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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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중에 세 번째 복이 온유한 자의 복입니다. 사람이 온유한 자가 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이 어떤 복인고 하면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땅을 기업으로 받는 이 복을 받는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온유한 차가 안 되면, 땅은 기업으로 받는 복을 받지를 못한다.그 말 아닙니까? 우리는 항상 여기에 온유한 자는 이런 복을 받는다. 하는 이 반대가 되는 온유의 반대되는 자가 되면 이 복을 받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온유가 뭔지? 온유한 자가 어떤 사람인지? 또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온유한 사람이 될 수가 있고, 이 복이 어떤 복인지 알아야 이 복을 소망할 수가 있습니다. 모르면 그 사람은 온유한 자가 될 수도 없고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우리는 성경의 뜻은 먼저 글자부터 이해를 하고, 아 이 글자가 무엇을 뜻하든지 이해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그 속에 있는 실상의 뜻이 무엇인지? 또 그 사람이 깨달아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사람이 실상의 이 구원을 향하여 나갈 수가 있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지하고 참 어리석어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이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주 학력이 떨어져도 이 성경 깨닫는 것은 별개입니다. 성경의 이 말씀을 깨닫는 것은 영감으로 깨닫기 때문에 사람이 참 배운 것이 없어도 이 성경의 말씀을 하면 귀가 팍 열려서 얼른 깨닫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고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항상 하나님 앞에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이 지혜를 통해서 우리가 다 이것을 깨달을 수가 있지. 깨달을 때 믿음이 옵니다. 깨달음 만큼 믿음이 옵니다. 깨닫지 못하는 믿음이 안 옵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되어지도록 해라. 깊은 깨달음은 깊은 믿음이 되고, 옅은 깨달음은 옅은 믿음이 됩니다. 많은 깨달음은 많은 믿음이 되고 적은 깨달음은 적은 믿음이 되고, 큰 깨달음은 큰 믿음이 되고, 또 한 번 깨달은 것을 견고히 흔들리지 않으면 견고한 믿음이 됩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이 어찌하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어리석고 아무리 참 무능해도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거기서 견고해집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아서 그 사람이 복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이. 자 여기서 이 복을 받는데 이 복은 땅을 기업으로 만든 복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이 대해서? 온유한 자에 대해서. 온유한 자. 오늘 온유한 자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우리가 참 온유한 자가 되도록 합시다. 온유라는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온유가 있고, 하나는 사람에 대해서 온유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온유함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참 으로 믿으면 내 마음이 든든한 마음이 생깁니다. 어떤 환난 속에서 어떤 참 뭐 위험 속에서 처해도, 하나도 그것이 불안하고 두렵고 염려되고 이런 것이 아니라 마음이 든든하여 안심하는 마음, 평안한 마음, 이 마음이 생깁니다.
지금 사자굴에 들어가는 그런 형편이 됐는데도. 하나도 두렵지를 않습니다. 든든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것이 온유입니다. 하나님 앞에 온유. 그래서 우리가 이런 온유를 가지기를 소원하고 이 온유를 가질 때 그 사람은 어떤 환난도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자굴 앞에서도 지금 죽겠다고 난리 지기는데 자기는거게서도 평안합니다. 풀무불 앞에서도 그 사람이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가 평안했지. 그래서 평안을 가지고 그래서 들어가도 해를 받지 안했습니까? 이것이 바로 온유입니다. 이 환난 속에서도 늘 어 여유만만하고 든든하고 평안하고 담대하고 우리가 환난을 두려워하면 벌써 친 겁니다.
환난이 왔을 때 두려운 마음이 생기면, 바로 거기서 자기가 깨갱하는 것이지. 거기서 어떻게 이기고 나오겠습니까? 거기서 벌써 굴복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환난이 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워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그 사람은 그 환난을 못 이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온유한 마음이라는 것은 두려운 마음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 앞에 아주 든든한 하나님을 믿으니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저게 무슨 상관인데, 하나님 앞에는 개미보다 못한 저런 힘을 가지고 나를 어떻게 죽이겠다고 하니까, 하나님은 저 힘보다 100배 1000배 강한 힘을 가진 분인데, 풀무불이 나를 태울 수가 있느냐? 하나님이 안 태우면 못 태운다. 이것이 마음에 믿어지니까. 그 마음이 든든한 마음이 생깁니다. 담대한 마음이 생깁니다.
또 사자굴에 하나님이 사자를 지었고, 사자를 지금 조종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사자야 너는 엎드려라 입을 다물으라 하면 바로 그는 입을 다물지. 물지는 못한다. 이런 믿음이 속에 있으면 온유한 마음이 생깁니다.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환난을 만날 때 온유한 자가 되라. 이걸 먼저 가르치고,
두 번째 온유는 사람에 대한 온유입니다. 사람에 대한 온유.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 두 가지를 이렇게 행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기 때문에 공의성도 있고 또 사랑성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인 것 처음, 우리 사람도 아무리 악하다 악하다해도 그래도 남을 이렇게 좀 어 사랑하는 그런 마음도 있고, 또 그 사람이 아무리 좀 무지하다 해도 옳고 바름을 판단해서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다.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다. 지금 바른 것은 바른 것이다. 항상 이것을 판단해서 이것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질려고 하는 공의성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자 이 둘 다 좋은 겁니다. 좋은 건데. 하나님 앞에 우리를 어떤 때는 공인성을 가져야 될 때 가져야 되고, 또 사랑성을 가져야 될 때 가져야 되지. 아무나 따라 이거 구별 없이 가지면 그 사람은 그거는 잘못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공의성은 내가 죄를 만나면 이건 옳다 이거는 틀린 것이다. 이 비판하는 요 비판성이 있어야 됩니다. 이거는 옳다 그르다 요걸 구별하고 비판하는 이것이 없는 사람은 결국은 그 사람은 죄에 삼키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공의성이 우리 속에 있다. 비판성이 있다. 비판성이 있어야 그 사람이 죄를 구별하고 의를 구별해서 죄를 멀리하고 의를 붙을 수가 있지. 이 공의성이 아주 좋은 겁니다. 또 사랑성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이면이 또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우리도 자기 자녀나 자기 혈육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 보면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자기 힘이 아니요.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임인데. 자기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자기 자신은 항상 뭐 잘못해도 뭔가 잘못한 정죄보다는 옳다 그렇다 해서 너는 잘못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죄 벌을 받아라. 이런 마음이 들지 안하고 자네는 어떻게 합니까? 그 저기 잘못되었으니까. 빨리 고쳐야 되겠다. 고쳐서 저거는 지금 죽음의 이런 길이니까. 저것을 살려야 되겠다. 이 마음부터 듭니다. 그게 바로 온유한 마음입니다. ㅡ것이 온유한 마음이라. 그러니까 살리려는 마음. 비판하여 사람을 정죄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 우리는 정죄하는 그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내가 죄와 멀어지지. 이 죄를 죄와 의를 구별하지 안 하고 여기에 대해서 비판하지 안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죄를 마구잡이로 뵈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판하는 정신을 주셨고, 비판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정죄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내가 정죄한다. 내가 저 사람에 대해서 잘못된 것은. 내가 정되하고 내가 다 심판한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정죄할 우리가 아니고, 정죄는 죄를 정해서 죽이는 겁니다. 사람을 죄 값을 받도록 하는 이것이 바로 정죄요. 심판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심판하는 그런 사람으로 사람을 상대하면 그 사람은 심판자가 됩니다. 항상 심판자입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그래 가지고 다 비판을 하고 그렇게 하게 됩니다. 이 비판은 심판입니다. 다른 말 하면. 정죄, 심판, 비판,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자기가 죄를 만났을 때는 이것이 있을 때는 아주 좋은 것이지만, 남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온유해라 됩니다. 온유. 온유라는 것은 그 사람의 죄를 보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그 사람의 죄를 보고 불쌍히 여겨서 야 저 사람 살려야 되겠다. 어찌하든지 지금 죄로 인하이 죽어가니까 살려야 되겠다는 여기에 이런 마음을 품는 것이 바로 온유한 마음입니다. 온유한 마음.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원망하는 죄, 여기에 우상 숭배하는 죄,간은하는 죄, 많은 죄를 지어도, 하나님 믿지 않는 죄, 의심하는 죄, 많은 죄를 지어도, 이 모세는 얼마나 온유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여 저들을 다 심판하소서. 저들에게 불이 내려서, 그냥 저를을 다 태우소서. 저들을 다 멸하소서. 저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지금 큰 이런 하나님이 징계해 주소서. 이런 말을 하지 안 하고, 항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저들이 죄지음이 심하니까 내가 심판하겠다 하면, 하나님 참으십시오. 제발 참으십시오. 제발 참으십시요. 저들을 살려주옵소서. 저렇게 되면, 만약에 죽이면은 온 애굽 사람들이 그 소문을 두고 하나님을 얼마나 이렇게 하나님을 욕하겠습니까? 애굽에서 끌어내서 광해 다 죽게 했다고, 그렇게 하나님을 욕하지 않겠습니까?
저를 살려주옵소서. 용서해 달라는 것이 그것이 모세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온유가 땅 지면에서 가장 승하다. 제일 크다 그랬습니다.. 그런 그런 모세를 지도자로 삼아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이끌었기 때문에, 이끌어갔지. 만약에 온유가 없다면 벌써 하나님이 하나님 앞에 "주님 저렇게 강퍅하니, 저희를 하나님이 좀 처분해주옵소서. 쳐서 정죄하는 고마음을 가졌다면, 아무도 그 길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다 원망하는 그런 신앙 밖에 안 되는데, 원망했으니까 너희는 하나님께 벌을 받아라. 하나님에게 벌을 받게 해 달라고 이랬다면, 누가 거기서 살아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대했다면, 어제도 증거한 것처럼, 우리의 죄에 대해서 정죄하는 자세로 (하나님이 우리를) 늘 대했다면, 우리는 벌써 가루가 됐다 어제 그랬습니.다 .가루가. 우리가 하나님을 비판해서 하나님을 대항하면, 떨어지면, 우리가 하나님 에게서 다 이렇게 깨지듯이 깨지고, 하나님이 우리 위에 떨어지면 우리는 가루가 된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면 우리는 가루가 된다. 이렇게 우리는 심판 앞에서는 다 가루가 되지만,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는 저가 잘못했으니까 심판해 주옵소서. 저 가루를 만들어 주옵소서. 잘못했으니까 마땅히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대하는 우리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요. 그런데 사람은 희한하게 자기 혈육에 대해서는 항상 먼저 사랑을 말합니다. 용서해 달라고. 자기와 혈육에 대해서는. 하니님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내 자녀가 지금 온갖 죄를 지어도 하나님 용서해 달라고 그러지. 큰 지금 벌을 내려서 저희들을 다 징계를 해주옵소서. 이렇게 하지 않는다 말입니다. 왜?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불쌍해 여기기 때문에. 불성한 마음이 든다 말입니다.
어떤 살인자가 많은 사람을 죽여서 이 법정에서도 이 사형을 선고받았고, 모든 사람이 그를 죽인 놈이라. 어떻게 저렇게 나쁜 놈이 있냐 이래도, 그 부모는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잘못한 건 맞다. 맞지만은 그가 불쌍하지 않느냐? 그를 살려야 되지 않느냐? 이 마음은 부모 외에는 이 마음을 아무도 놋 가집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죄인들이 많고 아무리 많아도 비판하지 말아라 정죄하지 말아라. 정죄는 내가 하고 심판은 내가 한다. 너희는 그냥 살리는 일을 해라. 살리는 일. 죄를 지은 자를 살리는 해라. 그러니까 용서도 하고 그가 죄에서 벗어나도록 해주는 이것이 온유입니다. 온유한 자가 돼라 이 말입니다. 자 온유한 자는 다른 말로 하면 뭡니까?
사랑 앞에 온유한 자를 다른 말로 바꾸면, 살리는 자가 되어라. 온갖 죄악 중에서도 살리는 자가 돼라.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 사람이 똑똑해서 이 사람은 이런 죄가 있고 저런 죄가 있고 이렇게 잘못했다고 아주 심판을 아주 야무지게 잘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심판받아 죽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 사람에 대해서 그래 잘못된 거 맞다. 나도 그가 잘못된 것 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어떠하든지 교화를 시킵니다. 그를 어떻하든지 가르쳐서 다음부터는 이런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사랑했는데 이런 죄를 짓느냐? 그래서 사람이 변화가 돼서 죄 안 짓는 사람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결과적으로 누구를 하나님이 칭찬하겠습니까? 정죄해서 하나님의 법을 세운 사람을 하나님이 칭찬하겠습니까? 그를 살린 사람을 칭찬하겠습니까?
마지막은 우리는 살리는 사람을 칭한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온유한 자입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비판은 할 수 있지마는 그러나 그것은 자기에 대한 비판을 해야 돼지. 자기에 대한 비판을. 그래서 남을 비판하지 말아라. 정죄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남을 정죄하기 전에 먼저 자기부터 정죄해라. 자기 눈이 있는 들보부터 빼고, 다른 사람의 이 모든 이 눈에 있는 그 티를 빼게 해라. 자기 눈에는 들보가 있는 이 들보를 내버려 두고, 다른 사람 눈에 있는 티를 빼게 하느냐? 자기 속에 죄가 있는데, 다른 사람 죄를 비판하고 죄를 정비하는 이런 어리석은 일 하지 말아라. 너부터 다 고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하나님이여. 저 눈에 티를 빼게 해주소서. 저를 살려야 될 거 아닙니까? 저 티로 인하여야 저 사람이 죽게 됐는데 살려야 될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해야 그 사람이 하나님의 공의성을 바로 사용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랑성을 바로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 정죄성은 자기를 향해야 됩니다. 말씀의 칼날은 자기를 향해서 내 눈에 들보를 찾아서 그 들보을 정죄해서 그걸 고치면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이제는 자기 들보를 빼고 남 뒤에, 다른 사람의 티를 빼주는 사람이 돼야 되지, 저거는 티가 있으니까 저거는 벌을 받아야 된다 이러면 안 되고, 티를 빼주는 사람, 죄를 회개시켜 주는 사람. 그가 온유한 사람입니다. 살리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모세가 얼마나 온유했으면, 그들이 그 금숭아지 만들어 섬길 때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이거를 다 없애버리고 새로운 내가 백성을 너에게 주겠다 했습니다.. 하나님 그러지 마오소서. 저들을 살려주옵소서. 엎드려서 차라리 내 이름을 지워주옵소서. 이렇게 하면서라도 그들을 살렸습니다. 또 그 뒤에 가나안 땅 입구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을를 보내었는데 각 지파 한 명씩 12명을 보냈는데 그때 돌아와서 우리는 다 죽었습니다. 돌아가자. 우리가 이 땅에서 다 이제는 죽게 되었다. 하나님을 지금 한 믿지 아니하고, 그렇게 돌아가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했는지, 그때도 내가 이 백성을 다 진멸하고 새로운 백성을 주겠다. 이럴 때 그때도 모세가 주님이여 참으시옵소서. 제발 이들을 살려주옵소서.
살리는 그 일에 주력한 것이 모세였다 그 말입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정죄하지 안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40년째 되는 때 그때가 이제는 광야 세대가 출발할 때입니다. 이 애곱 세대는 다 죽고 광야 세대가 새로 출발할 때 그때 므리바에서 물 때문에, 그 광야 세대 새로운 세대가 하나님 앞에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애곱 세대가 이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에 므리바에서 원망한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도 차이가 없습니다.
그때 원망한 것을 모셔가 다시 또 봤다 그 말입니다. 이 광자 세대는 그래도 소망을 가지고, 이제는 잘하리라 생각하고, 이제 출발하는데, 거기서 애굽 세대처럼 그런 원망을 하고, 물이 없다고 그렇게 원망하니까, 그때 이 모세가 온유를 잃어버린 겁니다. 저들을 정죄를 한 겁니다. 반석을 두 번이나 치면서. 우리가 물을 내랴. 우리가 꼭 우리가 뭐 내야 되겠느냐. 하나님 시킨 대로 순종도 안 하고, 자기가 정죄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지 안했다. 못했다. 그것은 믿음이 없어 그런 것이다. 하면서 이제 너는 못 들어간다. 너와 이 아론은 못 들어간다. 거기서 발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 이렇게 지면에 모세보다도 더 온유한 자가 없었지만은 그러한 마지막에 그런 온유를 버렸기 때문에, 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는 것. 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는것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자 여기에 뭐랬습니까? 결과는 어떻다 했습니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반대는 뭡니까? 온유하지 않는 자는 비판하는 자는 정죄하는 자는 복이 없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할 것임이요. 모세가 마지막에 온유를 버렸기 때문에 못 들어간 겁니다. 고 사건을 통해서. 땅을 기업으로 받지를 못했다 그 말이요. 자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말은 무슨 뜻입니까? 땅은 무슨 땅입니까? 가나안 땅 아닙니까? 천국을 가르칩니다. 천국을 기업으로 못 받는다 그 말입니다.
자 우리의 구원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구원 아닙니까 천국에 들어갈 만한 그런 영혼이 되면, 그런 실력이 되고, 그런 형상이 되면, 그 다음에 천국에 들어가는 복. 이것을 처소 복이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내가 천국에 살 수 있다 그런 말이요.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에서 내가 거기서 살게 된다. 처소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에 보면 맨 첫 번째 복 한 번 봅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의 것이요" 맨 마지막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 이 두 군데 다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 그랬습니다.
천국을 자기 소유로 하나님이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이 말은 천국에 너는 들어가서 천국을 너의 것으로 너는 삼게 된다. 그 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서 뭐합니까?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합니까? 자 우리 가나안 땅에 천국에 들어가면 천국에 들어가면 그것이 구원인데, 들어가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합니까? 거기서 놀고 쉽니까? 빈둥빈둥하고 그냥 일 없이 그냥 쉬는 일합니까? 무슨 일 합니까? 천국에서. 자 천국에서 무슨 말 하는지 모른다면 그 사람은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천국에 가서 천국에서 살지만은, 사는 것도 구원이고, 천국에 살지 못하는 것은 그런 영원한 유황 불 구렁텅이에서 살든지 둘 중의 하나인데, 천국에 사는 것이 그래서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처소구원이라 그럽니다.
천국에서 무슨 하느냐? 이것을 모르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가면 그냥 아무 일도 안 하고 편안하게, 이 땅에서 고생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천국 가면 일 안 한다 하니까, 야 정말 좋은 곳이다. 그런데 이 땅에서 아무 일도 안 하고 평생사는 사람이 일 없으면 지옥이다. 일 없는 데는 내가 일 없는 것이 얼마나 내가 고통스러운지. 일 없는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그것이 지옥이다. 일이 있어야 천국이지. 천국에 무슨 일을 합니까? 여기에 천국의 기업으로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기업은 일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땅을 받아서. 요즘 부모한테 유산을 물려받으며 빌딩을 보통 물려받습니다.
아주 빌딩을 물려받으며 그 빌딩은 자기가 살기도 하고, 그 빌딩 안에서. 살 수 있는 자기 집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빌딩을 세를 내줘서 세를 내주고 돈을 월세를 받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자기 일이라. 처소도 자기가 지낼 수 있는 처소도 되고 또 곧 그것이 자기 일도 되고, 일이라면은 수입도 되고, 수입되는 일도 하는 겁니다. 과거에는 땅을 물려줍니다. 땅을 물려주면 자기가 그 땅에 집을 짓고 살기도 하면서, 땅을 이렇게 소작을 내줘서 양식이 많이 날 수 있는 것이 땅 아닙니까? 그 땅을 통해서 많은 양식이 자기들에게 오는 부자되는 고 일을 하는 겁니다. 땅을 소작해 줘서 그들이 농사짓게 해서 일부를 자기가 받는다 말입니다. 지금 말하면 또 빌딩을 소유해서 거기에서 달세를 받듯이. 그래 가지고 이 기업을 받게 됩니다.
이 땅은 기업을 갖는 것이라. 우리의 신랭한 우리가 받는 이 기업은 뭐냐? 많은 이런 자손에게 거기에 있는 많은 자기의 자손에게 그들에게 이 땅에 거하게 해주고 양식은 나눠주는 겁니다. 이것이 기업이요. 이런 구원을 주신다 그 말입니다. 이런 구원을. 너가 다른 사람을 온유하게 대하니까 그 많은 자손이 너로 인하여 평안을 누리고, 너로 인하여 다 구원을 얻으니까 그날에도 땅을 기업으로 줘서, 그들에게 다 은혜를 끼치는 양식을 나눠주는 이런 복을 네게 준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우리가 어제 영혼을 우리가 어떻하든지 구원해라. 그 사람의 영혼이 구원돼야 되지. 천국에 가는 구원되는 이런 구원을 가져야 되지.. 천국에서 이 기업을 받아 사는 이런 사람이 돼야 되지.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이 되야되지. 이 소망이 없어져 버리니까 얼마나 불쌍하냐? 그 말입니다. 여기에서 자기가 가지지 못하는 불쌍한 자가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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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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