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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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도 우리가 배운 것처럼 일계명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는 겁니다. 내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너는 다른 신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하나님도 영이시고 다른 신도 다 영이지만은 잘못하여 그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을 중심으로 살기가 심히 쉽다 그래서 신들을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찌니라. "있게 한다"는 말은 네게 있게 한다는 말은 그 중심으로 산다 말입니다. 다른 신들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자 중심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몸에 행동을 가르칩니까? 소유를 드리는 그 행동을 가르칩니까? 그렇지 않으면 마음의 고 행동을 가르칩니까? 마음의 행동이요. 마음. 중심을. 중심이라는 것은 마음을 가르칩니다. 마음을. 심자는 마음 심자 아닙니까? 너 중심을 바로 가지라 이 말은 네 마음을 바로 가져라 그 말입니다. 네 행동을 바로 해라는 말은 너 몸의 움직임이나 내 소유를 어떻게 대하느냐는 고 행동을 몸과 소유의 행동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마음으로 하는 역사가 있고, 몸과 소유를 가지고 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역사를 여기에 중심이라. 너 중심을 바로 가져라. 마음부터 먼저 가져라. 마음부터 바로 가져라. 네 속에 있는 네 마음을 바로 가져야 되지. 이걸 바로 가지지 못하면 안 된다.
이제 마음을 바로 가졌으면 중심이 바로 됐으면, 이제는 네 몸의 행동과 네 소유의 행동을 바로 할 때 비로소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이라. 선한 사람이 된다. 즉 하나님 중심의 이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중심이란 말은 좁은 의미에서는 하나님 중심에 마음을 가지란 뜻이요.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중심의 마음도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 중심의 행위도 해라. 행위까지 해라.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중심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 중심의 마음도 가지고, 하나님의 중심의 그 행동도 해라, 즉 몸과 소유를 가지고 하는 행동도 할 때 그러면 사람은 온전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된다. 그 반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이 다른 신 악한 영 중심이 되지 말아라. 먼저 마음이 악한 영 중심이 되면 안 된다. 그 다음에는 마음이 악한 양 중심이 되면, 이제는 네 몸의 행동, 내 소유의 이 모든 행동까지도 전부 다 악령 중심으로 되면 안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요 1장(계명)은 하나님 중심 외에 이 다른 피조물 다른 이 영 중심 되지 말아라 하는 것이요. 이제 이계명은 뭔고 하니, 이 악령 중심 다른 신 중심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이제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겁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이 악령 중심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자 이 중심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첫째,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만들지 말아라.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그 다음엔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그 다음엔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우상을 만드는 그 일이 되고 나면, 우상에 절하는 행동을 하게 되고, 우상을 섬기는 행동까지 나아갑니다. 이 말은 내 마음이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 그런 중심이 되어서 그런 마음을 가져서 그 말입니다. 우상을 만드는 것은 마음이 하는 겁니다. 마음의 역사요. 내 중심이 우상을 만드는 중심이 돼버린다 그 말이요. 이거 하지 말아라. 우상 만드는 것은 고것은 악이다. 악한 자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약한 자요. 그래서 우상을 만드는 일은 네 중심이, 즉 마음이 그 우상 만드는 일을 한다. 행동은 그 다음이요.
그거는 우상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상에 절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은 몸과 소유가 하는 행동이요. 더 발전된 거죠. 뭐 시작은 마음이 시작해서, 그 다음에 몸으로까지도 그 일을 가담하고, 자기의 소유까지도 그 일을 다 가담하는 이런 사람으로 발전이 되는 겁니다. 시작은 항상 마음이 시작합니다. 우상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서, 네 마음이 만드는 일부터 우상을 만들어서, 그 다음에 더 발전해서 우상에게 절하는 행동, 우상을 섬기는 행동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멸망도 마음에서 시작해서 차차자차 행동으로 몸의 행동으로, 그 다음에 네 소유까지도 다 드리는 그런 행동으로 나아가서 다 멸망이 되고, 구원도 그렇습니다. 구원도.
하나님 중심의 고 마음을 가져서, 이제 하나님을 향한 고 몸의 행동을 가지고, 또 자기의 소유를 다 드리는 행동까지 된다면 그 사람은 온전한 선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선한 사람이 된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먼저 주시고, 마음의 작용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몸의 작용이 그 다음이고, 그,다음엔 자기의 소유를 다 드리는 이것이 이제 완성의 단계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벌써 실패를 해 버리면 그 뒤에는 볼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벌써 무너져 버리면 그 사람의 행동은 몸의 행동은 그것은 볼 것 없는 겁니다. 자기 소유도 볼 것 없이 전부 다 그 일을 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자 여기에 우상을 만드는 일은 두 가지를 했습니다. 두 가지. 첫째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고다음에는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인들이 만들지 말며". 우상 만드는 일은 두 가지라. 두 가지. 두 종류를 말했습니다. 자 우상은 어떤 것인가? 이 세상 중에서 세상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잘 세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주신 이 땅의 양식이나 이 땅의 모든 평안이나 이 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실 때에는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잘 위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이지.
너 위하여 준 것도 아니다. 너 위하여 사용하라고 준 게 아니고, 하나님 위하는 용도로 주셨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십니다. 내가 나를 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에는 어떤 자라 (했습니까?). 비유로 말씀하시기로 길다란 숟가락을 가지고 있어서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데, 이 숟가락을 자기가 자기 숟가락을 떠서 먹을라니까 먹을 수가 없는 겁니다. 숟가락이 너무 길어서 자기 입에 넣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자기 숟가락 가지고 자기 밥 먹을라고 자기만 위하여 자기만 위하여 먹을라고 하니까 전부 다 굶어 죽는 겁니다. 지옥은 다 이 숟가락 길다란 숟가락 주니까 서로 자기 숟가락으로 자기가 먹을라고 하는 것이 지옥이요.
천국은 그것이 아니라 그 숟가락 가지고 상대방을 먹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먹을 수 있고. 자기도 상대방을 먹이고 자기도 먹을 수 있고 거기는 배불리 먹는 곳이라. 천국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주시고. 이래 가지고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하면 하나님이 그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하도록, 또 내가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하도록. 그렇게 위하는 것이 서로 위하는 것이 하늘나라요.요. 지옥은 늘 자기를 위해서 항상 자기 자기 자기. 내가 나를 위해서 살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우상 만드는 것은 첫째, 우상 만드는 것은 네 마음이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너를 위하여. 즉 자기 위하여. 이 세상의 땅에 있는 것들의 이 모든 하늘에 있는 것 땅이 있는 것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 즉 한마디로 말하면 세상 것이라. 세상을 가지고 이 말이요. 자기를 위하는 고 마음을 가지면 고 중심을 가지면 그것이 곧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상을 하나 떡 만드는 겁니다. 자기가. 자 그래서 우상 만드는 것은 무엇이 만듭니까 우리의 마음이 만듭니다. 우리 마음이 만든다 그 말이요. 우리 마음이 우상을 턱 만들기도 하고, 우상을 다 버리기도 하고, 우상을 다 깨트리기도 하고, 우상 만들고 우상 깨뜨리것은 우리 마음이 한다 말이요. 우리 중심이 한단 말이요. 우리 중심이.
어떻게 만듭니까?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자기를 위하여 이걸 사용해야 되겠다. 요 마음을 먹을 때는 그것은 우상을 만드는 일이 된 겁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주를 위해서 사용해야 되겠다 이러면 그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악한 사람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 된다 말이요. 그래서 항상 주를 위하느냐 자기를 위하느냐 고 중심. 그 중심을 주를 위하는 중심을 가지면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이요. 선한 중심을 가진 사람이요.
그러나 자기를 위하는 항상 자기를 위하는 요 중심을 가지고 사는 그 사람은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라. 우상을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그 말이요. 자 우상 만드는 것은 요 자기 위하느냐? 하나님 위하느냐는 고 중심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이거는 순식간에 아무래도 이거는 주를 위해서 사용하던 자가 어느 날 이건 나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이러면 바로 자리에서 우상이 되는 겁니다. 순식간에 마음이 그런 마음을 품으면 그런 중심을 가지면 우상이 된다 그 말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항상 우리는 주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내 몸이나 소유나 내 몸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나 무엇이든 간에 주를 위하는 그 일를 위해서 우리가 중심을 가져야 된다. 그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 다음에 우상은 또 뭡니까?
이 하늘에 있는 것 땅이 있는것 땅 아래 있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우상을 만들 때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형상을 만드는 고 자체로는 우상이 아닙니다. 형상 만들었다고 이게 우상입니까? 형상을 만들어서 어떻게 합니까? 그걸 의지할 때. 의지하는 겁니다. 형상을 턱 만들어서 아무래도 이거 있으면 내게 복을 주리라. 내게 모든 화는 물러가리라. 그 능력을 믿는 겁니다. 복 주는 능력이 있다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보면서, 저것이 나를 복을 주겠다. 내 모는 저주를 면하게 하는 이 능력이 있다 이렇게 믿고 그 중심을 가지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됩니다. 우상이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상 만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두 가지 할 때는 우상이 됩니다. 자기를 위하려고 이 세상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자기 몸과 소유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하여 이렇게 사용하려고 그 마음을 품을 때 그것이 우상을 만드는 중심이요. 또 하나는 이 세상을 의지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자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안하고 이 세상을 의지한다 그 말이요. 이 세상이 있으면 나는 이제는 복을 받을 수 있다. 이 세상이 없으면 나는 이 망하고 죽는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것인데 이 세상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아무 형상인지 만들지 말며" 이걸 풀어서 해석하자면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어서 그것을 의지하지 말며 그래 돼야 됩니다. 형상 만드는 것은 이거는 우상 만드는 건 아니요. 만들어서 그걸 늘 이렇게 의지합니다.
자기가 무슨 이런 하나를 만들어서 이거는 그냥 하나의 형체뿐이고 능력은 없다. 그냥 돌무더기다. 이거는 나무로 만든 것이고. 내가 만든 조각품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것은 우상 만드는 것이 아니요. 그러나 그것을 만들어서 이제 이것이 있으니까, 이것이 나를 이제는 살려주겠다. 이 만들었으니까 요것만 있으면 요 가치가 굉장하니까 내가 앞으로 이 그것을 잘 보관하고 있으면 내가 앞으로 살게 된다. 그걸 의지해버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우상이 되어버립니다. 자 우상을 만든 자는 반드시 그거는 망하게 돼어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우상을 만들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또 발전이 되어 나갑니다. 마음으로 우상을 만들고 난 뒤에는, 이제는 그 뒤에 몸의 행동으로 우상에게 절하는 행동으로 나아갑니다. 행동으로. 더 발전된 단계요. 만들고 난 뒤에 이제는 더 발전이 된단 말이요. 절하는 단계. 자기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그 세상을 의지하는 것으로 우상을 만들고. 이 마음이 우상을 만들고 난 뒤에는 그 행동이 몸이 어떤 일을 하는가? 하면. 이거 해라 하면 이거 하고, 저거 해라 하면 절하고. 그것이 내나 절하는 것이요. 절한단 말은 그 신령한 뜻은 복종한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가지고 적군하게 이 잡히면은 이제는 머리를 숙여야 될 거 아닙니까? 머리를 팍 숙여 엎드려야 됩니다. 이거는 복종하겠다는 뜻이요. 당신이 이제는 내가 거기에 졌으니까 내가 거기에는 복종하며 살겠습니다 그 말이요. 절한단 말은. 그래서 절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복종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이 세상에게 복종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하나님에게 절해야 되고, 하나님에게 복종해야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에게 경배하는 자가 되라 그렇게 하지 안했습니까?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 우상을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그 말이요. 경배나 숭배나 절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즉 순종을 가르친다 그 말이요.
하나님께 경비하는 자가 돼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돼라. 이 우상에게 절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우상에게 복종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이 우상이 이 세상이 너가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저러고. 우상에 따라서 그 몸이 복종하여 사는 이것이 바로 우상에게 절하는 요 악을 행하는 겁니다. 요 악을 행한다. 그럽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마지막에 섬기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섬긴단 말은 복종에서 더 나아가서 복종할 때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서 그 세상을 위해서 이제는 내가 다 드리리라. 다 바치리라. 다 바치리라. 그야말로 이 우상에 대해서는 최고의 완성이 되는 겁니다. 우상에 대해서. 다 드려서 이제는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만들지는 말아라. 시작은 이 시작은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중심이 그 마음이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너를 위하는 고 중심을 가질 때 우상을 만드는 것이고. 이 세상을 의지할 때 너는 우상을 만드는 일이 되고, 이제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이제는 그 우상이 이래라 하면 이라고, 저래라 하면 저라고, 복종하는, 절하는 여기까지 나아가다가, 이제는 마지막 그 우상을 위해서 자기 소유를 다 바쳐 섬기는 이런 자가 되어서 망하는 것이 완전히 망해버립니다.
이런 일을 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고 마음을 가지라. 그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거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가 돼라.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가 되라 그 말이요.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돼라. 종이 주인을 위하여 자기를 다 드려서 위해 주는 것을 섬긴다 그럽니다.
종이 주인의 말이라 하면 복종도 하고, 섬겨 사는 이것이 참 종이요. 이 종이 정상적인 종이요. 이것이 참 종이라. 항상 주인을 위하는 고 중심을 가지고, 주인을 의지하면서, 주인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복종하는 그 종. 또 주인을 위해서는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서 섬기는 종. 이 종이 돼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됐을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받는 자 중에 어린 아이에게 성령을 받은 어린아이는 예언을 하고, 종들도 예언을 한다 했습니다. 성령을 받아서 종으로 살 때 이 성령의 은혜가 결실을 맺고, 어린 아이에게 어린아이가 성령을 받으면 결실을 맺는데. 그러나 젊은이나 늙은이는 성령을 받아서 젊은이로 살고 늙은이로 살면 그 성령 받은 것이 다 헛일이 돼어 버린다 그 말이요. 성령이 다 아무런 효력을 받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이 되어야 된다.
자 그래서 여기에 우상을 만드는 일. 악한 중심을 가지는 일. 요것 하지 말아라. 이 세상이나 자기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자기를 위하는 일 하지 말아라 그 말이요. 내가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주는데 공연히 내가 나를 위하겠다고 아무리 골 빠지게 해놔도 하나님이 널 위하지 않으면 아무런 너는 늘 자기가 자기를 위할 수는 없는데 어리석게 자기가 자기를 위하면 뭐가 되겠다 싶어서 거기에 주력을 하지만은 그것은 다 헛일이요. 우리는 주를 위할 때 주님이 날 위해 주십니다. 고 관계를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또 이 세상을 우리는 하나님의 이용모로 사용해야 되는데, 이 세상을 하나님처럼 의지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버려 버리고 이 세상을 의지합니다. 그러면 우상을 만든 것이라. 이제 중심으로 이 우상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경배하는 자가가 되지 말아라. 이제 우상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우상에 따라서 내 몸이 오고 가는 것을 다 결정을 합니다.
하고 안 하는 것을 다 결정을 합니다. 우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우상에게 우리는 절하면 안 됩니다. 경배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만 경배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다 드려 살아야 되는데. 섬겨 살아야 되는데. 이 세상에 있는 것 자기 위하여 이 세상을 위하여 전부 거기 다 정력을 다 쏟고 시간을 다 쏟고 그걸 섬기고 사는 겁니다. 세상을 섬기고. 자기를 섬기고. 참 이것은 망하고 망할 어리석은 일이라.
그래서 일 계명은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악령 중심으로 사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데 이 계명입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는 일을 하지 말아라. 오직 하나님만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만 복종하고 하나님에게만 다 드려 사는 요 섬기는 자가 될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겁니다.
에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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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3-05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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