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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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약으로 다스린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압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계약을 선포하시고 항상 계약대로 복을 주시든지 화를 주시든지 하시지. 계약을 떠나서 화를 주시는 일이 없고 복을 주시는 일이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어떤 계약을 하셨는가 하는 이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국민이라면 그 나라의 법이 어떤가 이것을 알아야 법에 저촉이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화를 받지 않고, 그 나라의 법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 때 이렇게 하면 내가 이 나라의 혜택을 받구나 하는 것을 그 법을 알 때 그 사람은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법이 뭔지를 모르면은 안 됩니다.
하나님의 계약이라는 것은 법으로 세운 것인데, 이 세상에 있는 나라의 법은 다 계약입니다. 너가 이렇게 하면 너가 이런 화를 받으니까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해라. 즉 사람을 상해하거나 이 살인하거나 반드시 그러면 형을 받게 되니까, 너희들은 그런 형을 받지 않도록 살인하지 말고 상해하지 말고 그렇게 해라. 또 다른 사람을 위하여 너는 어떻하든지 도와줘서 그 사람에게 다 복(도움)이 되도록 또 사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너가 이렇게 공로를 세우면 이런 상을 주겠다. 그것이 나라에서 정한 하나의 법입니다.
하늘나라도 법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늘 나라도. 이 땅은 하늘나라의 하나의 모형입니다. 이 세상은. 이 세상도 하나님의 이 법으로 계약으로 다스린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계약은 이 법이라는 것은 반드시 그 뒤에 능력이 따라줘야 법이 효력이 있지. 능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 법은 죽은 법입니다. 그 법대로 행했는데도 그대로 거기에 대해서 상 줄 만한 능력이 없다면, 또 그대로 행해서 화를 받아야 될 그런 법을 어겼으면 화를 줄 만한 능력이 없다면, 그 법은 죽은 법이 됩니다. 소용이 없는 법이 됩니다. 그건 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이 법을 내셔서 하나님이 전능으로 이 법을 선포하셔서 법대로 다스리십니다. 법대로. 이 법대로 다스릴 때는 반드시 그 전능이 뒷받침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 그 법을 지켜나가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 전능을 믿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법을 지킬 수가 없는 것은 지켜봐도 무슨 효력이 있겠느냐? 어겨도 무슨 화가 있겠느냐? 이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사는 (이유는) 그건 다 하나님의 이 전능을 믿지 안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전능을 가지고 약속대로 그대로 이행을 하십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대로 이행하시는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라. 그 뒤에는 반드시 전능이 거기에 그 밑바탕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을 믿으면서 이 계약을 나는 믿어야 되지. 하나님의 전능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결국은 계약을 다 버리게 됩니다. 그걸 무시해 버립니다. 그것을 없는 것처럼 여깁니다. 왜? 어겨 봐도 그것을 집행할 만한 능력이 없다고 여기고, 또 지켜봐도 거기에 대한 복을(혜택을) 받을 만한 그런 능력이 없다고 여긴다면 그 법은 없는 거와 똑 같습니다. 그러니까 무시한단 말입니다. 법을 무시해버립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능력을 정말로 믿는 사람은 그분이 이 계약을 하셨다. 그래서 이 계약을 보면 두려운 겁니다. 내가 혹시나 잘못되어 이 법을 내가 어겨서 화를 받을까?
또 소망이 있는 것은 내가 이 법을 지켜서 하나님의 뜻을 지켜서 하나님이 복 준다는 이 약속을 내가 받을 수 있으니까 이것이 우리에게는 소망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능의 이 능력을 믿고 이 법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 믿음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주권자라 창조주라 창조주란 말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권대로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천지를 다 지으시고, 또 그다음에 이것을 주권으로 다스리시는 그런 하나님이 되어서, 이제는 계약을 선포를 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그계약을 함부로 상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으로 다스리시고 하나님은 게약으로 다스리신다. 요것을 우리가 견고히 믿지 않으면, 그 뒤에 오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일은 될 수가 없습니다.
자 그의 나라를 구한단 말은 하나님 나라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그곳을 하나님 나라라 그럽니다. 다른 말로 하면 천국이라. 하늘나라를 천국이라 하지 않습니까? 천국은 아버지의 나라요. 아버지가 계신 곳이라. 그러면 이 천국에 아버지가 계신 곳에 들어가는 이것이 구원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자 이것은 장소적인 의미요. 장소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아버지 집에 들어가서 뭐하는 것이 구원입니까?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요. 아버지 집에 턱 들어가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은 이제 천국에 들어가는 그 뒤에는 더 기쁨이 오게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서 이 좋은 것 모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자기가 거할 것도 너무나 많고 크고 좋고 이럴 때, 너무 좋은데, 집이 너무 좋은데, 그러나 자기를 사랑하는 가장 책임지고 사랑하시는 그 분을 만나지 못한다면, 얼마나 그 뭔가 아쉽겠습니까? 집은 좋은데. 그러니까 집도 좋고, 그 집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자 그래서 구원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요. 들어가서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구원이요. 세 번째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아들로 사는 것. 자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이 구원.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이 구원. 그 만났을 때 그 감격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천국을 들어가니까 그때 기쁨이 얼마나 크며, 거기서 아버지를 만날 때는 더 기쁨이 크며, 거기서 또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아들 되는 것은 아버지의 아들로 떡 세워줄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들이라는 것은 모든 그 아버지 집에 있는 종들도 많고, 모든 것이 다 수없이 많은 종들 중에서 제일 높여주는 것이 아들입니다. 그 아들에게 모든 것도 다 맡기는 것이 아들이요. 아버지의 모든 것을 전부 소유를 다 맡기는 것이 이 아들이요. 그래서 아들이라는 것은 굉장한 구원이라 말입니다. 자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이 제 1호요. 그거 얼마나 좋습니까? 천국에 들어가니까? 집 없는 자가 천국이라는 최고의 이 집에 들어가니까. 영원한 집이요. 여기는 어떤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집이요.. 세월의 해를 받지 않고, 대적의 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영원한 집이라 그 말입니다.
거기에 들어니까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자 그래서 집 없는 자가 어떻게 지하방에서 살다가 조그마한 전세를 얻었다가 이제는 1층으로 올라갔다가 이제는 살다가 이제는 자기 집을 마련합니다. 마련된 집에 들어가면 기쁨이 크다 그 말입니다. 그 기쁨이 크니까 집 없는 서러움에서 집을 가지고 살 때 들어갈 때 그것은 얼마나 기쁨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거보다 더 좋은 기쁨은 그 집에서 내가 사랑하는 자와 함께 살 때 더 기쁘다 그 말이요.
집은 좋은 집이 있는데,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지 못한다면, 그때는 뭔가 아쉽다 그 말입니다. 좋기는 좋은데 아쉽다. 그런데 가장 자기를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살든지. 자기 아내와 함께 살든지. 자기 남편과 함께 살든지. 자기 자식과 함께 살든지. 사랑하는 자와 함께 살 때 오는 그 기쁨은 집에 들어가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이 함께 사는 겁니다. 주를 만나는 것. 주를 보는 것. 천국에 가서 주를 보는 것.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마지막에는 천국 들어가서 주를 뵈올 것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그 기쁨이 소망이 되고, 그 기쁨이 기다려지고, 손양원 목사님이 주님을 이렇게 기다렸습니다. 먼 하늘 구름만 봐도 주님이 오시는 갑다. 주님을 만날 수 있겠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는 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이 구원이요.
만나서 그 다음 세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이 구원이요. 아들로 세움을 받는 것이 그게 구원이라 그말입니다. 아들로 세워 놓으니까 그 집의 모든 종들 위에다가 둡니다. 또 아버지는 가진 것을 전부 아들에게 다 물려줍니다. 그러니까 부요한 자가 되지. 존귀한 자가 되지. 또 그들에게 집안에 있는 모든 종들이나 거기에 있는 모든 집안에 있는 것에게 복을 주는 그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그 일을 턱 시킵니다. 그러니까 그 일을 하게 되니까 얼마나 그 일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주는 그 일이요. 그 일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위인인데 그러니까 직위가 얼마나 높습니까? 그러니까 영광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구원이요.
그래서 구원은 크게 말해서 세 가지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 들어가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가장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이 구원. 하나님 만나서 그분의 아들로 세움을 받는 것. 이것이 세 번째 구원. 아들이 된다면 그때 오는 모든 혜택이라는 것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참으로 소망하는 자. 이것이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겁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라 이 말은 그 나라를 소망해라 그 말입니다. 그 나라를 나는 항상 바라며 기다리며 소망하는 그 사람을 뭐라 했습니까? 그 사람을 구원의 투구를 썼다. 투구를 썼다. 구원의 투구를 쓰라.
투구라는 것은 머리를 보호하는 쇠로 만들은 하나의 갑옷입니다. 쇠로 만들었기 때문에 머리에 어떤 화살이나 칼이나 그런 것에 충격을 받아도 상하지 않습니다. 머리가 상하면 바로 즉사입니다. 머리에 상처를 입으면 바로 즉사한다 그 말입니다. 죽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소망이 끊어지면 죽어버립니다. 신앙이 다 죽어버립니다. 소망이 끊어졌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참 믿음으로 살겠습니까? 이 소망이 있을 때 그사람은 힘 있게 나아가지. 그래서 소망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신앙의 힘을 잃어버린 것은 이 세상 소망으로 가득 찬 자가 그 사람이 신앙의 힘이 있겠습니까? 이 하늘나라 소망, 이 소망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사람이 힘이 넘칩니다. 환난 중에서도 그 소망이 있기 때문에 소망은 앞으로 미래에 자기가 가지게 될 것을 바라는 것이 소망이요. 구원에 대한 소망. 구원에 대한 소망. 이 소망이 투구라 그랬습니다. 투구라. 너희들은 반드시 세상 살 때에 전투가 있는데, 이 구원을 소망해라. 구원의 투구를 쓰라 그랬습니다. 에베소서에 전신 갑주에서 보면 구원의 투구를 쓰라 그랬습니다. 자 구원의 투구. 이것을 쓰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그의 의를. 자 하나님이 의라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범위가 이렇게 넓었다가 좁았다가 이렇게 이 면과 저 면의 여러 면의 성경을 전체로 살펴보면 그 의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됩니다. 의를 구하라. 그의 의를.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의라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의인데, 그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믿음과 사랑입니다. 믿음이 하나님 뜻대로 하는 제일 근원적인 의요. 사랑은 뜻대로 하는 내용이요. 무슨 내용이 하나님의 뜻이냐? 사랑이 하나님 뜻의 내용으로 말한다면 사랑이고, 그 근원적인 뜻을 말한다면 믿음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 의를 흉배라 그럽니다. 흉배. 전신 갑주에서 에베스 6장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의에 흉배를 붙이고 그랬습니다. 흉배라는 것은 가슴에다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투할 때 이 사각형으로 된 쇠판때기를 이게 다 가슴에 부착을 합니다. 목에 딱 이렇게 걸어서 이것이 가슴에 위치하도록 해서 고것이 또 몸에다가 딱 이렇게 부착을 해서 고정을 시킵니다.
그러면 가슴을 보호하는 그런 판때기라. 그런 쇠라. 이 가슴에 이 칼이 들어오고 창이 들어와도 보호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뇌요. 머리요. 그 다음에는 가슴이라 그 말입니다. 가슴을 보호하는 이것을 흉배라 그러고 호심경이라 그럽니다. 호심경이란 말은 심장을 보호하는 그런 경이다. 그리고 흉배는 가슴에 붙이는 그런 반때기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가슴을 보호하는 것. 가슴을 보호하는 것. 즉 말씀하시기로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에는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그랬습니다. 믿음과 사랑의 흉배. 에베소서 6장에는 전신갑주에서는 의의 흉배라 그랬습니다. 의의 흉배는 곧 믿음과 사랑의 흉배라는 뜻이요.
그래서 의는 믿음과 사랑을 가르친다 그 말 아닙니까? 이 두 성구를 합쳐보면. 너는 의의 흉배를 붙이라. 붙이고 다니라. 그 말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너는 살아라 그 말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그것이 자기 심장을 보호하는 것이요. 또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을 해라. 하나님의 뜻을 크게 두 가지로 본다면 믿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 그 말입니다. 또 사랑이 하나님 뜻이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 사랑을 믿는 것.
자 그래서 하나님 사랑을 믿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까지 되어질 때 완전한 그것이 의의 흉배가 되는 겁니다. 의의 흉배가.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라. 하나님의 이 사랑을 너는 믿어라. 믿음과 사랑이라 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라 그 말입니다. 믿을 때 이제는 그 사랑이 자기한테 건너와서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 이제 사랑을 믿고 사랑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돼라. 그 다음에는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돼라. 그것을 가르쳐서 의의 흉배를 붙이라 그랬습니다. 의의 흉배. 의의 흉배 붙이는 사랑하는 그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은 보석처럼 여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도 보석처럼 여기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것을 보석처럼 여기고,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은 보석처럼 여깁니다. 그 구약에 보면 제사장 가슴에 흉배를 붙입니다. 또 전투해 나갈 때도 흉배를 붙이고. 그 제사장 가슴에 거기에 붙이는 흉배는 열두 가지 보석으로 만들었습니다. 열두 가지 보석. 얼마나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여기는지. 그것이 얼마나 보배인지. 그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고 사랑의 사람이 되는 그 사람은 구원의 소망을 이루는 방편이 된다 그 말입니다. 구원의 소망을 실제로 이루는 고 일이 되는 겁니다. 소망을 이루는 일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의 나라를 구하란 말은 그의 나라를 소망하라 그말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라.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쓰라 그랬습니다. 내나 데살로니가전서 5장8절에 같이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 그랬다 말입니다.구원의 소망. 구원에 대한 소망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지는 이 투구를 턱 쓰고 난 뒤에, 그다음에는 네 가슴에다가 흉배를 붙이라. 가슴 흉 자입니다. 가슴 흉 자. 배라는 것은 넓적한 판때기를 배라 그럽니다.
가슴에다 넓적한 판때기를 붙이라. 심장을 보호해라. 호심경이라. 이 심장이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믿는 심장이 되고, 너는 주님을 사랑하는 심장이 되고, 사람을 사랑하는 심정이 너는 되어야 된다. 그것이 의의 흉배입니다. 의의 흉배. 그래서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를 소망하는 이 소망을 구하고, 또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뜻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뜻이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뜻입니다. 이것을 가질 때 네 심장이 보호가 된다.
네 심장에 그런 뜨거운 믿음에 그런 사랑을 믿는 고 믿음이 네 속에 넘치도록 해라. 네 심장에 너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라. 사람을 진실로 사랑하는 그 사람이 되라. 이것을 가르쳐서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구하라는 말은 기도하고 힘쓰라 그 말입니다. 기도도 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너는 힘써 그것을 이루도록 해라 말입니다. 그러하면 약속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이 모든 것을 너희레게 더해 주시리라. 의식주뿐만 아니라 영원한 구원. 영원한 구원을 더해 주시고 거기서 자동적으로 저절로 의식주도 함께 하나님 책임을 지시겠다 그랬습니다.
자 이것이 우리에게는 이렇게 든든한 구원의 소망이 있고, 이 구원의 소망을 이루는 방편인 그의 의를 구하는 이 방편으로 나아가면 그 사람은 땅의 것과 하늘의 것. 이 세상에 있는 금생과 내세에 있는 영원한 그 구원. 다 너의 것이 된다. 다 더하여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약속을 믿을 때 기쁨이 오고 소망이 넘치고 힘이 생깁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그의 의를 구하라. 주님의 사랑을 믿어야 되고, 주님 뜻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돼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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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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