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5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그것에 오분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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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와 속건제의 차이는 속죄제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사람의 행동의 잘못 고것에 대한 죄 사함을 주는 것이 속죄제입니다. 그 사람이 행동의 잘못. 즉 하나님이 금한 행동을 했으니까 행동의 잘못에 대한 거기에 대한 죄값을 어 물을 때 그 죄 값을 다 해결한 이것이 속죄제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이 모든 죄 사항을 받는다는 것은 이 죄라는 것은 행동의 잘못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기준으로 볼 때 행동이 잘못됐다. 그 행동의 잘못된 값을 내어야 되는데, 이 값을 내는 것을 형벌을 받는 것이요.
그러나 여기에 속건제는 행동의 잘못뿐만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죄값을 물론 받아야 되고, 거기에 더해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소유에 손해를 끼친 그 면까지도 함께 다 이렇게 죄값을 묻는 것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속건제입니다. 그러니까 속건제는 두 가지 면을 해결하는 것이고,. 속죄제는 한 가지 면을 해결한 겁니다.
그러니까 먼저 우리 죄에 대해서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속죄제부터 알고, 하나님이 우리의 행동의 잘못. 법을 어긴 고 행동은 이 모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가장 어 잘못된 것이 법을 어기는 겁니다. 어기는 행동입니다. 행동에 대한 값을 내는 그 것을 죄값이라. 형벌이라. 그 형벌을 짐승을 가지고 해결했고, 자기는 형벌로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속죄제의 그 뜻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어긴 그면만 잘못이 아니라, 법을 어긴 죄만 해결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어길 때에, 하나님의 소유를 손해 보일 때, 그것도 하나님 앞에 갚아야 될 죄가 됩니다. 소유에 대한 죄라 말입니다. 소유를 손해케 한 죄라. 이 속죄제는 하나님의 법령을 금령을 어긴 죄라. 금령을 어긴 죄는 어긴 죄대로 자기가 해결해야 되고, 그 값을 받아야 되고, 또 그 소유를 손해케 했으면 손해키한 거기에 대해서도 값을 받아야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말한 것이 속건제입니다.
그래서 이 속죄제보다 속건째가 훨씬 더 세밀하게 그 값을 따지고, 그 값을 묻는 것이고,. 해결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속건제를 모르면 하나님의 소유에 대한 잘못된 것은 자기는 해결을 못하는 겁니다. 속건제를 통해서 아 내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도 죄지만은, 하나님의 소유를 다 훼손한 것은 이것도 죄구나. 이 문제도 해결해야 온전한 사함을 받는 것이지. 그냥 죄값만 내가 해결하면 나는 이 죄 없는 자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속건죄를 모르면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이 둘을 다 대속했습니다.
우리가 행동을 잘못한 하나의 법을 어긴, 고 행동에 대한 죄값만 해결하는 것이 주님의 대속이 아니요. 죄값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를 손해케 한 그 값도 다 예수님이 대속을 함께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죄 사함을 받았다 할 때, 고 죄 사함은 우리 행동에, 죄된 행동만 해결했다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죄값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못 하나님의 소유를 범한 그것 까지도 다 해결한 것이 예수님이시라. 그래서 점점 더 우리가 세밀하게 좀 알아가야 되고, 세밀하게 주님이 대속은 이렇게 이중적으로 대속을 하셨다는 것을 알 때, 비로소 아 주님은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이 죄에 대한 것과 이 모든 소유에 대한 이 죄된 이것도 다 해결하셨구나. 그래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성물에 대한 이 그릇 범과한 죄. 성물에 대한 범과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에 대해서, 전용 소유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한 즉 손해를 보인 죄입니다. 손해를 보인 죄.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때는 속권제로 해결해야 된다. 즉 속건제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세겔 은에 상당한 흠없는 수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리라" 그랬습니다. 너가 이 성물을 손해 보인 그 행동에 대한 죄. 이것부터 먼저 해결해야 된다.
남의 소유를 자기가 손해케한 고 재물에 대한 손해에 대한 것은 뒤에 있고, 지금 그 행동. 재물을 손해게 한 고 행동은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것이요. 속건제를 드리되, 그래서 수양을 잡아다가 그 제물로 드리는 고 속건제는 제사는 손해 보이게 한 그 행동을 가르칩니다. 손해 보이게 한 그 행동에 대한 값입니다. 그래서 수양 한마리를 드리는 것은 이것은 내가 남의 것을 손해 보인 잘못된 내 행동에 대한 이 값이구나. 그렇게 해서 드려야 되는 겁니다. 자 남의 소유를 손해되게 했다는 그 행동도 있고, 손해된 재물도 있지 않습니까?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수양이라는 재물을 바쳐야만 그것이 깨끗이 사함이 됩니다. 사함이 되다 말입니다. 남의 소유를 범과한 고 행동에 대한 죄. 자 이것은 반드시 수양을 가지고 흠없는 수양을 가지고 제물로 삼아서 드릴 때, 비로소 속건 제사가 되어지는 겁니다. 속건제사.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의 상당한 흠없는 수양. 수양을 드릴 때도, 수양 안에서도 가치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린 수양이 있고, 또 큰 수양이 있고, 어린 수양은 가치가 좀 자고, 큰 수양은 가치가 더 큽니다. 즉 1년 된 수양을 보통 어린 수양이라 그럽니다.
어린 양이라면 1년 된 양을 어린 양. 그것은 좀 가치가 작은 겁니다. 그러나 거기서 이 년 된 수량이 있고, 3년 된 수량이 있고, 4년 된 수익이 있고, 점점 커짐에 따라서 가치가 더 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수양을 가지고 속건제 드릴 때는 꼭 여기에 "성소의 세겔에" 세겔은 가치의 단위입니다. 무게를 가지고 가치를 다는 요 단위입니다. 금이나 은이나 그때는 성전에서 무게를 가지고 계산할 때는, 항상 세겔을 가지고 계산했습니다. 세겔이라는 단위. 이것은 은이나 금을 다는 하나의 저울의 이 단위입니다. 보통 은이 가장 많이 다는 그것인데, 은을 가지고 이 저울에 딱 올립니다. 올려가지고 이렇게 하나 올렸으면 어느 정도의 무게가 가는냐 하고 들어봅니다.
들어보면, 오른쪽에 이 무게 달린 (추를) 하나 하나를 올려주고, 딱 균형이 되면 요거는 몇 그람이 된다. 몇 세 결이 된다. 그래서 지금은 은이나 금이나 다 한 돈 두 돈 하듯이, 세겔은 한 돈 두 돈과 같은 그런 무게의 단위입니다. 그러니까 이 반드시 무게를 가지고 현금으로 가치를 미리 다 매겨놓습니다. 이 수양을 드릴 때는 이런 죄를 지었을 때는 이 성물 중에서도 종류가 많은데, 이런 성물에서 해를 입혔을 때는, 너는 몇 세겔에 해당되는 고 수양을 드려라 그렇게 정해서, 고 정한 대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성물에 대한 범죄도 종류가 큰 성물에 대한 범죄도 있고, 작은 성물에 대한 범죄도 있고, 그 정도가 각각 다르니까, 누가 결정하느냐? 누가 결정하느냐?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모세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모세가 그걸 다 판정을 합니다. 이 성물에 너는 손해를 입혔으니까, 너는 몇 세겔에 해당되는 고 수양을 가져와라 그렇게 정합니다. 그러니까 이 모세가 이것을 값을 딱 매인 것을 다 이렇게 그 목록으로 해놓고, 이거는 이 목록에 해당된다. 이것은 여기에 해당된다. 이 판단은 모세가 했습니다. 그 뒤에 모세가 죽고 난 뒤에는 제사장이 다 이 일을 다 했단 말이요. 판정은 제사장이 합니다.
꼭 재판관이 최종 무슨 사건에 대한 판정은 법을 가지고 법률을 가지고 하지만은, 최종 판단은 거기에 대한 세밀한 판단은 법관이 하듯이. 그러니까 너가 이런 성물에 대한 범죄를 했으니까, 요것은 몇세겔에 해당되는 고 수양을 바쳐야 된다 하고 그렇게 정한 것이 바로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이 속죄제에 대해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뭐 지정에 따라서, 성소의 세결도 계산하고, 이런 아주 세밀한 건 없고, 그냥 소냐 양이냐 어린 양이냐 염소냐 뭐 이런 것만 따지지. 그 안에서 또 세밀하게 따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속건죄는 굉장히 요 제물 종류는 하나지만은, 죄 중량에 따라서 그 그 성소의 체결로 계산을 합니다. 이것은 몇 세겔짜리 너는 죄를 지었구나. 너는 몇 세겔짜리 죄를 지었구나. 이 판정은 누가 하냐?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모세가 최종 판정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첫째, 성물을 훼손했다면, 첫째, 모세가 너 그에 대한 성물 훼손은 이런 정도의 이런 훼손이다. 그러니까 너는 제물을 가져올 때, 은 몇 세겔 즉 3세겔의 이 제물을 가져오라. 5세겔의 수양을 가져오라. 이래가지고 딱 모세가 정한 가치에 따라서 그 세겔에 해당되는 고 수양을 끌고 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너는 이 훼손을 많이 했기 때문에, 큰 훼손이기 때문에, 너는 5세겔에 해당되는 상당하는 고 수양을 끌고 오라 그럽니다. 그러면 그것을 끌고 와서 그것을 잡아서 피 흘리고 또 그것을 태우기도 하고 살을 먹기도 하고 그럼으로 인하여 이 고 속건제로 이 모든 성물에 대한 범죄를 사함을 받게 됩니다.
자 요거는 이 법을 어긴 행동의 잘못에 대한 해결입니다. 사함이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성물을 훼손한 그 행동 거기에 대해서 사함을 받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16절입니다.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이 말은, 성물에 대한 손해를 끼쳤으니까 손해에 대해서 보전하되, 원상 복귀하되, 그러니까 행동의 잘못에 대한 것은 이렇게 수양을 가지고 해결하고, 이제는 소유에 대해 훼손한 것은 직접 원물을 갚는 것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갚는 것으로. 그래서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5분의 1을 더하여, 그 사람이 무슨 이 제단에 큰 손해를 끼쳤습니다. 그 사람이 또 무슨 진설병상에 대한 이 성물에 대한 이 손해 끼쳤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손해 끼친, 그 것이 훼손된 고 양의 5분의 1을 더해서 제사장한테 그 값을 줍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모든 성물의 대표니까, 하나님의 것이지만 하나님의 대표가 제사장이니까, 제사장한테 주면 제사장이 그것을 가지고 다시 그것을 구입을 하든지, 새로 만들든지 그렇게 합니다. 고 돈을 줘야 됩니다. 그래서 값은 원래 훼손된 가치에다가 5분의 1을 더해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그럽니다. 제사장에게 줍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다시 해서 성물 훼손된 것을 대신해서 복구를 시킵니다. 그래야 이제는 완전한 속건제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속건제는 항상 두 단계라. 행동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수양을 드리는 고 제사. 또 그로 인하여 손해가 된 재물의 손해가 된 그것을 원상복귀하는 배상 행위. 이 둘을 같이 해야만 이 속건제가 완성이 되고,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은 이 둘을 다 대소하는 겁니다. 둘을 다 대속했다. 우리는 주님이 자기 죄만 이 사함을 받았다 해서, 죄만 생각하기 쉬운데, 죄뿐만 아니라, 이 무슨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하나님의 재물에 대한 손해 보인 여기에 대한 대속에 대해서 우리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생각을 해야 된다 말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속을 안 하면, 우리는 갚을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죄값을 받으려면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되고, 우리는 이 잘못된 이 소유를 훼손한 이것을 해결할라 하면 우리는 소유를 훼손하는 것을 복구해 줄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 것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것을 다 훼손한 것을 우리가 다 해결합니까? 해결할 능력이 없다 그 말이요. 내 것이 있어야, 내가 그것을 내 것을 내야되는데. 성물에 대해서 훼손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의 재물을 드려야 되는데, 여기서는(구약에서는) 드릴 수 있지마는, (실상인 신약에서는) 영원한 하나님의 재물을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드립니까? 이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대신 우리가 내야 될, 배상해야 될 모든 소유를, 예수님이 대신 배상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대신 배상한 것을 내가 믿을 때 내가 배상한 것이 됩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을 예수님이 사해 주신 것을 내가 믿을 때, 내가 죄를 다 지은 것이 형벌을 다 받은 것이 되듯, 받은 것이 되듯, 이 배상도 예수님이 우리 대신 다 배상한 것을 내가 믿을 때, 그 배상이 완료가 돼 버립니다. 믿을 때. 그래서 주님이 이 죄값에 대한 대속도 우리가 믿을 때, 나는 죄값을 받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죄값을 받은 것이 내가 죄값을 다 치른 거와 같은 이런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예수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그런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배상도 똑같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잘못 취한 모든 어 그런 죄.하나님의 이 소유를 잘못 취했다든지 훼손했다든지 여기에 대한 모든 해결은 예수님이 우리가 대신 드려서 해결했다. 변상을 예수님이 다 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변상한 이것도 대속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이것을 이전에 가르칠 때에는, 저는 이전에는 이게 무슨 뜻인가 확실히 몰랐지만은, 요 속건제를 통해서 이것이 이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즉 예수님 이 세상에 오실 때에 하늘의 영광과 부요와 존귀를 다 내놓으셨다 그랬습니다. 다 내놓으신 이것은 뭐냐? 우리가 잘못 취한 이 모든 소유에 대한 잘못된 것에 대한 변상이라. 그때 그렇게 했는데. 그렇게 외우기만 외웠지. 그것이 어떻게 해서 변상의 대속이 되느냐 생각했지마는,
지금 이것을 보면, 속건제를 보면 이 잘못된 소유에 대한 변상하는 이것도 대속이 되어야만 완전한 대속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실 때 가난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하늘의 부요를 내놓지 안했다면, 또 오실 때 모든 소유와 모든 지위와 권세와 이 존귀를 내놓지 않았다면, 소유를 내놓지 안했다면, 우리는 이 변상을 할 길이 없는데, 예수님이 대신 변상했다. 배상했다. 이것이 구속의 도리라. 오셔서 형벌 받는 것은 이거는 죄에 대한 형벌이라.
잘못 행동한 그것에 대한 대속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두 단계로 오실 때 어떻게 오셨는가? 가난으로 오셨습니다.가난으로. 예수님이 가난으로 오셨다고 성경 나오지 않습니까?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의 부효케 하려하심이라" 그에 가난함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이 배상하게 하리하심이라. 요것이 첫 번째요. 그 다음에 의을 위하여 예수님이 가난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 부요케 하기 위해서 가난하게 됐다. 이 두 가지를 또 여기에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자기의 행동의 잘못된 즉 성소를 훼손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인데, 거기에 대해서 이 대속이라는 것은 우리가 가져야 되고, 또 하나님의 소유를 훼손한 여기에 대한 대속을 가져야 되니까. 이것은 예수님이 이 일을 다 해결해야 됩니다. 우리가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때는(구약 때는) 자기가 수양을 가지고 해결했고, 구약 때는. 또 자기는 소유를 가지고 변상을 했지만은, 지금은 영원한 모든 형벌과 영원한 이 소유를 우리는 (변상)할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는 길이 없어서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죄값을 받았다 하고 믿을 때 그것이 해결되고, 또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변상했다 하는 것을 믿을 때, 그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만약에 예수님이 이 변상도 안 했고, 이 대속도 안 했다면, 우리는 길이 없는 겁니다.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그 죄에 대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이 대속을 여기에 수양을 가지고 했다. 그 때 수양을 드릴 때도 반드시 그 등급을 맞추어서 잘못된 행동의 양에 따라서 수양의 정도도 결정합니다. 죄가 크면 클수록 제물도 커야 되고, 죄가 작으면 제물도 작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재물의 크기를 이 항상 여기에 세분해서 이렇게 정한 것이 속건제요.
이 속건제는 배상이 위주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죄도 이렇게 아주 세분해서, 큰 죄는 큰 제물, 작은 죄는 작은 제물.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모세가 최종적으로 그것을 결정합니다. 이 죄는 요 세겔에 해당되는, 요 값에 해당되는 고 수양을 바쳐야 되지. 큰 죄를 지어놓고 작은 수양 하나 떡 바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런 세밀하게 모든 제도 이렇게 세결에 따라서 하는데, 보통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보통 뭐 두 세겔 정도로 두 세겔 이상의 그런 수양을 데려와야 됩니다.
최소한 두 세겔. 그 관습으로 보면 두 세겔 이상이 돼야 되지. 너무 작은 금방 낳은 요런 새끼라든지 이런 것은 안 됩니다. 최소한 두 세결이라 하면 1년 이상이 된 그런 ㅜ수양이 돼야디는데, 두 세겔 정도가 된답니다. 그러니까 어린 최소한 어린 요 수양이 돼야 되고, 어 두 세겔 정도에 해당되는 그런 어린 수양이 돼야 된다. 이래야 제물이 되는 것이지. 이 제물도 그냥 수양이라 하면 되니까, 그냥 금방 낳 요 새끼 하나 턱 가지고 이 제물을 드린다고 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또 성물이 아주 크게 훼손되었는데, 이 작은 수양을 가져오면 안 됩니다. 그 때는 큰 수양, 오래된 수양, 가치가 더 많은 그 수양, 그 판정은 누가 합니까? 이 죄는 요 해당되는 요 수양을 가져오라. 이것은 모세가 한다 했습니다.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서" 어 지정을 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또 여기에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배상할 때도 그것의 5분의 1을 더해서 라고 하니까, 그것도 원물에 대한 가치가 먼저 있어야 되고, 이 원물은 우리가 손해 보인 성물에 대한 이 원물은 요런 가치다 하고, 그것이 목록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 번제단을 훼손했으면 이거는 몇 세겔이라. 너는 떡상을 훼손했으면 몇 세겔이라. 십일조를 훼손했으면 십일조 그것은 딱 금액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것은 결정할 필요가 없이 거기서 나와 있으니까. 그래 하면서 거기에서 5분의 1을 더해라. 네가 그래 함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원몰 뿐만 아니라 그렇게 드리지 못한 그 사이에 이자도 생각해야 되고, 그에 대한 고통도 생각해서, 위자료까지 다 생각해서, 5분의 1 더 해서 그래서 배상을 해야 된다. 그렇게 했단 말이요.
그러니까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은 세밀하게 세밀하게 이렇게해서 우리에게 이 대속의 이 도를 가르칩니다. 도를 가르친다 그 말이요.
예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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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3● 레위기0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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