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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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물질 창조의 역사를 통해서, 영적인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 주는 것을 동시에 함께 알아야 되지. 우리가 물질로만 안다고 자기가 구원이 될 수 있는 이 길이 아니고, 또 물질 창조를 모르면 영적 도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영적인 도를 알기 위해서는 이 물질계 창조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몸이 있어야 그 몸으로 영생 구원을 얻는 것처럼 몸은 다 썩어지고 없을 것이지마는, 그러나 이 몸을 가지고 잘 이용을 해야 이 구원의 도를 알 수가 있고, 이 구원의 도를 걸어갈 수가 있는 거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 물질 창조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이 도를 깨달아 힘써 나갈 때, 그 사람은 2 차 창조의 역사가 그 영적 도를 깨을 때 그대로 실행할 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날에는 빛을 창조했다고 하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빛을. 그래서 빛을 창조하기 전에 어떤 창조가 먼저 있었느냐 하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하신 것은 1절과 2절은 빛 창조 이전의 창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원소를 먼저 창조하고, 그 다음에 그 원소를 가지고 이제 에 빛도 창조하고, 하늘과 땅을 다 창조했다. 이렇게 다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원소 창조라는 이 개념을 알아야 되고 이 뜻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소제를 드릴 때도 반드시 고운 가루를 가지고 떡을 만들어서 드리는 일이 있습니다.
고운 가루를 가지고 물에 기름을 섞어서, 그것을 가지고 반죽을 해서, 그거 갖다가 번철에 굽기도 하고, 또 화덕에 굽기도 하고, 또 삶기도 해서, 그래서 하나님께 드리는 소제를 드릴 때도 하나님이 너는 떡을 만들어서 드리라. 만들 때는 반드시 반죽을 한 고것을 가지고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을 때에 원소를 먼저 만드는 이 작업이 있었고, 그 만든 작업 이후에 2차적으로 만드는 것이 떡이요. 우리가 필요한 모든 좋은 양식들입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이 빛을 만들기 전에 먼저 땅과 수면을 만들었다. 원소를 만들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원소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다 지어진다는 것. 이것은 왜 필요하는고 하니, 마지막 날에 우리가 부활하는 이 부활의 과정이나, 또 이 땅과 이 세상은 다 녹아지고 풀어지고 그 다음에 새로 새 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먼저 녹아져서 원소로 돌아가야 됩니다.
없는 것 가운테 짓는 것이 아니고, 원소라는 상태에서 짓는 것은 이전에 있는 존재를 그대로 인정이 되면서, 그 존재가 새로 만들어진다 해서, 그래서 원소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그 원소를 가지고 창조한 겁니다. 그 원소는 원래 있던 사람이요. 원래 있던 땅이요. 원래 있던 땅이 되어야 되고, 원래는 사람이 되어야 부활이 돼도 내나 그 사람이 부활되는 것이고. 또 새 하늘과 새 땅도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땅이 이제 새로 만들어졌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원소라는 이 과정이 있을 때 그것이 가능한 겁니다.
원소가 없으면 완전히 이거는 새로운 물질로 새로지었기 때문에, 이거는 아예 이전의 존재하고는 상관이 없는 존재가 돼버립니다. 상관이 없는 존재. 그러나 원소로 돌아가서 원소까지 지으니까, 이거는 이전에 있는 존재가 변화가 됐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가면 새 몸으로 천국에 간다 하면, 이전에 있던 내가 기억이 안 난다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지. 자기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한 사람이 과거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면, 그 사람은 부활한 사람은 과거에 있던 자기는 아닌 겁니다.
그러나 과거에 있던 것이 환히 다 기억이 나고, 그때 땅에서 살았던 모든 것을 다 생각한다면, 아 내나 그 사람이라. 그때 땅에서 살던 그 사람이 지금 부활된 거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처럼, 이 땅은 새로운 새 땅과 새 하늘을 만들지만은 과거에 있던 땅이 과거에 있던 하늘이 변화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원소라는 개념은 그 존재라는 존재가 변함이 없고, 다만 형체만 변화가 됐지. 존재는 변함이 없다. 내나 그 존재다. 우리가 아무리 부활했어도 이전에 있는 존재가 부활된 것이지. 이전에 있는 존재는 없어지고, 새로운 존재가 나온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 불교처럼 환생의 도리처럼 사람이 죽으면 풀이 되고 풀이 된 것이 또 짐승도 되고 소도 되고 또 향도 되고 그러면 과거에 있던 자기를 모른다면 그는 이미 다른 존재지. 같은 존재는 아니라. 그것도 부활이라고 그러면 저거는 죽으면 풀로 다시 나든지 소로 다시 나든지 다 난다 그럽니다. 그러나 과거에 자기를 기억을 하느냐? 전혀 기억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존재지. 그것은 같은 존재라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원소라는 이 원소로 돌아가는 것은 이미 같은 존재가 새로 변화돼서 난다. 그래서 땅이 혼돈하고 또 수면 위에 운행하는 이것을 먼저 하나님이 발표를 해서, 내가 땅도 수면도 이미 지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짓지 않는 것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예정 안에 든 것이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예전에 가운데서 예정된 것이 창조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원소도 하나님이 다 예정 가운데서 예정이 되었고, 또 원소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땅이 혼돈하고 하는 요 땅은 존재 아닙니까? 또 수면도 존재아닙니까? 이 존재라는 것은 하나님이 지어서 존재하지. 하나님이 짓지 않은 데도 존재한다면, 그것은 자존한 겁니다. 자존. 스스로 있는 겁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하나님 짓지 않은 다른 존재란 그 말입니다. 하나님만 자존이지. 나머지는 전부 하나님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피조물입니다. 피조물.
그러니까 이 원소도 피조물이요. 또 뒤에 "땅이 어떻게든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이 있고" 요 세 가지 요거는 상태입니다. 상태. 이 상태란 이것도 하나님이 지었다 그랬습니다. 상태는 자연적으로 그냥 빛이 있기 전 과정으로만 우리가 볼 수가 있지만, 그것은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빛이 없으니까 그런 상태가 과정이 되었다가 그 다음에 이제는 혼돈하지 않는 이 빛이 와서, 혼돈이 없도록 만들었고, 공허가 없도록 만들었고, 흑암이 없도록 만들었지 않느냐? 했지만, 성경은 흑암은 하나님이 지었다 그랬단 말입니다. "어둠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그랬으니까 이것도 창조인데 상태를 창조한 겁니다.
상태 창조. 그 땅과 수면은 형태 창조입니다. 이미 형태를 다 창조한 것이 수면과 이 땅이라. 원소라. 그걸 가지고 혼돈이라는 이 상대를 창조했고, 공허라는 상태를 창조했고, 흑암이란 상태를 지었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을 가지고 해야지. 추측을 가지고는 (최종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추측은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보증을 하면 그제서야 우리가 확정을 지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흑암이 뭐냐? 죄라. 공허가 뭐냐? 불의라. 의가 없는 겁니다. 혼돈은 뭐라 했습니까? 질서가 없는 것은 악이라.
요 이 죄악의 불의와 죄와 이 악은 이거는 하나님이 지었지. 그거는 저절로 된 건 아닙니다. 자존은 아닙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지었습니다. 상태도 하나님이 지었습니다. 상태도. 자 형태도 하나님이 지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상태도 하나님이 지었다. 즉 죄가 있는 상태. 죄라는 이것이 나타난 고 현실. 하나님이 지었다. 또 불의라는 현실. 또 이 악이라는 이 현실. 이것은 다 하나님이 다 지어서 있는 겁니다. 예정 중에 다 있는 겁니다. 예정한 것을 창조했다.
그래서 잘못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죄를 짓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죄를 짓느냐? 그러면 하나님 없이 그러면 죄가 나타났느냐? 둘 중에 하나를 우리가 결정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죄가 나왔느냐? 하나님을 인해서 죄가 나왔느냐? 하나님으로 인하지 않는 존재는 없다. 이 원칙을 본다면, 뭐 하나님 외에는 전부 다 필조물이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마귀도 그러면 하나님이 지은 것은 맞지 않습니까? 마귀가 죄가 있도록 사람에게 이렇게 역사에서 된 것도 하나님의 그 상태, 하나님이 그 과정을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인해서 돼서, 그 마귀가 죄를 만들었지. 죄를 짓게 했지.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데도, 사람이 마귀가 죄를 짓지를 못합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지었다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을 때 사람이 다 망하도록 목적이 아니고, 죄를 짓는 것은 죄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는 이 과정을 하나님께서 미리 작정하시고 죄를 짓게 했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은 희생을 각오하고 구원시키기 위해서, 이미 죄 짓게 한 것은 하나님의 목적은 선한 목적입니다.
우리를 더 이전보다 낫도록 하는 목적이지. 그래서 죄악을 하나님이 허락을 했고, 이 죄악 중에 사람이 있도록 했고, 지금도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도록 한 것은, 죄 때문에 망하고 죽으라고 한 것이 아니고, 그 죄에서 주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이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이 죄악을 다 창조하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창조하셨다.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빛을 보냈고, 성령을 보냈고, 진리를 보낸 것은 이 죄악 가운데서 너희들이 능히 이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죄를 허락을 한 겁니다. 죄가 들어오도록 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목적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참 선한 목적이고, 얼마나 감사할 목적인지? 자 그래서 하나님이 흑암을 지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악과, "혼돈하고" 는 악과, "공허하고" 는 불의와, 또 흑암은 죄. 죄악이 가득 차고, 깊다는 말은 가득 찼단 말입니다. "깊음 위에 있고" 이말은 가득찼다 그 말입니다. 로마서 13장 12절에 보면,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밤이 깊다 어 말은 가득 찼다. 죄가 가득 찼단 그 말입니다. 지금은 밤이 깊은 때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대속하신 후에 그냥 전부 다 빛으로만 있도록 했다면, 더 이상 우리는 뭐 빛으로 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어둠이 없으니까, 밤이 없으니까, 전부 빛 가운데 있으니까 우리 천국은 빛 가운데 살기 때문에 거기는 전투가 없습니다. 전투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다 전투하도록 이 어두움을 허용해서. 예수님은 어둠을 다 이겼지만, 우리가 이겨야 최종 우리의 공로가 되는 겁니다. 우리의 공로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어두움을 남겨둔 겁니다.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으면 어두움이 없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빛으로 첫날에 왔는데도, 땅에 낮과 밤이 있도록 했다. 어두움이 여전히 빛이 왔는데도 존재하도록 했다 그 말입니다. 그 말은 그 어두움은 우리의 몫입니다.
예수님은 어둠을 다 이겼기 때문에, 어둠과 상관이 없지마는, 이제 하나님이 밤과 어두움을 두신 것은, 그 어두움은 우리를 위해서 두신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왜 그렇습니까? 어둠과 싸워 이겼을 때, 그것이 자기한테는 면류관이 되기 때문에. 이겨야 면류관이 됩니다. 그래서 이기는 이 일은 피와 성령와 진리로 능히 이길 수 있도록 미리 다 조치해 놓고, 이 어둠을 남겨뒀다 그 말입니다. 이 세상에 죄악의 세력을 남겨둔 겁니다. 우리를 위하여 죄악의 세상은 이 땅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겁니다. 점점 깊어집니다. 어두움이 점점 깊어집니다. 밤이 점점 깊어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열 처녀 중에 그들이 다 신랑을 만날 때는 어두운 밤중이라. 그때 돼서야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어둠이 우리에게는 참 얼마나 필요한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빛으로 오셨지마는 어둠을 남겨둔 겁니다. 그것이 방과 낮으로로 이렇게 교체가 되도록 교차가 되도록 늘 이렇게 계속하는 것을 우리를 위해서 하신 것이라.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주님이 오신 이 빛을 지은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말은 이전에는 어둠이 올 때는 좋은 것이 아니라, 큰 하나님의 고통이더라. 큰 하나님의 진노의 때더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있는 깊은 때는 모든 죄악의 사람들이 죄악으로 사는 그때가, 하나님이 진노의 때요. 하나님의 큰 이런 고통의 때입니다. 그러나 빛이 오니까 하나님이 좋았더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가 구원이 되니까. 빛으로 인하여 구원되니까, 하나님이 기빠한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첫째 날이라 그랬습니다. 첫째 날. 자 첫째 날이라는 말은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첫째 날은 모든 것의 첫째 날은 시작이란 뜻입니다. 사람이 아이가 어머니 배에서 나면 첫째 날이라 하지 않습니까? 생일이라 그럽니다. 생일이 사람의 첫째 날이요. 우리의 구원도 이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예수님을 믿는 그날이 첫째 날이요. 지금까지 과거의 흑암 생활 속에서 이제 빛을 받은 고것이 첫째, 날입니다. 예수 믿는 그것이 첫째 날이요.
또 하루의 첫 시간 하루에 일어나는 첫 시간을 첫째 날로 만나야 되지. 즉 이 빛으로 빛을 만나야 되지.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 새벽에 일어나면 하나님께 기도부터 합니다. 주님 이 빛을 저에게 주옵소서. 빛으로 시작하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 를 시작하면, 그 사람은 첫째 날로 하루를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은 첫째 날이요. 첫째 날이라는 이 면이 이 말이 얼마나 우리에게 생활에 필요한 말인지?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제일 먼저 붙들고, 그 다음에 그 대속을 이제는 우리가 믿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를 그 다음에 붙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성령의 은혜를 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모든 흑암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그 사람이 빛 가운데로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빛은 첫째 날이라. 우리는 제일 무엇이든지 주님의 대속부터 먼저 생각을 해야 된다. 하나님의 이 십자가 은혜부터 먼저 생각을 해야, 그 사람의 생각이 발라지고, 모든 길이 다 옳은 길로 걸어가지. 이것을 버리고 다른 것이 먼저 들어오면 안 됩니다. 이거 둘째 날로 만들면 안 됩니다. 빛은 첫째 날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의 호라. 자기의 무슨 이메일이나 이건 다 이것까지도 나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매일 내가 사용하는 것도 이런 것도 전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빛으로 난 시작해야 되겠다. 모든 인인관계나 모든 자기의 직장생활이나 이 빛으로 시작해야 되겠다. 하루에 첫 시간이나 이래 가지고, 빛을 첫째 날로 보고 사는 사람.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날이 서기 1년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달력도 다 예수님을 첫째 날로 보고 시작된 겁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뭐 원하든 원치 않든 하나님이 역사를 해 놓으니까, 야 예수님은 온 그때를 첫째 날로 하자. 그래 가지고 서기 1년으로 시작이 됐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가 보더라도 빛을 내셨고, 이 날은 첫째 날이니라. 우리는 항상 주님의 대속부터 생각해서 하루의 첫 시간을 만나야 됩니다. 그리고 모든 일도 어떤 일을 만나든 간에 주님의 대속부터 첫째 날로 빛을 먼저 만나야 됩니다. 이 생활이 안 되면 그 사람은 결국은, 이 흑암이 먼저 자기 속에 오게 되고, 이 공허와 이 혼돈이 오게 됩니다. 그렇게 오게 되면 사람은 거기에 그냥 삼켜져 버린다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3강 12절에 보면,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빛의 갑옷을.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입으면, 그것을 첫째 날로 입으면 그것이 갑옷이 됩니다. 모든 죄악을 아예 거기에서부터 다 방어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방어가 되니까, 갑옷을 입자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오늘 어두움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주신 어두움이다. 예수님을 주신 어둠은 예수님이 다 완성을 했고 이제 우리가 어두움 속에서 죄와 싸워서 이기는 믿음이 돼야만 구원이 되기 때문에, 어두움을 남겨둔 겁니다. 이 땅에서 밤의 생활이 있도록 한 겁니다. 환난의 생활, 어두움의 생활, 이것이 있도록 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환난도. 환난이란 이 현실은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죄악의 이 미혹이나 모든 강압의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이 현실을 주셨다. 이런 상태를 주셨다. 현실을 주셨다. 그 말 아닙니까? 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다. 이것은 상태를 말하는데, 이것은 하나의 현실을 가르칩니다.
이런 현실을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되는 현실로 주도록 하는 것이 빛입니다. 그 빛을 통해서 흑암이 다 깨졌고 공허가 깨졌고, 혼돈이 다 깨졌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완전히 다 박살 냈고, 이제 우리가 그것을 박살 내야만, 우리의 공로가 됩니다. 우리의 공로를 만들어서 우리에게 상 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어두움을 감사해야 됩니다. 환난을 감사하면서 이렇게 빛으로 사는 우리가 되도록 힘씁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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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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