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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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의 여러 가지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을 이게 총망라해서 여기에 기록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전반을 다 이 짧은 요 글에서 내용을 다 담아서 또 주셨습니다. 그 우리의 신앙생활을 전체를 다 둘러보면서 어디에서 고장이 났는지? 어디서 우리가 지체가 되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도 더욱 더 강건케 할 수 있는 전면을 다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자 우리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이 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하나님이 먼저 창조의 역사를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은 창조의 역사요 창조는 능력이 없으면 창조를 못합니다. 없는 가운데 천지를 지었다는 것은 하나님은 전능자라는 뜻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먼저 나타내셨습니다. 그 분은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 모든 의중 가운데서 말로 선포하는 동시에 그것이 다 생겨난 겁니다. 빛이 있으라 하면 빛이 있고, 땅아 드러나라면 땅도 드러나고, 물아 모이라 하면 물도 다 모이고, 하나님이 이 땅에 있는 짐승이 나도록 하면 다 나는 것이고, 공중의 해과 달도 별도 하나님이 부르면 다 나온 겁니다. 이런 능력 가진 이 존재가 이 땅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런 분이라 하는 것을 창세기에서 벌써 우리는 하나님은 전능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믿음을 가져야 되지. 이 믿음이 없으면 그 뒤에 어떤 말씀도 이 하나님보다 더 큰 능력이 있다고 믿는 그런 일이 된다면, 그는 그 사람은 그를 따라가지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 사대주의이기 때문에 더 큰 것을 보면 큰 것을 의지하고 큰 것을 따라가지 적은 것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크시다 하는 이 전능의 능력을 가진 분이란 것을 알 때 천하의 어떤 피조물도 다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에 불과하고, 하나님의 전능에는 미치지 못하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우리가 먼저 알도록 하고, 이것을 믿도록 하는 이 사람의 신앙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라는 전능의 신앙을 믿는 사람. 그분이 홀로 천하 만물을 다 지어서 다 존재한다는 것. 또 천하의 모든 만사도 하나님이 다 있게 해서 이런 일이 다 생긴다는 것. 마지막에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심판한다는 것. 이 하나님 앞에 누가 두려워하지 않을 자가 누가 있으며, 이 전능의 하나님 앞에 참 그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이 믿음을 가져야 그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서 올바른 상대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능자라 이것을 믿는 것. 창세기를 보면서 창세기 1장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지으셨구나. 모든 만물은 이렇게 나왔구나. 모든 만물은 하나님에 메어 살도록 이렇게 또 했구나. 이걸 보면서 하나님의 전능에 그냥 다 우리는 그 밑에 굴복을 해야 되고, 그분의 높음을 그런 찬송을 하는 것이 그것이참 진실함이요.
또 그 다음에 두 번째는 1장에 창조해 놓고 그 다음에 사람을 지어놓고 하신 그 다음 일은 뭡니까? 두 번째 일은 무슨 일을 했습니까? 창조하고 난 뒤에. 아담에게 무엇을 말했습니까? 계약을 하셨습니다. 계약. 약속을 하셨습니다. 약속. 약속을 하시고 나는 여호라. 나는 약속을 하고 반드시 약속대로 그대로 이루어간다.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먹으면 죽는다. 나는 약속을 선포했고 그 약속대로 그대로 성취해 나가는 하나님이다. 또 생명과실을 먹으면 너는 영생한다. 이것이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이 창조하고 난 뒤에 그 아담에게 이것을 선포를 해서, 너 아담 녀뿐만 아니라 너 후손 전부가 다 사람이란 이 피조물은 전부 다 하나님의 계약에 매어 있다.
하나님은 죄를 지으면 선악과 먹으면 다 망하게 되고 망하게 할 것이고. 또 생명과실을 먹으면 다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천하 누구도 이것을 부인할 수가 없고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자 이런 하나님인 것을 우리가 믿으라는 겁니다. 자 하나님은 전능자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라. 전능으로 창조하시고 약속으로 그들에게 선포하신 이 하나님이시요. 여호와라. 하나님이라는 말은 그분이 홀로 다 지었다는 뜻이요. 그분이 홀로 다 움직인다는 뜻이요. 그 분이 홀로 다 심판한다는 뜻입니다. 이게 하나님이라는 뜻이요 여호라는 말은 그 지은 모든 존재들에게 약속으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는 뜻이요. 이 하나님에 대해서 믿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우리는 하나님 여호와를 믿는 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상대로 해야 됩니다. 자 그 하나님을 상대할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을 어떻게 상대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하지. 누굴 의지합니까? 사람은 피조물이고 능력이 부족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다 이 땅에서 살지 못하는 고통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피조물들이요. 그래서 이 하나님의 전능을 믿고 하나님의 전능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해야 될 일입니다. 그것을 갖다가 선이라 그럽니다. 선이라. 선이라는 말은 하나님 중심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으로 살아라. 이게 선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선한 행동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것이 없다. 왜? 다른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 움직여지니까, 결정이 되니까, 하나님 외에 다른 존재에게도 요만큼이라도 털끝만치라도 결정권이 있다든지, 그것이 복을 주거나 화를 주거나 하나님과 상관없이 독단적으로 인생에게 뭐를 할 수 있다고 여기면, 고만큼은 하나님을 못 따라갑니다. 그러나 천하의 피조물은 다 하나님 앞에 다 매여 있다. 자 이 두 가지를 믿어야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믿고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사람. 하나님의 전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이 사람이 되라고 창세기 1장과 2 장에 나타내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지었는데 나는 창조주라. 내 능력을 봤느냐? 이런 능력의 하나님이다. 이 능력의 하나님은 의지해라. 나는 계약을 네게 선포했는데, 계약대로 나는 모든 것들을 다 처리한다. 이 계약을 내 계약을 소망해라. 내 계약을 소망해라.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해야 할 것은 이 능력의 하나님을 믿어서 의지하는 거요. 약속의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소망하는 이 사람이 되라는 것이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 돼라.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은 여호와는 약속 아닙니까? 또 약속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라. 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고, 그 약속은 뭡니까? 영생을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게 하나님이 약속 중에 제일 큰 약속 아닙니까? 생명 과실을 먹으면 영생 주겠다는 것이 아담에게 준 약속. 그 약속이요.
제일 화가 되는 것은 너가 선악과를 먹으면 너에게는 사망을 주겠다는 것이요. 이 약속 이 두 약속을 믿을 때, 사망을 주겠다는 약속을 보면서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영생을 주겠다는 약속을 너는 믿으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라. 영생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은 영생을 약속하셨고 사망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바라보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소망한다 그럽니다.
자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이 약속을 바라보는 이 사람이 되라. 그래서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또 그 다음 뭡니까? 하나님을 향한 뭡니까? 영생의 소망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사죄 칭의 화친은 주님의 사랑을 가르칩니다. 우리 위하여 대신 이 형벌을 받아서 사죄를 이루고, 대신 행함으로 칭의를 이루고, 대신 화친하심으로 우리에게 화친을 주신 희생으로 주신 이 사랑의 역사입니다. 그 다음에 부활하심으로 주신 것이 뭡니까?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이 말은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영생의 소망 둘을 합쳐서 그렇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은 뭔고 하니,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소망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바라 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해라 그 말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이것이 하나님 능력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능력을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또 뒤에 두 번째는 무슨 소망입니까? 영생의 소망.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겁니다. 약속을 바라본느 것.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은 두 가지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여 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약속을 소망하여 영생을 소망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사랑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고 피 흘려 사죄 칭의 화친의 이 은헤 주신 것은 사랑의 역사 아닙니까? 이 사랑의 은혜를 믿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소망해라.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가지라. 소망 가운데서 살아야 된다. 능력을 소망하고 약속을 소망해라. 능력 소망하는 사람은 능력을 소망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깨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왜? 사람들이 기도 안 하느냐? 왜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느냐? 찬송가 81장은 "의지하고 의지하세 구하고 구하세". 의지하고 구하는 것을 둘 다 같이 해서 된 찬송가아닙니까? 하나님의 크심을 믿음으로 인하여 의지하고, 그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이 사람이 되어라. 그 믿음의 그 사람이 돼야 되지.
그 다음에는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또 되고, 그 다음에는 영생을 소망하는 (것인데). 소망은 항상 두 가지라.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 그 영생의 소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영생을 주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영생을 주겠다고 하셨으니, 그 영생을 소망한 사람이 되라. 자 그래서 우리가 소망의 사람이 되라는 것을 먼저 우리가 가져야 되고,
그다음에는 사랑의 사람. 그분이 우리에게 먼저 전능으로 지었고, 또 하나님의 약속으로 계약을 했고, 그 뒤에 인생이 약속을 어김으로 인하여 범죄함으로 인하여 멸망 속에 빠졌을 때, 그때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희생을 해서 피 흘려 죽으신 희생을 통해서 우리를 다시 회복을 한 겁니다. 다시 살린 겁니다. 살리는 역사를 합니다. 이걸 사랑이라. 우리는 이 사랑을 믿는 이 세 번째는 이 사랑이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고, 약속을 소망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 그중에서 어느 것이 제일 강력한 우리 힘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마지막 사람을 사랑하려면 무슨 힘이 왔을 때 제일 큰 힘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는 것이 크겠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영생의 소망을 가지는 것이 크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힘이 제일 크겠습니까? 어느 것이 제일 크겠습니까? 다 필요한데 그중에서 어느 것이 제일 필요하냐? 사랑이 제일 필요합니다. 사랑의 능력이 제일 강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아니하고 능력을 소망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약속을 믿지 않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이, 그 사람이 영생을 소망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가장 원동력이요. 거기서부터 다 흘러나옵니다. 믿음은 물을 마시는 것인데. 에덴 동산에서도 거기서 동산에서 물이 나와서 그것이 동산을 적시고 온 땅을 다 적셨다 했습니다. 믿음에서 시작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 신앙은 다 믿은 거기서부터 소망도 시작되고 소망도 나오고, 사랑도 나오고, 순종도 나오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믿음에서 출발된다. 에덴동산에 네 강이 흐르는데 에덴동산에서 흐른다. 그것이 꼭 강입니다. 강. 강이라는 말은 주님의 이 은혜를 믿으라그 말입니다. 믿으라. 마셔라. 믿어라. 생명나무라는 것은, 시냇가에 심은 생명나무라는 것은 물을 마시는 겁니다. 즉 믿는데서 부터 시작이라. 믿음을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믿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능력과 약속을 바라보는 이 소망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사랑을 하는 자가 돼야 되고, 이 세 가지입니다. 자 그래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 믿음이라는 출발점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흘러 흘러서 소망을 이루고, 이 소망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우리에게 사랑을 이루어서 이 믿음과 소망 사랑 이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중에서 제일 강한 힘은 뭐라 했습니까? 사랑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능으로 출발해서, 약속으로 계약으로 또 거쳐서, 마지막 사랑으로 우리에게 나타냈습니다. 너희들도 나와 같이 사랑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을 너는 믿고, 너희들도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해라. 그것이 너에게 제일 큰 행위다. 자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이것이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는 사람이 돼야 되고, 또 영생의 소망을,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는 사람이 돼라. 자 이 하늘나라 소망 가진 사람은 힘이 있습니다.
이 땅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늘나라 소망 가진 사람은 이 땅에 있는 이것이 아무리 큰 화로 여기고 내 육이 다 절단이 난다 해도 그 나라의 영생의 소망을 바라보니,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 거기에 비하면 억만물의 일의 가치도 없는 것이고, 억억만보다 더 큰 이런 가치가 있는 것을 얻는 것이 하늘나라인데, 이 영생의 소망을 가진 자는 이 땅의 모든 환난은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는 사람. 그 분이면 안 될 것이 없다. 그런데 전쟁이 나도 이 구약의 전쟁이 나면 하나님부터 찾습니다. 하나님 어지하면 됩니까? 기도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 세 가지만 하면 어떤 대적도 다 이겼습니다.
그래서 의지하는 것이 나와서 입으로 구하는 것이 되고, 구하는 것이 나와서 나중에는 행동으로 순종하는 것이 되고, 내나 같은 겁니다. 의지하는 연장이 기도요. 기도의 연장선이 순종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 크심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이 생활하는 사람은 어떤 대적도 다 이겼습니다. 다 이겼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사자굴에서도 이겼고, 세 친구가 풀무불에서 이겼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을 소망했습니다. 소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풀무불도 다 이겼고 사자굴도 이겼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 문제. 그래서모세가 하나님에게 명령을 받아서 내가 너로 너를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해주겠다.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해주겠다. 내 말을 어찌 믿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내가 가면 내 말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내 뭘 보고 믿습니까? 나는 일반 보통 사람인데 저들이 내 말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가서 이야기해라.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해라. 자존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대 해라. 이런 전능자시요. 자존자시요. 자 이런 하나님을 믿어야 참 믿음이라.
우리는 어려운 만나면 하나님 찾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 찾아가야 아무 힘도 없는 것. 내 힘으로 해야 되지. 누구한테 부탁을 해야지. 누구한테 부탁하고 내 힘으로 하고, 낙망하고 원망하고 불평이나 하고 말지.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여 나가는 사람은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광야로 인도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보여주어서 하나님이 인도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능력자인데 너희들이 모르니까 어려움을 줘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그 능력을 보여줄 때마다 그들이 이제 믿음이 생긴 겁니다. 자 이 믿음이 없으면 주님의 사랑의 역사도 믿지는 못합니다. 이 믿음이 바탕이 돼야 됩니다.
크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그 분의 약속을 소망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고 난 뒤에 이제는 주님의 사랑을 믿는다 그 말입니다. 사랑을 믿는단 말입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주님이 늘 위하여 희생하고 널 위해 대속했다는 이 사람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사랑은 그래서 제일 나중에 제일 크고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오늘 또 우리가 어떻하든지 하나님을 믿을 때는 요 능력을 믿고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읍시다. 고렇게 믿을 때 그 사람의 신앙이 기초가 튼튼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기초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 하나님하고 뭐 찾고 해싸도, 믿음이 딱 연해지고, 약해지고, 믿음이 끊어져 버리면 그 입술로 부르짖는 부르짖음도 다 끊겨버리고, 의지하는 마음도 다 끊겨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다 끊겨버립니다. 그래서 믿음에서 다 나오는데. 믿음이라는 네 강에서 나와서 네 강이 동산도 적시고 온 땅도 다 적신다 했는데.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 믿음 가지기를 힘씁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했으니까, 오늘 요 2절의 말씀. 또 성령은 간절히 구할 때 성령을 주신다 했으니까, 구하는 사람으로 힘써서 어떻하든지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 나아갑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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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19● 시편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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