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1)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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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왕궁의 참 좋은 그런 조건들을 다 버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함께 하기를 즐겨해서 그 길을 나아간 겁니다. 그래서 이 모세를 하나님이 또 그가 얼마나 온유한지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가 승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 좋은 왕궁의 보화를 다 두고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받기를 더 좋아하며 또 온유하여 참 그보다 더 온유한 사람이 없다 할 만큼 그런 온유를 가진 모세라. 그 모세가 인도해 낼 때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강퍅을 해도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늘 기도했지. 그들을 정죄하거나 이렇게 하지는 않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모세를 안심하고 모세를 인도자로 세워서, 그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고, 마지막까지 가나안 땅으로 거기까지 인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세는 마지막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자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은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잘못한 것 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자 잘못한 것이 뭡니까?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므리바 물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을 거기서 지내다가 마지막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데 마지막 40년째 이제 마지막 들어가기 직전에, 그때에 므리바라는 곳에서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니까 그거는 애굽에서 난 세대가 아니고 광야에서 난 세대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원망을 하고 또 낙망을 하고 하나님 앞에 물 없다고 난리를 지겼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40년째 되는 그때의 모세가 이전처럼 애굽 세대처럼 이전의 므리바 물에서도, 다른 므리바 물입니다. 거기서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주님 저들이 물이 없으니까 물을 주옵소서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물을 줘라 해서 반석을 쳐서 물을 줘라 해서 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40년이 되는 마지막 물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금 물을 달라고 지금 이전처럼 애곱 세대들이 원망한 것처럼 똑같이 원망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들에게 물을 줘라. 이번에는 물을 줄 때에 너는 반석에 명해서 물을 주라 고 한마디 한 겁니다.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주라 그랬습니다. 이전하고 달랐다 그 말입니다. 이전에는 명하는 것도 없고 반석을 쳐서 물을 주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이 모세는 순종을 해서 그들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그때는 잘못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이 물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물을 줄 때에 뭐 반석을 치라는 말도 없고 오직 한마디 "명하여 반석에 명하여 물을 주라" 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면 고대로 순종하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 알겠습니다 하고 가서 순종을 하면 되는데, 자 반석에 명했습니까? 명하지 안했습니까? 명하지 안했습니다. 반석에 명하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자 이것을 거역이라 그럽니다. 이 불의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걸 안 한 겁니다. 반석에 명해라 했으면 (순종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모세는 다 순종으로만 살아왔는데 자리에서는 순종을 안 했습니다. 명해라 했는데 명하지 안했습니다. 명하지 안하고 무엇을 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폐역한 이 자들아. 우리가 물을 내랴? (그랬습니다.) 그 말을 하라고 했습니까? 그 말은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라고 안 했습니다. 하라고 하지 않은 말을 갖다가 거기서 자기 속에서 나온 겁니다.
이 패역한 백성들아. 지금까지 모세는 이 폐역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 구해서 내 이름을 지우더라도 저들을 살려주옵소서. 저들을 위해서 내가 차라리 내가 이름을 지우는 것이 낫습니다. 항상 엎드려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약을 위하여 오히려 참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이렇게 했지. 거기에 정죄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정죄를 했단 말입니다. "폐역한 백성아" 거기서 그치지 안 하고 "우리가 물을 내랴" 물은 누가 냅니까? 물은 누가 내는 겁니까? 하나님이 내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시켜서 하나님이 내게하는 것이지.
모세가 내는 것 아니요. 얼마나 이것이 큰 잘못입니까? "우리가 물을 내랴" 우리가 물을 내어야 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물을 주옵소서 이러지.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도 하나님이 지금 물을 주신단다 이랬지. 우리가 물을 낸다는 말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가 물을 내고 안내고 내가 결정한다는 뜻으로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자 하나님이 하라는 것 안 했습니다. 그것이 뭡니까? 바위를 반석에다가 명령하지 안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안하고 자기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하는 말을 하지 말고 또 그를 정죄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에 구해서 하나님이 내도록 해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런데 뜻을 다 버리고, 자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한 것은 불의라 그러고 거역이라 그럽니다. 거역. 하나님이 하라는 말도 안 했는데 내가 스스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것은 다 거룩을 범한 겁니다. 죄를 지은 겁니다. 그게 바로 죄를 지었다 그 말이요. 이것을 여기서 "거룩을 범했다" 그랬습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요.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 죄는 막바로 사망이요. 그래서 입술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겁니다. 입술로.
"이 패역한 백성아" 정죄했다 말이요. 정죄., 정죄하는 고 입술. "우리가 물을 내랴" 이것이 망령된 입술이라. 그래서 시편105장에 보면 이 모세가 들어가지 못한 것은 입술로 망령을 해서 그렇다. 죄를 지어서 그렇다. 이 패역한 백성아 하고 정죄한 겁니다. 그들을 사랑했던 그렇게 위하고 극진하게 그들의 죄를 내가 다 받더라도 저들을 살려 주옵소서 하는 그런 온유가 아니라, 그들에게 바로 정죄를 한 겁니다. 미워했다 그 말입니다. 이게 죄요. 모세의 죄요. 우리가 물을 내랴. 감히 하나님이 내는 이 물을 내는 것을 자기가 물을 내랴? 이것이 두 가지 죄가 된 겁니다. 이것을 거룩을 범했다. 이 거룩을 범했다.
자 우리는 이 모세가 40년 동안 흠없이 주를 위해서 충성으로 나아갔고, 흠이 없이 나갔지만은 마지막 40년째 마지막 고비 때 고때 실수를 한 겁니다. 사람은 우리가 다 참 거룩하게 사는 이 생활을 오랫동안 했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한번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나는 40년 동안 이렇게 참 흠없이 죄 없이 살았다 할지라도 마지막 그때 실수를 하는 겁니다. 그 참 온유한 모세가 이 이스라엘 백성을 정죄를 처음으로 한 겁니다. 정죄를. 그 순종의 모세가 순종을 하지 않은 겁니다. 불순종을 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에 어떻게 되느냐? 마지막까지 참 불의한 길이나 이 죄의 길은 걷지 안해야 되는데. 다윗 왕도 그렇게 참 훌륭한 왕이지만 마지막에 실수를 했고, 또 솔로몬도 말년에 수많은 이방 나라의 여인들을 첩으로 들여서 그것이 원인이 돼서 그 나라가 우상의 나라가 됐습니다. 말년에는 다 우상의 나라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다 이렇게 끝까지 그것(죄) 없이 간 요셉이나 사무엘이나 이런 사람은 참 흠 없는 사람이요. 마지막까지 그것을 이기며 자기를 쳐서 거룩한 길로 걸어가도록 한 것이 요셉이고 사무엘이다. 자 그렇게 됐고.
그러나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잘못했을 때 뒤에 회개를 한 사람이 있고, 회개를 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실수를 아예 안 한 사람이 제일 좋고, 그런데 마지막 말년에 실수를 했으면 하나님 앞에 바로 엎드려서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고 실수된 것은 어쩔 수 없이 그거는 멸망이 되는 것이고. 그거는 복구할 수 없지만. 그러나 남은 바는 다 구원이 다 되는 겁니다. 회개한 이후의 생활은 다 구원이 된다. 구원이 되는데.
이 모세는 이 말을 듣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 뒤부터는 므리바 물에서 이 범죄하고 난 뒤에도, 조금 더 그 명령을 어기지 안 하고 그대로 순종을 다했단 말은 회개를 전부 다 했다 그 말입니다. 그 뒤부터는 다시 이전처럼 그렇게 그 걸음을 걸었습니다. 다윗도 마지막까지 실수한 모든 범죄를 끝까지 회개를 다 하고 주님 앞에 마지막은 다 구원을 이루면서 갔습니다.
그러나 사울왕 같은 이 사울왕은 처음에는 참 중심이 깨끗해서 세웠지만 나중에 중심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범죄를 하게 됐고 불의하게 됐고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진멸하라 했을 때도 진멸 안 했고 자기 욕심 채우는 그 일을 다 했다 말입니다. 그런데 사울왕은 끝까지 회개를 안 했습니다. 그에 대해 마음 아피 회개하는, 주여 내가 잘못되었나이다. 내가 남긴 것은 내가 참 하나님 앞에 큰 죄입니다. 이래야 되는데 제사 지낼라고 내가 남겼습니다. 요렇게 회개하지 안하고 더 강퍅하게 요렇게 나가면 마지막은 다 이 비참하게 끝이 난 것이 사울왕이요. 솔로몬 왕도 마지막에는 회개를 하지 안했다 하는 것이 그 뒤에 보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까지 실수하지 아니하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만약에 모세처럼 이 다윗 왕처럼 마지막 실수했더라도 바로 회개하고 남은 바는 다 구원을 이루고 가는 그런 사람이 되라고 여러 가지 훌륭한 그런 성도들을 종들을 이렇게 실수하게 하는 종도 있게 하고, 실수 없이 하는 종도 있게 하고, 실수해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종도 있게 하고, 거기서 막바로 회개한 종도 있게 하고. 모세는 마지막에 사십년 만에 실수하여 거기서 회개하여 남은 바 그것은 다 살리는 그런 일이 되었습니다.
자 모셔는 어떤 실수를 했다 했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이 하라는 걸 안 했다. 자 하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을 뭐랍니까? 불의라 그럽니다. 순종을 안 한 겁니다. 반석에 명해서 물을 내게 해서 너는 줘라 이랬더만은 그 일을 안 한 겁니다.순종을 안 했습니다. 이때까지 모세가 순종 안 한 것이 있었습니까? 전부 순종이요. 하나님 뜻대로. 이것을 의라 그럽니다. 시키는 대로 해라 하는 것을 하는 것을 의라 그럽니다. 의라. 떡을 주옵소서. 주여 내게 떡을 주옵소서 이 말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 의인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 말입니다. 의인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모세가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늘 순종의 이 도를 내가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기 때문에 그 순종의 도를 지킨 겁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때는 순종은 안 했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순종을 하나님 앞에 끝까지 하다가 어느 때 어느 순간 그렇게 위대한 모세도 이 불의한 길로 갔는데. 순종을 안 했는데. 반석을 명하라 했는데 반석을 명하지 않은 이런 불순종이 있었다 그 말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불순종했다 할지라도 즉시 회개하는 우리는 회개를 해야 됩니다. 자 불순종은 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뜻대로 해야 됩니다. 바위의 명하라 할 때 명해야 되는데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자기를 충동을 시키고 부애가 나도록 했다 할지라도 강퍅했다 할지라도 거기에 피동을 받아서 순종을 버리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평소에는 순종을 잘하다가도 너무 상대방이 이 악을 행하고 너무 큰 이런 죄를 행하면 그게 순간 피동이 돼서 하나님이 시키는 순종을 못 하는 겁니다. 원수를 사랑해라 했는데 원수가 너무 악을 부리니까 사람은 그냥 순간적으로 이게 정죄를 버립니다. 모세가 이런 죄를 지은 겁니다. "폐역한 백성아" 정죄했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온유가 지면에 제일 승한 자가 정죄하는 자로 변한 겁니다.
자 이건 하나님이 금한 것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되지. 온유하게 그들의 죄를 내가 덮어주오옵소서. 주님이여 저들의 죄를 덮어주옵소서. 용서해주옵소서. 지금까지 모세는 그렇게 해왔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그렇게 해야 되고. 그런데 그 자리에서 정죄를 한 겁니다. 미워한 겁니다. 정죄한다 말은 미워한다는 뜻이요.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해라 했는데 미워했고, 하나님이 이 반석을 명해라 했는데 명하지 안했고. 자 명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의의 이 길을 걷지 못한 것이요. 하라는 것 안 했으니까. 또 사랑해라 할 때 정죄를 한 것은 거룩을 범한 것이요. 거룩을 범한 것이요. 미워했다 그 말입니다.
패역한 백성을 미워한 것은 거룩을 범한 겁니다. 거룩을 범했다 말은 죄를 지었다 그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거룩을 범했다. 죄를 지었다 그 말입니다. 내가 물을 내랴 그도 죄를 지은 겁니다. 평소에는 이 모세가 그렇게 말할 경우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물을 줘야 몰을 냅니다 평소에는 그랬다 말입니다. 자 이것은 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느냐? 왜 모세가 이렇게 불의를 행하고 또 거룩을 범하는 이 죄를 짓느냐? 왜 그랬느냐? 믿음이 없어 그랬다. 믿음이. 순간적으로 믿음이 떠나버려서 그렇다. 정말 하나님이 두려운 것을 믿고, 하나님 크심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 사랑을 믿었다면 이런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원인은 다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결국은 모세가 범죄한 겁니다. 불의를 한 겁니다. 그래서 본문에 한번 봅시다. 본문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원인은 믿지 않은 거기서 나왔다.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은 당장의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마음이 믿지 않았다고 해서 당연히 죄짓는 것도 아니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믿자 않은 그것이 원인이 돼서, 결국은 이렇게 불의를 행하는 즉 의를 행치 못하는 사람이 되고, 그 다음에 거룩을 범하는 죄를 짓는 사람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패역한 백성아 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면 늘 이스라엘 백성이 패역해도 주님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이런 사랑도 되고, 믿으면 하나님 앞에 무슨 일이라도 다 순종을 하게 되고, 믿으면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은 결코 하지 않는 거룩한 이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 모세가 믿음이 없어서 "믿지 아니하고"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안했다.
민수기 27장 14절에 보면 거기에도 보면 거룩을 범하고 내 말을 거역했다. 시편 105편에 보면 입술로 망령을 했다. 그렇게 된 겁니다. 모세는 한 번 했지마는.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할 때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됩니다.
찾으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라. 거룩을 행하기 위해서는 거룩의 뜻을 찾고, 의를 행하기 위해서 의의 뜻을 찾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의 뜻을 찾고, 또 끝까지 믿어야 되니까. 무엇을 믿어야 될지 그 뜻을 찾아서, 정말 하나님 믿고 하니님께 순종하고 어떤 그런 죄도 짓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라는 것이, 요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하는 고 말씀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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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4● 민수기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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