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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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다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거기서 다 뺏기며 그래서 참 가난한 자가 되고, 벌거 벗어서 천한 자가 되고, 두드려 맞아서 고난을 받고, 마지막 죽음에 도달하는 이 일이 된 겁니다. 그러면 큰 해를 받는 이것이 뭐냐? 이것이 죄인데. 사람이 죄를 지으면 이렇게 된다. 하는 겁니다. 죄를 지으면 옷도 다 빼앗겨서 참 부끄러운 자가 되고, 소유도 다 빼앗겨서 가난한 자가 되고, 또 두드려 맞아서 고난을 받고, 마지막은 죽음에 이르는 것이 곧 죄 때문에 그런 겁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다 이렇게 죽게 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 이렇게 하게 하는 원인이 뭐냐? 죄 원인이 뭐냐? 강도입니다. 강도.
강도를 만나서 거기에 해를 받지 않으면 되는데, 강도를 만나서 거기에 해를 받으면 이렇게 죄를 짓게 되고, 죄를 짓게 됨으로 인하여 이렇게 비참한 이런 죽음에 이르는 이 지경까지 오게 됩니다. 가난과 고난과 천대와 죽음이라는 이 일이 오게 된 것은 죄 때문에 왔고, 이 죄는 마귀 때문에 온 겁니다. 마귀. 이 강도는 마귀라 그랬습니다. 마귀의 이 역사가 먼저 있었고, 그 역사에 자기가 미혹을 받든지 피동을 받아서 지금 여기에 다 해를 입은 겁니다. 강도가 와도 해를 받지 않을 만큼 준비가 단단히 되었다면 그 사람은 길을 가다가도 전혀 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신앙은 이 세상길 이 인생길을 걸으면서 해를 받지 않아야 됩니다. 강도의 해를 받으면 안됩니다. 하는 받았으면 치료해서 즉시 고침을 받아야 되고, 고침을 받아도 다시 또 길을 가다가, 또 강도와 만나면 내나 똑같은 또 이런 고통을 당하고, 또 이런 참 큰 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인 것은 이 모든 병을 고치고 난 뒤에는 다시는 이 강도를 만나도 해를 받지 않는 만큼 그 정도 준비가 되지 않으면 건강하게 다 해놔도 다시 또 죄를 짓는다 말이요. 다시 또 해를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해결은 주막에 가서 완전히 치료하고 난 뒤에는 이제는 다시는 이 강도 만나도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를 하는 여기까지 가야만 되지.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너가 깨끗하게 되어서 이제는 건강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다시 또 죄를 지어서 똑같은 그런 형편에 처하게 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은 강도를 이길 만한 준비가 돼야 됩니다. 귀신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이 강도는 귀신이요. 또 좀 더 넓게 보면 우리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은 귀신과 악령과 또 우리 속에 있는 나면서부터 있는 악성과 또 이 땅에서 죄를 지을 때마다 생기는 악습과 이런 이 세 가지가 똘똘 뭉쳐서 그것이 옛사람입니다.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닌데.
우리가 아닌데. 꼭 우리처럼 가장해서 자기처럼 가장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자기인 줄 알고 항상 애지중지하고, 이 자기 아닌 요 옛사람을 자기처럼 이렇게 참 보호하다 보니까, 결국 자기가 죽게 만드는 그런 일이 되고야 맙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에 옛사람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마귀와 싸워 이겨야 되고, 또 악성과 싸워 이겨야 되고, 악성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내나 또다시 해를 받아서 또 병든 자가 돼서 거반 죽게 되는 이 지경까지 또 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마귀와 싸워 이겨야 된다는 것. 옛사란과 싸워 이겨야 된다는 것. 이 숙제를 우리가 또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있는 자기 속에 있는 마귀와 이런 악성과 악성을 이길라면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무엇이 있어야 이깁니까? 자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보낼 때에, 원래 여행을 떠나면 멀리 여행을 떠나면 항상 양식도 준비해야 되고, 양식도 기본으로 조금 매고가야 됩니다. 그리고 또 옷도 한 벌 여분도 준비 해야 되고, 또 신발도 그렇고, 또 전대도 차고 또 주머니도 차서 돈도 준비하고 그래야 거기서 뭐 잠도 자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주막에 가서 잠도 자고 이렇게 해야 되니까. 음식도 사 먹고 해야 되니까. 그래서 전대를 꼭 가지고 여행을 합니다. 또 신발 여분도 항상 여분도 가지고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칼을 항상 차고 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강도 만나면 칼이 없으면, 자기를 호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강도 만나가지고 그 길을 못 가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칼. 이거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 사람이 먼 여행을 떠날 때는 항상 기본적으로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참 이 치안이 좀 잘 돼서 외국 사람이 오면 그렇게 해서 큰 위험성이 없는데, 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해서 치안이 아주 약해서 취약해서 조금만 잘 못하면 밤이나 어슥한 데 가면 바로 강도를 당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이것을 준비하고 예비하지 않으면 큰 화를 당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여행하는 사람이 이 강도를 준비 안 하면 어슥한 이 산길로 가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산길도 넘어야 되고, 이런 어슥한 길도 지나야 되고, 골짜기도 지나야 되고, 그럴 때 딱 거기 매복해 있던 강도들은 그것이 주업이기 때문에 그들이 나타나서 이 칼을 들고 설치면은 막 그냥 다 줘야 됩니다. 다 내놔라 이러면 다 줘야 됩니다. 뚜드려 패면 맞아야 됩니다. 겉옷과 속옷도 다 빼앗아 갑니다. 그러니까 바로 가난과 고난과 천함이 오고 거기서 두드려 맞아서 나중에는 결국은 내버려지면 죽게 되는 그런 사망이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칼을 준비해야 되고, 또 주머니도 준비해야 되고, 또 신발도 여분 신발도 준비해야 되고, 그래 돼야 여행길에 장기여행길에 갈 수가 있지. 그거 없으면 못 갑니다. 가장 기본이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보냅니다.
보낼 때 전대도 가지지 말고, 신발 여분도 가지지 말고, 다 아무것도 가지 마라, 칼도 가지지 마라 그랬습니다. 칼도 가지 말고 가라. 그냥 아무것도 가지 말고 가라. 그냥 가면 내가 다 알아서 준비해 주겠다. 이 말은 강도도 내가 알아서 다 해주겠고 강도는 또 다 이걸 권세를 내가 주겠고 또 돈이 없어도 주머니가 없어도 딱 하나님이 다 준비해서 너 잘 곳 너가 먹을 곳 다 주님이 예배했다. 그래서 가니까 이 집에 가면 우리 집에 유하소서 우리 집에 유하소서 이래가지고 복음을 전하니까 유하라 하고 해서 먹을 것과 잠잘 곳이 다 해결되었더라 그 말입니다. 또 이 강도를 만나는 일이 있어도, 강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다 줍니다.
이 강도는 누구냐 하면, 귀신인데 귀신을 제어할 수 있는 권세를 이 제자들에게 주면서 너희들은 칼이 필요 없다. 바로 귀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권세를 네게 주겠다 하고,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이 일을 했습니다. 귀신 만나면 귀신아 물러가라 하니까 귀신이 다 떠나가더라 말입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해서, 예수님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니까 그들이 다 물러가더이다 그랬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칼이 있어야 되는데, 칼이 없어도 내가 권세를 주겠다. 내나 권세가 내나 이 영적인 칼입니다. 영적인 칼이 이미 가지고 있었단 말이요. 주님이 다 준 겁니다.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이런 권세를 주었다 그랬습니다. 권세를.
그래서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35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하니까, 가로되 없었나이다. 전대 없어도 괜찮았고 주머니가 없어도 괜찮았고 또 칼이나 겉옷이나 이런 아무것도 없어도 다 괜찮았습니다. 그랬다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 이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제는 가지라. 이제는 전대도 가지고 주머니도 가지고 이제는 검도 가져라. 이때 말하는 검은 영적인 검을 말하고, 또 전대도 영적인 주머니를 말합니다. 영적인 검.
자 이제 검을 가지라 그러니까, 이 베드로가 말하기로 뽀소서 검 두 자루가 여기 있나이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래 족하다. 그것으로 족하다. 그들은 그냥 뭐 육적인 칼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니까 욕적인 그런 검이 아니었고, 신령한 검이었습니다. 신령한 칼이었다가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세상을 살아갈 때 복음을 전하는 이 길에 또 우리가 이 세상 신앙생활 할 때 항상 검 둘을 준비하지 않으면 이 마귀는 못이깁니다. 못 이기면 내나 이 병든 자가 되고, 죽음에 이르는 자가 됩니다. 마귀와 싸워 이기지 못하면 반드시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귀와 싸워 이길려면 그 무기가 되는 검 둘을 준비해라 그랬습니다. 검 둘을. 검이 없으면 못이깁니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산길로 가다가 이 강도가 나타나면 검을 딱 꺼내가지고 이렇게 방어를 합니다. 그러면 저들이 공격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검이 없으면 막바로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예수님께서 검 없이 가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내가 주리니 하면서 이 검도 필요 없다 그랬습니다. 내가 그게 영적인 검입니다. 귀신을 다 쫓아낼 수 있는 검이 있으니까, 귀신이 와서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줬기 때문에, 검이 없어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께서 내가 떠나니 이젠 너희들은 검을 가져라. 영적인 이 검을 내가 이제 주지 못하니, 너가 스스로 가져라. 이 검은 뭡니까? 이 검 둘은 뭡니까? 진리와 성령을 가르칩니다. 진리의 검이라 그랬고, 성령의 검이라고 성령에그래 하셨습니다.
진리가 곧 성령이니라 하듯 성령의 검. 전신갑주 중에 성령의 검이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권세 이것을 가르쳐서 칼 두 자루라. 검 두자루라. 이거 없으면 마귀는 못 이깁니다. 마귀를 못 이기면 반드시 사람은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죄 안지을려고 기도도 하고 발버둥치고 우리가 애도 쓰고 하지만은, 이 말씀의 능력이 없으면 못 이긴다 그말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검 둘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걸 잘 준비해서 항상 말씀이 충만하고, 항상 또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면 그 사람은 이 귀신은 쫓겨납나더. 있어도 쫓겨나고, 아예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 강도라는 것이 가까이 오다가 저 사람이 이 칼 둘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면 대번에 도망을 가버립니다. 갔다가는 큰 화를 당하니까, 우리가 말씀이 준비되지 않는 때, 또 성령의 은혜가 떠난 때, 그때는 귀신이 와서 자기를 어 이렇게 해를 주게 됩니다.. 그러면 해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귀신은 이기는 방법. 칼 둘을 준비해라. 가슴에 칼 둘을 딱 준비해서 예수님에게 이것만 이것만 하면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칼 두 자루. 예수님 이거 칼 두 자루 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족하다. 족하다. 그 말입니다. 진리와 성령이 있으면 넉넉히 이긴다 그 말입니다. 넉넉히 이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다. 그래서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다. 그래서 내 속에 있는 옛 사람인 이 악성과 악습을 이길 수 있다. 우리가 이기지 못할 때는 반드시 사람은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이 강도가 만난 자가 거기서 해를 받았단 말은 졌다 그 말입니다. 그 강도와 싸워진 겁니다. 왜 졌습니까? 그들은 강하고 그 사람은 약하기 때문에 왜? 약합니까? 칼이 없기 때문에. 칼만 있으면 강한네. 족하다 이 말은 칼 둘로 족하다 말을 말은 넉넉히 이긴다 그 말입니다. 진리와 성령이 있으면 귀신은 다 이깁니다. 어떤 귀신이 유혹을 해도 진리의 칼로 막아버리고, 그래서 이 믿음의 방패라. 진리를 믿을 때 그때 그것이 방패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들이 온갖 미혹으로 치며 또 여러 가지 강압으로 칠 때, 진리를 가지고 영감을 가지고 그것을 온전히 내가 믿을 때, 그때 그 모든 마귀의 칼날은 다 막아낼 수 있는 방패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리를 다 준비해서 품에 항상 간직해야 됩니다. 내 품에 항상 간직해야 되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품에서 칼을 꺼내 가지고 이 말고의 귀를 잘랐버렸습니다.. 용도를 잘못한 겁니다. 그것은 사람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마귀와 싸워 이기라고 그 탈을 준비해라 했더니만은, 그 말고의 귀를 자르는 (베드로에게) "너가 칼을 쓰는 자는 칼로만 망한다". 칼은 사람에게는 살리는 일을 할 때 칼을 쓰는 것이고, 마귀는 죽이는 일을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가지면 마귀는 싸워 이기고, 사람은 살리는 그런 칼이 됩니다. 그렇게 해야 그 칼이 이 칼은 좌우에 나선 검이 돼서 그 사람이 골수와 모든 몸을 다 치료할 수 있는 그런 권능을 가진 것이 좌우의 날선 검이라 그렇게 한 것입니다. 치료용이라 그 말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이 칼입니다. 마귀는 죽이는 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칼을 준비하지 않으면, 진리의 칼. 성령의 칼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마귀도못이기고, 사람을 살리지도 못합니다. 이 복음의 운동은 살리는 운동이요. 복음 운동하다가 마귀를 만나면 싸워서 이겨야 되는데, 그 마귀와 싸워 이기는 것도 내나 이 칼의 이 능력이 있어야만 자기가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많이 우리가 알고 또 깨닫고 믿고 이럴 때 그 칼이 자기를 보호해 주십니다. 성령의 은혜가 와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어떤 마귀의 대적의 이런 미혹이나 강암이나 와도 거기에 해를 받지 않습니다. 즉 거기에 피동을 받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다 사람들이 요즘은 다 압니다. 다 요즘 지식에 되어서 그 보이스피싱을 만나면 막상 딱 당하면 그 사람은 벌써 딱 속에 들어가면, 불안을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계속 요구를 하면 자기도 모르게 이 보이스피싱 일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현재가 워낙 다급하면, 그만 그냥 거기에 그냥 다 피동이 돼버려가지고, 그 사람이 돼버립니다. 두려움의 사람이. 이 급해서 이걸 빨리 조치 않으면 이제 큰일 나겠다 싶은 이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그것까지도 다 미리 다 준비하고 아는 사람은 결코 그것을 당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한 지식이 아주 미약하니까, 준비가 없으니까, 그렇게 뭐 검찰이라하고 경찰이라하고 서로 바꾸어가면서 계속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그렇게 속이면 속지 않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사람은 모든 사실을 처음부터 다 아는 사람은, 속지 않고 그 외엔 다 속습니다. 아 그래. 원래 검찰이나 이런 경찰은 수사할 때 절대 전화로 하지 않는다. 절대 전화를 하지않는다. 절대 사람을 오라 해서 경찰서에 불러서 하지. 전화로는 절대 하지 않는다. 요 하나를 아는 사람은, 야 이들이 벌써 이것들이 전화를 해가지고 모든 일 다 할려고 하니 이건 아니다. 아예 이건 처음부터 딱 알 수가 있지만은도,
이런 지식을 가지지 못하면, 이 사람이 검찰이 맞다. 검찰이 여기에 전화로 지금 모든 것을 다 해 가지고 해결하려고 지금 한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버립니다. 진리가 없으면 사람은 결국은 이 귀신의 이 고단수에 다 넘어갑니다. 그래서 미혹도 받고, 그래서 강압도 받고, 강압은 실제로는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데도, 너가 지금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 나머지 돈 전부 다 지금 빼가서 그들이 다 너희 돈을 다 빼앗아간다 이럽니다. 이 다 거짓말입니다. 그걸 다 위협하는 것이요. 실제로는 위협이 아닌데. 또 내가 이렇게 이 검찰에서 이렇게 조치하면 하나도 손해 안 본다. 이거 다 거짓말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미혹도 거짓말이요. 위협도 거짓말이요.
진리의 칼이 없고 성령의 칼이 없으면 아무도 이 미혹을 못 이기며, 그 강압을 못이기고 거짓말을 진짜로 알아서, 그래서 다 죄를 짓는 겁니다. 강도 만나서 죄 안 짓는 자가 누가 있습니까? 우리는 진리의 칼. 성형의 칼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걸 준비하면 되는데, 이걸 준비하지 안해서 이 지금 유대 사람이 이 가다가 거기서 강도를 만나서 당한 겁니다. 보이드피싱은 당했다. 그 말입니다. 충분히 자기도 가면 그럴 수 있겠다. 강도가 있을 수 있겠다. 준비해야 되는데, 그것을 안일하게 생각해서, 진리를 준비 없이 사는 기독자는, 성령의 준비 없이 사는 기독자는, 이렇게 해서 안일하게 생각하면 결국은 그 사람은 죄 속에 빠지게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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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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