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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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도 찬송하리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비로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데, 은혜를 받으면 찬송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찬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은혜의 댓가는 감사라 그랬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그 댓가로 찬송을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 입술에 찬송이 끊어지고 내 마음의 기쁨과 감사가 끊어지면 은혜를 떠났다는 뜻입니다. 은혜를 줘도 은혜를 은혜인 줄 모르고, 은혜를 자기가 받지를 못하니 기쁨도 끊어지고 감사도 끊어집니다. 즉 감사가 찬송인데. 이 찬송이 다 끊어져 버린다 그 말입니다.
마음으로는 감사하고 입술로는 찬송하고 몸으로는 그 찬송의 이 은혜를 기념하고. 실제로 현실에서 기념을 하고. 이렇게 돼야 그게 찬송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찬송이라는 것은 은혜에 대한 찬송인데, 그 은혜는 어떤 은혜냐? 그 은혜가 내 속에 충만할 때 찬송이 되기 때문에 이 은혜를 내 속에 충만케 해야 됩니다. 이 은혜는 어떤 은혜입니까?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의 복주시되. 요 신랭한 복. 이 신랭한 복. 이것이 은혜요. 신령한 복.
이 복은 하늘에 속한 복이라. 땅에 속한 복도 있고 하늘에 속한 복도 있는데, 이 땅에 속한 이 복은 아무리 복을 많이 받아도 결국은 이것은 다 조만간에 없어집니다. 그런 복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복이요. 그것은 영원한 복이다 그 말이요. 땅에 속한 복은 잠깐 복이요. 하늘에 속한 복은 영원한 복이다. 이걸 영생복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얻는 구원은 영생이라 그럽니다. 영생의 구원. 영생의 복. 영생이 아닌 것은 우리는 아무리 복이라 해도 그건 복으로 여기질 않습니다.
왜? 그 복은 조만간에 끝이 난다면 끝이 난 이후에는 복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도 복되고 내일도 복 되고 10년 뒤에도 복이 돼야 되고 100년 뒤에도 복이 돼야 되고 영원 후까지 복이 되어야 그것이 복이라 할 수 있지. 오늘까지 복인데 내일은 그것이 복이 아니고, 아무것도 없게 되면, 그것은 복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복이라는 말은 땅에 속한 복이 아니라는 뜻이요. 땅에 속한 복은 일시적인 복이요. 하늘에 속한 복은 영생하는 복이라.
또 그 뒤에 신령한 복이라. 신령한 복이라. 즉 육적인 복도 있고 신령한 복도 있습니다. 육적인 복. 재물이 넉넉해지고, 육신이 강건해지고, 가정이 아주 화목해지고, 자기가 이 땅에 모든 영광도 있고 내나 이 땅의 복인데. 그 질적으로 말한다면, 이것은 하나의 육적 복이라. 그러나 그 복이 아니고 하나의 반대가 되는 신령한 복이다 그 말이요. 신령한 복. 이 신령한 복은 예를 들면, 몸 중에서도 신령한 몸이 있고 육적인 몸이 있습니다. 육체의 이 몸은 항상 제한을 받습니다. 반드시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먹어야 되고 물질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나 신령한 몸은 주님 재림하실 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데 신령한 몸은 먹지 않아도 됩니다.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되고. 신령한 몸은 늙지도 않고 쇠해되지도 안하고 항상 아프지도 안하고 고통도 없고 죽지도 않는 그런 몸입니다. 내나 몸은 몸인데 그런 희한한 몸이다 그 말이요. 이걸 신령한 몸이라. 복을 예를 들면, 몸에 대해서만 일단 예를 들면 그런 겁니다. 소유도 그렇고 생명도 그렇고 이 땅의 목숨이라는 것은 아무리 좋아도 그 목숨은 잠깐만에 끝나는 건데 육체의 목숨은 항상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시간 되면 차차차차 이 생명은 다 약해지는데, 신령한 생명은 약해지지 안하고 영원토록 계속되는 이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도 또 신령한 생명. 몸도 신경한 몸. 이 복을 말하는 겁니다.
또 소유도, 이 땅의 소유는 다 쇠해지고 낡아지고 그렇지만은 신령한 소유는 영원트로 계속되는 그런 복이요. 이 신령한 복은 이렇게 우주와 영계에 가득 찬 그런 복이 신령한 복입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누리고 살 이런 소유의 복이요. 이 신랭한 복이라 함은 신령한 생명 신령한 몸 신령한 마음 신령한 소유 신령한 지위 이런 것이지.
이 땅에 있는 것도 내나 목숨도 있고 자기 몸도 있고 마음도 있고 소유도 있고 지위도 있고 다 있지만은 이건 신랭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많아도 그것은 신령치가 못하기 때문에 질적으로는 아주 천한 것이 되고, 신령한 것은 질적으로 아주 존귀한 것이 됩니다.
하늘에 속한 복이냐? 땅에 속한 복이냐? 하는 것은 이거는 영원한 것이냐? 잠깐만에 끝나는 것이냐? 그걸 가르치고. 신령한 복이라는 것은 육적인 이 복의 이 질적인 면에서 이런 것과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난다 해서 그것을 신령한 복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그 장례식에서 인사를 하는데 와줘서 고맙다고. 하나님의 은혜 있기 바랍니다 하면서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육적으로 내가 도와줄 것은 도와줄 수도 없고, 그러니 하나님이 주신 신령한 복으로 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령한 복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지. 이 땅의 무슨 잘 먹고 잘 입고 건강한 몸으로 우리가 이 땅에 지위나 권세나 영광을 누리며 살려고하는 그 복을 말하는 것도 아니요. 그 복은 하나님이 신령한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땅의 복을 주십니다. 육의 복을 주십니다. 용도가 그런 겁니다.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이 땅의 복을 주시고 육적인 복을 주시는 것이지. 그 육적인 복 땅의 복을 받아봐도 결국은 없어지지만은,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 견고해지니까 그것 때문에 주시는 것이라. 그래서 육적인 복을 우리는 구원이라 여기면 안 됩니다. 신령한 복이 우리의 구원이요. 신령한 복.
그래서 신령한 생명. 이거 새 생명이라. 영생하는 생명이라. 또 신령한 몸. 신령한 마음. 신령한 소유. 신령한 지위. 신령한 영광. 이것이 전부 다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까지나 이걸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질적으로는 이 땅에 있는 육적인 거와는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자 이 땅의 대통령은 높기도 하고, 영광도 있고 존귀하고 그렇습니다. 이 땅의 대통령은. 그러나 우리가 받은 영원한 신령한 지위는 어떤 지위입니까? 그것은 제사장 선지자 왕직이요. 그 직은 영원토록 가지는 고 직인데, 그것도 지위는 지위요 직위도 직위이기도 합니다. 근데 대통령 직위하고 차이가 어떻게 나겠습니까? 질적으로 차이가 어느 정도겠습니까?
대통령은 이 땅에 잠깐 대통령직을 가지마 땅에 있는 일 이것으로 인하여 이 대통령직이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직책은 우주와 영계의 모든 피조물들을 관할하는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그 일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직책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그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어주는 지위가 질적으로 그 존귀함과 이 땅에 어떤 한 지방에서 그들에게 뭐 은혜를 끼친다 해봐야 얼마나 끼치겠습니까? 끼쳐봐야 나중에 결국 다 죽을 것이지만. 질적으로는 비교를 할 수 없을 만큼 이런 직위가 바로 그리스도의 직위요.
이거 다 신령한 복입니다. 우리는 이런 신령한복을 소망하고, 신령한 복을 주기로 약속을 했고, 또 신령한 복을 이미 주신 것도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이 복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가 받았고, 또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약속을 하셨고, 받은 것도 있고 앞으로 받을 것도 있고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그 말이요. 믿음으로 살면 조건부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이미 받은 구원도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한테 찬송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이런 복을 받은 사람이요. 우리는 이런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이 은혜를 우리가 찬송합니다.
이 은혜는 어떻게 이런 신령한 복을 주느냐? 어떻게 하면 주느냐?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곧 그랬습니다. "곧" 이 말은 그 신령한 복을 주기 위해서는 그걸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 신령한 복을 어떻게 받느냐? 곧 창세 전에, 창게 전에, 물질계와 영계를 창조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것은 의지,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입니다. 이미 물질을 피조물을 창조하기 전입니다.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우리를 택하사,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심은 의지 가운데 하신 일이요. 아직 창조가 되기 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 우리가 택함을 받아서 이미 그때부터 존재가 된 겁니다. 그때부터 존재가 됐다.
그러니까 이 택함의 은혜 영원 전이니까, 물질 창조는 태초고, 우리가 택함을 받는 때는 영원 천입니다. 상고 때라. 성경은 상고 때라 그랬습니다. 그때 이미 의지 가운데서 택함을 받았고, 이제는 물질 세계를 다 지은 창조의 이 세계가 되어진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의지 가운데서 택함을 받았고, 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의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고. 택해 주셨고, 그 택함을 인하여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예정을 하신 겁니다. 그게 다 의지 세계입니다. 지금 이거 다 의지 세계 가운데 우리를 택해 주셨고, 택함의 은혜. 또 이를 다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신 예정의 은혜. 우리가 알기도 전에 우리의 존재가 육적으로 나타나기 전에, 영원 전에, 그때 이미 택함과 예정은 의지 세계 가운데서 하나님의 의지 세계 안에서 이미 다 이루어진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언제부터 이 구원이 시작됐습니까? 영원 전 택함의 때부터.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깊다 그 말이요. "그 사랑의 깊이와" 할 때 그 깊이는 우리의 구원은 언제부터 시작됐으며,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언제부터 사랑했느냐? 우리가 창세 때부터 하나님이 비로소 우리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창세 전에" 창세 전이라 했지 않습니까? 우리가 창조되기 전에 그 말이요.
하나님의 의지 세계 가운데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이 사랑이 얼마나 깊습니까? 우리는 알지 못하는 이 세계. 이 세계.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택함을 받았고, 또 뒤에 깊으신 뜻대로 예정을 우리는 받았다. 그 다음에 창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창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창조가 될 때는 이미 하나님의 택함을 거쳤고, 예정을 의지 가운데서 다 거쳤고, 이제는 하나님의 이 창조의 이 역사 이 은혜로 인하여 우리가 이 세상에 오게 됐고. 오게 됐는데 원죄와 본죄로 인하여 다 죽게 되었는데. 이 죽게 된 것을 살리는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역사라. 예수라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뜻이고, 그리스도란 말은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이제는 깨끗게 하시고 온전케 하셔서,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책을 주어서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그 예수님을 어떤 때는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고, 어떤 때는 예수라 그럴 때도 있고, 어떤 때는 그리스도라 그럴 때도 있고. 이렇게 막 이렇게 다 여러 가지로 나눠가지고 하지만 실은 그것은 다 예수님이라 그 말이요. 2위 성자 하나님이라.
우리를 대속하셔서 우리를 이 제자장 선지자 왕직의 이 세 가지 직책. 이것이 그리스도인데. 이 그리스도를 이 직책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 그리스도요. 그래서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란 말은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하시고, 그리스도의 이 세 가지 직분을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우리를 그리도 직책에 세워서 직책으로 세워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최종 목적입니다. 최종 목적이라. 자 그리스도의 이 직책을 세워서 영원토록 만물을 다스리도록 하는 이 일은 무엇이 돼야 됩니까? 그 이전에는. 예수의 이 공로를 입어야 됩니다. 예수의 공로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라 그랬다 말이요. 예수의 공로를 입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공로는 네 가지 대속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고 부활하심으로 인해서 이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의 소망이라는 이 사람을 만들어 놓고, 만들어 놓고, 그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서 제자장 선지자 왕직의 이 직책을 비로소 세우는 것이지. 죄가 있는데 그 사람을 그리스도의 직책에 세우지를 못하고, 의가 없는데도 세우지를 못하고, 하나님과 화친이 안 되는데도 세우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 없는데도 그 사람을 그리스도의 직책으로 세우지를 못합니다. 이 그리스도의 직책, 그 세 가지 직책으로 세울려면, 먼저 네 가지 주님의 이 대속을 먼저 입어야만 그 사람을 그리스도의 직책으로 세웁니다. 그래서 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이 말은, 이 네 가지 대속을 입혀서, 이 세 가지 직책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창세 전에는 이미 오기 전에는 그때는 죄도 없었고, 다 의로만 돼 있기 때문에, 그때는 죄가 이미 들어오기 전 아닙니꺄? 창세 전이니까. 그때는 예수란 말이 없습니다. 그 때는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예수는 우리에게 죄가 있고 난 이후부터는 예수님의 공로가 없으면 하나님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비로소 창세 후에는 우리의 죄악이 이미 들어오게 되고, 이 죄악이 온 이것부터 해결해야 되니까,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비로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범죄하고 난 이후에야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트리리라.그게 다 예수님의 대속을 가르칩니다. 사람이 범죄하고 난 뒤에 다 더러워졌고, 하나님의 형상에서 이미 다 멀어졌고, 이러니까 이걸 치료부터 하고 완전히 회복을 하고 난 뒤에야, 다시 그 사람을 제사장 선지자 왕직의 이 직책으로 세우는 겁니다. 세운다 그 말이요. 자 오늘 이것이 하나님의 신령한 복입니다. 이 신령한 복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끝이 아니다 보니까, 이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가 있지, 성경이 아니면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신령한 복에 대해서 우리가 찬송을 해야 되지. 이 땅의 복을 가지고 찬송해 봐야 그것은 꼭 어떤 사람은 뭐 억억만원을 받아서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과 1원을 받고 난 뒤에 감사하는 사람과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과 고 차이가 그만큼 큽니다. 1원 받아도 받았으니까 아 예 감사합니다. 그 감사의 강도는 1원 어치만큼의 감사의 강도가 생길 것이고. 억억만 억억 만 원에 이 돈을 내가 받았으면 그만큼 감사의 고 강도는 그만큼 더 클 것입니다. 신령 한 복을 받은 사람은 그 찬송이 얼마나 크며, 육적인 이 세상 복을 받은 사람이 그것 가지고 감사하는 것은 해봐야 빈약한 그런 감사입니다. 그거는 오래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어 자기가 부자되고, 예수 믿어 모든이 다 병든 자가 다 고침을 받고, 예수 믿어 천한 자가 존귀한 자가 되면 존귀한 자가 되면 이 땅에서 우리가 감사를 다 합니다. 그러나 그 감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믿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 참 감사는 아니요. 신령한 복을 받고 난 뒤에야 그 감사가 참 감사요. 참 찬송이라. 그래서 "신령한 복 주시되". 이 신령한 복에 대해서 우리가 찬송을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자 신령한 복 첫째는 영원전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도 택함을 받은 이 은혜. 두 번째는 뭡니까?
모든 것을 예정 받은 예정의 은혜. 이 택한 자에게 이 구원을 이 신령한 복을 주기 위하여 어떻게 모든 것을 할 것을 미리 다 예정한 예정의 은혜. 그 다음에 창조의 은혜. 그 다음에 타락 후에 이 타락을 다시 회복 하는 대속의 은혜. 이 대속의 은혜를 실제로 입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성령의 은혜. 이래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 중에서 택함을 받고 예정을 받고 창조를 받고, 그 뒤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가 대속에 이 은혜를 받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니까 직위의 은혜도 우리가 받고, 대속의 은혜와 직위의 은혜는 성령이 와야 되니까, 이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그 뒤에 또 받게 됩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3위일체 하나님의 이 은혜가 신령한 복을 주시는 이 복이라 그 말이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랬습니다. 이 1위 성부 하나님 아닙니까? 하나님 곧 할 때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을 가르치고, 곧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가르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주시는데. 하나님 아버지에서 복이 시작됩니다. 의지 가운데부터 시작됩니다. 의지 가운데.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 영원 전이라는 시점입니다. 이 창세 전이라 그 말이요. 이 창조를 기점으로 해서 창세 전과 창세 후로 나눕니다.
창세 전에는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서 그때 택함의 은혜와 예정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창세 후부터는 창조의 은혜와 타락한 그들을 회복시키는 대속의 은혜. 이 대속의 은혜를 실제로 입도록 도와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요. 말씀과 성령의 은혜라 그 말이요. 이 은혜에 대해서 우리가 찬송해라. 이 은혜가 얼마나 방대합니까? 광대합니까?하나님의 은혜가 이 광대한 이 하나님을 상대하는 그 사람이 하는 고 찬송이 참 찬송이요. 그것이 우리 힘이요. 그것이 우리의 힘이라.
그래서 이런 그리스도의 직책을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흠이 없고 흠이 없도록,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주님의 대속으로 우리에게 거룩하게 만들고 흠이 없도록 만듭니다. 사죄의 공로로 칭의 공로로 하나님과 화친의 공로로 영생의 소망의 공로로 흠없고 거룩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다. 그 말이요. 주의 형상으로 만든다 그 말이요. 자 우리는 우상을 만들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일을 해야 되는데.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에 절하고 그것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자 우리는 우상을 만들어야 됩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까? 세상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일을 하셨고 성령이 와서 그를 보증으로 실제로 입혀주셨고. 이 은혜에 대해서 우리가 항상 기쁨과 감사를 가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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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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