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생활은 요 생활 하나하나가 영원을 다 결정을 하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이 비밀을 누가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백하게 가르쳐 주시니 우리가 알고, 이걸 가르쳐주지 않으면 우리는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두 여자가 또 두 사람이 또 두 남자가 한 현실에서 똑같은 현실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은 똑같지 않기 때문에, 무언가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은 데려갑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런데 여기 현실에서 보이는 이 행동은 똑같습니다. 지금
똑같이 밭에 있는데, 밭에 있는 것도 똑같고, 밭에서 일하는 것도 똑같고, 그런데 하나는 려려둠을 당하니까 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니까, 뭔가 다른 것이 있기 때문에 다르게 결과가 나온 겁니다. 또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서로 마주보고 맷돌을 가지고 돌리는 똑같은 현실에서 똑같은 일을 똑같이 한단 말이요. 그러니꺄 다 그러면 결과도 똑같아야 되는데,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한다. 또 두 남자가 밤에 침상에 누워 자는데 똑같은 침상에서 똑같이 잠을 자는데 한 사람을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
현실에서 우리가 하는 일이 똑같은데, 결과는 하나는 사망이 되고, 하나는 생명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데려가시는 요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이 일과 사망 속으로 완전히 가게 되는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데, 껍데기는 똑같다. 같은 현실, 같은 일 했는데도,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뭔가 다른 것이 있었다. 뭐가 다를까? 여기에 보니까,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이 말은 깨어있는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데려감을 당했다. 즉 자는 자가 됐기 때문에 벼려둠을 당했다고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똑같은 의식주 생활 하더라도, 밭에서 농사를 지어서 양식을 구하는 이 일을 다 열심히 합니다. 의식주 생활을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하지만은 깨어서 하는 사람이 있고, 잠을 자면서 하는 사람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잠을 자면서. 요때 깬다 잠잔다 하는 것은 다 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잠자면서 뭐 어떻게 우리가 이런 의식주 생활을 합니까? 밭에 밭을 갈고 또 매를 또 갈고 이 일을 어떻게 합니까?
한 자리에 또 잠을 자고. 이때 말하는 깨어있는 것은 육신이 깨어있는 것이 아니고, 잠자는 것은 육신이 잠자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신앙이 깨어있는 신앙, 우리의 신앙이 잠자는 신앙을 가르칩니다. 똑같이 밭에 일을 하면서 아침에 출근을 똑같이 했는데, 한 사람은 신앙이 깨어서 출근을 하고, 신앙이 잠잠해서 출근한다 그 말입니다. 똑같이 가정에 이 일을 하는데 한 사람은 깨워서 가정 일하고, 하나는 잠을 자면서 가정 일 한다.
신앙이 깨어서 하는 그 생활은 다 데려감을 당하고, 신앙이 잠자며 사는 것이나 어떤 생활을 하더라도 그것은 다 버려둠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눈에 보이는 육신생활, 의식주 생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생명과 사망의 결정은 여기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깨어 있느냐? 잠자느냐? 즉 우리의 신앙생활이 잠자는 신앙생활이냐? 깨어 있는 신앙생활이냐? 여기서 결정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그래서 오늘 내가 농사일을 잘했습니다. 사업을 잘했습니다.
오늘 내가 직장생활을 아주 잘해서 승진도 되고, 또 거기에 수입이 많아서 많은 오늘 또 수입을 얻었고, 그럼 오늘 내가 오늘 일을 참 잘했다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잠자는 신앙으로 했다면, 그것은 버려둠을 당하는 결과가 옵니다. 그러나 그날에 무슨 이 수입이 적고 자기 하는 일이 제대로 잘 안 됐고 모든 것이 다 이 모든 밭의 일이 다 절단 났고 해도 깨어 있으면서 했다면, 데려감을 당하는 겁니다.
그 신앙이 깨어있느냐? 그 신앙이 잠 자느냐? 하는 여기에서 주님이 데려가느냐, 주님이 버리느냐, 하는 결정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면서, 자 오늘 우리가 어떠하든지 현실이라는 이 생활에서 여기서 육신의 이 의식주 생활을 하면서 (살지만), 실은 그것은 외부요. 그것은 안 믿는 사람도 그 일하고, 믿는 사람도 그 일 하지만은, 믿는 사람은 그 안에 특별하게 깨어있는 생활을 하면서 한다. 안 믿는 사람이야 뭐 신앙을 다 잠자면서 하니까, 그것은 깨어 있는지도 모르니까 그냥 그렇게 삽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 생활을 하는데 그 현실 생활은 오랫동안 하지 못합니다. 유한합니다. 유한. 딱 끝날 날이 있습니다.
끝이 날을 어떤 때냐? 주님이 오시는 날이요. 도적이 오는 날이요.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언제 오실지를 모른다. 깨어 있되 항상 깨어 있으라. 항상. 주님이 오실 날을 모르게 해놓고, 우리는 항상 깨어 있도록, 신앙이 항상 깨어 있도록 해야 된다. 도적이 오는 시점을 알려주지 않았고, 그러니까 항상 깨어 있어서 도둑 맞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된다. 우리에게는 항상 깨어 있어야 우리에게 복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가 오는 경점을 알았다면 오지 않는 고 시간대에 잠을 자게 되어 있습니다. 올 때는 딱 깨어서 있지만 오지 않을 그때는 잠을 자게 돼 있단 말이요.
그러니까 항상 깨어 있어야만 되는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주님은 도둑같이 몰래 오십니다. 그러니까 잠을 안 자고 항상 깨어 있을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다 만들어 놓았단 말이요. 우리는 항상 깨어있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 누가 언제 온다. 몇 월 몇 시에 주님 오신다. 이러면 오시기 전까지는 아직 안 오니까 그때는 아직 긴장이 다 풀려 있고, 그때는 아직은 오지 않으니까, 오는 그때 준비 잘하자. 이런 신앙이 돼 버리면 그 사람은 오는 고 때는 준비를 할지 몰라도, 평소에는 준비를 못 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현실을 평소에 어떻게 신앙했느냐? 하는 그것을 지금 따지는 것이지.
그것이 이어져서 오는 고 순간까지도 그것이 이어져서 주님 오실 때에도 봅니다. 그런데 주님 오실 때는 오시기 전까지 어떻게 깨어 있었느냐? 또 올 때도 어떻게 깨어 있느냐? 이렇게 보십니다. 오기 전에 쿨쿨 자다가 딱 올 때 고 때만 딱 깨어 있었다면 그는 데려감을 당하지 못합니다. 온갖 죄 짓고 마지막에 주님 오시는 고 순간에 어떻게 딱 아다리가 돼 가지고 그때 만약에 깨어 있었다해도 그거는 데려감을 당하지 못합니다. 여기에 도적 처럼 온다는 말은 항상 깨어 있으란 뜻이요. 만일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항상 깨어 있어서 주님 오시기 전에도 계속 깨어 있었고, 주님 오실 때도 계속 깨어 있고, 그렇게 했을 때는 온전한 겁니다. 그러나 사람이 연약하다 보니까, 잠깐 졸 수는 있습니다. 사람이 욕신을 입고 있다 보니까, 졸 수 있어도 거기서 다시 경성시키면 버떡 깨가지고 주님 내가 졸았습니다. 이제는 안 졸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은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우리가 또 주님은 이해를 하십니다. 그러나 평소에 항상 깨어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서 그렇게 우리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힘을 써야 됩니다.
자 그래서 그러면 깨어 있으면 주님에게 데려감을 당한다. 요 데려감을 당하는 이것을 사람들이 해석하기로 주님이 오시면 주님에게 깨어 있는 자를 다 데려감을 당하는데, 데려감을 당할 때 사람이 죽지 않고 그냥 데려감을 당한다. 이렇게 해석을 해서, 주님 오실 때 안 죽고 사람이 산 채로 그냥 데려감을 당한다. 이렇게 해석을 해 가지고 우리는 산 채로 우리는, 요 몸 고대로 우리는 데려감을 당할 수 있다. 이렇게 합니다.
그걸 근거로 말해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올라갔지 않느냐?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갔지 않느냐? 엘리야도 죽음을 보지 않고 산 채로 올라갔지 않느냐? 우리도 부활할 때 요 몸이 죽지 않고 그대로 산 채로 가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근거해서 데살로니가전서 4상이 있는 것처럼, 주님의 나팔소리에 주님이 재림하실 그때에 공중의 들리움을 받는다. 그때 공중에 들림받는다 이러니까, 죽지 않고 공중에 들림을 받는 이것이 데려감을 당하는 것이구나. 사람이 죽음을 다 싫어하니까, 육체의 죽음을 싫어하니까, 그런 생각을 해서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잘못한 안 것이요. 우리는 반드시 죽고, 어떤 자라도 이미 죽은 자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다시 부활하여 데려감을 당하고, 살아있는 자는 죽고 부활하여 데려감을 당하는 겁니다. 죽지 않고 이 몸을 가지고는 데려감을 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나팔 소리에 홀연히 변화하여" 그랬습니다. "홀연히 변화하여". 나팔 소리가 나면 홀연히 변화부터 해 가지고 그래서 데려감을 당한단 말이요. 변화란 말은 부활한다 그 말이요.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는 그것을 변화라. 부활이라 (말힙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육신이 죽는 것을 잠자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지금 여기에 말하는 깨어 있어라 잠자라는 요 것과 의미가 다릅니다. 육신이 이 우리의 고깃덩어리 육신이 이것이 죽는 요 죽음을 가르쳐서는 잠자는 것이라. 그러나 이 고깃덩어리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요거는 깨어나는 것이라고 표시를 하는데, 요거는 부활하는 것이라. 그러니까 이 욕신이 잠자는 것, 욕신이 깨어나는 것, 즉 욕신이깨어난 것을 부활이라 그럽니다. 여기서 말하는 깨어 있으라 하는 요것은 우리의 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신앙생활 하지 말고, 깨어있는 신앙생활 하라 그럽니다. 이거 여기서 데려감을 당한다 하니까, 에녹도 엘리야도 죽음을 보지 않고 (데려감을) 갔지 않느냐? 우리도 육신이 죽지 않고 간다. 그러나 육신을 말히는 것 아니요. 구약에서는 죽음을 보지 않고 갔단 말은 신앙의 영원한 하나님과 연결을 가지고 갔다 말입니다. 연결이 끊어진 사망이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을 가진 고 생명을 말하고, 연결이 끊어진 고 죽음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 없이 하나님과 연결돼서 에녹은 하늘나라 같다는 뜻이지. 육신이 죽지 않고 간다는 뜻이 아니란 그 말이요. 그래서 구약은 그렇게 가르칩니다.
신약에 와서는 잠자는 자가 이제는 깨어난다 그랬습니다. 고게 부활이라. 이미 죽은 자들은 육신이 죽은 자들은 그걸 다 먼저 부활시켜서 변화시켜서 데려가고, 아직도 죽지 않은 자는 육신이 죽지 않은 자는 거기서 죽임을 당하든지, 자기가 잘못해 죽든지, 일단 죽고 난 뒤에 부활하여, 즉 그걸 변화라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고린도전거15장에 변화하여 홀연히 변화하여 간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 때 주님 재림하면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지 다 죽게 됩니다.
자기가 신앙을 지키다가 죽든지, 신앙을 버리다가 죽든지, 죽고 난 뒤에야 택자들은 다 (생명)부활하여 데려감을 당한다 그 말이요. 택자들은. 그때 심신의 기능이 어떠냐 하는 것은, 심신의 기능이 잠자는 신앙으로 산 것은 버려둠을 당하고, 깨어있는 신앙으로서 산 고 행위 한 고 심신의 기능은 데려감을 당하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바로 정리하지 않으면 공연이 주님 오시면 나는 죽음을 보지 않고도 나는 부활한다. 내가 힘 쓸 게 뭐 있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깨어있으라 이 말은 우리의 신앙을 가르칩니다.
깨어있는 신앙생활 하면 데려감을 당한다는 뜻이요. 이 깨어있는 신앙생활이 없으면, 즉 잠자는 신앙생활 하면 데려감을 당하지 못한다는 뜻이요. 우리의 육신을 말합니까? 우리의 육신이 지금 몸에 이 육신 고깃덩어리 부활를 말합니까? 우리의 지금 데려감을 당하는 것은 여기에 지금 심신의 기능을 말합니까? 심신의 기능을 말합니다. 택자는 깨어 있는 신앙 생활을 했든지 잠자는 신앙 생활을 했든지 육신의 부활은 다 받게 됩니다. 택자는 다 받게 된다 말이요.
그러나 여기에 심신의 기능은 깨어있는 생활 했을 때만 데려가면 당하고, 심신의 기능이 잠자는 신앙 생활을 했을 때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뜻이요. 우리 믿는 사람도 그러면 버려둠을 당할 수가 있다는 뜻이요. 우리 택자들도 우리 성도들도 버려둠을 당할 수 있다는 요 버려둠은 우리의 육신의 요 고깃덩어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누구나 다 뭐 잘 믿었든 못 믿었든 간에 다 똑같이 잠자는 자가 일어나서 부활하여 들어갑니다. 그러나 심신의 기능은 다릅니다.
행위에 따라서 결정되는 그 기능은 잠자는 신앙생활 했을 때는 고 잠자는 신앙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깨어있는 신앙 생활을 했을 때는 고 심신의 기능은 데려감을 당한다. 그러면 심신의 기능이 데려감을 당한 그것이 그 나라의 능력이요. 실력이요. 심신의 기능이 있을 때는 그만큼 부요를 받게 됩니다. 그 소유를 맡게 된다 그 말입니다. 지위를 맡게 됩니다. 영광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심신의 기능 하나가 데려감을 당할 때, 그때 이루어지는 그 부요와 존귀와 그 영광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이 크고 큽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똑같은 것이 아니라, 심신의 기능의 차이에 따라 따라서 그 사람의 부요가 다르고 존귀가 다르고 영광이 다르다 그랬단 말이요.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다 그랬단 말이요. 이 고린도전서 15장에 변화받는 그때 나팔 소리에 변화받는 그때의 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도 다 변화되는 요것은 신앙생활 한 것만큼 이것은 다 변화되는 겁니다. 요거는 심신의 기능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부활되는 것은 그런 신앙 생활 잘하든 못했든 상관없이 다 부활합니다. 기본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힘쓰자 노력하자 할 일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다 주셨으니까.
그러나 심신의 기능은 깨어 있는 고 노력, 그 노력이 있어야만 심신의 기능이 데려감을 당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그러니까 너는 데려감을 당할라 하면 그 말이요. 이 둘 중에 하나가 결정되는데 너가 만난 현실에서 의식주 생활을 반드시 누구나 하게 되는데, 의식주 생활 속에 너는 추가하여 깨어있는 생활을 하면 그때 데려감을 당할 수 있다. 요 길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항상 깨어 있어야 됩니다.
자 깨어있는 것은 잠 푹 자다가 한 번 턱 깨고, 푹 자다가 깨고, 그런 깨어 있는 사람이 되면 나중에는 데려가면 못 당하니다. 이유가 뭡니까? 어제 배웠습니다. 이유가 왜 항상 깨어 있어야 그 사람이 데려감을 당합니까? 자다 깨다가 자다 깨다 하면 데랴감을 받지 못합니다. 왜? 깨어 있을 때 복이 무슨 복입니까? 깨어 있으면 무슨 복을 준다. 했습니까? 양식의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랬습니다. 주인이 와서 수종 들면서 양식을 다 나눠 준다 했습니다. 즉 진리의 복을 받을 수 있다. 진리의 이 복을 받아야 그 사람이 진리대로 살 수가 있고, 그 다음에 진리를 나눠줄 수가 있는 겁니다. 양식을 나눠줄 수가 있는 겁니다.
진리의 복을 못 받으면, 사람이 그 사람이 진리의 사람도 되지 못하고, 그 사람이 진리가 없으니까 진리를 나눠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깨어서" "진리를 받아서" 그 말입니다. 깨어 있으면 진리를 받게 됩니다. 주인이 친히 진리를 띠고, 지리를 가지고 와서, 그들을 다 앉혀놓고 진리를 다 나눠줍니다. 수종 들면서 나눠줍니다. 그러면 진리를 받은 그들이 자기가 진리로 자기도 살고, 이제는 그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그 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깨어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깨어 있는다는 것은 이렇게 우리는 우리의 현실은 데려감을 당할 수 있는 현실이요, 버려둠을 당할 수 있는 현실인데, 우리는 깨어있기만 하면 우리는 데려감을 당할 수 있다.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큰 하나님이 주님의 소유를 받게 되는 맡게 되는 것이고, 또 지위를 맡게 되는 것이고, 그 모든 소유에게 나눠주는 고 지위, 그럼으로 인하여 많은 형제와 모든 만국의 만물들이 그로 인하여 영광을 돌리니까 영광이 있는 영광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는 자가 됩시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구원의 투구라 그럽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가지라. 이 소망이 있는 자는 깨어 있는 자는 이 소망이 있는 자는 그 사람은 이 소망의 힘으로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일을 합니다. 그 사람은. 이경이 와도 삼경이 와도 반드시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없는 자는 깨어 있지 않은 자는 이 일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깨어 있을 때 영감의 충만함을 주십니다. 진리의 말씀의 충만함을 주십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24:40-43
230801_화새.mp3 ()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