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고린도전서 10장 1절 말씀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 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한 뭐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서로부터 마셨으며 반성은 곧 거리스도시라 네
우리가 창조의 이 도를 우리가 받으면서 이 물질계를 창조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냥 아무따나 창조한 것이 아니고, 신령한 2차 창조를 하도록 하기 위한 모든 도리를 이 속에 담아서 창조를 하신 겁니다. 그래야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물질 창조한 것 알아봐야 무슨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이 되겠습니까? 구원이라는 것은 신령한 도리를 깨달아 믿고 행할 때 구원이 되기 때문에, 이 물질 창조는 신령한 이 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 물질 창조를 하신 겁니다. 그러면 이 물질 창조를 통하여 신령한 뜻을 깨닫는 이 일에 아주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겁니다.
이 비밀을 이 속에 담아서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신령한 도리를 찾아서, 그대로 믿고 행하는 일에 힘쓰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하시면서 지을 때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이 물질계를 창조한 것을 통하여, 너가 신령한 도리를 깨달아 그대로 믿고 행하면 구원이 되니까, 그 면에서 하나님 보시고 좋았더라 그렇게 한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제일 좋아하시고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 물질계를 보고 좋았다는 것이 아니라, 물질계를 줌으로 인하여 우리가 이 영적 도리를 받고 그대로 믿고 행할 때 구원을 받으니까 구원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좋았더라 그말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처음 믿는 사람에게 어떻게 증거합니까? 예수를 믿으십시요. 예수를 믿읍시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부터 출발이 돼야 됩니다. 우리는 불신자에게나 자기도 믿지 않을 때는, 예수 믿는 이 도부터 가지고 이 믿는 일에 힘쓰는 그것이 첫 번째 순서입니다. 그래서 간수가 바울에게 나는 어찌하면 좋을까? 그러면 나는 어찌 해야 됩니까? 어찌하면 구원 얻습니까? 이러니까 다른 것 안 하고 거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주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네 가정의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뭐 예배를 봐라. 거기서 뭐 순종을 해라. 그런 말을 하지 안하고, 뭐라 했습니까? 예수를 믿으라 그랬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우리의 출발은 주 예수를 믿는 것이 신앙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빛으로 오셨단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믿는 것이 이거지 첫째, 출발입니다. 빛으로 오셨다. 예수님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이것이 빛의 창조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어라. 뭐 도리를 잘 알든 모르든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의를 위하여 죽으셨고, 하나님과의 화친인 선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이 간단한 이 도를 우리가 전할 수 있고, 그러면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이 있다고 이제 덧붙여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구원을 얻고 죄에서 사망에서 다 벗어나고 이젠 구원을 얻으니까
앞으로 이제는 구원을 소망하는 자가 되라. 과거는 이 세상을 소망하여 살았지만 이제는 구원을 소망하여 사는 자가 되라. 이것을 가르쳐서 궁창을 만드시고 그랬습니다. 이 궁창은 소망입니다. 하늘을 소망해라. 하늘나라를 소망해라 그 말 아닙니까? 궁창 생활은 하늘나라 소망생활이요. 우리가 이 궁창이 얼마나 넓은지, 얼마나 높은지, 이 구원이 얼마나 높은 존귀한 구원인지, 얼마나 넓은 이 무한한 그런 영생의 구원이며, 지옥히 큰 광활한 구원인지를, 우리가 하늘을 보면서 생각하며, 이 구원을 너는 소망해라 그 말입니다. 그게 궁창을 만든 이유입니다.
세 번째는 뭡니까? 이제는 그러면 어떤 생활을 해야 되느냐? 예수를 믿는 생활을 했고, 예수를 이제 믿으려고 했고, 믿었고 이제는, 소망을 하고, 이제는 어떤 생활을 해야 되느냐? 너는 회개로 나아가야 된다. 회개. 지금까지 생활에서 다 돌이키는 생활이 돼야 되지. 예수를 믿는다는 마음은 가졌지만은, 아직 생활은 여전히 너는 이 세상 옛 생활에 그대로 젖어 있으니까, 거기서 나와야 된다. 예수님 믿는다고 하나님 앞에 선언하고, 하늘의 소망 가진다고 다 해결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너는 지금 아직도 죄 가운데 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생활을 해라 이것이 그다음에 순서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믿는 사람의 첫째, 하나님께서 주 예수을 믿어라 해놓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라 해놓고, 그 다음에 회개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 졌는니라. 예수님이 증거할 때 복음을 증거할 때, 처음으로 회개하라고 외쳤고, 이 세례 요한도 그렇게 외쳤습니다. 사람이 회계부터 돼야 되지. 즉 옛날 생활을 다 청산하는 이 죄로 산 옛사람 생활을 청산하는 회개생활이 돼야 됩니다. 한 번만 회계생활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은 우리가 매일매일 해야 되고, 처음 신앙생활 때도 물론 회개 생활이요.
가다가 더러워지면 늘 또 회개를 해야 됩니다. 이걸 가르쳐서 바다를 창조했다. 이 바다는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그랬습니다. 바다에서 세례받는 것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의 완성입니다. 애굽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이 속에서 거기서 나오는 생활하는 것이 바다생활이라. 그래서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하는 오늘 말씀처럼, 홍해 바다에서 세례를 받은 겁니다. 홍해 바다에서 이전에 애굽에서 종 노릇하는 것. 온갖 죄악 생활하는 것. 다 청산하고 끊고 이제는 나오는 이 생활이 되어야 구원이 되지. 이 생활이 안 되면 안 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바다를 창조하셨다. 바다의 은혜를 주었다.
그 다음에 그다음 단계는 뭐겠습니까? 바다에서 나왔으면 어디로 가야 됩니까? 바다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바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광야를 지나야 됩니다. 그래서 바다에 나와서 광야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창세기 15장에 보면 이제 홍해 바다 건너서 이 광야의 첫발을 디디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했습니다. 그 모두 춤을 추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그 미리암이 소고를 들고 이렇게 또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애굽에서 구출해 주었다고, 거기서 나오게 해주었다고, 우리는 과거 생활 다 청산하는 요 바다 창조의 은혜를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바다 창조의 은혜는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를 할 때 이 바다의 은혜 생활됩니다.
그 다음에는 땅에 땅을 지었단 말은 광야에 들어갔단 말이요. 광야의 은혜를 받았다. 광야의 은혜. 땅은 광야아닙니까? 바다에서 나와서 첫발이 광야에 바로 디딘 겁니다. 이 광야의 은혜는 두 가지라 했습니다. 이 땅에서는 뭐가 납니까? 풀이 나고 과실이 나고 먹을 양식이 나는 겁니다. 곡식도 나고. 그러니까 이 땅을 주신 것은 양식의 은혜를 주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물질계를 창조할 때는 풀과 채소와 그 과실을 주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홍해 바다 건너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늘에서 만나를 주었고, 반석에서 물을 주었으니, 신링한 양식입니다. 신령한 양식을 먹어야 된다. 이 예배 생활을 가르칩니다. 신령한 양식을 항상 먹어야 되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양식을 매일매일 주십니다. 이게 은혜 생활이요.
우리 예배 생활이요. 우리가 열심히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땅의 은혜를 받는 것이요. 요 이 땅의 은혜를 받았으면 양식을 먹었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인도를 따라가야 가난한 땅에 도달이 됩니다.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야. 광야에서 먹었으면 이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야 될 것 아닙니까? 순종 생활이라. 순종 생활이라. 이 따라갈 때 무엇을 따라 갔습니까? 하나님의 인도는 여기에 형식으로 무엇을 가르치는까? 구름기둥과 불 기둥. 구름 기둥의 인도를 따라갔고,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갔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이 말은 밤낮으로 하나님이 인도하는데,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는 즉 순종하는 생활. 하나님께 순종하는 생활 돼야 되는데. 하나님이 구름으로 인도하는데, 다른 데로 벗어나가면 그는 그 뜨거운 햇살에 타 죽습니다.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는데, 불기둥을 벗어나면 그 사람은 추워서 죽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 인도는 내 마음에 들지 안해고 내 주관에 맞지 안해도, 그 길로 가야 낮에도 해를 받지 안하고, 밤에도 추위의 해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살 수 있는 길이라.
그래서 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때나 애굽에서 나올 때도 그렇고, 광야를 지날 때도 그렇고, 그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야만 살게 됩니다. 홍해 받으러 인도하는데 자기가 자기대로는 나는 이 길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다 하고, 다른 길로 갔다면 결국 애굽 백성에게 죽게 됩니다. 마지막은. 죽지 않으면 거기서 방황하다 혼자 죽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니까, 그 홍해 바다 앞에 도달했는데. 그 곳은 죽을 곳이 아니고, 하나님이 (애굽 사람) 그들을 다 죽이고, 완전히 건널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 말입니다. 회개는 은혜입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이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세례라고 붙인 이유는 뭡니까?
세례라고 붙인 이유는 세례는, 반드시 죽음을 통과한 후에 생명을 얻는다 이것이 세례입니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냥 살리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고, 애급을 그냥 나오게 한 것이 아니고, 항상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과정을 통해서, 그 다음에 사는 그 길입니다. 그래서 홍해 바다에 푹 들어가서, 죽음의 이 과정을 통과해서 이제는 완전히 사는 이 구원 얻는 그 길이요. 광야도 그렇습니다. 광야의 인도를 따라가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고난 고통을 하나님 일부러 주십니다.
그 고통 고난을 다 받아서 죽음이라는 통과를 해서 광야를 지나게 하십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구름 아래에서 세례를 받고, 그랬단 말이요. 하나님 인도만 그냥 따라가는 평안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 따라가는 것은 겉트머리는 말할 수 없는 환난이요. 죽음이요. 그러나 그것을 통과했을 때 비로소 완전히 사는 이 구원이 나타나는 것이요. 그래서 바다에서도 세례를 받아야 되고, 구름 아래에서도 세례를 받아야 됩니다. 구름 아래는 땅을 말하고, 광야를 말합니다.
그래서 세례는 두 가지라. 항상 세례는 두 가지라. 죄에서 나오는 세례가 있고, 하나는 광야를 지나는 세례가 있습니다. 죄에서 나와서 의로 나아가는 요 인도의 세례. 다른 말로 하면 순종의 세례. 우리는 회개할 때도 죽음을 통과한 회개가 돼야 되고, 우리는 순종할 때도 죽음을 통과한 그런 순종이 되어야 그것이 구름 아래에서 세례를 받는 사람이고, 그것이 바다 가운데서 세례를 받는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바다 생활은, 바다를 창조한 것은, 우리 회개해 주신 은혜라. 이 회개케 해준 은혜니까,. 우리는 어떻하든지 지은 죄에 대해서는 늘 우리가 회계 생활을 해야 된다. 하는 그것을 가르치고.
그다음에 땅을 창조한 것은 광야 생활에서 늘 우리가 먹어야 된다. 채소와 열매를 내신 것처럼 그걸 먹어야 된다. 먹는 것처럼 우리는 신령한 양식인 만나와 반석물을 먹어야 됩니다. 즉 예배 생활을 가르칩니다. 예배 생활을하도록 가르친 것이 땅의 생활이에요. 또 예배 생활을 하고 난 뒤에 인도를 따라가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는 순종생활을 할 때, 그때 구원이 되기 때문에, 순종 생활이 이렇게 하나님께 은혜 생활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지은 이 창조 하나하나를 신령한 이 하나님의 영적 이런 하나님의 도로 깨달아서, 확실히 붙들고 그대로 실행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게 잘못되면 행하는 것이 엉뚱하게 잘못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영적 깨달음이 제일 중요하다 그 말이요. 제가 해석을 많이 봤습니다. 뭐 일반에서는 어떻게 하는가하고 많이 보니까, 온갖 해석이 많은데, 이거는 뭐 너무 참 근거도 없는 그냥 하나의 소설을 쓰고, 이렇게 해 놓으니까, 이것이 자기가 현실에서 신령한 이 도로 살아야 될 신약에서 가르쳐주는 그 도와 연결이 하나도 되지는 않는 겁니다.
회개 생활이 신약에서 가르치는 것 아닙니까? 순종생활이 신약에서 가르치는 것 아님니까? 이런 생활로 나아가야 되는데, 세례라는 것은 죽음을 통과하여 가는 것이라. 그래서 이 물질계 창조를 통하여, 자기가 속에서 이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도를 따라가는데 힘쓰는 사람이 되는 힘을, 여기서 얻어야 그것이 자기한테는 이 창세기 1장이 자기 힘이 되어야 바로 깨닫을 사람이요. 이 창세기 1장을 알아도 그냥 물질을 이렇게 창조했다. 그렇게 알아서 무슨 자기가 신앙에 힘이 납니까?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많이 안다. 나는 이런 물질계의 창조도 많이 알고, 이 창세기 1장의 해석을 나는 잘했다. 바로 했다. 이것만 있지. 만족도만 있지. 실제로 우리 신앙 생활에 힘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는 이것은 신약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영적 도리를 바로 가르칩니다. 거기는 이 물질을 가지고 비유로 가르치는 게 아니고, 바로 그러니까 베드로후서 3장을 먼저 읽으면서, 영적 도리는 바로 가르쳐서 이걸 먼저 알고 난 뒤에, 이 구약을 보면 이거는 베드로후서 3장에 있는 말씀 중에 여기에 해당되구나. 여기에 해당되구나. 이것을 같이 연결해서 봐야, 그 구약의 말씀이 자기한테는 힘이 되지. 그러니까 구약을 설명할 때 신약의 도를 가르치지 않으면 자기한테는 아무 소용 없다.
마지막 구원은 신령한 도리를 가지고 믿고 행할 때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 베드로후서 3장에는 순종 생활은 뭐라고 했습니까?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의에 거하는 바. 우리는 이 죄에서 다 회개해라. 우리는 죄에서 다 회개 생활을 해야 되지. 회개 생활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가 창세기 1장을 보면서, 자기가 성경 전체를 깨달아 나가면서 거기서 힘을 얻도록 해야 됩니다. 힘을 얻도록. 그러니까 구약은 보통 이 영적 도리를 깨닫지 못하면 힘을 못 얻습니다.
예를 들면 짐승에 대해서 물고기에 대해서. 뒤에 나오는데 ,창조에 물고기 창조, 새 창조, 들짐승 창조할 때, 그게 무슨 상관있느냐? 그것이 먹어라 먹지 마라고 하는 그런 것은 지금 우리에게는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런 것은 다 먹을 수 있는데, 이래 가지고 그냥 육적으로만 생각하고 신령한 도리를 깨닫지 못하면, 그 성경을 읽는 것은 아무런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소용이 없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 앞에 늘 우리가 신령한 도리를 깨닫게 해주옵소서. 이 깨달은 것을 믿고 행하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신령한 도리를 알려주지. 이 신령한 도리를 알고 나면, 이 말씀이 맞겠다 싶어도, 알기 전에는 도무지 감을 못 잡습니다. 이 구약에는 하나님이 비밀을 담아줬기 때문에, 하나님 열어줘야 알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0:01-04
240425_목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