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
광명에 대한 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매일 낮에도 볼 수 있고 밤에도 볼 수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을 하나님께서 6천년 전에 만들어서 그것을 궁창에다가 달아 놓았습니다. 무슨 전등을 천장에 달아놓은 것처럼 늘 볼 수 있도록, 이 달아 놓은 것은 위에 놓아야 전등은 밑에 환히 밝게 됩니다. 그래서 어 빛을 등잔을 말 아래 두지 않는다. 이 말은 높이 올려놔야 전체가 밑에 다 비치지. 방바닥에 놓으면 전체가 다 밝지를 못하고 또 거기다 말을 덮어놓으면, 거기다가 무슨 이런 큰 나무 상자를 덮어 놓으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높은 데 올려놔야 빛은 효력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하면서 너희는 산 위에 동네와 같다.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는 이 동네. 산 위에 있는 동네의 역할이 되면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주목할 수 있고. 그것을 다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산 위에 동네로 세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해와 달과 별을 보면서 이것은 하나님의 빛을 받은 자들이 세상에 비치는 고 빛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비치기도 하고, 하나님이 사랑을 통하여 비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비칠 때를 성령과 진리로 비치십니다. 요건 직접 하나님이 비치는 겁니다. 내가 빛으로 왔다 하는 것도 이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와서, 피를 믿을 수 있도록 진리로 왔고 성령으로 와서, 피를 능히 다 알고 믿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이것이 하나님이 직접 비추는 역사입니다. 그걸 가져서 일곱 영을 보냈다. 하나님 아버지가 일곱 영을 붙들고 역사한다.그랬습니다. 일곱 영을.
그래서 사데교에 보면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그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항상 일곱 영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역사합니다. 진리를 친히 보내서 역사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을 보냅니다. 즉 선지자를 보내고 이 모든 복음 증가하는 사도들을 보내는 겁니다. 선지 사도라는 말은 선지는 하나님 뜻을 사람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이 선지자요. 사도는 주님의 이 죽고 부활하심을 알려주는 것이 사도입니다. 선지 사도의 이 터 위에 우리가 서야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선지 사도는 하나님의 사자라 일곱 별은 하나님의 사자라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20절에 보면 일곱 별은 선지자와 사도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지위를 받았고, 임무를 받아서, 그 일을 하는 사람, 하나님 대신으로 이 은혜를 베푸는 이 일을 가르쳐서 일곱별이라 그랬고, 또 일곱 촛대라 그랬습니다. 일곱 촛대. "내가 본 곳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별의 일곱 금 촛대라" 촛대가 일곱이라 즉 이것은 교회라 그랬습니다. 일곱 교회라.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 성도는 다 일곱 교회요. 일곱 교회가 한 일은 촛대 생활이라. 그래서 어디를 비치느냐? 땅을 비친다. 땅에. 그래서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높은 데 올려놓고 그 낮은 땅에다가 비치는 겁니다. 죄악 중에 있는 이 땅에다가 비쳐서 그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도록 해주는 이것이 광명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있는 광명을 보면서, 아 저것은 하나님의 일곱 별과 하나님의 일곱 촛대들이네, 그렇게 우리가 생각을 하면서 너희는 이런 노릇을 해라. 너희는 빛노릇을 해라. 빛을 비추는 이 노릇하는 것이 우리의 길이라.
내가 먼저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내가 그대로 순종하면서, 내가 이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받아서, 내가 믿어서, 이제는 하나님 뜻을 전하는 선지자가 되고, 주님의 이 대속을 전하는 사도가 돼야 됩니다. 이걸 가르쳐서 여기에 광명으로 하늘에 두었다 땅에 비치도록 광명을 비추어주었다. 이것이 우리의 걸어갈 길이요. 그런데 하늘나라 가면 영원터록 우리는 이 광명 생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만물에게 전해 주는 이 은혜 생활이고, 광명 생활이요. 그 날은 다 영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이 다 영광이 됩니다. 내가 전해준 만큼 하늘의 영광을 받게 됩니다.
그러다 하늘의 영광에는 해외 영광이 있고 달의 영광이 있고 별과 별들의 영광이 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영광의 이 길이요. 비추는 이 일은 영광의 길이라. 결과는 영광이요. 이 비추는 이 일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요. 촛대 생활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 가정에서 나는 해와 달과 별이 돼야 된다. 내가 이 사회에서, 내가 이 직장에서, 내가 이 일터에서, 나는 해와 달과 별이 되어서, 그들이 모르는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어떻하든지지 전할 수 있는 자. 또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서, 나도 뜻을 행하면서 나도 주님의 대속을 믿으며, 저들도 같이 믿도록 함께 믿도록 그것이 광명 생활이요.
우리는 광명 생활을 해야 된다는 요 영적 의미를 가졌을 때, 이 말씀은 자기에게 복음이 됩니다. 복음이. 그런데 우리가 하늘의 이 별을 만들었다. 하늘에 이 해와 달을 다 만들었다. 이거 아무리 알아도 그것은 하나의 영적 의미를 알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 도구를 우리가 잘 사용해서 하나님의 영적인 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이용을 할 뿐입니다. 이 영적 의미를 우리가 바로 깨닫지 못하면 그런 생활을 하지를 못합니다. 문제는 이 생활하는 것이 그것이 최종 구원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것이 우리의 목적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광명은 주님의 이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이 은혜를 받아서 사람이 전하는 겁니다. 사람이. 오늘 찬송에도 씨를 뿌리는 것은 자기에게 뿌리는 것이요. 빛을 비추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비추는 겁니다. 항상 자기가 말씀을 들어서 씨 뿌린다는 말은 말씀을 들어서 내가 먼저 은혜 받고, 그 다음에 은혜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은 빛을 비추는 생활입니다. 자기부터 먼저 받아서 전하는 것이지. 내가 먼저 배불러서 충만한 은혜를 가진 상태에서, 그 충만한 은혜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자기가 이 영적인 이 충만함이 없다면 전해줄라 해도 전해줄 수가 없습니다. 없는데 어떻게 전해줍니까? 자기도 먹을 것이 없어 빈약한데. 마지막 환난 때는 한 밤중에는 신랑을 만날 때는 기름을 자기가 충만하면, 자기 것을 먼저 해서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자 주님 기다리는데도 빛이 필요합니다. 자 그래서 주님을 만나서 그 은혜를 받아서 그 다음에 만물에게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이 일을 해야 되는데,
항상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 생활을 해야 됩니다. 저 해와 같이 저런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달과 같이 저렇게 해주옵소서. 낮이나 밤이나 수많은 별들처럼 나도 저런 별같이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무슨 노래나 가사나 보면 이 별같이, 뭐 이러면 아주 뭐 서정적으로 뭐 감정적으로 뭐 시적으로 이렇게 생각하지만, 실은 우리는 실질적으로 우리는 하늘의 별들을 상대해야 됩니다.
하늘의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르고, 해와 달의 영광이 다르다. 그 영광스러운 그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빛을 비추는 생활이라. 빛을, 빛은 다른 사람에 대한 구원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구원. 가정에 만약에 아버지가 있는데, 그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자기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닙니다. 각자 도생하는 것은 이거는 가정이 아니라, 그냥 정글입니다. 정글에서 서로가 내가 내 먹을 것을 내가 챙기고 내가 살아야 되겠다. 이것이 아니고.
가정이라는 것은 그 약한 자기 자녀에게 어떻게든지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서 그가 잘 자라서, 내가 없어도 앞으로 자기가 이제는 단독으로도 독립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그것이, 부모의 도리 아닙니까? 이것이 가정이요. 이 가정은 이렇게 사랑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가정은 유일하게 사랑이 있는 집단이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 속에서 자라서. 그런데 이 인간 사랑은 이 세상 사랑은 다 육만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이 사랑은 영적으로 또 이 대속적으로 사랑을 해야 심판대 앞에서는 육적으로 잘해준 것은 아무런 거기에는 의가 되지 못합니다. 대속적으로 신앙적으로 잘해준, 다른 사람에게 잘해준 그것은 전부 하나님이 잘했다. 잘했다하고 하나님이 그때 상을 주십니다.
상을 주시면서 창세에 예비된 이 이 나라를 너희는 상속 받아라 하고 상을 준다 그 말이요. 고것은 영계를 가르칩니다. 창새 때 예배된 나라니까, 그것은 물질계를 지은 요 창새 때에. 그때 영게를 함께 지었다는 뜻이요. 그 영계를 너에게 주고, 그 창새 때 지은 물질계는 그 뒤에 주님 오실 때, 새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또 개조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거기에 또 받습니다. 그러니까 영계는 처음부터 창세 때부터 지은 것이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내려오고, 이 물질계는 이것이 한번 더러워졌고, 그거는 다 이제 파괴돼야 되고, 저주 받았으니까, 주님 오실 때 한번 새로 개조한 상태에서 물질계가 이제 새로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새로 만들어진 물질계와 그 영계가 통일이 됩니다. 천년왕국이 지남 후 통일이 되는 그때에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된 그 나라. 그 나라의 이름을 천국이라 그러고, 어절 가서 무궁 세계라 그럽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삽니다. 우리는 육도 있고, 영도 있듯이. 우리가 사는 곳도 영계와 물질계를 동시에 있습니다. 양계를 우리는 다닐 수 있고, 양 요소를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유일한 것은 사람은 그렇게 지었습니다. 유일하게.
영계도 다스릴 수 있고, 이 모든 물지개도 다스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육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특수하게 지은 사람이라. 우리를 특수하게 지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는 약간 특수하게 지었습니다. 첫째는 의논을 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의논하자 해서 의논으로 지었고, 하나님이 형성으로 지었고, 또 영과 육으로 지었고, 또 그들을 다스릴 수 있도록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보다 더 존귀한 자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특수한 존재라는 것들을 알아야 되고, 우리는 특수한 이 무궁세계에 가서 살고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거기서 우리가 만물에게 은혜를 끼치고, 형제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이 사람인 줄 우리가 알고 소망을 가져야 됩니다. 이 소망을 가지면서 우리가 이 땅에서 촛대 생활합시다. 광명 생활합시다. 이 광명 생활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녀는 육체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만 힘쓰면 영적으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은 육적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영적으로 사랑하기가 심히 힘듭니다.
그래서 어린 신앙들은 다 자기 자녀를 육적으로 사랑하면서,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이제는 영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이 일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 연습이 돼서. 그래서 자녀가 많은 사람은 이 다른 사람의 구원으로 나아가는데 아주 유리합니다. 자녀가 많으면. 이미 거기서 연습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육적으로만 머물다 보면, 영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적으로는 그렇게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데. 영적으로는 너무 무뎌서 거기에 대해서는 이 예수를 잘 믿든 못 믿든 관여하지 아니하는 이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꼭 노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놓기를 내피림을 만드는 일에만 주력한 것처럼, 우리가 내 피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 진리의 사람. 성령의 사람. 또 피의 사람. 이 사람 만들기를 우리가 힘쓰는 것이 광명 생활이요. 그걸 위해서 우리가 먼저 기도를 해야 됩니다. 촛대 생활의 제 1호는 기도입니다. 기도로 촛대 생활해야 됩니다. 기도로. 기도 없이 시작하면 그 사람은 전부 자기가 다 하는 겁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께 줘야 됩니다. 이것이 기도 아닙니까? 이거 하나하고,
내가 하겠습니다. 이것이 아니고, 먼저 하나님이 줘야 됩니다 하는 기도부터 시작하고 내가 하면, 그 행하는 것은 전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지마는. 기도 없이 그냥 내가 해야 되겠다. 아무래도 내가 이 빛을 비춰야 되겠다. 이렇게 시작하면 나중엔 전부 자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촛대 생활을 우리가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부터 합시다. 이 기도부터 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에게 받는 사람. 주님 주옵소서. 이런 사람이 남한테 전해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주옵소서 하는 기도 생활이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줄 수가 있습니까? 천부당 만부당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 광명을 하나님이 지었다. 땅에 비추라고 지었다. 저걸 보면서 나는 광명 생활을 해라 했다. 늘 낮의 해를 우리가 봅시다. 해를 보면서 이 생각을 합시다. 얼마나 좋습니까? 어디든지 해를 볼 수 있으니까, 밤만 되면 달을 볼 수 있으니까, 별을 볼 수 있으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아 하늘에 있는 별들을 봐라. 너 앞에 눈에 보이는 모든 땅을 봐라. 하나님이 너에게 주겠다. 약속하신 것을 보이기 위해서. 꼭 눈에 보이는 이 육신의 눈을 가지고 보게 해서, 영적으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에게도 지금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물질계를 보이면서 영적인 이 길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적인 길을 찾지 못하면, 육신으로는 아무리 살펴봐도 영적인 길을 못 받으면 우리에게는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내가 아주 관심이 많아서 많이 살펴보는데, 그건 이단 교회인데, 거기에는 성경을 볼 때 신천지처럼 비유의 이런 말씀들을 해석을 하기로 영적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데, 그걸 갖다가 전부 다 자기 식대로 만들어서 해석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영적인 이 도를 모르는 사람은 한 번도 생각 안 해본 사람은, 그렇게 말하면 아 그 말이 맞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버립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어가 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영적인 도를 모르면, 그 말은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정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정밀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장하는 그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이런 비유는 이런 뜻이구나 이런 뜻이구나 자기들이 알려주는 대로 성경 구절을 갖다 드리면, 다 맞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보면 거기서 아주 이 아닌 것을 교묘하게 거짓말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이단이다. 그 말입니다. 그거는 아주 열심도 있고, 충성도 있고, 성경도 많이 알고, 기도도 많이 합니다. 그것이 정상의 교회의 기준은 아니라 그 말입니다. 깨달음이 기준입니다. 깨달음이 먼저 있고, 그 위에 충성도 있고, 그 위에 열심도 있고 해야 되지. 그래서 깨달음이 잘못되면, 이런 영적인 깨달음이 잘못되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신앙생활다 깨달음 중에 영적인 깨달음이 잘못되면 그거는 바로 그거는 문제가 돼버립니다. 그러나 육지인 것은 얼마든지 그것은 아직도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육적인 것을 잘못 깨달았다 해도 그거는 자기에게 영향은 그렇게 끼치지 못하는데, 영적인 도에서 변질이 돼 버리면 잘못돼 버리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크게 바로 화로 나타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01:14-19
240422_월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