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욕심을 왜 못 버리느냐? 그 욕심대로 하면 내게는 이익이 된다 하기 때문에, 욕심을 못 버리고. 십자가를 왜 못 지느냐? 십자가를 지면 내게 손해가 된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십자가를 못지는 겁니다.
=======================================
우리가 진실이 없으면 이 세상을 이기질 못한다. 그래서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랬습니다. 진실한 자들은. 그래서 부르심을 먼저 받아야 되고 또 뼈내심을 먼저 받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진실한 자가 되어야만 그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진실이라는 것은 참이란 뜻이요. 그냥 진실하게 신앙생활 해라. 그렇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의 전면적으로 볼 때 그 한 부분 부분을 다 진실하게 해야 되지. 진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지식의 면에서 진실해야 되고, 또 그 사람이 믿음의 면에서 진실해야 되고, 또 행함에 대해서도 진실해야 되고, 또 온전하게 되는 온전의 면에서도 진실하게 되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지식 진실이 있어야 되고, 믿음 진실이 있어야 되고, 행위 진실이 있어야 되고, 마지막으로 사람 진실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이게 믿음 진실은 빼놓고 그냥 지식 진실에서 바로 참으로 믿고 행해야 된다. 이래가지고 이것을 하나의 행위 진실이라 그렇게 하고, 또 마지막은 사람 진실이 되어야만 온전하게 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야 자기는 이기게 됩니다. 그러면 진실이라는 뜻은 무슨 뜻인고 하니 성경대로 한 것을 진실이라고 그럽니다. 성경대로. 거짓이란 말은 성경대로가 아닌 것이 다 거짓입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것은 성경에 우리에게 알려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이것이 진실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대로 그 사람이 아는 것도 알아야 되고, 믿는 것도 믿어야 되고, 행하는 것도 행해야 되고, 그 사람이 행하는 것도 온전하게 되어야 되고. 이런 면에서 다 성경대로 이것이 다 되면 사람은 진실한 자라 그럽니다. 진실한 자. 그래서 성경을 진리라 그럽니다. 성경을 진리라 그러지 않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 그러고,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과 진리의 영, 즉 한마디로 다 진리라 그럽니다.
진리의 도움을 받아야만 성경의 도움을 받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만, 주님의 이 대속을 참으로 알고 믿고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신구약 성경의 요 진리를 떠나서는 그 사람이 아는 것도 참 진실이 안 되고, 그 사람이 믿는 것이나 행하는 것이나 또 온전하게 하는 것이나 진실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서 그 사람이 나갈 때, 그 사람은 진실한 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고. 항상 성경은 내버려 두고 다른 것을 가지고 기준을 삼고 그것을 근거로 삼고 거기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진실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 하나뿐이다. 진실은 하나뿐이다. 신구약 성경 하나뿐이지. 이 땅에 수많은 역사의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말을 뱉어낸 그 말들은 사람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람에서 나왔다 말은 마귀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건 다 진실이 아니고 거짓입니다. 자 이것을 자기가 알기까지는 많은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도 세상에 있는 이 지식들은 그래도 옳은 것이 섞여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지만 실은 옳은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이 진리를 거스리게 하기 위한 아주 고단수의 그런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진짜같이 참 진리같이 보이도록 만드는 간교한 그런 지식이 다 거짓 지식이요. 그래서 뱀은 간교한 고 간교함으로 인해서 하와를 넘어뜨렸습니다. 간교함으로. 또 하와는 남편 앞에서 간교함으로 아담을 넘어뜨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간교라는 것은 거짓말을 가지고 요래 조래 이렇게 흔들고 이렇게 다 미혹을 시키면 거짓말에 다 넘어 가버립니다. 거짓말에.
그래서 뱀의 꼬리는 이렇게 요동을 친다. 이 뱀이 꼬리를 막 심하게 흔듭니다. 이 뱀은 미혹을 할 때 꼬리를 흔들어서 미혹을 합니다. 보통 여자가 꼬리를 친다 하는 그것도 내나 그런 것에서 나온 것인데, 꼬리치면 그 사람이 미혹이 돼서 혼란이 돼서, 거기에 그냥 참이 뭔지? 거짓이 뭔지? 구별할 수가 없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 혼을 빼놓고 그 사람을 집어삼켜 버립니다. 그래서 뱀 잡을려면 뱀은 구석에 들어가서 구멍에 들어가서 그 꼬리를 갖다가 심하게 흔듭니다. 그래가 자기가 궁지에서 모면하려고. 빠져나올려고.
그래서 이 마귀는 요랬다 조랬다. 요런 말 저런 말. 요래 말하면 저런 말로 저런 말 하면 또 요런 말로, 간교하고 기묘하게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진리 하나만 가지지 않으면 못이기도록 돼 있다 그 말입니다. 못이기도록. 그래서 이 간교한 요 거짓말에 속지를 안 해야 되는데. 속지 않는 방법은 유일한 한 방법뿐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외에는 다 거짓말이라고 이걸 정하지 않으면 사람은 결국은 지식 진실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알기까지는 오랜 세월 동안 경험하고 체험하고 그러고 난 뒤에 세상 지식이라는 것은 이 조금 진실이라도 조금 더 섞여 있지 않느냐 하는 그 생각이 완전히 다 바싹 깨지는 거기까지 와야만 친구약 성경 외에는 진리가 없다. 진실이 없다. 이렇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요 지식 진실이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지식 진실. 신구약 성경 외에는 진실이 없다는 것.
또 그 다음에는 지식 진실이 된다 할지라도, 바른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믿어야 구원이 됩니다. 믿어야. 그것을 믿음 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믿는 것은 어떻게 믿느냐? 신구약 성령대로 믿을라면 어떻게 믿어야 됩니까? 믿기는 믿는데 자기가 생각한 대로 사람들이 생각한 대로 믿으면 되지 뭐. 자기가 이거 믿었다 생각하지만 성경만 보면 아니다. 너는 믿은 것이 아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의심 없이 믿어야 된다. 의심 없이. 의심 없이 믿어야 그것이 믿는 것이지. 의심이 요만큼 하나라도 들어있으면 그것은 진실한 믿음은 될 수 없다. 그래서 신구의 성경에는 의심 없이 믿으라 그랬습니다. 의심 없이. 고 진실하게 믿으라 말입니다.
왜 의심하였느냐? 베드로가 물 위로 끌어가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베드로야 왜 의심하였느냐? 왜 믿지 안했느냐 그 말입니다. 믿는 것이 요만큼 이렇게 의심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믿음이 다 진실한 믿음이 안 돼버립니다. 의심 없이 믿는 것이 진실한 믿음이요.
그 다음에는 행위 진실이 되야 됩니다. 행위가 바로 되지 않으면 그것은 믿었다 할지라도 행위에서 그냥 하나님 보시기에는 너는 이렇게 불순종한 자다. 너는 죄를 지은 자다. 너는 악을 행한 자다. 그러면 그것이 다 실패가 됩니다. 그래서 행위 진실이 되야 됩니다. 자 행위는 우리가 몇 가지 배웠습니까? 행위는 몇 가지 행해야 된다고 배웠습니까?
행위는 첫째 거룩한 행위가 되어야 됩니다. 거룩한 행위. 죄와 싸워서 이기는 행위가 돼야 됩니다. 죄와 싸워서 이기는 행위가 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또 의의 행위가 돼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그 행위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이 행위가 돼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선한 행위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것이 선한 행위요. 하나님 중심으로, 항상 하나님만 위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위. 요것이 선한 행위요. 또 하나는 영생을 소망하는 행위입니다. 이 구원을 소망하는 그 행위가 돼야 됩니다. 요 네 가지 행위가 되어야 진실한 행위가 됩니다. 그것이 행위 진실이라. 이 행위가 이 네 가지가 안 되면 그는 행위 진실이 안 됩니다. 자 이 네 가지 행위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사람 진실이 되어야 됩니다. 사람 진실. 행하는 것은 다 행했으니까, 나는 행하니까 이 네 가지를 행하고 있다. 행하니까 나는 행위 진실을 하지 안했느냐? 그랬지만은 사람 진실로서 마무리가 돼야 되지. 사람 진실이 안 되면서 행위를 네 가지를 했다 할지라도, 사람 진실에서 그냥 여기서 결격이 되면 그 사람은 진실이 다 무너집니다. 온전한 진실이 안 됩니다. 온전한 최종 마지막 진실이라면 사람까지 진실이 돼야 된다 그말입니다. 요 사람 진실이라는 것은 행할 때에 행할 때에 온전하게 행해야 된다. 온전하게. 이 네 가지를 행할 때 온전하게 행해야 되지. 그냥 자기 딴에는 행했다고 보지만 하나님이 보기엔 너는 온전하게 행해지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양식은 내가 먹을 떡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데 고 행하는 행하는 것이라 해놓고, 고 뒤에 뭐라 했습니까?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행하고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라. 그러니까 행함에 있어서 마지막에 온전함이 돼야 됩니다. 자 행할 때 온전함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사람 진실은 어떤 것이냐? 행할 때에 반드시 자기를 부인하고 행해야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행해야 되지, 자기 속에 그냥 내버려 두고, 자기 속에 이런 온갖 욕심을 내버려 두고, 욕심 따라 욕심을 섞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있는 욕심을 다 부인을 하고 행해야 됩니다. 부인을 하고. 그래서 다 믿는 사람이 행하기는 행하는데, 어떤 때는 욕심을 섞어가면서 욕심대로 행하다가, 어떤 때는 욕심을 버리고 행하다가, 이렇게 주 섞으니까 꼭 자기가 행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너는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부인하지 않고, 이렇게 행하니 주 섞어서 행하니 사람 진실이 안 된다.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이런 욕심을 섞어서 드문드문 행하면서 하니까, 하나님 보시기에는 온전한 자가 아니라. 사람 진실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행할 때 자기를 부인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부인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사람이 온전한 행위가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항상 자기를 부인 하면서 해야 되지. 하나님을 사랑하다가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면 욕심이 들어와서 욕심에 이끌리어 그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다 깨져버립니다. 또 사람을 사랑하다가도 이 세상 욕심이 들어가 버리면 그만 사람 사랑하는 것이 다 깨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욕심이라는 것은 세상 욕심이요. 육신의 정욕이요. 안목의 정욕이요. 이생의 자랑 정욕이요. 이런 욕심이 자기를 끌고 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이걸 자기를 부인하고 그럽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그 다음 하나 사람 진실이 되려면 온전하게 성경대로 진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십자가를 지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은 예수님 십자가 졌고,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예수님은 큰 십자가요. 우리의 십자가는 아주 자그마한 십자가입니다. 그 작은 십자가를 지지 못하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짐으로 인하여 받을 구속의 은혜를 우리는 받지를 못합니다. 예수님은 참 지극히 큰 십자가 이런 십자가를 졌지만, 우리는 지극히 작은 십자가, 이 작은 십자가를 지는 겁니다. 몸도 드리고, 몸 드린다 말은 수고한다 그 말입니다. 또 마음도 드리고, 또 소유도 드리고, 이때 소유라는 것은 물질의 소유뿐만 아니라, 자기의 지위 영광 이 소유입니다. 이걸 다 드리고. 마지막 목숨까지 드리는 이것을 가르쳐서, 자기가 져야 되는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이 가진 것 다 드린 것처럼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다 져야 된다.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행해야 그 사람이 온전한 행위입니다. 그때 사람 진실이 된다 그 말입니다. 사람 진실이.
그래서 우리가 참 가시 덤불이 우리 속에 있으면 그 가시가 자기를 찌르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못합니다. 이 세상 근심이 항상 자기 속에 있고 의식주에 대한 근심이 있고 이 세상 의식주에 대한 욕심이 있고 이 근심과 욕심이 있는 이상은 그 사람이 주님을 따라가는 것에 항상 그것이 걸림돌이 되어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고. 세상 문화를 따라가는 것이고. 세상 욕심을 따라가는 것이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게 됩니다. 그것을 부인을 해야 됩니다. 자 이것 부인.
그 다음에는 자기 십자가. 내가 져야 될 십자가. 우리는 각자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있고, 또 베드로는 베드로가 져야 될 십자가 있고, 바울은 바울이 져야 될 십자가도 있고, 또 그 외에 수많은 사도들, 그 모든 성도들, 각자 자기가 져야 될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런데데 십자가를 나는 못 지겠다. 예수님은 십자가 졌지마는 날 위해 져서 나에게 구원을 줬지만은, 나는 그 십자가를 못 지겠다. 이러면 그 사람은 최종적으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면 손해입니까? 이익입니까? 이것부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 지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하는 이 거짓 지식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그 사람은 십자가를 못집니다. 거짓 지식. 또 세상 욕심을 가지는 이것이 자기한테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그 욕심을 버리질 못합니다. 욕심을 왜 못 버리느냐? 그 욕심대로 하면 내게는 이익이 된다 하기 때문에, 욕심을 못 버리고. 십자가를 왜 못 지느냐? 십자가를 지면 내게 손해가 된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십자가를 못지는 겁니다.
자 십자가를 지면 손해입니까? 이익입니까? 이것을 우리가 확정을 지어야 됩니다. 십자가는 지면 질수록 더 큰 유익이 오는 것이고. 더 큰 복이 오는 것이고 더 큰 구원이 오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되지. 이걸 모르면, 이걸 믿지 못하면, 그 사람은 십자가를 져도 항상 마지못해, 할 수 없어, 사람 눈 때문에, 십자가를 지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런 십자가는 마지막까지 어디까지 주님 따라가지 못한다 하는 겁니다. 그것은 온전한 십자가 아니기 때문에.
또 자기를 부인하는 것도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고 욕심 채우는 이것이 나에게는 그만큼 이익인데.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이상은 그것을 버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걸 갖다가 자기를 부인하면 이만큼 손해가 되겠다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손해를 보면서 기뻐하며 자기를 부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없습니까? 기뻐하면 부인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또 자기 십자가도 기뻐하면서 십자가를 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십자가 진 것은 큰 유익이다. 큰 유익이다. 십자가 안지는 것은 큰 손해고 십자가 지는 것이 유익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기쁨으로 질 수 있고, 십자가 지는 것은 손해라 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질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지면서도 항상 자기가 손해라고 생각하면서 지기 때문에, 언젠가는 십자가를 버리게 됩니다. 그 사람.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는 사람 진실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한 것만큼 자기는 복이요. 십자가를 진 것만큼 자기는 큰 복이라는 것. 이 우리가 성경대로 우리가 그대로 깨닫고 믿어야 됩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아니하면 언제까지 마지막까지는 도둑질을 하면서도 이것이 내 욕심을 채우면서도 이것이 내게는 유익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도둑질을 하는 겁니다.
또 자기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내가 피하는 것이 십자가를 피하는 것이 내게는 유익된다고 생각하니까 십자가를 피해버립니다. 이것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나 그것은 죽는 길이요. 십자가는 사는 길입니다. 영광의 길이요. 존귀의 길이요. 부요의 길이요. 우리의 심신이 (하나님을 위해) 죽으면 제물이 되는데, 제물을 제일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제물을 하나님이 제일 높이십니다. 십자가 진 것은 전부 그것은 존귀와 영광으로 채워주십니다. 자 요 지식을 자기가 가지지 않으면 마지막 자기 십자가는 질 수가 없고, 이 세상 욕심을 따라 움직인 것은 큰 화다. 이것보다 큰 화가 없다. 그걸 아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1● 마가복음08:34
231222_금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