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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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 안에서 여기 세 가지를 얻었다 했습니다. 첫째는 씻음과 두 번째는 거룩함과 세 번째는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 대속과 성령이 아니면, 우리는 씻음을 가질 수 없고 또 거룩함과 의롭다함을 받을 수가 없다 하는 말씀인데, 씻음은 무엇을 씻음이라 합니까? 우리 지은 죄에 대한 겁니다. 사람이 죄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다 더러워서 죄 가운데 살다가 차차차자 깨끗한 데로 나아와서, 이제는 의로움이 없는 자가 차차 어려움을 이제 받아 살고, 거기서 차차차차 더 나아가서 선함을 가져서 온전한 이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씻음과" 하는 요 씻음은 "지은 죄에 대해서 깨끗함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맨 첫 순서는 항상 우리는 씻음 입니다.
죄부터 없애야 되고, 그 다음에 의를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엔 선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이 다 가졌을 때 그 사람을 온전타 이렇게 하나님은 칭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에 씻음과 하는 씻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사죄라는 이 공로가 없으면, 우리는 죄 사항을 받을 수가 없고, 죄는 여전히 우리 속에 있어서 그 죄를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 보통 예수님의 대속은 죄에 대해서 해결해 주는 것. 그것만을 잘못하면 전부인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일 첫째요. 제일 중요하다는 뜻이지. 그래서 씻는 것이 제일 먼저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제 사는 것인데, 광야 걸음을 이제는 들어갈 때 하나님 뜻대로 삽니다. 그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 따라가는 그 길에는 진리의 도움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광야 걸음은 진리의 도움, 성령의 도움. 그것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는 것이요. 하나님이 인도를 따라간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한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뜻이 뭐냐?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
죄에서 이제는 씻음을 받아서 나왔으면, 이제는 죄를 짓지 안해아야 됩니다. 죄 씻음을 받고 나와서 다시 또 죄를 지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죄를 이제는 씻음 받았으면.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 것을 거룩이라 그럽니다. 여기에 거룩함과 이 말은 이제 죄에서 씻음을 받았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이 간음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너가 이제는 깨끗함을 입었노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씻어주시 주시고, 거룩함을 하나님 뜻을 전한 겁니다. 이제는 거룩하게 살아라. 다시는 죄 짓지마라. 그러고 난 뒤에 죄 안 짓는 그 사람이 되면, 이제는 의로 나아가라. 의로 나아가란 말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는 겁니다.
의로 나아가라.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라 하면 사람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이 기도하라 하면 기도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대로 하는 것이 의입니다. 이거는 피조물에 대한 것이요. 피조물의 하나님이 하라 이러면 그래 하는 것이 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에 대해서 해라.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는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가르쳐서 선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즉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것은 다 선에 속합니다.
이거는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것이 구비하게 갖춰야 되지. 그러니까 이것도 지키며 저것도 지킬지니라. 사소한 그런 계명도 지킬 뿐만 아니라, 아주 크고 중한 계명도 지켜야 된다. 크고 중한 계명 지킨다고 사소한 계명을 버리면 안 된다. 그럴 때 말씀하시기로 "이것도 지키며 그것도 지켜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거룩도 지키고 의도 지키고 선도 지키라 그랬습니다. 이 선은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지켜라 그 말입니다. 의는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 의 뜻을 지키라 그 말입니다. 거룩은 죄에 대해서 하나님 뜻을 지키라 그 말입니다. 이 선은 하나님이 대한 건데, 다른 말로 하면 경건이라 그럽니다.
선을 다른 말로 하면 경건이라. 경건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요. 너는 하나님에 대해서 경건해라 이 말은, 하나님에게 너는 선한 자가 되어라. 선함을 가져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의의 이 골격도 알아야 되고, 죄의 골격도 알아야 되고, 이 모든 회개라는 회개의 이 모든 골격도 바로 깨달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아는 것을 그대로 믿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항상 우리는 이 하나님의 도를 바로 깨닫는 데서 시작되고, 그래서 백목사님 설교 들으면 다 교리 설교입니다. 깨달음 설교라 그 말입니다. 교리란 말은 깨달음이라는 뜻입니다.
깨달았을 때 비로소 그것 가지고 믿는 자가 되고,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지. 깨달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바로 알 수가 없고, 또 바로 믿고 행할 수가 없습니다. 감정에 이 자기의 감정에 호소하는 그런 설교. 이것은 깨달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감정이 식어지듯 감정이 식어지면 그 신앙이 싹 다 없어져 버립니다. 감정과 상관없이 그 깨달음을 가져야, 자기가 현재 이런 감정 저런 감정 그런 거와 상관없이 나아가는 그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깨달음의 교리에 대해서는 싫어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것. 마음이 찌르르하고 마음이 감동이 되고, 항상 내 마음이 내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냐? 그걸 가지고 은혜 받았다 그렇게 하는데, 그 은혜 받은 것이 언제까지 가느냐? 이 환난을 다 이길 만한 그런 은혜는 아닙니다. 항상 감정에 대해서 가진 고 신앙은, 아무리 가졌다 해도 그것은 조만간에 다 무너질 신앙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이 중요하다. 깨달음의 감정과 상관없고, 우리의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이 교리 설교를 하면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는 구원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바른 깨달음을 가져야 된다 그럽니다.
오늘 여기에 우리가 나아갈 길은 "씻음과" 씻음이라는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되지. 죄를 지은 자는 죄를 씻는 것이 중요하지. 그 사람이 무슨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 이것보다는 죄부터 회개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회개하라부터 먼저 외친 겁니다. 이 죄 회개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배웠지 않습니까? 앞으로 제가 고 속죄제와 속건제에 대해서 제가 증거를 하려는데, 준비를 계속 몇 년 전부터 하고 있는데, 좀 더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문제들이 있어서, 그것을 해결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속죄제와 속건제는 죄를 씻는 것이요.
죄 지은 죄를 씻는 것을 제사 제도로 해서, 아주 세밀하게 가르쳤는데, 그 제사 제도에는 고 속죄 제사, 속건 제사, 하나도 빈틈없이 다 깨달아야 되니까. 이래 깨달음은 저것이 또 안 맞고, 저것을 깨달으면 이게 안 맞고, 안 맞는 이 문제가 여러 면이 있어서, 지금 또 여러 각도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죄라는 것은 우리가 배운 만큼만 하면, 출애굽하는 것이 죄 사함 받는 것 아닙니까? 씻음을 받는 것 아닙니까? 두 단계가 있다는 걸 우리가 배웠습니다. 씻음은. 첫째 애곱에서 씻음을 받고, 또 홍해 바다에서 씻음을 받는 이 두 단계가 있다.
회개는 두 단계라. 내 죄를 자복하고, 즉 안수하고, 자복하는 것. 내 죄를 자복하여, 그 짐승을 잡아서 안수하고, 그 다음에 그 짐승을 잡습니다. 잡아서 양의 피를 운설주에 바릅니다. 그것은 믿는 것이요. 주님의 사제의 공로를 믿는 겁니다. 내 죄를 자복하고, 주님이 내 죄를 사해주신 것을 믿는 것을, 그 문설주에 바르는 것. 문설주는 마음을 가르치고. 우리 마음의 문입니다. 마음에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라 그 말이요. 믿는 것. 그러니까 죄를 자복하면서, 사죄의 공로를 믿는 것이요. 그러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죄사함을 받는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죄사함을 받는 즉시 바로 왕의 모든 권세가 다 빼앗겨 버립니다. 바로 왕의 이 권세가 완전히 차단돼 버립니다. 애굽 백성의 모든 핍박이 다 그것이 제해집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마음으로 내가 죄인임이다 하고, 주님의 대속을 사제의 공로를 내가 믿을 때 그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제의 공로가 얼마나 권세가 큽니까? 우리가 그것을 피로 사함을 받는다. 피로 사함을 받는다 그럽니다. 피로 요 피로 사항을 받고,
그 다음에 아직은 애굽 안에 있기 때문에 애굽을 나왔을 때 완전한 회의가 되기 때문에, 애굽으로 나오는 행위 즉 홍해 바다까지 가서 홍해 바다에서 최종 나오게 됩니다. 이걸 죄에서 나오는 겁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겁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행위. 자 마음으로는 이 법적으로는 다 회개가 됐지마는, 마음으로는 회개됐지만, 아직도 몸은 여전히 이전에 행하던 고 죄 습관 그것이 남아서 자기를 끌고 가기 때문에, 그것을 다 끊고 나오는 겁니다. 끊고 나왔을 때 주님이 보시고 너는 이제 회개했다. 너는 씻었다 그럽니다. 여기서 씻는 것은 두 번째 단계입니다.
이거는 홍해 바다에서 씻는 겁니다. 물에서 씻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님이 피로 먼저 1차적으로 씻고, 그 다음에 물로 씻는 것인데. 그래서 성막에 보면 번제단이 먼저 있고, 양을 잡아서 피를 거기에다 바르는 번제단이 있고, 그 다음에 물두멍이 있습니다. 물두멍은 물로 씻는 겁니다. 그러니까 깨끗하게 될라면 피로 먼저 잡아서 피로 씻음을 받고, 그 다음에는 물두명에 나아와서 손을 씻는 것은 물로 씻음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두 단계다. 피로 씻음 받는 것은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자기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피로 사항을 받는 것이고.
그 다음에 물두멍에 씻는 것은 그 사람이 이 죄에서 나오는 것이요. 홍해 바다에서 완전히 나오게 되는 이 물에서 씻음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저희 주님 앞에 죄 사항을 받고 난 뒤에, 주님 이제는 다시는 죄되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런 죄. 얽혀있는 것. 지금 내가 끊겠습니다 하고 끊으면 다 끊깁니다. 이전에 주님 앞에 구하기 전에는 아무리 끊을래도 끊을 수가 없는 자기 속의 죄에 대한 악성이 이제는 주님 앞에 고하고 씻음을 받고 나면, 끊을라면 끊겨 진다 말입니다. 애굽에서 나갈라 하면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거기서 나가지 않아고 여전히 거기에 머물겠다 이 말은, 아직도 온전한 회개가 아니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하면서 그렇게 지금 너에게 있던 죄는 이제는 끊어라. 그 끊고 나면 이제 홍해바다를 나오는 겁니다. 이제 물두멍에 다 씻는 겁니다. 그러면 씻는 것이 완성이 됩니다. 피로 씻고 물로 씻고, 다 완성이 되고 난 뒤에 첫째 걸음은 광야를 지나는 건데, 광야를 지내는 것은 하나님이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요. 구름 기둥 불기둥을 따라가는 것인데. 거기는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세 가지 뜻을 따라라.
첫째는 하나님이 죄에 대해서 죄는 다시는 짓지 마라 하는 고 뜻을 따르는 것이 거룩이라 그럽니다. 이 씻음을 받았으면 그때부터는 다시는 죄에 얽히는 자가 되지 않아야 될 것 아닙니까? 다시 죄를 얽히면 돼지가 더러운 곳에서 나와 씻었다가 다시 돼지가 더러운 곳에 누운 것과 같다.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는 거룩해라 그 말입니다. 과거에는 너가 죄를 지었었지만은, 그러나 이제는너는 씻음을 받았으니, 다시는 더러운 곳에 너는 몸을 눕지 말아라.
이게 바로 거룩한 행실입니다. 더러움을 다시 묻히지 않는 것. 죄를 다시 짓지 않는 것. 이를 위해서 "피 흘리기까지 너가 죄와 싸우라" 그랬습니다. 이 거룩의 생활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이 거룩함을 가질 수가 있다.
그 다음에는 뭐라 했습니까? 피조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하라는 명령. 하나님이 하라 하는 그 명령대로 해라. 하라는 명령 중에서도 사람에 대해서 피조물에 대해서 하라는 고 명령이 의로움입니다. 의로움. 사람에 대해서.너는 사람을 사랑해라. 그를 위해서 기도해라. 이거 다 의로움입니다. 또 자기가 하나님 앞에 또 예배를 드리라. 이것 다 이거 다 의로움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마지막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뜻을 행하라. 이것이 선입니다. 선. 다른 말로 하면 경건이라고도 하고. 첫째는 하나님을 믿는 일을 해라. 하나님을 믿는 일. 그것이 모든 선의 뿌리와 같습니다. 믿게 되면 그 뒤에 행하는 것은 다 거기서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 믿는다 말은, 하나님의 사랑도 믿고, 하나님의 이 전능도 믿고, 이렇게 믿는 것이 선의 뿌리요. 이 선한 자가 되어라. 그러니까 이 선한 자가 믿게 되면,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두리워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한 자는, 하나님의 전능을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 주권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만 두려워하지 다른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주권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하나님에게만 기도하지. 세상에 대해서 의지하고 세상에게 구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이라.
또 사랑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나님을 위해라. 이것을 선이라. 이걸 다 통틀어서 하나님 중심이라 그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은 이것을 경건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도 깨닫고, 저렇게도 깨달아서, 하나도 이 성구와 저 성구가 충돌이 되지 안해야 되고, 모순이 되지 않아야 되고, 딱 맞아야 그 깨달음이 바로 된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해도 이건 해결하지 못하는 충돌이 오면, 또 더 내가 연구를 해야 되겠구나. 연구해도 안 되는 때가 있습니다. 도무지 모순을 해결할 길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 맡겨놔야 됩니다.
맡겨놓고 자꾸 그걸 생각은 하고, 맡겨놓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어느 땐가 자기가 생각지 않은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을 보다보니까 나중에 그것을 알도록 해준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 그때는 내가 이 성구를 몰랐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었는데, 이 성구를 알고 나니까, 하나님이 깨달음의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자 그래서 해결되어야 온전하게 해결되지. 말씀을 가지고 해결하는 것은 변동이 없습니다. 왜? 말씀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자꾸 말씀을 가지고 깨닫게 되면 그건 확정이 됩니다. 뭐 이런 저는 나름대로 다 의견이 있고, 다 자기의 깨달음이 있지만, 그거는 우리가 믿을 수는 없는 것이고. 백목사님이 이렇게 하더라 해서는 우리는 마지막 환난은 그래서 못 이깁니다.
백목사님이 그렇게 하신 말씀은 이 성구에 근거해서 그렇게 하셨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구나 해서 해야 마지막에 이기지. 우리가 현실에서 이기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근거가 돼야 됩니다. 백목사님의 이 모든 도는 성경을 근거로 나왔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이 성경의 근거를 찾아서 그렇게 믿어나가는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풍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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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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