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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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가 초실절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초실절은 유월절을 지나고 또 무교절이 이제 이어서 연이어서 무교절이 되고, 또 그 마지막에는 초실절을 만나게 됩니다. 요 세 절기는 유월절에 속한 내나 한 절기입니다. 유월절 무효절 초실절, 요 초실절은 무교절 일주일 중에서 첫 안식일 이튿날이 초실절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 그 다음 날이 무교절이요. 무교절 그 다음날이 그다음이 초실절입니다.
그래서 요 초실절은 뒤에 있는 밀추수하는 초실절과 구별해서 보리 추수를 하는 이 초실절이기 때문에 요 초실절은 "이른 초실절"이라. 뒤에 이제 50일 뒤에 첫 초실절 뒤에 50일 뒤에 만나는 그 초실절, 즉 오순절은 "늦은 초실절"이라 이래서 구별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초실절인데 하나는 이른 초실절, 하나는 늦은 초실절, 하나는 보릿단을 보리의 첫 단을 이렇게 요제로 드리는 요 초실절, 고 뒤에 있는 초실절은 늦은 초실절은 밀을 추수해서 가루를 내어서 떡을 만들어서 요제로 드리는 그런 절기입니다. 고 초실절이라. 요렇게 구별을 해서 그러면 오늘 요 증거하는 요 초실절은 안식일 이튿날 되는 고 초실절이요.
즉 유월절 지나고 안식일 지나고 이튿날에 만나는 고 초실절. 보리 추수초실절입니다. 자 이것은 무엇을 가르치는고 하니 부활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을 근거해서 부활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먼저 있었고, 그래서 이어서 우리가 거기에 근거해서 우리의 부활이 되어진다 해서 예수님을 첫 열매라 그랬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라 그랬습니다. 부활의 첫열매. 그 밑에 보면 나옵니다. 20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렇게 예수님이 첫 부활이요. 우리는 둘째, 셋째, 이어서 나오는 부활이 됩니다.
예수님의 첫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뒤에 이어서 나타나는 그 부활의 은택을 받지를 못합니다. 자 부활. 이 부활이 예수님의 부활은, 즉 우리의 부활은 그 뜻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부활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완성하는 것이 부활이요. 또 예수님의 이제 살으심의 출발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자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죽는 생활이 완성이 되는 그날이 부활절이요. 또 동시에 이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나아가는 출발점이 그것이 부활절입니다.
이거 부활절은 두 가지 의미를 가졌습니다. 두 가지 의미. 이 부활했다 이 말은 지금까지 이렇게 애굽에서 나오는 그 생활이 완성이 되는 표시요. 또 하나는 광야를 이제는 출발하는 표시라그 말이요. 이 두 가지를 같이 합쳐진 것이 예수님의 부활이요. 이어서 우리는 거기에 속한 2차 3차로 되는 두 번째 부활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부활은 죽으심의 완성이요. 또 예수님의 부활은 살으심의 출발이라. 죽으심의 완성이라는 말은 우리가 애굽에서 나오는 생활의 완성이라 말이요.
즉 죄에서 완전히 나오는 생활이 완성된 표시가 부활입니다. 우리는 이 부활의 이 기념을 해야 됩니다. 그 말은 우리가 죄에서 완전히 나오는 이것을 기념하는 것이 초실절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안 나오면 초실절이 됩니까? 안 됩니까? 지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완전히 나와야 됩니다. 우리가 회개를 하는데 주님의 피에 사항을 받는 것이 이 회개의 출발점이요. 애굽에서 나온 출발점 아닙니까? 주님 앞에 피에 우리의 죄를 고해서 사함을 받는 것이 출발점이요. 그 다음에는 출발인 이제 사함을 받고 나면, 이 죄를 하나하나 실제 죄에서 하나하나 끊어 나가는 고 생활이 이어져야 됩니다. 고것이 안식일에 해당한다는 것이요. 무교절에 해당되는 겁니다.
무교질이라는 것은 누룩을 없애는 거 아닙니까? 누룩을 먹지 않고 누룩을 없애는 것이요. 그 말은 죄를 하나하나 끊고 나오는 생활이요. 그러나 그것의 완성은 언제 되는고 하니, 초실절에 되는 겁니다. 안식일 이튿날. 신약에서는 안식 후 첫날이라 보통 그랬습니다. 부활. 예수님 부활한 날이 안식 후 첫날입니다. 그러니까 부활이란 말은 이렇게 죄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이 되는 것이 부활입니다. 만약에 완성이 안 된다면 우리가 회개를 하다가 주님에게 우리의 이 죄를 고해서 사함을 받고 난 뒤에, 이제 죄를 하나하나 끊고 다 실질적으로 끊고 나오는 이 과정을 거치다가, 마지막 그것이 중간에 하다가 완성이 안 돼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완성이 안 되면 아직도 내나 애굽에서 나오지를 못한 겁니다. 죄 가운데 있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경유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내가 이제는 죄를 고해서 사함을 받고, 회개해야 되겠다 싶어서 사함을 받고, 받고 난 뒤에 하나하나 죄를 끊어가는 생활을 하다가, 하다가 마지막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가는 완성이 안 되고 다시 또 옛날로 돌아가는 그렇게 되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 됩니다.
여전히 또 그것이 그 가운데 있게 된다 말이요. 그래서 여기 오늘 본문의 말씀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부활한 것이 없지만, 부활의 완성인데. 너희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내나 죄 가운데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애굽을 나오는데 이제는 나와서 이제는 계속 나오다가 홍해 바다까지 갔는데 거기서 그냥 돌아가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거기서 이제 다시 돌아가 버립니다. 아 아무래도 안 되겠다.
잡혀서 돌아가든지. 자진해서 돌아가든지. 아무래도 이거 이전에 애굽 생활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간다든지, 그들에게 붙들려서 다시 잡혀서 돌아간다든지, 돌아가 버리면 내나 여전히 죄 가운데 애굽 가운데 있다는 그 말이요. 홍해 바다를 완전히 건너야 완전히 죄를 벗어난 겁니다. 우리는 회계는 완전히 해야 됩니다. 완전히 벗어나야 되지 회개하다가 중도에 이렇게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말은 초실절이 자기한테 있어야 됩니다. 즉 예수님의 이 부활로 인하여 우리의 부활이 있어야 된다는 말은 모든 죄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이 돼야 된다 그 말이요. 완성이 돼야 된다.
부활절은 죄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되는 표시가 부활절입니다. 초실절입니다. 고것이 하나 있고. 부활절은 그 다음 이제 광야를 들어가는 시작하는 의의 걸음을 걸어가는 요 출발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부활을 하나의 출발점만 위주로 우리가 생각을 한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거게에 자세히 보면 부활하는 그날에 이제는 모든 사망이 그때 다 깨져버립니다. 부활하는 그날에, 즉 죄에서 완전히 나오는 것이 완성이 되는 그날에 완성이 되는 그날에.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가 실제로는 죽으심의 완성하는 날이요. 죽으심의 완성이요 그것이 곧 부활 직전입니다. 그게 부활 직전이라
땅에서 모든 이 마귀의 미혹을 다 이기는 더 이상 이길 것이 없는 실질적으로 죄에서 완전히 완성을 하신 분이 예수님의 죽으실 때요. 그러나 그 죽으심은 실제로는 내부적으로 세부적으로 본다면 죽으심의 시작이요. 이제 죽으심이 음부에 가서 3일 동안 첫날과 그 다음 날과 이튿날에 걸쳐서 죽음이 계속 이어오다가 진행되다가 이제 예수님이 부활하는 안식후 첫날 그때에 완성이 돼 버립니다. 완성이 됩니다.
요 부활은 죽으심의 완성이라. 우리가 죄 지음에서 죄에서 나오는 것의 완성이라 그 말이요. 예수님의 죽으심의 완성은 우리가 죄지음(죄사함)의 완성이요. 죽으심의 완성이 곧 부활 아닙니까? 죽으심이 완성되는 날이 부활이요. 안식 후 첫날. 그날에 부활했고, 안식 후 첫날 그날에 완성이 된 겁니다. 그 부활은 죽으심의 완성의 표시요. 동시에 이제는 살으심의 출발의 표시라. 이 둘이 만나는 것이 부활절입니다. 이 부활절을 기념해라. 항상 부활절을 기념해서 주님이 우리가 죄 애굽에서 나오도록 완성하신 날이 초실절이라 부활절이라.
또 광야를 걷는 의의 걸음이 출발하게 하는 것이 부활절이라. 이래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우리는 죄를 회개하다가 이게 완성이 되기까지 해야 되는데, 완성이 되기까지 하지 않으니까, 하다가 도중에서 그냥 중단해 버리고 돌아가 버리고. 여기서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라. 내나 애굽 가운데 있다 그 말이요. 홍해 바다 건너기 전에는 애굽의 수중이 있습니다. 애굽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거기서 나왔다고 이제는 홍해 바다 앞에서 이제 다 나왔다. 이러면 거기 또 잡혀서 다시 또 종 노릇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회개는 끝까지 해야 됩니다. 완전히 나오기까지 회개를 완성해야 되지. 이걸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 초실절을 지키란 말은 너의 회개가 완성이 되도록 해라.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내나 죄 가운데 있는 자를 다른 말로 한다면, 잠자는 자라. 이 잠을 가지고 비유했습니다. 잠자는 자. 잠자는 자는 죄가운데 사는 사람을 잠자는 자라. 그러나 거기서 나온 자는 완전히 나온 자는 깨어난 자라. 깨어난 자. 깨어난 자. 그 부활은 이 완전히 잠자는 것에서 깨어난 그 순간이 부활절이요.
죄에서 완전히 나온 것이 그것이 부활절입니다. 깨어나라. 잠자는 자가 완전히 깨어나는 것은 부활절에 깨어난다. 부활절은 깨어나는 절기요. 동시에 이제 깨어서 사는 절기요. 그래서 깨어라 이 말은 첫째는 깨어나라는 뜻이오 죄에서 나오라는 뜻이요. 또 깨어라는 말은 깨어 있는 자가 되라 이런 뜻인데, 깨어있는 자가 되라는 말은 이제는 깨어나서 의로운 생활을 해라. 하나님의 인도 따라가는 그 생활 하라는 것이요. 깨어라 성경에 깨어라는 말은 이런 것이요. 애굽에서 나오는 생활하고, 이제 나와서 광야를 하나님 인도 따라가는 생활을 해라. 이 두 가지 생활을 해야 비로소 가나안 땅에 도달한다. 영생을 얻는다 그 말이요.
죄에서 회개 안 하고 사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길이 있습니까? 광야를 지나지 안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길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꼭 이 두 노정을 붙여서, 두 노정을 다 걷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이제는 애굽을 나오도록 한 이 출발점이 예수님의 죽으심이요.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이제는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된 것이요. 동시에 이 광야의 출발점이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 두 길을 다 걷고 난 뒤에야 비로소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것이 비로소 안식을 얻는다는 뜻이요. 천국에 들어간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회개를, 죄에 대한 이 문제를 철저하게 우리는 이 일을 평생에 (해야 됩니다.) 요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반입니다. 또 우리는 의의 걸음을 걷는 이것이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뜻을 찾아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요 생활하는 요것이 광야를 걷는 걸음인데, 의의 걸음인데, 이것이 돼야 됩니다. 이것도 내나 완성은 어디에서 되느냐? 이것 완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때 완성이 됩니다. 수장절. 수장절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요.
곡식을 창고에 집어넣는 것이라. 다해서 주님 앞에 이제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하나님 뜻을 따라사는 요 생활이 완성이 되기까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이 초실절 즉 부활에 대해서 우리 알아야 됩니다. 안식 후 첫날에 만나는 그 부활을 가르칩니다. 그 초실절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부활을 예수님의 부활이요. 우리들의 부활이라.
우리들의 부활도 우리는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해야 됩니다. 사람이 죽어서 나중에 주님 재림할 때 나오는 그때 부활하는 부활이 있고, 여기서 말하는 우리의 부활은 잠자는 자가 깨어나는 이 땅에 살면서 부활하는 이 부활을 가르칩니다. 이 땅에서 부활해라 이 말은 깨어라 그 말이요.
이 땅에서 잠자는 자, 즉 죄 있는 자가 나오는 생활해라. 깨어라. 이 잠자는 자가 깬다는 말은 이 두 가지 이 의미가 있다 그 말이요. 사람이 죽어서 나중에 주림 재림할 때 그때 제림하는 이 부활이 마지막 부활이요. 그러나 지금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부활해야 된다. 깨어야 된다. 이 말은 죄의 생활에서 완전히 끊는 생활을 해야 된다 그 말이요. 꼭 "낙원에 가 있으리라"는 낙원에 가서 있는다는 것도 두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죽어서 가는 낙원이 있고, 이 땅에서 낙원 생활 하는 그 낙원 생활 해라는 뜻이 있습니다.낙원 생활이라는 말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대기하는 대기소 아닙니까? 늘 천국을 바라보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그곳이 낙원이요.
이 땅에서 낙원은 낙원 생활은 이 땅에서는 늘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사는 이것이 낙원 생활이요. 이 땅에서 하늘나라 바라보고 사는 것이 낙원 생활이요. 이 땅에서 낙원 생활. 죽어서 가는 낙원이 있듯이, 여기에서도 이 잠자는 자라는 것은 이 땅에서 죄악 생활에서 벗어나라 요것이 깨어라는 것이요. 또 우리가 죽어서 부활하는 그 부활이 또 마지막 날에는 있지 않습니까? 이걸 잘못해서 깨어라 이 말은 부활한다는 말은 아 사람이 죽어서 나중에 부활하는구나 하는 그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깨어있는 생활을 해라. 부활 생활해라. 이 땅에서. 그래야 우리 신앙의 양식이 되요.
우리는 그날 가서 부활하는 것은 우리가 힘쓸 것이 아니고 그냥 소망만 하면 되는 것이고. 이 땅에서 부활을 힘써라. 즉 깨어있는 자가 되기를 힘써라. 이 깨어 있는 것은 죄에서 벗어나기를 힘써라. 의의 생활 하기를 힘쓰라. 요것이 깨어있는 자가 돼라. 즉 부활의 이 은혜 속에서 사는 자가 되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은 유월절 아닙니까?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가 죄에서 나오도록 하는 시작점이고, 이 시작점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시작점을 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죄에서 나오는 진행이 안 됩니다.
진행을 하라는 말은 내 죄를 하나 끊고 나오는 요 과정, 요것이 무교절이절. 안식일이요. 그 과정이 다 그치고 그것이 완성이 되기까지 해라. 이것이 부활이요. 초실절이요. 완성이 안 되면 안 됩니다. 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은 이 회개를 끝까지 해서 회개가 완성이 되기까지 해야 되는데. 하다가 다 중단이 돼버립니다. 하다가. 주님의 피에 내가 고하는 이 일에서 실패하는 자도 있고, 또 그거는 성공했는데 이제 나오는 생활 이것을 하지 않는 자도 있고, 또 나오는 생활 요 죄를 끊고 나오는 생활 요것도 하기는 하는데 마지막 최종 마지막 완성에서 되지 못하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종이 안되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 그랬습니다. 여전히.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여전히 이 말은 죄에서 나오는 완성을 하지 않으면, 죄에서 나오는 완성을 하지 않으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다. 회개를 온전하게 이루어라. 그러면 그 뒤에 너희에게는 이 광야를 걸어가는 의의 걸음이 시작이 된다. 또 의에 걸음을 잘 걸어서 이제는 그것이 될 때 비로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 영생의 이 구원을 얻게 된다 말이요. 자 광야 걸음 걸어가는 것은 첫째 뭡니까?
진리와 진리를 받아서, 즉 성경 말씀과 요 영감을 받아서 그 영감 따라 그 성경 말씀 따라 무엇을 하는 겁니까?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거 이거 하나 해라 그 말이요. 간단하게 말한다면, 하나님 사랑하는 생활이 의로운 생활이요. 이웃 사랑하는 사람이 그것이 의로운 생활이라. 이런 생활을 해서 이것이 완성이 되도록, 이제 그것이 완성이 될 때 비로소 승천하게 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그 말이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승천하게 된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이 구원이라는 것은 이런 겁니다.
그래서 이 죄에서 나오는 생활, 또 그 다음에는 의에 걸음을 걷는 생활, 이것이 완성이 되기까지 우리가 힘씁시다. 그러니 기도가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 된단 말이요. 이 말씀 듣는 거와 기도 생활은 우리가 하지 못하는 요 죄에서 나오는 생활과 우리가 의로 나아가는 생활을 온전히 할려고 그러면, 말씀과 기도생활이 뒷받침이 돼야 됩니다. 깨어라. 우리는 기도해서 깨어야 되고, 우리라는 말씀을 들어서 깨어나야 됩니다. 이것이 오순절 아닙니까?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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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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