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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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8장 11절 말씀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보라 날이 이른다 하는 것은 마지막 날을 가르칩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그때는 어떤 일이 생기는고 하니, 기근과 또 갈함이 생긴다. 즉 양식이 없어지고, 물이 없어지는 그 날이 온다 하는 겁니다. 육신으로 먹을 것이 다 없어지는 또 물이 말라서 비가 오지 않아서 다 물이 없어서 고통하는 그런 때가 온다. 육신적으로도 그것이 이루어지면서 영적으로 이것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욕심 적으로는 하늘에 비가 내리지 않으니까 물을 마실 수가 없고, 강이 다 말라 버리고 또 강이 마르니까 양식이 나지를 않는 겁니다. 그래서 가뭄은 곧 흉년이 되고, 목도 마르고 양식도 다 떨어지고, 이것을 가르쳐서 기근과 모든 물이 없는 그런 때가 온다 하는 것을 가르치는 동시에 또 신령한 이런 기근이 오고, 신령한 이런 갈함이 오게 된다는 이 뜻을 이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 하시기로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그랬습니다. 양식이 없어. 그러면 양식은 풍부한데 그 사람이 기근을 당한다는 뜻이고.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물은 넉넉한데 갈함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 육신의 이런 기근이나 육신의 이런 갈함이나 그런 것이 아니고, 영적인 그런 것이 오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것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니 즉 곡식이 나지 안 해서 먹을 것이 없는 신령한 양식이 없어지고, 신령한 물을 마실 수가 없는 그때가 온다. 그때가 온다. 신령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신령한 양식을 먹지 못하는 그 날이 오게 된다 하는 겁니다 자 물은 마셔서 해갈이 되는 것이고, 양식은 먹어서 배부르게 되는 겁니다. 추려 있는 자, 또 목말라 있는 자. 가장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은 주려 있는 자요, 목말라 있는 잡니다, 즉 하나님에게 받을 그 모든 영적인 물과 영적인 양식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다가, 마지막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이들이 다 불쌍한 자요. 가련한 자요. 이것이 소자라. 그래서 이 소자의 맨 첫 두 가지가 주려 있는 자 또 목말라 있는 자, 그들에게 양식을 주고, 그들에게 물을 주는 그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자요. 그러나 이 신령한 이 양식이 없고, 신령한 물이 없는데도 그것을 주지 아니하고 내버려 두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자요..
영접하지 않는 자요. 우리는 사람을 영접해라는 말은 목마른 자에게는 마실 것 주고, 또 주려 있는 자에게는 먹을 양식을 줘라. 이것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요. 그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요. 그를 위하는 것이요. 그를 섬기는 것이요. 자 그렇게 해야 되는데 우리가. 이 육신의 양식이 없으면 불쌍하다. 육신의 물이 없으면 불쌍하다. 이렇게만 여기고, 신령한 양식을 못 먹어도, 신령한 물을 못 마셔도, 주려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말라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불쌍한 마음이 안 드는 겁니다. 그러나 신령한 양식을 못 먹거나, 신령한 물을 지금 마시지 못 해서 지금 갈증 속에 지금 굶주림 속에 저렇게 있으니, 저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하냐 하는 이 불쌍함과 가련함의 그 마음이 속에 드는 것은, 신령한 그 양식과 물이 없는 것을 보면, 불쌍하고 가련한 마음이 들지마는. 나는 그것을 보는 눈이 없으면 하나도 불쌍 안 합니다. 나보다 재물이 많고, 나보다 높은 지위에 있고, 나보다 더 권세 있는 자가 되고, 저 사람은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고, 건강하고 집도 좋고 집도 있고, 건강하고, 자유롭고, 먹을 것 마실 것 풍부하고, 입을 것, 지낼 집도 풍부하면, 하나도 불쌍하게 안 보인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양식이 없어 주린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세상적인 이런 양식이나 세상적인 이런 물. 이런 좋은 것들. 그런 것들이 있다고 그 사람이 주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고, 갈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신령한 양식이 없어서 그렇다 그 말입니다. 신령한 양식이.
=====그 신령한 양식은 뭡니까? 신령한 물은 뭡니까? 신령한 양식과 신령한 물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저 사람이 먹을 양식도 많고, 마실 물이 넉넉한데, 저 사람 물이 없구나. 저 사람이 참 양식이 없어 지금 주리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이 신령한 양식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 신령한 물을 마시지 못 하는 것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신령한 물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신령한 물. 물은 반석에서 물이 나온다. 그랬습니다. 반석에서. 그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내나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이란 것은 에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서 물이라. 예수를 믿는 것이 물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을 때 그 사람이 갈함이 다 해소가 됩니다. 목마름의 가람이 해소가 된다 그 말입니다. 믿을 때. 자 믿을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말씀을 들을 때 믿어지는 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믿음이 나며 그랬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또 듣고 믿을 때, 또 믿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이럴 때 그 목마름이 해소가 됩니다. 그러니까 물을 마신다 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이것을 물을 마신다 하는 것이요. 이것이 물을 마신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대해서 내가 참 이렇게 갈증이 다 해소 된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내가 충만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물을 마셔서 이렇게 갈증이 해소 되는 사람이 되어야됩니다. 그런데 이 물을 못 마시고, 즉 말씀을 듣지 못하는 그런 목마른 자가 있고, 말씀을 믿지 못하는 그런 목마른 자가 있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하지 못하는 그런 목마른 자가 있다 그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대해서 받아 가져야 될 것을 받아 가지지 못할 때 그것을 목마름이라. 그거 충만히 말씀을 하나님 말씀을 듣고, 충만히 믿고, 하나님을 향해서 충만히 바라보고 사랑하는 그런 온전한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목마름이 해소된 사람. 목마름 인수된 사람. 나 이렇게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런 내가 먼저 목마름이 해소가 되고, 또 내가 주렸을 때 내가 이 양식을 먹어서 배부르게 되어야 됩니다. 양식을 못 먹으니까 그 사람이 마지막 살지를 못합니다. 물을 못 마시면 살지 못하고 양식을 못 먹으면 살지를 못 합니다. 즉 영생 하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 물을 마시고 양식을 먹으면 산다는 뜻은 영생한다 뜻이요. 신령한 물을 마셔라. 신령한 양식을 먹어라. 그러면 너가 살리라. 마지막 날에 너가 살리라. 영생하리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말씀을 들어야 되고, 들을 때 하나님을 믿게 되고, 믿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물을 마시는 자요. 이것이 갈증이 다 해소된 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늘 물 마시는 자가 되어야 된다. 물 마시는 자가. 하나님의 대해서 우리가 바로 되지 않으면 항상 목 말라 하는 사람입니다. 목마른 사람은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목이 마른데. 그 사람이 점점 탈수가 되어 가고, 그 사람이 점점 탈수가 되니까, 무슨 일에나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슨 광산에 일 하다가 그게 광산이 무너져서 거기가 갇혀서 그런 일이 많이 나지 않습니까? 그 어떤 사람은 열흘 만에 구출되고, 어떤 사람한테 40일만에 구출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더 오랫동안. 거기서 죽은 사람도 있고, 구출된 사람은 제일 힘든게 물이라. 첫째 물이 있으면 삽니다. 거기서 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똑똑 떨어지는 그 물 한 방울의 입을 대고 고것 마셔서 40일을 견뎠다. 만약에 물방울이 한 방울 한 방울이 없었다면 그는 죽게 됩니다. 제일 급한 게 물이요. 주님에 대한 이 은혜 역사가 없으면 우리 믿음의 사람은 죽게 됩니다. 주님에 대한 은혜. 하나님의 대한 은혜. 이것이 물 한 방울이라. 이 물을 못 마시니까 갈함이 된다. 그래서 말씀을 듣지 못한 갈함이요. 또 주님을 믿지 못한 갈함이요. 또 주님을 바라보고 사랑하지 못한 이 갈함이요. 이것이 없을 때는 그 사람이 갈함이 됩니다. 그 출발은 말씀을 듣는 들음에서 믿음이 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다 합쳐서 물을 마시는 자라.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라 그 말입니다. 주님의 피를 마시란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믿어라. 또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해라. 이것이 물을 마시라는 것이요. 나는 말씀을 들을 여유가 없다. 나는 하나님을 다 믿는 이 일은 내가 다 못 하겠다.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일을 못 하겠다. 그러면 그 사람은 물을 마시지 못 해서 어떻게 됩니까? 죽습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마지막 날에 살리지를 못 합니다. 영생을 못 합니다. 내 물을 마시면 영생한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양식은 뭡니까? 이제 물을 마시고 먹을 것이 있어야 됩니다. 물만 계속 마셔서는, 아무리 물이 귀하고 중하고 하지만, 제일 급한 게 물이지만, 그 뒤에 양식이 따라 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결국 그 사람은 배가 고파서 물로서는 마지막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아주 큰 일, 작은 일, 이런 일을 하려면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먹어야 그것이 그 모든 건강이 유지가 되고 또 세포가 성장도 되고 힘도 있고, 그래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요 양식은 사람에 대해서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양식을 먹으라 이 말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살리는 일을 해라. 이것이 양식을 먹는 것이요.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 내가 양식 먹는 것이라.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먹을 양식은 나 보내신 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 그랬단 말이요. 내 아버지의 뜻은 뭐라 했습니까?
요한복음 4장에 그렇게 하셨고, 요한복음 6장에는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살리리라. 아버지의 뜻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요. 이게 아버지 뜻이라. 마지막 날에 그를 살려서 영생케 하는 것이라. 어떻게 해서? 믿는 자마다. 이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마지막 날에 내가 살려서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그랬습니다. 아버지의 뜻. 자 그러면 떡을 먹는 것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인데. 아버지의 뜻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 내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이 일을 하지 못하면, 나는 주려 있는 사람이요. 양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요. 양식을 못 먹는 사람이라. 안 먹는 사람이라. 물은 마시는데 양식을 먹지 못한다 말은 하나님에 대한 이 듣는 일, 믿는 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일은 하는데, 다른 사람에 대해서 살리는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는 양식을 먹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내 피와 살을 마시고 먹을 때 영생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을 먼저 말씀을 듣고 믿고 바라보고 사랑할 때,
이제 그것이 더 나아가서 그 물이 그 생명수가 흘러서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사람을 살리는 데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때 그 하나님의 그 물을 많이 마시니까 물이 자꾸 충만하면 그 물이 흘러서 마지막 무엇이 된다 했습니까? 시내가 되고, 시내가 되어서 강이 되고. 강이 되어서 바다가 된다 했습니다. 자기 속에 이 물이 시냇물이 돼야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닷물이 되어야 비로소 거기에 살리는 역사가 나옵니다. 그 강가에는 좌우에 많은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고,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가 번성해서 그렇게 충만하게 된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 살리는 운동이라. 이것이 양식을 먹는 것이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아버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 내 뜻은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우리는 사람을 보고 살리는 운동을 할 때 그 사람은 양식을 먹는 자요.
=====또 우리는 물을 마시는 자는 물을 마시는 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말씀을 듣는 것이, 또 들음으로 인하여 믿는 것이, 그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또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 물을 마시는 겁니다. 그런데 육신의 물이 넉넉하고, 육신의 양식이 많아도, 이런 신령한 물을 마시지 않는 자, 신령한 양식을 먹지 않는 자는 주려 있는 자요, 그 사람이 목말라 있는 자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야 됩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될까? 내가 목 말라서 있는 자가 될까? 내가 주려 있는 내가 될까? 내가 먼저 목 마르지 않는 자가 되고, 내가 먼저 주려 있지 않는 자가 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그 사람을 살리는 이것이 양식을 먹는 것이요. 자기가 양식을 먹는 것이다 그 말이요. 우리는 피와 살을 마시고 먹으라 그랬습니다. 그럴 때 영생이 된다. 그럴 때 영생이 된다.
그런데 이 말을 하니까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에서 많은 유대인들이 따르는 수없이 따르는 그 유대인 앞에 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 내 피와 살을 먹어라. 그래야 영생이 된다. 그 말을 듣고 다 걸림이 되어서, 많이 떠났다 그랬습니다. 많이 떠났다. 다시는 오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싫어하여, 세상에 있는 떡과 양식을 말하면, 떡과 물을 말하면, 사람들이 구름 떼 같이 따르지만, 참 생명이 되는 이 물과 양식을 말하면 이것이 자기한테 걸림이 되어서 다 떠났다. 자기한테 맞지 안해서 떠났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도 떠나려느냐? 그랬다 말이요. 우리가 왜 떠납니까? 영생의 말씀이 선생님에게 있는데, 우리가 어찌 주를 떠납니까?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고, 영생 거기에 관심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육신의 물이나 육신의 양식만 관심 있는 사람은 주님을 못 따라 갑니다. 그것이 자기한테 걸림이 되어서 반대가 돼서 떠난다 그 말입니다. 그 때 예수님을 많이 떠나서 이제는 남은 얼마 안 되는 사람에게 너도 떠나느냐? 떠나려느냐 할 때, 우리는 끝까지 따라갑니다. 영생 있지 않습니까? 영상이 더 좋은데 왜 떠납니까? 이 땅의 양식은 아무리 먹어도, 아무리 마셔도 영생이 됩니까? 주님의 피와 살을 마시고 먹으면 영생이 된다 하는데 우리가 왜 떠납니까? 소망이 영생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게 되고, 소망이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양식과 세상 물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나를 따라라. 그러나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있을 뿐만 아니라, 나를 팔자도 있느니라. 나를 따르면서 결국은 (나를) 팔 자도 있느니라. 나를 판다 말은 이 세상 양식 거기에, 세상 모든 물 거기에, 소망을 가지고 사는(살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마지막에 나를 팔리라. 그게 바로 가룟 유다라 그랬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 다녔지만도, 사도까지 되었지만도, 그 속에 돈을 사랑하는 일만 악의 뿌리가 그 속에 있기 때문에 항상 돈입니다. 이 가룟 유다는 마지막까지 돈 돈.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주 목적은 깊은 속에는 돈이라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을 팔 수 있을 정도로 그 정도로, 돈에 대한 이런 것이 강해서, 그래서 눈에 보이는 양식, 눈에 보이는 물, 이거 보고 따르는 사람은 주님을 마지막까지 따르지 못하고, 주님을 팔아버리는 그런 일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또 보여 주십니다. 우리는 신령한 양식과 신령한 물을 우리가 찾아서 마시고 먹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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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30● 아모스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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