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1)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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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근심하지 말아라. 그래서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근심 없이 걱정 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첫째는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이 있어야 육체의 생명이 유지가 되고, 또 이런 것이 있어도 기쁨이 있어야 그 사람이 참 살 맛이 나는데, 이런 가장 기초적인 이런 의식주가 안 될까, 의식주가 안 되면 결국 사망이 되니까, 늘 그런 염려가 있게 됩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다 의식주 때문에 고민하고 고통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그러지. 의식주가 해결되면 그런 가장 근심되는 그 부분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의적주가 다 이렇게 풍부하게 된 사람은 의식주 때문에 당하는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제일 부러워하고, 참 그것을 성공이라 그러고, 그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 그럽니다. 그러나 사람이 의식주만 다 가졌으면 이 땅에 사는 것은 평안이 있을지 몰라도, 그러나 조만간에 육체의 생명이 끝이 나는 그날이 있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 염려되고 근심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육체 생명이 끝나면 그 뒤에 심판이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더 큰 근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육체의 이 의식주 문제가 해결된다 할지라도 마지막 죽음 넘어 영원한 심판 문제, 영원한 사망 문제가 있으니까, 그 사람은 태생적으로 염려를 떠나서 살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 죄라는 것이 있고, 항상 이 죄 가운데서 죄에 속하여 사는 그 인생이 의식주 해결되었다고 염려가 없겠습니까? 의식주 해결되어도 이렇게 마지막 죄로 인한 마지막 심판을 생각하면 영원한 이 고통이 되는 이 사망이 앞에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의 의식주에 대한 근심도 근심이지만은 그보다 더 큰 근심은 영원한 사망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이 두 가지를 가르칩니다.
이 땅의 육에 대한 이런 근심도 하지 말고, 이 땅의 의식주에 대해서는 하나님 맡겨놓고 하나님이 그것 다 해주신다는 그 염려도 말고, 더 큰 근심인 영원한 죄로 인한 심판 그 영원한 사망 그것도 근심하지 말아라. 그것도 근심하지 마라. 이 근심은 그래서 이 땅에서 육체에 대한 이 근심과 영원한 심판에 대한 사망에 대한 근심 두 가지를 말한다. 항상 우리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 사람은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이 근심 없이 살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로 마음의 이제는 근심하지 말아라 해놓고, 그 근심하지 말아라 해놓고 어떻게 근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 방법을 알려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냥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해 놓고, 근심이 있는데 근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근심이 없어질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 방법을 가르치면서 이렇게 하면 너의 근심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어떻게 하면 근심이 없어지게 하느냐, 즉 이 땅의 의식주 문제나 영원한 죄로 인한 사망의 문제를 어떻게 그러면 없앨 수가 있느냐 그 말입니다. 죄로 인한 영원한 사망이 없어져야 근심이 안 되지. 근심거리가 이미 아직도 그대로 있는데, 그냥 마음만 근심하지 마라고 한다고 해서 근심이 안 될 수가 있습니까? 몸이 아픈 사람에게 병들인 사람에게 너 아프지 말아라 할 수가 없습니다. 병을 고쳐주면서 이제는 너는 이 몸의 고통에서 너는 면해라 이렇게 해줘야 되는데.
고쳐주지도 않으면서 그러면 안 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해놓고 이 마음의 영원한 사망에 대한 이 근심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내가 알려주겠다. 그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러면 이 땅에 있는 근심과, 즉 의식주의 근심과 영원한 사망에 대한 근심은 해결된다 그 말이요. 이 해결점을 주면서 여기에 지금 근심하지 말아라고 하십니다. 자 이 해결점은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둘을 다 믿으라 그 말입니다.
자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여기에 지금 두 분으로 이렇게 나누어서 해 주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일을 기준으로 봐서 이 하나님을 둘로 나눈 겁니다. 그러나 원래는 하나님의 한 분인데. 집에서는 우리 아버지인데 또 일터에 가면 그 아버지가 선생을 하면 선생님이 됩니다. 같은 한 분인데 아버지 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선생님 할 때 있단 말이요. 학교 가서 아버지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같은 하나님의 일에 따라서,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너는 믿고 너는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 하나님을 너는 믿어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 하나님을 너는 믿어라. 믿으면 해결된다 믿으면. 믿음으로 너희들은 영원한 사망에서 근심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믿음으로. 무엇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또 나를 믿어라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자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믿으면 해결이 됩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으니까, 거기는 사망이 없는 곳이기도 하고서 평안히 있고 근심이 없는 곳인 동시에 "거할 곳이 많단" 말은 기뻐할 것이 많다. 이제는 근심이 없는 평안뿐만 아니라, 사망이 없는 평안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한없이 존귀하고 영광되고 부요하고 이런 영광이 되는 이런 기쁨이 되는 것이 많다. 거할 곳이 많단 말은 기쁨이 될 것이 많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평안도 있고 아버지 집에는 또 뭐도 있습니까? 기쁨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보다 더 좋은 곳이 없는 겁니다. 거기에는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는 영생도 있다.
이 땅에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참 평안, 참 기쁨, 그것이 영원토록 게속되는 영생의 요 평안과 영생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곳이 곧 아버지 집이다. 그것을 가르쳐서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장소가 넓다는 뜻만 (아니고), 그것은 외부적인 뜻이고, 그 속에는 기뻐할 것이 많다 그 말입니다. 자 평안한 것이 있고 아무도 아버지 집에 있는 자를 해하지를 못한다. 또 거기는 굶는 일도 없다. 아버지는 먹을 양식도 풍부하기 때문에 굶는 일도 없고, 목마른 일도 없고, 헐벗을 일도 없다.
의식주가 완전히 다 해결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 집이다. 탕자가 아버지 집에 가서 의식주를 근심할 그런 때가 없습니다.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기뻐할 것이 전부 다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버지 집을 천국이라. 우리가 제일 좋으면 야 이것이 다 천국이다. 천국. 너무 좋은 것이 기뻐할 것이 많을 때 천국이라 그럽니다. 첫째는 평안에 있어 천국이요. 둘째는 기쁨이 있어 천국이요. 이 평안과 기쁨이라 하면 전부 다 아닙니까? 그것이 영원토록 계속되니까 그것을 영생이라고 그럽니다. 이 땅에는 영생은 없습니다. 전부 다 유한한 것뿐이요. 아무리 의식주가 풍부해도 영생은 없고 유한한 것이고.
아무리 그 사람의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어도, 그것은 잠시 잠깐 있는 그런 썩어질 것이요 없어질 것이요 불탈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유한하기 때문에, 근심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차이입니다. 아버지 집은 영원한 평안이 있고 영원한 기쁨이 있다. 그러니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으니까 기뻐하라. 근심할 것이 없는 아버지 집이 있고, 기뻐할 이런 아버지 집이 우리 앞에 있다.
그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는 길도 다 마련해 놓았다.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서. 혹은 몰라서. 없는 길을 예수님께서 친히 만들어서 길을 닦아놨다. 주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 말입니다. 사람 되어 오셔서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다 베풀므로 인해서 아버지 집에 가는 그 길을 닦아 놓은 겁니다. 만들어 놨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사활의 대속을 완성했다 그 말입니다. 길이 없으면 아버지 집에 갈 수가 없습니다. 길이 없으면.
그래서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내신 요 대속의 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거기에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경부 고속도로가 있는데, 이 고속도로를 처음에 내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겼고, 그 어떻게 고속도로가 불가능하냐? 사람이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 지금까지 그런 도로를 닦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이 고속도로만 된다면 이 나라의 경제가 완전히 다 180도로 다 변화가 될 것인데. 그래서 경부고속도로가 생기는 그 이후에야 서울과 부산 왔다 갔다 할려면 한국의 끝과 끝에서 단숨에 옮길 수 있는 그런 도로가 개설된 겁니다. 그때부터 이 경제가 폭발적으로 완전히 변화가 됩니다. 운송수단이 하루에도 수천 수만 그런 교통수단이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이제는 장소 상관없이 주고받게 되는 그런 일이 된 겁니다.
길을 열었다. 우리가 아버지 집에 가지 못하는 자가 길이 열렸으니까, 이제는 그 길을 가기만 가면 되는데. 그 길이 무슨 길인지 어디 있는지 어떻게 가야 되는지 이것이 또 문제입니다. 고속도로는 내놨는데 그 길을 몰라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몰라서. 자 그래서 이 길을 알려주는 것이 곧 진리입니다. 진리. 진리는 이 길을 알려서, 봐라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이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대속을 가르쳐 줘야 그 다음에 그 대속을 (알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알았으면 이 그 길을 가야 될 것 아닙니까? 가는 것이 뭔가? 믿고 행하는 겁니다. 믿는 것이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요. 믿는 것이 걸어가는 것이요. 알기는 알아도 야 이제 이 생명길을 내가 찾았다. 내가 이 길을 찾았다. 아버지 집에 가는 이 길을 찾았다. 찾아도 그걸 걸어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 아닙니까? 이제는 알게 하는 요 진리요. 그 다음에는 걸어가게 하는 것, 즉 믿고 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진리가 없다면 예수님이 대속을 해 놓아도, 알지를 못해서 가지를 못하고, 그러니까 알게 하는 것이 진리라. 26절에 한번 봅시다. 14장 26절에 보면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이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위에 그래놓았습니다. 내나 진리인데 이걸 영으로 오실 때는 진리에 영이라. 하나의 이치로 왔을 때는 진리라. 진리의 말씀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진리는 둘로 (나눠서), 진리의 말씀, 무인격으로 온 진리의 말씀과 인격으로 오신 진리의 영. 그러니까 진리의 말씀보다 더 구비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곧 진리의 영입니다." 진리의 영이 와서" 그랬습니다. 뭐라고 합니까? "그가 너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이 길을 가르쳐줍니다. 길을. 예수님의 대속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리의 영이 세밀하게 가르쳐주고, 진리의 말씀이 윤곽적으로 가르쳐줍니다.
윤곽적으로 먼저배우고, 더 자세한 것은 진리의 영 성령에게 또 배워서, 이 길이 어떤 길인지 주님의 대속이 뭔지를 배물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알 수 있도록. 그러니까 진리라는 것은 열어주신 그 길을 알도록 해 주는 것이 진리요. 이제 알고 알았으면 되었는 것이 아니라,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진리요. 즉 말씀과 성령이라 그 말입니다. 이 말씀과 성령은 주님의 대속을 알게 해주는 것이, 가르쳐서 알게 해주는 것이 진리요. 또 아는 것을 그대로 믿고 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진리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고 길을 알았고 믿고 행하면 그 사람은 이제는 완전히 변화가 됩니다.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도록 변화가 돼버립니다. 그 변화되는 것을 같아서 생명이라. 생명을 가졌다. 생명을 가졌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이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거요. 하나님 아버지와 딱 하나가 돼서, 이제는 아버지 집이 거하게 되는 것이 생명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이 진리의 이 말씀과 진리의 영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속을 배워서 알고, 배우는 일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 듣는 일이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아는 사람이 이제는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진리가 가르쳐줍니다. 믿도록 해 줍니다. 진리가 이제는 행하도록 해줍니다.
어떻게 행하도록 해줍니까? 진리가 이제는 내 계명을 너는 이제는 알아라. 네가 너에게 명하는 하나님 뜻을 알아라. 뜻대로 행하는 자가 그것이 행하는 자요. 그래서 믿고 행하는 것이 아버지 집에 가는 요 방편이라 그 말입니다. 또 알고 믿고 행해야 되니까, 알게 가르쳐주는 것이 진리가 가르쳐주는 요 방편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그러면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진리가 가르쳐줘서 그 길을 다 걸어가게 되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과 연결이 된다. 하나님 아버지 집에 너는 도달하게 된다.
그래서 아버지 집에 올 자가 없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 공로가 제일 우리에게는 빛이요. 이 빛을 먼저 보냈고, 예수님을 먼저 보냈고, 그 다음에 성령을 보낸 겁니다. 진리와 성령을 보낸 겁니다. 즉 말씀과 성령을 보내서 진리를 보내서, 이 대속을 모르는 자들이 다 알도록 가르쳐주고, 믿게 하고, 행하게 합니다. 그래서 진리를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뜻이라 계명이라고도 합니다. 그 말은 행해라 그 말입니다. 이제는 이 예수님의 대속을 너는 알고 믿었으니 행하는 자가 돼라.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계명은. 이 진리의 말씀을 계명이라. 그랬습니다.
계명은 너에게 준다. 15절에 보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나 이것이 진리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의 대속을 알게 하고, 주님의 계명을 알게 하고, 주님의 대속을 믿게 하고, 주님의 계명을 행하게 하는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것이 진리요. 진리는 말씀의 진리가 있고 진리의 영인 성령의 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변화되고, 우리가 변화될 수 있는 고 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초막에 살 때, 또 모세와 함께 초막에 살 때, 또 엘리야와 함께 초막에 살 때.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엘리야는 성령의 은혜요. 이 성령의 은혜 말씀의 은혜를 받아서 주님의 이 대속을 알고 또 믿고 그대로 행하는 계명대로 사는 행하는 일을 하면, 그때 생명을 얻게 된다.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변화가 되므로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겁니다. 변화가 되므로. 사람이 변화가 안 되면 아버지 집에 들어 갈 수 있습니까?
변화된다는 말은 죄인이 죄 없는 자로 거룩한 자로 변화가 되고, 불의한 자가 의인으로 변화가 되고, 또 악한 자가 선한 자로 변화가 되는 변화될 때 변화된 고것만 아버지 집에 들어갑니다. 변화가 안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알고 믿을 때 변화가 되고, 행할 때 변화가 됩니다. 알고 믿고 행할 때. 그래서 아버지 집에 가면 이제는 근심 없는 아버지 집이요.거할 곳이 많다. 기쁨이 많은 아버지 집이요.
그 아버지 집에 가는 고 방편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 크신 하나님이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라는 이 분을 고대로 믿고 알고 믿고, 또 이분의 죽고 부활하신 이 대속을 대속의 사랑을 믿어라. 먼저 아는 것이 먼저요. 배워서 아는 것. 그러고 난 뒤에 믿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마지막은 믿는 것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 행하는 것이라.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 그랬습니다. 이 게명이 있어야 된다 말입니다. 계명이 없으면 행치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구비한 이것을 다 만들어 놓으시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 집에 못 가니까, 이제는 내가 놓은 길을 너는 알고 믿고 행해라. 그러면 아버지 집에 간다. 이것이 구원이다 하는 겁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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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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