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1)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바 ㄴ)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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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시기 전에 먼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만들었다 그랬습니다. 빛이 오기 전에 빛을 만드시기 전에. 그러니까 우리가 물질의 이것은 이해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어려운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 하나님이 빛을 짓기 전에는 혼돈한 상태였고 또 어 공허한 상태였고 흑암이 깊은 상태였다. 얼마든지 우리가 이것은 쉽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이 빛이 없는 고 과정이 그냥 저절로 생겼는지? 그냥 빛이 없는 상태로 그냥 표시를 한 건지. 그렇지 않으면 이 빛이 없는 고 상태를 하나님이 만드신 건지?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이 어두움을 만드사 그래 놨습니다. 다른 곳에는. 그러니까 이거는 하나님이 이것도 창조했다고 보는 겁니다. 어둠도 만들어서 어둠이 있지. 빛이 아직 오지 아니해서 어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을 만들어서 어두움이 있고, 그 다음에 또 빛이 있는 겁니다.
그 빛은 어두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온 빛이고, 이 세 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먼저 혼돈을 지으시고 공허를 지으시고 흑암을 지어서 있게 했다. 또 그 뒤에 이것을 다 해결하기 위해서 빛이 왔다. 빛이 오면 이 세 가지를 다 해결할 수 있다. 우리가 물질적으로 본다면 이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다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거를 가르치기 위해서 창조를 한 것은 아니요. 이 물질 창조는 목적이 뭐라 했습니까? 이 속에 영적 의미를 자기가 찾아서 영적 의미대로 믿고 행하면 구원이 됩니다.
육적 이 도리를 그냥 알고는 아무런 이 행할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적 의미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 물질계에 대한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지. 물질계 이 지식은 잘 아는데 영적 지식을 모르면 믿을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기 때문에 구원은 안 된다. 이것을 알고 항상 이 물질계를 배울 때는, 또 육체 우리의 육체에 대한 것을 배울 때는, 뭐 구약은 다 물질이나 육체에 대해서 이 규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속에 영적 의미를 찾아서 영적 의미라는 것은 신약의 의미입니다. 영적 의미를 찾아서 그대로 행해야 구원이 되는 겁니다.
영적 의미를 찾지 못하면 행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이 육적의 의미나 물질의 이 의미는 하나의 영적 의미를 찾도록 하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고, 거기에 나아가는 한 징검다리에 불과하는 겁니다. 이제 나아가서 영적 의미를 찾았으면, 그 영적 의미를 가지고 믿고 행해라. 그러면 구원된다. 그런데 이 신약에서는 물질이나 육적이나 그런 걸 가지고 가르치지 안 하고, 막바로 가르칩니다. 영적 의미를 막바로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유리한 것은 신약이 유리한 것은 영적 의미를 바로 알게 하니까 그것이 유리한 점이고, 구약은 물질을 통해서 영적 의미를 알수 있기 때문에, 물질과 욕은 알기가 쉽습니다.
영적 의미는 좀 알기가 좀 어렵습니다. 육이나 물질은 눈에 보이는 것이고, 우리가 늘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설명을 하면 알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 그러나 그게 영적 의미를 찾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 되고, 그러나 신약은 영적 의미로 바로 가르치기 때문에 이거는 바로 믿고 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거는 알기가 어렵습니다. 자 요런 것을 우리가 장단점은 알고, 그래서 우리가 구약을 배워야 될 이유가 있고, 신약을 배워야 될 이유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목적은 구원이지. 물질을 잘 아는 육체를 잘 아는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나 육체를 연구하는 의학자들이나 이런 사람은 의학을 아무리 알아도, 영적 도리를 모르면 소용없고, 또 과학자가 물질의 도리를 바로 알아도, 영적 의미를 모르면 구원을 받지 못하니까 소용이 없다. 그래서 영적 어미는 아주 구원을 이루게 하는 직접적인 하나님의 은혜 역사입니다. 그래서 만약 영적 의미를 모른다면, 어떤 지식을 가져도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적 의미를 바로 가지는 것이 되어야 되지. 잘못 가지면은 육적 의미에서 물질에서 영적 의미를 찾을 때 잘못 알면은 잘못 행하기 때문에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다서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오 그랬습니다. 바람에 가는 구름이 있는데, 구름이 참 의미가 많고 우리에게 참 필요한 구름인데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니까 얼마나 구름이 좋습니까? 그런데 물 없는 구름이라. 물이 없는 구름은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리 하늘에 구름이 떠다녀도 물이 안내리는데, 비가 안 내리는데, 어떻게 그 양식을 거기서 얻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육적인 물질적인 이 도를 알아도, 영적인 의미를 모른다면 소용이 없고, 잘못 알아도 소용이 없고 또 아예 몰라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항상 영적 의미를 알려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해야 되겠고, 알려주면 내가 믿고 그대로 실행하겠습니다. 하면 그 사람은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고, 흑암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영적 의미를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알아야 행하지요. 행치않으면 구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알기 위해서 사람들은 힘을 씁니다. 혼돈이 무슨 영적 의미냐? 공허은 무슨 영적 의미냐? 흑암이 무슨 영적 의미가 뭐냐? 나름대로 다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됩니다.
자기가 신앙이 있든 없든,간에, 그것이 잘못됐든 옳은지 간에, 일단 하다 보면 하나님이 잘못된 것은차차차차 교정을 해서 알려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단번에 알 때도 있고, 어떤 거는 처음에 몰랐다가 차차차 교정이 돼서 알 때도 있고, 하나님이 그 사람이 알게 하는 과정은 각각 다른데, 그래서 이 혼돈이 뭐냐? 영적 의미가 이걸 알아야 되니까. 이걸 제가 17년도에 그때 설교했습니다. 7년 전에 요 창세기 설교했는데 며칠간을 설교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이 해석을 혼돈에 대한 해석은 지난 주에 해석한과 똑같이 질서가 없다. 혼돈은 질서가 없는 것이니까.
하나님과의 질서가 없는 악이다. 하나님과의 질서를 가진 것이 선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바른 관계를 가진 것이 이 질서가 제일 큰 질서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혼돈은 선이 없는 악을 가르친다. 그렇게 그때도 제가 증거했고, 어제도 증거했습니다. 또 그다음에 혼동과 공허와 공허라는 것은 텅 비어 있는 겁니다. 있어야 될 것이 없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꼭 있어야 될 것이 뭐냐? 의라. 의가 있어야 되는데, 의가 없는 것을 불의라 그럽니다. 그럼 이것을 불의라고 영적 의미로 해석을 했습니다. 영적 어미로.
또 그 다음에 흑암이라. 흑암은 우리가 잘 아는 것 같이, 이것은 우리가 많이 배워서 이것은 죄나 사망이나 보통 이걸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죄라. 그러니까 이 물질계는 아주 알기 쉽도록 그냥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다 하는 것은 아는데, 영적 의미를 아는 데는,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해야 되지. 신약을 생각을 하지 않고 이걸 보면 알 수가 없습니다. 신약에 있는 도리를 자꾸 생각하고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보면, 빛이 있어라 할 때, 이 빛도 물질인데, 이걸 영적 의미는 뭐라 했습니까? 이 성경의 신약이 워낙 많이 말해서 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 이래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가르친다. 이건 다 알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 때문에 오셨느냐?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성경을 요약하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주시기 위해서 왔다. 하나님과의 이 대립되는 이 악을 해결하기 위해서 왔고, 또 하나님 앞에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이 불의한 우리에게, 의를 주기 위해서 왔고, 거룩이 없는 우리에게 이 죄를 없애기 위하여, 죄를 다 사하기 위해서 왔다. 아 이걸 보면 딱 맞게 됩니다.
이 빛의 온 목적은 요 어둠은 없애기 왔으니까, 아주 세 가지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니까 요 세 가지 해석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기서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다른 것이 있다면 아마 혼동과 공허와 흑암이 이 악과 불의와 죄가 이 영적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시면, 제가 다시 여러 면으로 생각해서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것을 취하고, 아무리 봐도 없으면, 그대로 또 이렇게 믿고도 할 겁니다.
7년 전에 증가할 때도 똑같이 증가했는데, 증거하고 난 뒤에 어떤 분이 저한테 와서, 그 누군지 제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때는. 7년이 되다 보니까, 정중하게 저한테 말씀합니다. 목사님 해석이 좀 너무 좀 무리가 있지 않느냐? 아 그렇습니까? 그럼 제가 다시 연구해 보겠습니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뒤에 계속 연구했습니다. 이거 뭐 이 무리가 돼 가지고, 다른 이 해석이 돼야 되는데, 다른 해석이 아니고 좀 이 해석은 좀 무리한 해석이다. 그래서 계속 연구를 지금 7년 전부터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래서 해본 결과 아무리 봐도 이거는 다른 해석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그때 혹시 그때 물었으면 물어야 되는데 묻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해석이 돼야 됩니까? 이렇게 물었으면 그거는 이렇게 해석이 돼야 됩니다 했으면 그것을 집중적으로 생각을 했을 것인데, 그거는 제가 묻지를 않았고, 그냥 내가 잘못된 해석이라니까 틀린 것을 스스로 내가 찾아보겠다. 해서 찾아봤지만 오히려 더 확신이 되고 더 다른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다른 것이 나오질 않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려주면 참 고맙겠고. 그래서 그때의 일로 인해서 이 성구를 더 많이 봤고, 더 자세히 봤고, 더 깊이 또 여러모로 이면저면으로 성경 전체를 가지고 이 살펴 본 아주 좋은 그런 일이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그러니까 이 설교자가 설교할 때 자기의 이 해석과 맞지 않는 경우가 나옵니다. 분명히 나옵니다. 나올 때 정말 이거는 좀 잘못됐다 싶으면, 말씀을 해 주시면 일단 교역자가 예, 알겠습니다. 연구해 보겠습니다. 요렇게 하면 아주 좋은 것이요. 그냥 그것을 갖다가 뭉치고 이렇게 하면, 그것은 안 되는 일이고. 그래 되면 교역자도 좋고 설교자도 연구하니까 좋지요. 잘못된 것이 나왔다면 고치면 되고, 잘못된 것이 안 나와도 더 깊이 들어가지고 더 확실하게 깨달아지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겁니다. 하여튼 말씀해 주시면 좋은데. 그 지금까지 그런 게 없으니까 그렇게 지금 깨닫고 증거를 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여기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우리가 다 죄 안에 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헬라인까지도 전부 죄 아래에 있다. 우리는 죄 아래에 있는 우리다 하는 것을 선언했고, 그 다음에 10절에 보면 기록한 바 의인는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의가 없다. 이 세상에 의가 없다. 의인이 없다. 하나도 없다. 완전히 의가 하나도 없다.
또 세 번째는 고 12절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나니 하나도 없도라"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도 선을 행한 자가 없고, 완전히 선이라는 것은 제로고, 의라는 것도 제로고, 거룩이라는 것도 제로고, 죄 뿐이고 불의뿐이고 여기에 악분이다. 선 반대가 악 아닙니까? 이 상태를 지금 여기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빛이 오기 전에는 이런 상태였다. 하는 것을 이 성경의 여러 면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도 7장 12절에 보면 이로보건데 율법도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거룩이라는 것은 죄를 다 없애는 것이 거룩이요. 의라는 것은 불의를 없애는 것이 의요. 선이라는 것은 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사죄로 인하여 우리 죄를 다 없앴고, 칭의로 인해서 우리에게 없어야 될 불의를 다 없애고 의를 있게 했고, 또 하나님과 화친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선을 가져야 되는데 선이 없고, 악뿐이어서 이 악을 다 없앤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이라. 이것이 빛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예수님이 이것을 해결한 것을 믿고, 내가 죄 없는 자로 살아야 된다. 요 행해야 된다. 내가 의로 살아야 된다. 또 내가 선으로 살아야 된다. 요것을 가르칩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행할 때 구원이 되지. 이 어두움이 뭐 어떻다. 물질의 어두움이 어떻다. 지금 여기에 그 흑암이 어떻고 공허가 어떻고, 혼돈이 어떻고, 아무리 깊게 해석한다 해도 그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영적 의미로 나아가라고 했는데, 영적 의미로 나아가면 의미가 있고, 영적 의미로 나아가지 않으면, 그 어둠을 아무리 분석하고 알아도, 이건 죄라는 것 그 영적 의미만 알면 되고, 예수님이 이 죄를 다 사해줬다고 믿으면 되고, 우리는 죄 없는 자로 살면 됩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지.
그래서 여기에서 보면 이 다른 주해를 보면 이 흑암이 뭔지? 뭐 또 그게 혼돈이 뭔지? 얼마나 많은 철학적 해석을 내놓는지 따라가지 못하는 만큼 온갖 이런 참 구구절절하게 많이 내놓지만 그거는 다 의미가 없습니다. 그거는. 우리가 성경을 우리가 구약을 보거나 신약을 보거나 특히 구약을 볼 때 잘못하면 육체의 물질에 이것을 설명하다가 그냥 끝이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서 영적 의미로 빨리 나아가야 되고, 영적 의미에서 나아가서, 그것을 믿고 행하는 일로 나아가야 된다 그 말이요.
자 우리가 어떻하든지 주님이 우리 위하여 사죄 칭의 화친한 것을 먼저 믿는 것이 우리 할 일이요. 믿어라. 그 첫째 날에 빛을 만들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사죄 칭의 화천을 이루었다는 것은 이것을 믿는 것이 순서요. 그 다음에는 우리가 이것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서 이 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다. 빛이 왔다. 이 성구를 통해서 내가 어떻하든지 죄 없는 자로 살아야 되겠다. 의로운 자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과 화친된 이 선으로 살아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노력하는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 아닙니까? 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거룩한 행실"과 그랬습니다. 거룩한 행실은 죄 없이 사는 그 행동을 말합니다. 요것을 행동해야 된다. 또 "의에 거하는 바" 그랬습니다. 의가 있어야 된다. 하나님께 순종으로 살아야 된다. 또 그 다음에 "경건함과" 그랬습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랬단 말입니다. 경건은 내나 선을 가르치고, 하나님과의 화친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 행암이 있어야 됩니다. 그 요 행함을 가지고 살아라고 지금 이걸 지금 창세기 1장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다고 가르쳤는데, 여기에 물질에 대한 여기에만 주력을 하다 보면, 정작 그 목적이 되는 목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 구약을 읽어도 마음에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소망을 가지고, 그대로 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자기에게 복음이 됩니다.
이 지구 땅덩어리 아무리 연구해 봐도 우리가 뭐를 연구하겠습니까? 그것 안다고 무슨 우리가 신앙의 거룩한 일을 힘쓰고, 또 의로운 일에 힘쓰고, 선한 일에 힘쓰는 이것이 안 된다면 이것이 뭐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는 과학자가 아니고 의학자가 아니고, 구원을 나아가야 나가는 우리는 성도입니다. 성도. 구원을 향하여 나아가서 이 구원을 이루는 것이 그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그리고 또 제가 7년 동안 이것을 연구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이 재료 창조 이 면을 자꾸 같이 살피다 보니까, 이 재료 창조의 근거가 뭐냐? 성구가 없는데 성구가 있다면, 하늘이 풀어지고 땅이 다 녹아진다. 그거는 하나의 성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 불타서 없어진다가 아니고, 녹아진다는 말은 다시 원위치로 돌아간다 그 말 아닙니까? 풀어진다는 말은 원소로 돌아간다는 말이요. 원소로 돌아간다는 뜻이요. 그런데 창세기는 그것이 어디 있느냐? 그래서 이번에 제가 깨달한 것이 그런 겁니다. 땅이 온돈하고 할 때 "땅" 수면 위할 때 "수면" 그것이 원료가 아니냐? 원소가 아니냐?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있는 다른 길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다른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어떻게 깨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원소는 묵과 같은 상태고 죽과 같은 상태다. 뻑뻑하게 이 고체와 액체를 섞어서 만든 그런 상태가 원소다. 이렇게 가르칠 때 그것을 어디에 근거를 뒀는지 모르겠지만은 목사님이 그렇게 예를 들어 쉽게 가르쳐 줘서 알기는 알겠는데. 그 근거가 무엇을 보고 그랬을까?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마 목사님도 이 성구를 근거를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그 원소는 죽처럼 된 상태라고 하지 않았는가? 다른 것은 제가 힌트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깨달아가는 이것은 오류에서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린 때부터 시작해서, 차차차차 깨달아서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릴 때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 모르는 것이 정상이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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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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