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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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절과 요 2절은 예배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영적 예배니라 그렇게 하셨는데. 예배라는 것은 우리가 다 알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예배입니다. 이 신약 시대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직접 읽어서 이 성경을 아는 것과 또 말씀을 들어서 성경을 아는 것과 이건 다 예배입니다. 그래서 듣는 이것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그래서 청종하라 그랬습니다. 청종하라. 청종하란 말은 듣고 순종하라 그 말입니다. 또 신명기 28장에는 여호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랬습니다. 지켜 행하면. 듣는 것이 항상 먼저입니다. 듣고 순중한 것을 청종이라. 또 삼가 듣고 지켜 행할 때 그때 하나님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복을 주시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듣는 일이 안 된다면 지키는 일이 안 되고 행하는 일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듣는다는 것은 결국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뜻이요. 또 하나님 뜻대로 행한다는 뜻입니다. 말씀을 듣지 않는데 그 사람이 없던 믿음이 생길 리가 없고, 그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행할 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제일 먼저 가르칩니다. 예배를.
그래서 벧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벧엘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즉 단을 쌓았다 그 말입니다. 또 야곱이 이제 가나안 땅을 떠나서 밧단 아담으로 도망을 갈 때 그때 도망가는 중에 벧엘에서 거기서 단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너가 다시 돌아오리라 하는 약속을 받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닥다리가 보이는 것도 보았고, 그래서 벧엘은 우리의 예배 생활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갈 때에 벧엘의 거기에서 이제 여기서 머물어라. 나는 가노라. 너는 여기 머물어라. 예배 생활 잘해서 여기 머물어라 그 말입니다. 그 먼저 길가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이제는 벧엘에서 예배 생활에 거기에 주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벧엘은 예배 생활을 가르칩니다.
자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예배라는 것은 무엇이냐? 예배라는 것은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을 믿기 위해서 예배를 보는 겁니다. 예를 보는 이유가 그런 겁니다. 믿기 위해서. 주님의 이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예배를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고 행하는 이 일의 전 단계가 예배입니다. 듣는 일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중하게 여겨라. 예배를 통하여 너는 없던 믿음이 생기고, 없던 순종을 할 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배는 육적 예배가 있고, 영적 예배가 있다. 육적 예배는 구약에서 드리는 예배요. 영적 예배는 신령한 이스라엘인 신약 시대에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예배를 드렸고, 신령한 이스라엘은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육체의 이스라엘이 어떻게 예배를 드렸습니까? 짐승을 잡아서 그것을 죽여서 그것을 태워서 그렇게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은 짐승을 죽이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짐승을 이렇게 하나님 옆에 가져가서 이렇게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생각해서 예수님이 짐승 노릇한 것 대신 죽은 그 노릇 한 것. 그것을 말씀으로 들음으로 인하여 생각하고. 생각으로 다 해야 됩니다. 생각으로. 실제 짐승을 가지고 그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육체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지금은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의 이 은혜를 말씀으로 들을 때 그것이 곧 예배가 됩니다. 구약에서는 짐승을 잡아서 가서 자기가 죽여서 피 흘리고 그것을 태우는 이 일이 될 때에 비로소 그때는 그렇게 몌배가 됩니다.
쉽기는 지금이 훨씬 쉬운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더 가까(워졌다). 주님의 대속을 주신 대속을 과거에는 어렵게 됐지만, 지금은 더 쉽게 했다 그 말입니다. 가까이 왔다. 이렇게 지금 신령한 시대에 누구나 다 이 죄를 사할 수 있는 이 방편을 (주셨는데), 주님의 대속의 이 말씀을 들어서 깨달아서 믿으면 되고 행하면 되도록 (하셨습니다). 다른 조건이 없습니다.
자 이것이 영적 예배라. 신령한 예배라. 그러면 신령한 예배는 이제는 실제로는 어떻게 하는데? 실제로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그런 예배가 돼야 된다 이 말은 신구약 성경으로 예배를 드리라. 즉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것이 참 예배다. 이 세대에 있는 온갖 지식을 본받는 그것은 예배가 아니다 그 말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이 세대는 거짓말이 가득 찼습니다. 모든 미혹의 이런 것도 많지만은 지식의 미혹이 제일 큽니다.
왜? 지식이 삐뚤어져 버리면 모든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나 그것이 다. 삐뚤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그 나라의 사람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나라가 어떻게 나아가느냐 결정이 됩니다. 공산주의 지식을 가지면 공산주의 그런 행동을 다 할 수밖에 없고, 자본주의 그런 지식을 가지면 자본주의 행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식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끌고 가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배 드린단 말은 하나님의 지식을 받는 것이요. 이 지식을 받을 때 세상에 있는 지식을 주 섞어 가지고 이렇게 들으면 안 됩니다. 오직 신구약 성경 말씀만 들어라. 그래서 이래서 "너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예배를 드리라. 신구약 성경만으로 예배를 드리라. 진리만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되지. 이것이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자 예배 드리는 목적이 뭡니까? 예배 드리는 목적이. 들어서 알기 위해서. 가까이는 들어서 알기 위해서. 좀 더 멀리는 뭡니까? 목적이. 들어서 깨달아 암으로 인하여 그 주님의 대속을 믿기 위해서입니다. 믿기 위해서. 믿기 위해서 듣는 것이고, 들음으로 인하여 알고 알므로 인하여 믿게 되는 겁니다.
참된 이 도를 들을 때 알게 되고,알므로 인하여 믿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알기 위해서 예배 드린다 이렇게 해도 맞는 말이고. 이제 알므로 인하여 믿기 위해서 예배드린다. 그것은 좀 멀리 있는 목적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행하기 위해서 예배드린다, 즉 믿고 행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믿고 행하기 위해서. 그러면 내가 예배를 드릴 때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하여 내가 깨달아 알게 되는 이 과정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알므로 인하여 그 사람이 믿는 이 일이 되어지고 행하는 이 일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믿기 위해서 예배를 드린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내 마음이 믿게 하므로 그 말입니다. 믿게 하므로. 마음을 새롭게 하는 방법은 믿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주님의 이 대속의 이 말씀을 이 대속의 이 내용을 믿는 것 외에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이 없습니다. 마음으로 믿을 때. 마음으로 믿을 때. 마음으로 새롭게 할 때 그 말이요. 자 마음이 새롭게 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변화가 생깁니다. 자기 마음이 변화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그런 변화가 생깁니다.
슬픈 마음이 기쁜 마음으로, 낙망하는 마음이 소망하는 마음으로, 또 이렇게 근심하는 마음이 평안한 마음으로, 또 두려운 마음이 담대한 마음으로, 이렇게 완전히 변화가 돼버립니다. 믿을 때. 이러니까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마음으로 믿음으로, 마음을 가지고 이 대속을 믿음으로 너가 변화를 받아. 이렇게 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예배를.
그 다음에는 뭐라 했습니까?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뜻을 알므로 인하여 뜻을 행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예배를 보는 겁니다. 하나님 뜻을 행하기 위해서. 그러면 하나님 뜻을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를 알려주는 것이 예배라. 하나님 뜻을 모르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말은 주님의 대속을 믿었으니 이제는 대속대로 내가 살겠다는 것이요. 대속대로 행하라는 뜻이요. 믿었으니 그대로 행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말이나 주님의 대속을 입는다는 말이나, 대속대로 행한다는 말이나 계명대로 행한다는 말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믿었으면 이제는 행해야 온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행함은 뭐라 했습니까? 믿음을 온전케 한다 그랬습니다. 온전케 한다. 자 야고보서 어디에 있습니까?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한다. 2장 어디죠? 22절입니까? 그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한다. 그러니까 행함이 없으면 믿음이 온전하게 되지 않는 겁니다. 그냥 마음으로 믿었으니 나는 이제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했으니까. 믿었으니 됐다 이게 아니고, 그 마음에 믿는 것이 온전하게 될라면 자기 마음과 몸과 소유를 가지고 행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하나님 뜻이 뭔지 알아야 되는데 그 뜻은 여기에 몇 가지로 있습니까? 하나님의 선하신 뜻. 또 그 다음에는 기뻐하시는 뜻. 온전하신 뜻. 이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해라. 이걸 알아야 선한 행실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실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온전타하는 그 행실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됐을 때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예배를 보는 것이다. 즉 믿고 행하기 위해서 예배를 보는 것이다.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을 믿음으로 그 사람이 변화를 받고, 변화받는 고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대로 행하는 이 사람이 됩니다. 마음으로 변화를 받지 못하면, 믿어서 변화를 못 받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알아도 행치를 못합니다. 행할 때는 자기는 드려서 행해야 되니까. 그 마음이 변화가 안 되는데 그 사람이 행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변화를 받아 그 다음에 행하는 자가 돼라. 몇 가지 행한다 했습니까? 세 가지. 첫째는 하나님의 선하신 행실을 해라. 선을 행해라. 이것을 다른 말로 선행이라. 선한 행실을 해라. 선한 행실은 하나님 중심의 행실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행실. 하나님을 상대한 옳은 행실. 그래서 하나님 중심의 그런 행실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중심.
자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제일 먼저 위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 먼저 의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 중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 보다 제일 먼저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부터 뭐든지 먼저 해야 됩니다. 하나님 먼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은 하나님 중심을 가르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항상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상대하는 이것이 선한 하나님의 뜻이라.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 기쁘신 뜻이라 했습니다. 다른 것도 다 기뻐하지마는 특별히 여기서 기쁘다 하는 말은 의의 뜻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너는 의를 행해라. 의를 행해라. 의는 사람에 대한 것이요. 여기서 선과 의를 같이 말할 때는 (의는)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기뻐하신 뜻은 이렇게 의의 뜻을 알아라. 다른 데는 다 선과 의와 거룩과 항상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는 선과 기쁘신 뜻이라 했습니다. 기쁘신 뜻이란 결국은 의의 뜻을 가르치고, 거룩의 뜻을 가르칩니다. 의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그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 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의는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자.
자 그래서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너희는 어린 소자를 사랑해라. 그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을 해라. 병들을 때나 굶주릴 때나 목마르고 있을 때는 그때 다 도와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곧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기로 다 종결이 되어진다. 그래서 사람을 사랑하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는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곧 나의 뜻이라. 내 뜻은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자 두 번째 뜻은 의의 뜻. 의롭게 살아라. 하나님의 뜻인 계명인 사람을 사랑해라.
세 번째는 뭡니까? 세 번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은 여기에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의로운 뜻이고, 하나는 거룩한 뜻.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대로 해라. 이것을 거룩한 행실이라고 그럽니다. 베드로후서 3장인가요? 너희들은 거룩한 행실과 그랬습니다. 경건함으로 할 때 거룩한 행실. 거룩한 행실이 되도록.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라. 그래야 거룩을 행할 수가 있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거룩이 뭔지? 너에게 지금 이 현실에서 네게 거룩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라.
거룩이라는 것은 죄를 만났을 때 그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겁니다. 짓지 않는 것. 이 죄악이 물 밀듯이 막 밀려 들어올 때 죄약을 전부 다 막아버립니다. 그 죄약을 짓지 않는 것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너희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아라. 사람을 사랑하되, 그러나 사람과 잘못하여 거룩을 범할 수가 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그러나 사랑과 자꾸 접촉하다 보면 잘못하면 그 사람으로 인하여 이 모든 죄가 너에게로 들어오면 그것을 동시에 막으면서 사람을 사랑해야 되지. 사람 사랑한다고 공연히 갔다가 자기가 거기에 피동을 받아 가지고, 그 사람으로 더불어 죄짓는 그런 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거룩한 행실이라는 것은 모든 죄를 막아라. 죄가 들어오지 오지 못하도록 막아라. 이 축구를 말한다면 골키퍼와 같은 겁니다. 골키퍼는 상대방 골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일을 주된 일로 하는 것이 골키퍼입니다. 거기서 공격수는 상대방 골대에 넣는 것이 주된 일입니다. 이 둘로 나누어서. 둘 다 잘해야 이깁니다. 둘 다 잘해야. 거룩한 행실도 얻어야 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의의 행실 선한 행실도 동시에 해야, 그래야 이깁니다. 우리의 신앙의 승리는 다 선한 행실, 하나님에 대해서, 의로운 행실 사람이 대해서, 거룩한 행실 마귀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우리는 한치도 이 죄는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거룩한 뜻이라.
마지막에 뭡니까? 여기에 온전하신 뜻. 온전이라는 말은 행할 때 온전은 무엇입니까? 행할 때 온전하게 행해라. 온전하게 행하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는고 하니, 다해서 행해라. 다해서. 다하는 것이 그것이 온전입니다. 하나님 사랑할 때도 다 해서 사랑해라 그랬고, 이웃을 사랑할 때도 내 몸처럼 사랑해라. 이것도 내나 다해서 사랑하는 것이요. 또 죄와 싸울 때도 너는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되 그랬습니다. 다 해서 싸워야 됩니다. 그것이 주님이 보시기에는 온전하게 했다 너는. 너는 온전한 뜻을 너는 이루었다.
자 그래서 요거는 총 네 가지로. 선하신 뜻. 의로우신 뜻. 또 거룩하신 뜻. 마지막으로 온전하게 하는 충성이라는 요 뜻.
요대로 하면 되는데. 이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분별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라 그 말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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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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