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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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가 낫는 이 구원 도리를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는 이 과정의 실상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이 앉은뱅이가 낫고 난 뒤에 그 앉은뱅이가 낫게 된 구원의 도를 다시 한번 그 뒤에 있는 사건을 통해서 또 중복하여 또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첫째, 믿는 것이 구원을 얻는 도리입니다. 이것을 믿지 아니하고는 구원은 얻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너에게 준다. 이것을 너는 믿을 때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빼버리면 그것은 구원은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교훈은 하나님의 이 모든 구원의 도는 어릴 때는 좀 이렇게 윤곽적으로 이렇게 알다가 차차차차 세밀하게 알아 가는데 알아가다 보면 과거에 있는 것은 내가 이래 아는 것이 너무 어리게 깨달았구나 그런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에 있던 깨달음을 거기서 수정하여 점점 더 좋은 것으로 점점 온전한 것으로 자꾸 이렇게 변동되어 나갑니다. 그러나 변동되면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변동되면 안 될 것이. 어릴 때 배운 그것이 바탕이 되어서 점점 추가적으로 그 깨달음이 늘어나가야 되는데 과거에 깨달았던 것을 다 그것을 없애버리고 새로 자기가 가지면 그것은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깨달았던 것이 잘못 깨달았으면 회개를 해서 돌이켜야 되지. 그러나 과거에 깨달은 것이 온전했는데 아직도 어리게 깨달았다면 거기에 점점 추가로 해서 온전하게 점점 자라가는 것이라 그렇게 할 수 있고. 과거에 깨달은 것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건 즉시 그는 회개를 해서 돌이켜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깨달음이 또 자꾸 자라가야 되고 온전하게 자꾸 돼야 됩니다. 그런데 자기가 확신하면 깨닫고 나가는 것이 어느 날 완전히 그 터를 완전히 새로 갈아 엎어버리는 그런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이 마귀는 그 사람을 이렇게 다 죄악으로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깨달음이 다르도록, 다른 깨달음을 줘서 다른 교훈을 줘서 교훈이 이제는 과거에 있던 교훈을 다 갈아 엎어버립니다. 터를 이미 닦은 터를 새로 한다 그랬습니다. 이 닦은 터를 새로 하면 안 되는 것이 주님의 대속의 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대속의 은혜, 즉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 주님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모든 우리 언행심사에 대해서 영원한 심판이 있고, 영원한 그 뒤에는 사망이 있다는 것. 이런 것은 변경을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변경해 버리면 이것을 변경하게 되면 그는 다 사망케 하는 마귀의 이 큰 역사요.
그래서 우리가 제일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는 것. 이것을 변경하지 아니고 이것을 믿는 것이 제일 먼저요. 제일 중요한 것이요. 이 터는 새로 닦으면 안 됩니다. 이 터를 새로 닦으면 안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심판과 영원한 이 보응의 세계도 이것도 새로 닦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어야 될 것이 뭐냐?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이 중심이 제일 중요하고, 그러므로 인하여 우리에게 심판이 있고 뒤에 영원한 보응이 있다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 말이요. 그것이 무너져 버리고, 다른 것으로 대체해 버리면, 그것이 다 이단의 멸망이 돼 버립니다.
자 그러면 이 믿음을 가졌습니다. 주님에 대해서는 이 믿음을 가졌다 그 말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해야 되느냐? 믿음을 가졌으니 예를 들면, 안 믿는 자가 이제 새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들어보니 아무래도 주님 말씀이 옳다. 주님의 이 대속이 옳다. 내가 과거에는 예수님을 핍박을 했고 반대를 했고 그를 다 참 이단으로 여겼고 그래 가지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마는 이제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가 잘못했네. 지금 이렇게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너희가,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해서 그리하였으며, 십자가에 예수님을 너희들이 못 박았다. 알지 못해서 못 박았다. 그러니까 정죄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요. 지금. 알지 못해서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까,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 줄 알아라. 너희가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아라. 너희들이 죄를 지었지만은 이 죄 없이 함을 받는 이 회개가 믿는 자의 제일 첫 번째 할 일입니다. 첫 번째 코스가 바로 회개입니다. 들어보니 예수님이 참 옳은 분이요.
그 예수님이 대속하신 것은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것이다 하고 믿는 것이 제일 먼저요. 믿고 난 뒤에 할 일이 제일 먼저는 회개라. 과거에 내가 했던 그 모든 행동을 다 돌이키는 겁니다. 깨끗이 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라고 이제는 회개하고 난 뒤에는 새 출발을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사는 이 생활에서 완전히 새로 변동을 해서 변경을 해서 이제는 과거에는 세상을 보고 모든 자기중심으로 살았던 이것을 다 이제는 회개하고, 돌이켜서 새로운 생활로 나아가게 됩니다. 새로운 생활로. 그것이 곧 새 사람 생활이요. 자 새 사람 생활이 되도록 할라면 먼저 믿고 회개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는 것을 견고이 믿고, 회개가 그 다음이요. 우리는 죄 없이 항상 죄가 하나도 없이 사는 이런 때가 없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항상 우리의 행동은 더러운 옷과 같이 자꾸 때가 묻습니다. 발을 매일매일 씻어야 됩니다. 몸은 씻을 필요 없이, 이제 발은 매일 씻어야 된다 이 말은 너희들의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항상 이 더러운 것에 묻어 있었기 때문에 늘 씻는 일을 해야 된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저녁에 발을 씻어라. 씻는 일이 뭡니까? 회개하는 일이요. 사함을 받는 일이요.
그래서 네 발을 깨끗이 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죄 없이 살때가 없고, 항상 주님 앞에 죄 사함을 받는 일이 돼라. 받는 일이 돼라. 여기서 그래 너희가 알지 못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인해서 주님의 사죄의 공로 칭의 공로 화친의 공로를 그것을 다 이루시는 이 일을 하셨다. 너희는 이제 십자가에 못 박은 모든 잘못된 일을 회개하면, 너희들도 죄사함을 받을 수가 있다.
용서함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복수하는 마음은 너희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너희들이 예수님의 원수다. 너희들은 다 예수님에게 복수를 받으리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너희들은 몰라서 그렇다. 알면 너희들이 십자가 못 박았겠느냐? 몰라서 그랬고. 그러니 너의 잘못 된 것을 너는 지금 고해서 사함을 받아라. 죄 사함을 받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앉은뱅이가 낳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어떻게 했습니까? 일어서게 됩니다. 일어선 것이 뭐랬습니까? 죄사함 받는 거요. 죄 사함 받는 것. 그러니까 앉은뱅이로 본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이제는 내가 회개하는 이 길을 걸은 겁니다.
이것이 일어나는 것이요. 일어나서 이제는 걷는 것은 이제는 주의 뜻대로 걸어가는 겁니다.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걸어가는 것이라 그 말이요. 이것을 갖다가 위에 있는 앉은뱅이가 낫게 되는 이 하나의 형식을 통해서, 밑에는 하나의 설명을 한 겁니다. 앉은뱅이가 그러면 어떻게 낫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일어섰다 일어섰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했다 그 말이요. 회개했다. 그래서 이 성막을 보면 먼저 성전 앞마당에 번제단이 있습니다.
양을 잡아서 죽여서 그게 피를 흘리고 불에 태웁니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고 부활하심의 이 은혜. 사활의 대속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을 믿어라. 요. 믿는 것이 번제단이요. 그 다음에는 그 위에 보면 물두멍이 있습니다. 물두멍. 씻는. 그 짐승을 잡고 이러다 보면은 더러워지고, 또 하기 전에도 그렇고. 이렇게 더러워진 것을 이 깨끗이 씻는 곳이 이 물두멍이요. 그 두 번째는 씻는 것이라. 첫 번째는 믿는 것이고.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물두멍. 씻는 곳이라.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 중에서도 사죄의 공로의 이 대속을 믿어서 우리의 죄 다 씻는 사람이 되야 됩니다.
일분 일초라도 우리는 죄 가운데 머물면, 그것은 곧 전부 마귀의 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생활 하나는 전부 다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아야 될 이유가 그겁니다. 죄에서 해방이 되고, 마귀에게서 해방이 되도록 해라. 죄사함을 받지 안하고는 해방이 안 됩니다. 해방이 되어야 주의 뜻대로 주님 모시고 살 수가 있는데, 죄가 마귀가 주인이 턱 되어 있는데, 자기가 자유를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 씻는 일부터 먼저 해라. 죄사함 받는 일부터 먼저 해라. 회개하는 일부터 먼저 해라. 그래서 예수님이 복음을 전할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 복음을 전하기 전에 회개부터 해라. 또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느라. 곧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 도를 받을 것인데, 먼저 회개부터 해라. 그래서 믿고 회개가 제일 먼저 첫 순서요. 우리는 항상 발을 씻는 것이 첫 순서라 그 말입니다. 물두멍에 손을 싣는 것이 첫 순서요. 이렇게 우리는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것이 첫 순서라. 순서라. 그래서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것은 여기에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장의 사주를 받아서, 예수 십자가에 못 박도록 이스라엘 백성을 앞세운 겁니다.
그 백성 중에는 사두개인도 있고, 바리세인도 있고, 파로 본다면. 또 거기에는 가담한 것은 제사장이나 그 밑에 있는 서기관이나 장로들이나 그들은 전부 다 이렇게 하나가 돼 가지고, 제일 많은 이스라엘 백성 그들을 사주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렇게 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몰라서 그랬다 말이요. 백성들에게 너희들은 몰라서 그렇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회개해라. 자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 욕보이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바로 십자가에 못 박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옛사람으로서 사는 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입니다.
지금 여기 있는 유대 백성만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지 않는 우리의 강퍅한 심령이 된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요. 우리가 옛사람으로 살면, 옛사람과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데, 옛사람으로 뻐득뻐덕 내가 살아 이렇게 움직이고 살면,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처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우리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회개해라. 그들도 회개를 하듯이.
이들이 회개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이들이 보고 거의 대부분 다 회개하는 사람도 있었고, 회개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 회개한 이 베드로가 설교하면서 그때 회개하는 것은, 사도행전 4장에 보면 5000명이나 회개했습니다. 5000명이나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사죄의 공로로 그들이 다 회개하도록 만들어서 예수님을 이제는 따르는, 즉 세례 받았다 말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됐다 말이요. 제자가 됐다 그 말이요.
예수님을 대적하고 싶지 않아 못 박은 자들이 회개해서 이제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 지금 말하면 우리 신약 시대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가, 옛사람으로 사는 자가, 예수님을 다 대적하며 예수님 십자가를 못 박은 우리들인데 그것을 회개하고 그것을 회개하는 것이 유다 백성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고 회개한 거와 같습니다. 지금도 같은 것이라. 나는 십자가에 예수님 못 박지 않았으니까 난 잘못이 없다. 우리 신약 교회는 그것을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안했으니까, 십자가 대속을 이걸 아주 무시하고 이거를 믿지 않았으니까, 그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회개라는 것은 내 죄를 없도록 하는 겁니다. 죄 없이 함을 받아라 그랬습니다. 죄 없이 함을 받아라. 죄 없도록 하는, 죄가 있는데, 원래 내가 지은 죄가 있는데, 이걸 없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사죄의 공로요. 이 죄는 씻어서 없애는 겁니다. 씻어서. 손에 죄를 묻혔습니다. 온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은 이 죄를 자기가 묻혀 있는데, 이것을 없앨라면 물에 씻으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물에 씻으면. 이 하나의 형식을 가지고 우리 가르치는데. 이 지은 죄는 사함을 받으면 깨끗히 없어집니다. 사함을 받는다 말은 내가 행한 그 것은 다 죄입니다 하고 고하면서, 주님의 대속을 믿으면, 그것이 곧 사함을 받는 고 길입니다.
그리고 난 뒤에 그 다음에는 이제 과거에 있던 죄짓던 생활은 다 청산하겠습니다. 거기서 이제는 돌아서겠습니다. 고까지가 회개요. 그 뒤에 다시 돌아 못 쓰고 다시 옛날로 돌아갈지라도, 회개라는 것은 그때 돌아서겠다고 착정한 고 순간까지는 회개입니다. 그래서 그 길로 실행해 나가면 그거는 순종이 됩니다. 그래서 회개는 내 죄를 먼저 주님 앞에 고하여 이 죄의 값을 예수님이 대신 받았다는 사죄의 공론을 믿을 때, 또 믿고 난 뒤에 죄 사함을 받고 난 뒤에 이제는 다시는 이제는 죄 없는 자로 내가 살겠습니다. 의로운 자로 살겠습니다. 요 작정까지 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회개인데. 나는 주님에게 지은 죄를 주님한테 고했고, 나는 주님의 사죄를 믿었습니다. 이제 죄 없습니다. 고것은 이 회개의 완전은 아닙니다. 회개의 완성은, 그렇게 이제는 되었으니 다시는 이 죄를 안 짓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의로운 길로만 가겠습니다. 요렇게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자 그래서 너희가 죄없이 함을 받아라.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가 죄없이 함을 받아라. 회개하고 돌이켜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마지막 작정이 나와야 됩니다.회개하고 다시는 요런 죄에게서 내가 돌이킵니다. 돌이켜 생활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회개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은 작정한 대로 이제는 새 사람으로 사는, 즉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사는 이 일이 온전하게 되는 힘이 생깁니다. 일어서면 걸어갈 힘이 생긴다 그 말이요. 일어서는 것이 힘든데, 이제 일어서고 나면 이제 걷는 것은 이제는 일어선 고 힘으로 인하여 걷게 됩니다. 회개하고 나면 그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게 된다 그 말이요. 요걸 가르쳐서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유쾌하게 되는 것. 이제 주의 뜻대로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사는 이 일이 유쾌한 일이요. 또 뒤에 이제는 주님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려 충성하여 사는 이것이 유쾌한 일이요. 기쁜 일이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죄를 사함 받아서, 이 회개하고 나면, 지금까지 살지 못하던 믿음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믿음의 생활은 과거에는 못 했지만, 이제는 새 사람 생활하니까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이게 뛰는 생활이라. 순종의 생활이라. 걸어가는 생활이라. 기뻐서 환난 중에도 이기는 순종의 생활이라. 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유쾌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가졌으면 사죄의 공로를 먼저 붙들어야 됩니다. 내가 죄지은 자가 됐으면 이젠 내가 주님의 대속을 사죄로 붙들고, 이제 사죄의 공로에 내 죄를 다 씻어서 사함을 받아서, 이제는 하나님 앞에 다시는 내가 이런 과거의 죄 짓던 이 생활해서 이제 돌아서겠습니다.
뒤에 다시 또 죄를 지을지언정 돌아서겠습니다 하면서 해야, 그 사람이 이제는 새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유쾌한 날이 오게 된다 그 말이요. 유쾌한 날이. 그런데 이것을 자꾸 사람들은 그 뒤에 회개했으면 다시는 죄 안지는 생활 합니까? 또 다시 죄짓는 생활 또 합니까? 또 합니다. 왜? 그런 연약하기 때문에 그렇고, 또 점점 하나님은 더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더 어려운 시험을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또 죄지었으면 또 회개하고 또 나아가고 또 나아가고. 그런데 과거에 지은 죄를 똑같이 반복을 한다면, 그것은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곳에 다시 드러눕는 거와 같으니까. 거기는 발전이 없습니다.
같은 사건으로 해서. 그것은 다시는 우리가 죄짓지 않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또 새로운 이런 죄가 오면 그게 또 넘어지면 또다시 회개하고 또 나아가고. 그래서 우리는 이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일어서는 고 때 고 힘으로 인한 그 다음부터는 걸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발목에 먼저 힘을 얻어서 일어서고, 그 다음에 발의 힘을 얻어서, 발이라는 것은 다리를 가르칩니다. 다리에 힘을 얻어서 걸어가는 겁니다. 먼저 발목에 힘이 들어야 힘이 와야 일어서지요. 그 다음에 걷는 것은 다리에 힘이 오면 걸어간다 그 말이요. 이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사죄의 공로로 우리는 이 모든 깨끗함을 받고, 이제는 칭의와 화천의 공로로 걸어가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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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4● 사도행전0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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