대해서 나온다 말이요. 네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 끝나고 난 뒤에,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하였는데", 예배라는 것은 말씀을 듣는 거 아닙니까? 이 세 가지가 듣는 것이 제일 먼저고, 그 다음에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것이 그 다음이고, 마지막은 이 떡을 먹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 끝나고 나면 떡에 대해서 나오지 않습니까?
그 제자들이 떡을 가져와서 예수님 이 떡을 드십시오 하니까, 내 떡은 따로 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니, 나는 이 떡이 따로 있다. 이 떡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고, 떡을 먹는 것은 하나님 뜻을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것을 생명떡이라 하고, 물은 생명수라 그랬습니다. 그 생명수를 먹고 생명떡을 먹어야 된다. 이 생명수를 마시고 생명떡을 먹으려면 듣는 일이 돼야 된다. 예배가 돼야 된다. 듣지 아니하고는 안 된다. 그래서 여기에 예배를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 생명물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생명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 요한복음 4장은 우리에게 알기 쉽도록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이 구원 도리를 알려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성찬할 때는 항상 포도주와 떡을 먹는 것 아닙니까? 이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 내 피를 마시라 하면서 이 포도주를 주는 겁니다. 예수님 피가 포도주라는 것. 이것을 다 알지 않습니까? 붉은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이 생명수와 생명 떡을 먹는 자가 돼라.
또 생명수와 생명 떡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전에는 듣는 자가 돼라. 듣고, 만나를 먹고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그 반석은 그리스도시라.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고 물, 고것이 피입니다. 이 반석을 쪼개니까 거기서 물이 나오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쪼개니까 거기서 피가 나온 겁니다. 이 사활의 대속을 가르치고, 이것을 믿어라. 그 다음에 몸을 찢었습니다. 몸을 찢는 것은 곧 떡을 먹는 것이요.. 내 몸은 떡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떡을 먹는 것은 뭐라 했습니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요 세 단계를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세 단계. 먼저 말씀을 듣고, 그 다음에 주님의 대속을 믿고, 그 다음에 떡을 먹는 것. 행하는 것. 주의 인도대로 따라가는 것. 요것이 아니고는 영생을 얻지를 못한다. 이것이 생명수요. 생명떡이라.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늘 1년에 한 번 성찬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순간마다 우리는 성찬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찬식은 1년에 한 번 하지만은 성찬 고 일은 매 순간 순간 해야 된다.
즉 생명수를 마시는 것과 생명떡을 먹는 것을 현실에서 다 해야 됩니다. 주님의 대속을 현실에서 믿어야 되고, 그대로 행하는 것.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 이것이 현실 현실에서 항상 되었을 때, 현실마다 영생을 하는 겁니다. 현실마다. 현실에서 이걸 못하면 그거는 영생이 안 되는 겁니다. 영생은 우리 심신의 구원을 가르칩니다. 심신의 구원은 하나로서 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마다 이루어지는 것이 심신의 구원이요. 그러니까 매 현실마다 우리는 물을 마셔야 되고, 주님이 주신 생명수를 마셔야 되고, 주님이 주신 생명떡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어느 한 순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마다 다른 고 현실에서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믿지 않은 자는 절대로 행치를 못합니다. 생명수를 마시지 않는 자는 생명떡을 먹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생명수를 듣지 않는 자는 생명수를 마실 수가 없습니다. 마신다는 것은 믿는 것이고. 떡을 먹는다는 것은 행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을 듣는 일이 되어라.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 복이 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 것. 항상 듣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순종을 다른 말로 하면 청종이라고도 하는데, 청종은 듣고 순종한 것을 가르쳐서 청종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 생활에 대해서 이 여인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마리아에서 예배를 보는데 너희들은 예루사람에서 예배 본다. 사마리아에 산이 있습니다. 거기다 높은 두 산. 거기서 예배해보고, 너희들은 이 예루살렘에서, 예수살렘이 있는 시온산에서 예배 본다. 어느 것이 맞느냐? 예수님께서는 예배라는 것은 아버지에게 드리는 것이 예배다. 이 예배관을 가르쳐서 듣는 생활을 잘 바로 하도록 가르칩니다. 또 신랭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된다.
이 예배에 대해서 가르쳐서 듣는 일에 너는 더욱 더 힘을 써라. 그러고 이제는 생명수를 마시는 일에 그 다음에 힘을 써고, 그 다음에 생명떡을 먹는 그 일에 힘을 써라. 이 세 가지에 힘을 쓰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그래야 영생이 된다는 것이 바로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이요. 요한복음 4장 말씀. 그래서 오늘 또 현실 현실 가운데서 우리에게 만나를 먹읍시다. 만나를 자꾸 먹어서, 말씀을 들읍시다. 그 다음에 생리수를 마십시다. 그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자 그 말이요. 그러고 난 뒤에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는 그런 일이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다 영생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04:13-16
240429_월새_ja.mp3 ()
산상설교.선상설교_(1).hwp(33KB)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