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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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교회가 서게 된 과정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어서 교회는 이렇게 세우는 것이다. 즉 복음운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또 어제 이방인에게 처음으로 복음이 전하게 된 그 일에는 로마 장군 백부장 고넬료와 베드로의 기도와 순종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복음운동도 기도와 순종으로 복음운동이 되고, 또 이방인에게 이 복음이 다 전해지는 그것도 기도와 순종으로 된다는 것을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하여 또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러니까 기도의 중요성과 그 순종의 중요성을 우리는 알아서, 우리는 기도 없이는 복음운동이 안 됩니다. 순종 없이는 복음 운동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기도가 중요하고 순종이 중요하다 하는 것을 다시금 우리가 빌립보 교회에서 바을과 실라가 기도와 순종을 통해서 거기에 빌리보 첫 교인인 루디아가 복음을 받았고, 또 빌리보 감옥의 간수가 이렇게 복음을 받아서, 그래서 유럽의 첫 교회가 되었고, 유럽의 첫 교회가 결국은 로마까지도 복음을 전하는 그 일에 다 교두보가 된 겁니다. 그것이 밑받침이 돼서 그 일이 온전하게 다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떻하든지 소아시아 쪽으로 이제 전하지 말고, 저 바다 건너 유럽에 있는 첫 마게도니아에 있는 빌립보로 가라. 그렇게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 그대로 순종을 했기 때문에 빌립보 교회가 선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기도하는 고 기도의 권능이 없었다면 루디아도 만나지 못했고, 간수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기도하는 거기서 하나의 명령을 받아서 그대로 순종을 하니까 그들을 만나게 되었고 만났을 때 하나님이 전하라 할 때 이 루디아에게도 전하니까 하나님이 마음을 열어서 받아들이도록 했고, 또 간수에게 전하라 해서 전하니까 마음을 열어서 간수가 그것을 받아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여신 분도 주님이시요.
그들을 만나게 하신 분도 주님이시고 그들에게 전하라 할 때 전하니까 그들의 마음이 열리도록 한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하나님이 다 했다. 하나님이 다 했지. 그래서 이 사도 행전을 어떤 사람은 말하기로 이거는 사도들의 행전이 아니다. 겉으로는 사도들에 행한 전기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령이 다 하셨다. 성령이 다 모든 것을 다 해서 그들을 다 구원하는 이 역사다. 그래서 성령행전이라고도 합니다. 성령이 어떻게 해서 복음이 전해지 이렇게 역사하셨는가 해서 이것이 사도행전을 또 성령행전이라고도 그렇게도 부릅니다.그러니까 성령행전이라는 말은 속을 보았고, 사도행전은 겉을 본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복음운동이 되느냐 하는 이것에서,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이 복음운동이 완성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 바울과 실라나 고넬료와 베드로는 다 기도의 사람이라. 둘 다 어제도 우리 배운 것처럼 둘 다 기도하는 중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천서가 나타나서 네가 사람을 보내서 베드로를 너의 집에 청해라 그랬고, 베드로도 기도하는 중에 천사가 나타나서 곧 누가 올 것이다. 그들을 영접하고 그들을 따라가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기도하는 중에 이 모든 것이 다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가 없으면 이런 일이 나타나질 않고 출발이 안 되는데 뭐 그 일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기도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여러 면으로 가르칩니다.오늘 요 본문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 것이니라.
저는 이 성구를 많이 가르쳤고 또 많이 우리가 다 들었고 했는데, 처음에 제가 이 말씀을 들을 때는 고난 당할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가 즐거워 할 때, 여러 가지 하나의의 복을 받았을 때 그때 하나님게 찬송한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것이 맞겠다 해서 항상 그렇게 가르쳤고, 또 지금도 그 면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러나 더 깊은 면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알게 됩니다. 고난당할 때 우리 기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어디든지 고난 당할 때는 왜 기도해야 되느냐? 고난당하면 믿음이 자꾸 후퇴가 됩니다. 고난 때문에. 믿음이 자꾸 이렇게 자꾸 이렇게 그 후퇴가 되고 이러니까 고난당할 때일수록 더욱더 기도해라.
즉 감옥에 갇혀 있으면 거기서는 더 어려우니까 거기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해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어려움 만났을 때 기도하면 그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시는 이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요. 이 바울과 실라가 지금 교회를 세워야 되는데 한 사람도 없으니까, 그 참 어려움 중에 있는데, 그때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어려움을 다 면하고 기쁨을 준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도할찌니라. 이 말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면 기도해라. 당연한 겁니다. 또 어기에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송할찌니라. 너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복으로, 여러 가지 뭐 기적도 베풀어주고, 복도 베풀어주고, 이러면 찬송할 거이요. 이것도 당연한 일인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즐거운 일은 어떤 일이냐? 그냥 하나님이 복을 주니까 즐겁다하는 그렇게만 생각했더마는 그러나 이 자세히 좀 깊이 들어가 보면 하나님이 환난 중에 기도를 해야 되고, 그 환난 속에서 기뻐해라 말입니다. 환난 중에서 기뻐해라.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즐거워하는 자란 말은 감옥 속에서도 즐거워하는 그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돼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들어가서 어려움 속에서 기도했다 했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거기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했지. 뭐했다 했습니까? 기도했다. 또 하나 더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을 찬미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움 중에서도 그 어려움이 우리를 다 구원시키는 어려움이다. 알고 보면 이 어려움이 실은 우리에게는 복을 주는 어려움이다. 어려움 자체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겁니다.
하나님이여 이 환난을 주신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이 구원을 일으키게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실제로 감옥이 이렇게 어렵지만 거기에서 구원을 일으키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지 안했습니까? 그러니까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즉 감옥에 들어가서 고난당한 자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감옥에 들러가 고난당하는 이것이 실제로는 하나님이 ㅇ널 위하여 주신 것이니까. 그 고난을 너는 찬송해라 그 말입니다.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라. 찬미해라.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 만나은 항상 두 가지. 기도와 찬송. 바울과 실라처럼 기도와 찬미. 이것이 있어야 이기지. 이것이 없으면 못이깁니다. 기도하면서도 마음에 이렇게 늘 불만이 되고 이 걱정이 되고, 이 왜 이런 현실을주셨는가? 왜 어려운 현실이 왜 이게 오도록 만드느냐? 이렇게 하면서 기도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랬습니다.
이 환난 주심을 감사하면서, 이 감사가 있어야 하는데, 항상 불만 원망 그것을 가지고는 그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감옥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 찬미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 중에 고난당한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너희 중에 에 고난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 것이요. 이런 뜻입니다. 고난 중에 즐거워하는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를 광야로 이제 나오게 하는 그 모든 역사는 애곱에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고난. 여러 가지 재앙을 주었습니다.
재앙을 주니까 재앙을 통해서 모든 환난을 통해서 애굽에서 나왔고, 또 광야에서도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한 겁니다. 만약 고난이 없었다면, 그들은 애굽에서 나오지도 못했고, 고난이 없었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은 전부 다 우리를 위해서 주는 것이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시는 것이니까 항상 감사해야 된다. 고난을 감사해야 된다. 고난을 감사해야 된다. 어려움이 오거든. 감사해야 된다 하는 요것을 딱 마음에 품어서, 일단 자기 생각에 이것은 감사할 일이 아니고, 참 원망할 일이고, 불평할 일이고, 생각이 돼도 내 입술은 거기에 따라가면 안 됩니다. 내 생각은 아직 못 미쳐도, 내 계산으로는 이거는 불만스럽고 이거는 참 이거는 원망스럽지만은 그러나 내 입술은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께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하고 입술로 가지고 그것을 딱 꺾어버려서 입술을 먼저 앞세워버립니다.
그러면 입술이 앞서면 이제 내 마음도 내가 이 감사를 해야 되겠구나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 이제 감사하기를 힘을 씁니다. 주님 이 고난을 결국은 우리를 위해서 준 거 아닙니까?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이것을 우리를 바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 고난을 주셨고,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고난을 주셨고,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고난 주셨고, 이 고난이 우리에게는 참 복이 된다. 이래서 이 고난 속에서도 그 고난을 기뻐하는 사람. 즐거워하는 사람이 돼라. 이것이 찬미입니다. 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미한 것은 이것을 찬미했다.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활찌니라.
고난 속에서 또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즐거워거하는 자가 돼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이렇게 고난 속에서 즐거워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자 기도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바울과 실라는 어떻게 기도했고, 고넬요와 베드로는 어떻게 기도했느냐 그 말입니다. 제일 중요한 거 하나만 합니다. 먼저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 위해서. 고난당하면 자기의 믿음이 흔들려버리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자기 믿음을 견고히 지켜야 됩니다. 내 가정을 지킬라면 내가 먼저 바로 서야 가정이 되고, 교회를 내가 지킬라면 내가 먼저 서야 교회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넘어지고 자기가 시험이 들어버리고, 자기가 믿음이 다 떠나버리면,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에게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무너져 버리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된다. 내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 말이요. 내 자신을 위해서. 사자들 이 무리를 보니까, 사자가 그 어린 새끼를 기르고 있는데, 그래서 이 가뭄이 되니까. 먹을 것이 없습니다. 가뭄이 되니까. 먹을 것이 없으니까 지금 자기도 뭐 못 먹고 이러니까 젖이 나오지 않고, 그러면 이 새끼가 젖을 먹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일단은 먹어서 살아야 그래서 새끼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사냥을 했는데 조그마한 이 새끼를 사냥했습니다. 그걸 먹습니다. 그걸 먹으면 자기는 삽니다. 그런데 새끼는 이 젖도 먹고 고기도 같이 먹어야 살지. 젖만 먹으면 결국은 못 산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새끼도 이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양식을 자기가 사냥해서 잡은 것을 새끼에게 주지 않으면 새끼가 죽습니다. 그런데 새끼에게 안 주고 자기가 다 먹더라 그말이요.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먹지 못해도 자기가 쓰러져 버리면 새끼는 아예 젖도 못 먹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다 먹는다 말입니다. 자기 새끼를 위해서라도 자기가 먹어야 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가 먼저 믿음으로 살아야 되지. 그래야 다른 사람도 내가 건져줄 수 있지. 붙들어 줄 수 있지. 내가 믿음이 흐려져 버리면, 그때는 안 됩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 위해서. 주님 내가 이런 고난 중에 있으니 이 고난에서 시험 들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내가 여기서 원망되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내가 여기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믿음을 버리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자기 위해서 기도해서 자기가 먼저 서야만 거기에 딸린 모든 식구에게도 양식을 먹일 수가 있고, 그들을 살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자가 자기가 먹으니까 젖이 나오는 겁니다. 그들 가서 인자 새끼한테 가서 젖을 갖다가 먹이니까. 이 새끼가 이렇게 지금 고기는 없지만은 그래도 젖이라도 빠니까 그래도 유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미가 오니까 좋아서 막 젖을 먹으니까 어미가 만약에 그걸 먹지 안하고 그걸 가져와서 새끼를 주었다면 자기가 이제는 죽게 되니까. 그러면 이제는 돌보지를 못한다 그말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는 항상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래서 새끼를 위해서 자기가 먹어야 됩니다. 먹기 싫어도. 우리는 기도를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 먼저 해야 되고, 이것이 뭐냐? 환난 중에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그 말이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두 번째는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이 장로는 뭐라 했습니까? 신앙에 앞선 사람 자기보다 신앙이 앞서면 다 장로가 됩니다. 이거는 비교적이고 상대적입니다. 우리는 젊은 자가 있고 장로가 있는데, 신앙이. 항상 가정이나 교회나 어느 단체나 어디에도 신앙이 앞선 사람이 있고, 신앙의 뒷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하나는 젊은 자요. 하나는 장로가 됩니다. 이 장로들에게 기도를 부탁 할 것이요.
우리는 서로서로 겸손해라. 서로 사랑해라. 서로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서로 기도하는 겁니다. 장로는 젊은 자를 위해서 젊은 자는 장로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하는 이 서로서로 기도해주는 이것이 참 주 안에서 이 사랑의 이런 관계가 됩니다. 그러니까 앞선 자는 이 신앙의 어린 자를 위해서는 항상 자기가 기도하고, 위해주고 돌아보고, 살펴보고 이렇게 해야 되고, 또 신앙에 뒤선 자는 앞선 자를 항상 순복하고, 젊은 자는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그랬습니다. 나보다 신앙이 앞서면 아무래도 뭐든지 다 낫기 때문에 그 말에 내가 특별한 이 반대되는 것이 없으면, 문제되는 것이 없으면, 순복해라할 때 순복하는 겁니다. 이런 것처럼 기도도 앞선 자가 장로는 젊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젊은 자는 또 앞선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서로서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장로들의 이 권위가 점점 높아지고 실력도 높아지고 자기를 잘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은 자는 장로들에게 자꾸 기도하면 저 앞선 자는 자꾸 더 앞서게 돼서, 자기가 거기에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위로를 하고, 안정을 시키고, 능력도 주고, 도와줄 수 있는 이런일이 된단 말이요. 이전에 손양원 목사님도 이제 해방되고 난 이후에 그때 이 복음을 전하러 전국에 다닐 때에 전국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해서 참 하나님이 큰 징계를 받아서 이렇게 됐다고, 해방 후에 그래가지고 복음을 방방곡곡에 다 전할 때 그때에 나환자들이 나환자 촌에 있는 양해원에 있을 때 나환자들이 그들은 따라가지 못하고, 함께 하지 못하니까, 그들은 양해원 거기서 기도했다. 그래서 손양원 목사님하고 직접 이렇게 복음운동에 나서지는 못해도, 뒤에서 기도했다. 그래서 손양원 목사님이 항상 그것을 말하면서, 내 뒤에는 큰 기도의 용사들이 있다. 기도단이 내 뒤에는 있다. 그 힘으로 내가 지금 복음을 전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앞선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나 환자들. 그들의 능력을 받아서 이 앞선 자는 참 능력을 받아서 그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또 앞선 자는 장로들은 그 말입니다. 앞선 자는 뒤선 자를 항상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장로들 청하여 기도할 것이라. 기도를 청할 것이라 그 말입니다. 교회의 장로들을 청해서 병든 자가 있으면 신앙의 병이 들면 이걸 다 기도해서 어떡하든지 신앙의 이런 병이 다 낫도록 그렇게 기도를 청해라. 그러니까 서로서로 기도합니다. 이것은 이 앞선 교회는 뒤선 자 뒤선 교회는 앞선 자를 위해서 서로 기도할 때 그것이 서로가 이제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서로가. 자 이걸 말하는 것이고.
또 그다음에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에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라. 주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요 기도를 가르칩니다. 주의 이름은 주의 공로 의지하여. 그래서 이전에 어느 권사님께서 기도하는데 처음 들었을 때 제가 기도 끝을 보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하지 안하고 "주의 이름 공로 의지하여" "주의 공로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이랬습니다. 야 참 그 말이 참 참 그 뜻이 맞겠다. 추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주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만약 주의 공로가 없으면 주님과 우리 사이는 이런 사이에 이런 큰 담벼락이 생겨서 만나지를 못합니다. 그 앞에 구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주의 공로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하는 거와 같다 그 말입니다.
항상 주의 공로 의지하는 고 마음, 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에 이렇게 기도를 마무리하는 겁니다. 주님 주의 공로 아니면 내가 어떻게 주 앞에서 구하겠나이까? 주의 공로 의지해서 지금 구하나이다. 이렇게 피의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게 구하는 겁니다. 가장 이 기도의 근본을 지금 말하는 겁니다. 오늘 세 가지, 우리는 고난 중에 우리는 기도해야 되고, 고난 중에 우리는 찬미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뻐해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 기도할 때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앞선 자는 뒤선 자를 위해서, 뒤선 자는 앞선 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됩니다..
사람이 기도하다 보면 자기만 위해서 기도하기가 쉽고, 자기 가족을 제일 위해서 기도하다 보면, 다른 사람은 기도가 안 되고, 항상 자기와 자기 가족만 기도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순서는 다른 사람부터 먼저 기도하고, 그다음에 자기 가족도 기도하고, 자기 가족도 해야 되니까.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순서를 바꾸면 항상 자기 자기 자기 자기 자기 외의 것은 전부 다 뒤로 미루는 이런 일이 되지 않도록, 혈육 중심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래 기도의 바른 뜻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어기에 또 기도에 대에서 여러 가지 나옵니다. 이 요 야고보서 요 5장 요 기도의 말씀은 기도의 여러 면을 가르칩니다. 어떻게 해야 바른 기도가 되느냐? 어떤 것이 참 기도냐? 그래서 오늘 세 가지 배웠습니다.
고난당할 때 기도해라. 고난당할 때 즐거워 해라. 자기를 위해서 이 고난 당할 때 자기 위해서 기도해라. 또 다른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이렇게 우리가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마지막으로, 기도할 때는 항상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라. 예수님의 공로 의지해서 기도해라. 이 공로를 너가 버리면 기도가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 상달이 안 됩니다. 예수님의 공로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상달이 되지.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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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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