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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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안했고 이 말은 영생을 했다 그 말입니다. 육체가 죽지 안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사람은 영생을 얻을 자는 육체는 일단 죽어서 그 다음에 부활하여 영생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안했다 이 말은 우리에게 형식 개시로 죽음 없이 옮겨지는 그것을 보임으로 인하여 영적으로는 실상은 다 육체는 죽었지만 다시 부활함으로 인하여 부활 후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그런 영생의 이 구원을 얻는다.
뭐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에녹은. 믿음으로 에녹은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죽음을 보지 않았다. 영생은 얻었다 그래서 에녹은 믿음을 가졌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에녹은 어떤 믿음을 가졌느냐? 믿음이 뭐냐? 하는 것을 에녹을 통해서 여기에 알려주십니다. 에녹은 이런 믿음을 가졌다는 겁니다.
자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마음의 작용.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내가 인정하고 즉 믿고 그 말입니다. 또 그분이 어떤 역사를 하신 것을 믿고, 또 미래에 어떻게 역사하실 것을 믿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미래에 하실 역사는 반드시 약속대로 이루어 나가십니다.
하나님이 미래에 어떻게 하실 것인지를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어서 너희들은 내가 사망케 하는 역사를 할 수도 있고, 또 너에게 큰 복을 주는 그런 역사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노라. 계약대로 하노라. 계약대로. 생명과실을 먹으면 내가 너에게 생명을 주겠고, 선악과실을 먹으면 사망을 주겠다. 사망을 주는 역사든 생명을 주는 역사든 하나님이 약속대로 해주신다. 약속대로. 자 그래서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이요. 첫째는 하나님 자체를 믿는 것이 믿음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
그래서 여기에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이 말은 그가 어떤 분으로 계신 것을 믿는 이것이 믿음이다. 그분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지극히 크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라. 전능자 하나님이시라. 그 전능자가 어떤 역사를 했습니까? 전능자 하나님이 창조와 주권의 역사를 하셨습니다. 창조 역사를 하셨고, 지금은 주권의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심판의 역사를 하는데, 어떤 자에게는 생명을 주고, 어떤 자에게는 사망을 주는 그런 심판의 역사를 하실 것인데,
어떤 자에게 주느냐? 믿는 자에게는 생명을 주고, 믿지 않는 자는 사망을 준다. 믿는 자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반드시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그 일을 하는 것이 믿는 자가 된 사람은 반드시 그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는 것(행동)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지 마라는 것을 자꾸 하고 있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는 뜻이요. 마음에 믿는 것이 그 밖으로 몸으로 나타나는 그것을 보고서 네 마음이 믿지 않구나. 네 마음이 믿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판정을 하십니다. 마음으로 믿는지 안 믿는지 자기도 믿는 줄 알았는데 더 파고 들어가 보니까 믿지 않더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동을 보시고 너가 마음에 믿는지 안 믿는지를 마지막 결정을 하십니다. 자 마음에 믿는 것이 몇 가지라 했습니까? 두 가지. 첫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그 약속이 어떤 건지를? 이것을 믿는 사람이 참으로 믿는 사람이요. 그러니까 에녹을 통해서는 믿음이 뭔지를 먼저 알려주시고, 믿음이 뭔지를,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전능자 하나님이요. 지극히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의 하나님이요. 전능자 하나님인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란 것을 이것을 믿을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이요. 하나님은 전능자가 주권으로 역사를 하고 계약대로 다 역사를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과거에는 이미 창조 역사를 하셨고, 지금은 주권의 역사를 하시고, 미래에는 심판의 역사를 하실 것이고. 이런 하나님을 내가 믿는 것. 그럴 때 하나님이 약속대로 반드시 믿는 자에게는 생명을 주시고, 믿지 않는 자에는 반드시 사망을 준다는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을 믿는 자라. 에녹은 이렇게 믿었다 그 말이요. 에녹은 이렇게 믿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겁니다.
자 우리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그 분은 지극히 크신 분이요. 전능자요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의 주님이시요. 또 그분은 약속을 하시고 약속대로 반드시 성취해 나가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자 이것을 믿을 때 그 믿음으로 하나님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영생을 받도록 하십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영생을 얻었다. 그래서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말입니다. 약속을 믿고. 사망의 약속을 믿고 두려워하며, 생명의 약속을 믿고 소망하는 그런 사람이 믿는 사람이라.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거요.
그래서 믿는 고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날 때 하나님은 온전한 믿음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한다고 그랬습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야고보서 2장에 보면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느리라". 그러니까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행할 때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인정을 해 주시고, 행위치 않으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온전치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행치를 못하는 거지요. 그래서 행함에 따라서 그 믿음이 온전하냐? 온전하지 않느냐? 하는 고 증거자료로 행함을 보십니다.
율법을 행해야 구원 얻는다 하는 그럴 때의 율법은 아니고, 공의의 약속인 율법을 말하는 거 아니고, 이때 믿음과 행함을 말할 때는 요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 행함이다. 그러니까 고 행함을 보고 믿음이 진짜배기인지 가짜배기인지 내가 판정을 하겠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참 믿음인지 아닌지를 증명하는 하나의 도구로서 행함을 요구하십니다. 자 그 행함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지 마라 하는 행동을 하나님 명령을 합니다. 정말 믿는 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을 하지 않습니다.
왜? 약속에 하나님이 금한 행동 즉 죄를 지으면 사망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정말 믿는 사람은 그 사망이 되는 그 일을 하겠습니까? 하지 마라는 죄를 짓겠습니까?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다마는 안 믿기 때문에 죄를 지었단 말입니다. 주님이 대속으로 너를 죄 없는 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이것을 믿는 사람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요. 안 믿는 사람은 죄를 또 지어버립니다. 그거야 뭐 아주 죄를 우습게 여기고 죄를 무시하고 죄를 짓는단 말은 주님의 (칭의)의 공로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 약속을 그 언약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 구속을 입혀서 주님의 이 (칭의)의 공로를 믿게 해서, 그래 이 믿어라 예 믿습니다. 그러면 내가 행함을 보고 결정하겠다. (칭의)의 공로를 믿었으면 죄를 짓는지 안 짓는지 보자 하고 죄를 지을 수 있는 그런 형편을 주십니다. 여러 가지 미혹의 현실을 주십니다. 그때 끝까지 죄를 안 짓는다는 말은 끝까지 믿었다는 뜻이요. 그때 그 죄를 지었다는 말은 주님의 이 (칭의)의 공로를 믿지 안했다는 뜻이요. 그래서 항상 주님은 (칭의)의 공로를 믿어라 해놓고, 그 뒤에 네가 어려운 현실을 줄 때 거기에서도 죄를 짓지 않는 행동을 보여라. 자 이것이 누굽니까? 노아입니다.
노아는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았다. 경고하심을. 경고라는 말은 네가 그것 하면 안 된다. 너는 죄 지으면 안 된다. 고 경고한 겁니다. 죄 지으면 홍수가 와서 다 심판에 다 멸망한다. 사망이 된다. 그러니까 죄를 짓지 마라 그 말입니다. 홍수 심판에 대해서 경고하심을 받아, 즉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일을 하면 물심판을 받아서 사망이 된다는 것을 이런 경고를 받았습니다. 받아서 그때 노아는 "경외함으로" 두려워하므로. 두려워한단 말은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는 증거요. 믿지 않고 두려워할 수 있습니까? 만약에 믿지 않은 사람이 그 말을 들었다면 우습게 여깁니다. 아이 그까짓거야 뭐. 그 경고를 우습게 여긴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그 경고를 그대로 두려워합니다. 너무 두려우니까 하나님이 방주를 지으라고 했을 때에 그대로 순종을 한다 그 말입니다. 두려우니까 순종을 하는 겁니다. 홍수 심판에서 면함을 받으려고.
자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라는 것은 행동을 통해서 증명이 되고, 그 행동 중에서도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거룩한 행실을 요구합니다. 거룩이란 말은 죄를 짓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죄 안 짓는 그것을 명령을 받았을 때 경고를 받았을 때 마음에 두려움이 생길 때는 믿는 증거요. 마음이 두려움이 생기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증거요. 두려움이 생기면 반드시 방주를 만들 것이요. 물이 못 들어오도록 홍수가 못 들어오도록 하는 조치를 할 것이요.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그 홍수 심판에 홍수가 밀어닥치는 그 일이 와도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요. 왜? 안 믿으니까. 그들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했다. 안 믿었다는 증거요. 안 믿었기 때문에 그렇지, 믿었으면 사람이 뭐 먹고 마시며 그렇게 할 생각이 되겠습니까? 그런 마음이 들겠습니까? 당장에 홍수 심판이 온다고 믿는 사람이 그런 태평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먹는 일 마시는 일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야 지금 이 급한 것은 그게 아니다. 먹고 마시는 게 그게 급한 것이 아니다. 방주를 만들어서 우리가 홍수의 멸망을 피해야 된다. 이렇게 할 터인데.
그래서 노아는 경고하심을 받을 때에 믿었습니다. 마음으로 믿으니까 두려움이 생긴 겁니다. 두려움이 생기니까 하나님이 방주를 만들어라 하니까 그대로 순종을 한 겁니다. 방주를 만드는 이 일은 물이 홍수가 자기를 사망케 하지 못하게 하는 순종입니다. 이걸 거룩한 행실이라. 거룩의 행실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이제 죄가 들어오는 것을 못하도록 너는 방비해라 할 때 준비하는 겁니다. 이것이 방주를 만드는 것이요. 방주를 만드는 것이요.
자 그러니까 우리는 이 홍수 심판에 이런 것은 거기서 해를 받지 않도록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 즉 죄를 행치 않는 것이요.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너는 의의 후사다. 너는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다. 너는 믿음을 좇는 사람이다. 인정을 해 주십니다. 노아야 너는 믿음을 좇는 자다. 너는 하나님이 경고하심을 믿고, 마음의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으로 인하여 방주를 만드는 행동을 보니까, 너는 나를 믿는 자라 하고 의의 그 믿음을 의의 후사로 삼았습니다.
그러고 또 아브라함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멸망케 한다는 그런 경고를 받은 것이 아니라, 아보라함은 멸망의 경고가 아니라, 생명을 주겠다는 그런 소망의 그런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소망의 부르심을 받았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소망은 어떤 소망이냐? 내가 너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는 그 소망을 준 겁니다. 가나안 땅은 무슨 땅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땅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땅이라. 하나님 같이 온전한 사람이 되는 그 사람이 되면, 의인이 되면, 내가 너에게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가게 한다. 장래 기업을 받을 땅. 자 화를 받지 않는 것이, 화를 받지 않는 것이 노아의 믿음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는 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두 면에 이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노아처럼 죄를 짓지 않으려고 죄를 방비하려고 거기에 힘을 써 죄를 짓지 않는 이 사람이 돼야 되고, 또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라는 뜻대로 행하는 이 의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의 증거요. 의인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 하나는 뜻대로 행할 때, 그것이 소망 가운데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즉 의인이라 그 말이요. 의인이라. 그래서 노아는 거룩 한 자고, 아브라함은 의인입니다.
우리는 죄 안 짓는, 죄와 싸우는 이기는 이 일이 되어져야 믿음의 증거가 되고. 하나님의 이 약속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이 기업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이 소망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는 그것이 의의 길이요. 이 거룩의 길과 의의 길을 다 가졌을 때 그 사람은 참으로 믿는 자라. 이 사람이 마음에 참으로 믿는 자라. 진실로 믿는 사람이라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심판 앞에 가면 우리는 믿는 사람이 그리스도 심판 앞에 가면 내가 너희를 이제는 구출했고 믿는 사람 되게 했는데, 어떻게 믿었는가 보자. 이 주신 이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그분의 약속을 어느 정도 마음으로 믿었는지는 행동으로 내가 보겠다. 행동으로.
행동으로 보겠다 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 중에서 어떻게 너는 행동했는가 보자.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그 행동을 너는 했느냐? 안 했느냐? 보자 하고, 홍수 심판이라는 그런 형편을 주셨는데, 거기에서 노아는 두려워하므로 그 방주를 준비했다는 것은 믿었다는 뜻이요. 아브라함에게는 네가 가나안 땅에 가라. 아무것도 없는 가나안 땅을 말만 듣고 가라. 그곳은 잦과 꿀이 흐르는 데다. 장래 기업으로 내가 주겠다. 믿을 수 없는 형편에서도 그것을 믿고 간 겁니다. 육체적으로 살기로는 물질적으로 살기로는 갈대아 우르가 훨씬 좋은 곳이요. 최고의 도시였습니다. 그 당시 최고의 도시가 갈대야 우르였습니다.
갈대야 우르는 내나 이 유브라데강과 히테겔강 즉 티그리스강 두 사이에 있는 가장 비옥과 땅 메소포타미아라는 땅에서 문명이 시작된 겁니다. 거기에서부터 모든 인간의 이 모든 하나님이 복을 준 것이요. 제일 큰 도시가 메소포타미아라는 그 지역입니다. 거기가 갈대야 우르요. 그런 곳을 내버려 두고 너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거기는 젖과 꿀이 흐른다는 말 한마디에 약속 한마디를 믿고 나아갔으니까, 거기로 나아갔으니까, 그 나아간 행동을 보고 하나님은 너는 의인이다. 네가 참으로 믿는다는 것을 내가 인정을 하겠다 그 말입니다.
정말 믿지 안하고는 그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즉 장래 기업을 받을 땅에 나가지 못하는데 너는 나아갔다. 고 행동을 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행동을 통해서 너는 참으로 믿는 자라 하고, 의인으로 삼았다 그랬습니다. 그 믿음을 의인으로 삼았고, 나아가는 행동을 의로 삼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믿음으로 거룩의 길을 걸었고,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소망의 이 의의 걸음을 걸은 겁니다. 소망으로. 장래 (기업의) 후사가 되는 소망으로 인해서 그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란 것은 마음의 작용이지마는 노아와 아브라함처럼 행동이 거룩한 행실이냐? 의로운 행실이냐? 그걸 보고 하나님이 결정한다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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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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