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벤하닷이 왕께 고하되 내 부친이 당신의 부친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 보내리이다 또 나의 부친이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가로되 내가 이 약조로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약조하고 저를 놓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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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왕이 길르앗 라못에 가서 전투해서 벤하닷 즉 아람 나라 왕하고 싸워서 거기서 전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북쪽 이스라엘 나라의 왕인 아합이 왜 죽었는가? 왜 죽었는가 하는 것을 원인을 성경에 다 기록해서 이렇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사망이 된다. 우리 기독자의 사망은 이렇게 온다. 이렇게 해서 멸망이 온다는 그 원인들을 우리가 환히 알 수 있도록, 이 열왕기상 20장에서부터 21장 22장 요 3장을 통해서 아합왕이 왜 죽었는가 하는 것을 미리 알려 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죽게 됐는데, 어디에 가서 죽었습니까?
길르앗 라못이라는 그 전투에서 사망을 했습니다. 왜? 아합 왕이 길르앗 라못에 갔는가? 차지하려고. 길르앗 라못을 차지할려(는) 그 속에 욕망이 일어나니까, 반드시 저것은 내가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욕망 하나에서부터 시작이 된 겁니다. 이것은 21장에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욕망을 가짐으로 인하여 그것을 차지하기 위하여 불법으로 나봇을 죽이면서까지 그것을 취한 욕심으로 인하여 길르앗 라못에 대한 욕망을 가진 겁니다. 그것이 원인이다.
그래서 21장에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할 때 그 욕심. 세상에 대한 욕심 하나 가져 놓으면, 그것 때문에 결국은 망한다는 것이요. 길르앗 라못에 대한 그 욕심이 생겨 놓으니까. 하나님의 뜻이든 아니든 상관은 하지 아니하고 그냥 그대로 그것을 빼앗아서 그것을 가져야 되고,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 앞에 저주 받아서 그렇게 길르앗 라못에서도 죽게 된 겁니다. 차지하지도 못하고 죽게 되었다 말입니다.
또 원인이 뭡니까? 길르앗 라못에 간 원인은 22장에 보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이 참 선지자가 알려줬는데도, 나가면 죽는다고 했는데도, 선지자말을 무시한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질 않했단 말이요. 가르쳐 줘도 그것을 그냥 발로 밟아버립니다. 무시해 버립니다. 그래서 멸망이 됐다는 것을 22장에 알려주었고.
그러면 왜 하필이면 그 많은 땅 중에 길르앗 라못으로 거기에 대한 욕망을 품게 됐느냐? 오늘 요 20장에 보면, 이 길르앗 라못에 대한 욕망을 품게 된 원인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어떤 원인이었는가? 이 벤하닷하고 전투를 1차 2차 전투를 해서 다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아합 왕을 통하여 그 나라를 다 붙여서 이기었는데, 아합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고, 아합이 할 수 없어, 선지자의 말을 안 들으면 다 죽으니까 선지자의 말을 들어서 이겼고.
그때 이 벤하닷이 왜 패배했는가? 이걸 꼭 여기에 기록을 해 놨습니다. 벤하닷이 왜 패배했는지 그 원인을 기록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이렇게 하면 또 패망이 되구나. 그벤하닷이 두 번째 공격을 해올 때 전투할 때 어떤 마음으로 왔느냐 하면, 저 이스라엘은 여호와라는 신이 있기 때문에 그 신은 산의 신이라.
아무도 산에서 전투하면 못이긴다.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은 하지만은, 산에서는 못 이기마는, 그러나 평지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다. 우리가 싸우면 이긴다. 이렇게 하나님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믿지를 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요. 만주의 하나님이요. 만왕의 하나님인데, 산에서는 권세에서도, 평지와 골짜기에서는 권세가 없다. 거기는 아무 힘이 없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그것이 원인이 돼서 죽었습니다. 저들이 다 패전을 했다 그 말입니다. 거기에 패전한 원인을 거기에 표시를 해놨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에게 뭘 가르쳤느냐?
하나님의 이 전능을 믿지 아니하면 (패망한다). 온전히 전능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나 무슨 일이나 하나님의 전능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믿을 때 구원이 되고, 이 하나님을 버리면, 그 사람은 패망이 된다. 비록 이 아람 나라가 패망했지마는 실은 우리 기독자도 이 아람 나라처럼 하나님을 평지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전능을 믿지 아니한 그것 때문에 그들이 망한 것처럼, 너희들도 하나님을 이런 하나님으로 믿지 아니할 때 패망이 온다. 그래서 믿지 안해서 패망이 온다. 요거 하나 있고.
또 그다음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여기에서 2차 전투에서 이기고 난 뒤에, 아합이 무슨 일을 했는고 하니, 원래 전투에서 이기면 적 왕을 잡았으면 반드시 죽여야 됩니다. 왕을 죽여야 되지. 그렇게 놓아두면 다음에 그것이 다시 일어나서 다시 와서 자기를 치기 때문에, 반드시 적군의 왕은 목을 잘라서 항상 성문 위에다가 달아서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도록 해서 이렇게 대적은 우리 손에 하나님의 손에 다 패망이 된다. 이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더 믿어야 된다 하는 걸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성문에다가 이렇게 합니다. 죽여야 되는데 이 아합 왕이 죽였습니까? 안 죽였습니까? 안 죽였단 말이요. 이거는 구약이기 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말하면 우리 옛사람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옛사람과 싸워서 이겼으면, 그 옛사람을 완전히 박멸해서 완전히 제거해야 되지. 어느 한 현실에서 옛 사람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이겼으면 남아있는 옛 사람이 있으면 완전히 다 없애버려야 되지, 그걸 턱 남겨두면 언젠가 그의 옛사람 그것이 그 욕심이 일어나서 자기를 치고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은혜로 큰 이런 승리를 했고 , 이런 대적과 싸워 이겼고, 또 자기가 하지 못하는 이 일을 다 했으면, 이젠 됐다 하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그걸 완전히 죽여버려야 됩니다. 이 내 속에 있는 이 옛 사람이 다시 일어나기 때문에. 잠재되어 있지.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그것이 다시 일어난다 그 말입니다. 이 벤하닷을 완전히 죽여야 되는데, 죽이지를 안한 겁니다. 하나님 죽이라 했는데 안 죽입니다 하고 안 죽였다 그 말입니다.
명령대로 순종을 하지 안했습니다. 이것이 패망의 원인이라. 이것이 다시 일어나서 3차 이 전투에서 벤하닷의 칼에 죽은 것 아닙니까? 벤하닷 하고 싸우다가 죽은 겁니다. 그때 안 죽인 것이 원인이다. 그때 순종 안 하는 것이 사망에 대한 원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을 안 하면 시킨 대로 순종 안한 그것이 결국은 그 칼이 자기한테 오게 됩니다. 자기 딴에는 큰 나라의 왕을 떡 잡아놓고 (이러니), 왕이 앞에서 아이고 살려주십시요 살려주십시요 하면서 여러 가지 조건을 떡 내걸면서 이렇게 해드리라 이렇게 해드리라 이렇게 하니까,
그것이 자기는 그 강한 나라의 왕을 무릎(을) 꿇게 해놓고, 그가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그가 여러 가지 조공을 원래 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다가 뭘 드립니다. 드려 가지고 자기가 살려고 (하는 것이 일반인데). 그런데 여기에 지금 이 강한 아람 나라의 왕이 자기한테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이걸 드리겠습니다. 드리겠습니다 하니까 자기가 무슨 대왕이 된 것처럼 이래 가지고 자기가 턱 그렇게 살려준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마지막은 다 사망이라는 것, 이걸 여기에 가르쳐 줍니다. 또 뭐 때문에 그를 살려줬느냐? 그 벤하닷의 말을 듣고 벤하닷의 말에 약속을 하나 했는데, 너가 나를 살려주면, 우리 부친이 당신의 부친에게 빼앗은 땅을 돌려드리리라. 그것이 길르앗 라못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길르앗 라못이라 말입니다.
그 당신의 나라에서 빼앗은 여러 가지 도시 그것을 도로 돌려드리겠다 이러니까, 이 아합이 그 말 듣고 믿고 약속을 한겁니다. 그걸 믿었습니다. 그것을. 벤하닷 말을 믿었다가 말입니다. 그 약속을 믿은 겁니다. 고것이 사망의 원인입니다. 약속을 안 믿고, 그것을 탁 버려야 되는데.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하나님 약속 외에는 어떤 것도 약속을 믿지 않아야 되는데, 하나님의 약속은 안 믿고, 지금 여기 있는 벤하닷의 이 약속만 더 믿었단 말이요. 적군의 약속을 믿었으니까, 그래서 그것이 패망의 원인입니다. 그런데 약속을 하니까, 약속을 지켜주리라 지키리라고 믿은 그것이 잘못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외에는 어떤 약속도 믿으면 안 되는데, 그것을 믿었단 말이요.
그러니까 길르앗 라못을 곧 추리라고 기다렸더니, 주었습니까? 안 줬습니까? 안 줬습니다. 3년이 지나도 길르앗 라못을 주지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속에 욕심이 일어나서, 저것을 찾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뜻이든 아니든 저건 차지해야 되겠다. 욕심이 딱 들어가 버리면, 하나님 뜻인 줄을 알면서도, 그걸 차지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가는 것이, 귀신이 들어가면 사람이 제어를 못 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제어를 못합니다. 그래서 선지자가 가지 마라. 올라가면 죽는다. 길르앗 라못에 가지 마라 했는데도 기어코 갑니다.
자 그래서 그것은 주겠다고 약속한 그 길르앗 라못. 약속이 없었다면 아예 생각도 안 했을 건데. 그 약속 잘못해서 그래서 패망한 원인입니다. 그때 약속도 안 하고 죽였으면, 아예 길르앗 라못에 대한 이런 소망도 없었을 것이고. 또 벤하닷이 죽었으니까 자기를 죽일 리도 없을 건데, 그것이 원인이 돼서 이 사건이 원인이 된 겁니다.
그래서 패망의 원인은 세 가지로 보는 겁니다. 첫째는 여기에서 아람 나라가 패망한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안했기 때문에 패망이 됐다. 그 다음에 아합 왕이 패망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믿지 안하고 이 벤하닷과의 이 약속을 믿은 겁니다. 이것이 패망이 원인이었고. 또 하나님이 죽이라 하는 것을 죽이지 않은 불순종. 순종하지 않은 이것이 원인이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요 20장에는 세 가지를 보면서, 세 가지가 원인이 되었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원인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이 원인이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한 것이 이것이 아합 왕이 마지막 죽게 되는 요 원인이 20장에서부터 먼저 전초적으로 일어났고, 그 다음에 21장에 그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욕망, 욕망이 속에서 일어나니까 길르앗 라못에 대한 욕망이 일어나니까 그래서 욕망 때문에 결국은 전투하러 나간 겁니다. 가서 갈 때도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하나님 뜻을 알면서도 그것을 버리고 간 그것이 최종 원인입니다.
그래서 20장에서부터 세 가지. 21장의 나봇의 포도원 한 가지, 22장의 선지자의 뜻을 무시하고 간 그것이 패망의 원인입니다. 총 다섯 가지입니다. 그래서 길르앗 라못에 가서 결국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모든 이 사망의 역사에 피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사망이 됐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사람은 우리는 우리의 성공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을 믿는 거기에 성공이 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거기에 성공이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중하는 거기에 성공이 있다는 것을 요 20장에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소망은 하나님이 소망하라는 하나님이 약속한 그것만 소망을 합니다. 소망은 길르앗 라못을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봇의 포도원을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지라는 소망은 아닌데, 하나님이 가지라는 하늘나라 소망, 영생의 소망, 구원의 소망, 우리의 소망은 이 소망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이 욕망을 가지고 이 소욕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내 약속을 믿고 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라 이걸 가르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요 한 선지자에게 선지자야. 너가 지금 아합에게 가서 아합왕이 이 때문에 죽게 된다는 것을 알려줘라. 지금 아합 왕이 크게 두 가지를 잘못했다. 너가 벤하닷과과 약속한 것. 하나님이 아닌데 왜 그들과 약속했느냐?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되는데, 저들의 약속을 믿었으니까 그것 때문에 죽는다고 알려주고. 또 하나는 그 벤하닷을 죽이지 아니한 순종하지 아니한 그것 때문에 결국은 벤하닷의의 칼에 너는 죽게 된다는 것을 알려줘라.
그러니까 이 선지자가 이 아합 왕을 만난 겁니다. 만나서 자기가 선지자인 줄 알면 듣지 않으니까, 이때 눈에다가 수건을 두르고 자기를 변장을 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합니다. 하소연합니다. 왕이여 들어소서 내가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하면서, 내가 전쟁에서 싸우는데 한 전쟁에 앞선 자가 나가서 포로를 하나 잡아와 가지고. 내보고 주면서 이 포로를 잘 지켜라. 잘 지키지 않으면 너는 네 생명을 내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많이 내놔야 된다. 이래 가지고 됐는데. 그 포로가 내가 바쁜 중에 하다 보니까,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내한테 맡긴 사람이 와서 (약속대로) 너가 대신 죽어야 된다. 내가 나하고 약속을 했지 안했느냐? 내가 너하고 약속하지 안했느냐? 너는 죽어야 된다. 너무 억울합니다 왕이여.
이러니까 왕이 말하기로 너가 왜? 억울하냐? 왜? 약속을 뭣 땜에 했노? 그것은 너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된 거지. 너가 약속을 그때 안 해야 된다. 안 했으면 되는데, 뭐 때문에는 그가 와서 포로를 맡기면서 적군의 포로를 맡겨서 이거 맡아달라 안 맡으면 죽는다는 그 약속을 왜 그렇게 믿었느냐 그 말이요. 왜 했느냐? 그 말이요.
하나님과의 약속 외에는 어떤 약속도 우리는 믿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하고 맺은 이 약속.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하시고, 약속대로 이행하신 하나님이요. 우리는 그 약속을 믿어야 되는데, 그 약속을 안 믿으면 우리는 패망이 된다. 그래 떡 하니까 왕이 너가 잘못했네. 너가 약속을 안 해야 될 약속을 했으니까, 너가 당장에 그가 요구한 대로 너는 죽임을 받아야 된다. 이러니까 당당하게 옳은 말을 했다 그 말이요. 이치로 봐서는 옳은 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선지자가 눈에 있는 수건을 벗어버립니다. 턱 벗어 버리고나니까 선지자라. 자기가 잘 아는 선지자라. 그러면 지금 죽게 된 전쟁에서 약속을 함으로서 죽게 된 그 사람이 바로 자기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심히 근심을 했다.
결국 약속을 안 지켰기 때문에 그렇다. 너가 약속을 안 지켰지 않느냐? 약속을 안 지킨 그 사람이나 너가 하나님의 약속을 안 지키고, 해서는 안 되는 벤하닷과 약속을 너는 그것을 맺었기 때문에, 그래서 당신은 죽게 된다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보니까, 근심이 됩니다. 근심이 됩니다. 저가 왕께 고하되 이렇게 하니까 왕이 근심하고 답답해서 궁으로 돌아갔다.
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데. 하나님의 약속을 안 믿고 이 세상에 있는 약속, 사람과 약속 (을 믿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맹세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맹세는 하나님만 할 수 있지. 우리는 맹세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수시로 변하는 우리요. 그럴 만한 능력도 없는 우리요. 그런데 우리가 약속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 그 말이요. 그런데 하나님은 완전자시오. 전능자시오. 불변자시오.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분하고는 약속할 수 있고 그 분이 한 약속은 반드시 우리가 믿을 때 능력이 오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믿고 갈대야 우르를 나왔다그 말입니다. 이 약속을 바라보고 이렇게 아브라함처럼 믿고 나아가는, 그 약속을 믿고 나가야 되는데, 우리가 약속을 안 믿으니까. 하나님께 순종을 못합니다. 악속을 안 믿으면. 그래서 이렇게 했고
또 순종하는 것에 대해서 턱 말합니다. 순종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래서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내게 와서 내가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너더러 나를 치라고 했다. 나를 쳐라. 이러니까 친구가 차마 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치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을 안 했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무서운 사자를 보내서 그를 물어 죽게 했습니다 하고 이 아합왕에게 말합니다. 또 한 친구가 와서 똑같이 여호와께서 너가 나를 치라고 명령하셨다 나를 치라 이러니까 그가 나를 쳤나이다. 그는 죽지 아니하고 사자를 만나지 아니했고 그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러니까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자기가 벤하닷을 죽여야 될 벤하닷을 죽이지 아니하고 살려둔 것이 결국 자기가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불순종했기 때문에 너도 죽어야 된다는 이 하나님의 이 저주의 말을 들으니까, "마음에 근심하고 답답하여" 이 말은 죽게 된다. 선지자 말에 넌 죽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말이 듣고 유쾌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편안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까. 그것이 걸려서 근심이 되는 겁니다. 근심이 되면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심도 요만큼 하다가 말았버립니다. 근심을 하다가 말아 버렸습니다. 그 뒤에 보니까, 나봇의 포도원 욕심을 품는 것 보면 그 회개가 온전히 안 됐기 때문에 그랬고, 마지막에 길르앗 라못을 주지 않는다고 3년이 돼도 이 벤하닷이 주지 않는다고 거기에 그냥 그걸 기억하면서, 끝까지 차지하려고 한 걸 보니까 회개를 못 했다 그 말입니다.
자 이걸 우리가 보면서 오늘 요 세 가지는 분명히 우리가 잡아야 됩니다. 요 전투에서 반드시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안 믿으면 패망된다. 또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되지 약속을 믿지 않으면 패망된다. 하나님 뜻대로 시킨 대로 순종하여 죽이라는 것은 죽이고, 살리라는 것은 살려야 되지. 자기 옛사람은 죽이지 아니하고, 자기가 살려야 될 새 사람은 살리지 아니하고, 구원을 받을 사람에게 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도 아니하고, 그래 가지고 다 멸망으로 나아가는 일이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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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11● 열왕기상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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