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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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생활은 대적이 없고 그냥 신앙생활 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요, 잘못된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신앙생활 하는 동안 수많은 대적들이 우리를 다 신앙을 넘어지도록 하는 이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이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가르쳐서 우는 사자와 같이 돌아다닌다 그랬습니다.
이 대적의 이름을 마귀라. 악령이라 그럽니다. 이 마귀와 악령은 눈에 보이질 않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은 그 능력은 우리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못 이깁니다. 이 땅에 사자도 많고 또 호랑이도 있고 곰도 있고 사람이 이길 수 없는 것 같이 보여도 실은 다 이기지 않습니까? 그들을 무기로 다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 능력을 줘서 이 땅에 있는 아무리 크고 흉포한 짐승이라도 능히 그들을 다 다 잡아서 가두기도 하고, 그들의 이용물로 이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 땅에선 사람을 이길 만한 그런 피조물이 없지만은 그러나 영계에 있는 천사는 우리가 못 이깁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이 세상에 있을 동안 더 큰 능력을 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악령은 타락한 천사기 때문에 이 악령이 우리와 대적하여 싸우면 우리는 못 이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천사의 존재는 사람을 능가해 버리니까 어떤 이 땅에 강한 이런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영물인 천사에게는 못 이긴다. 즉 악령에게는 못 이긴다 그 말입니다. 자 못 이기면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그 마귀보다 더 큰 권세를 가진 자에게 붙들리면 더 큰 그가 와서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주 안에서" 그랬습니다. 주 안에서. 주 안에서 너희들은 능히 이길 수가 있다.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게 할 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주 안에 있으면 주님이 대신 싸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귀와 직접 맞닥뜨려 싸우면 못이기기 때문에 주님을 앞세워서 싸우면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떠나서는 이 마귀에게는 백전 백패가 되고, 주님 안에 들어가서 주님을 앞세워 나가면 백전백승이 됩니다. 이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 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백전백패요. 주를 떠나지 않고 있으면 백전백승이기 때문에 얼마나 이것이 중요한 겁니까? 이거는 영생에 관한 문제요. 이 땅의 모든 복과 저주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 전투가 항상 있는데, 이 전투가 있다는 것조차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이 요 모든 악령이요. 전투가 없다. 전투가 있어도 대적이 무엇이다 하는 것을 다 감추어 버립니다. 첫째는 지금 대적이 있다는 것이요. 이 대적은 누구냐? 자 이 대적은 누구냐? 그 정체를 여기에 밝힙니다. 정체를. 자 이 대적은 뭐라 했습니까? "우리의 싸움은" 이라면 우리의 싸우는 대적은 그 말입니다. 12절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이 말은 우리의 싸움은 미 랄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대적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혈과 육.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심신에 대한 것이 아니란 그 말이요. 다른 사람의 혈과 욕이든 자기의 혈과 욕이든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또 뭐가 아닙니까? 세상도 아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이라" 그랬는데 이 세상도 아니요. 혈과 욕도 아니고 세상도 아니다. 우리의 심신도 아니고 이 세상도 우리의 대적이 아니라
대적은 누굽니까? 세상 주관자들과 그랬습니다. 주관자들. 세상이 아니고 세상을 주관하는 그가 대적이라, 즉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악령은 세상을 붙들고 역사를 하고, 악령은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역사를 합니다. 그러면 세상은 우리의 대적입니까? 대적이 아닙니까? 세상 자체는 우리의 대적이 아니요. 심신도 심신 자체도 우리의 대적이 아니요. 다만 그 심신과 세상을 붙들고 역사하는 악령이 붙들고 역사할 때는 그때 이 악령이 우리의 대적이라. 이거 우리가 확정을 지어야 됩니다.
악령이 우리 대적이라. 이 악령이 어떤 때는 내 심신을 붙들고 우리를 넘어지게 하기도 하고, 세상을 붙들고 넘어지게 하기도 하고, 넘어지게 한다마는 죄를 짓게 한다 그 말이요.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어두움이라면 죄를 가르칩니다. 죄악을 가르칩니다. 죄악으로 가게 하는 요 세상 주관자들. 세상을 붙들고 세상을 주관하는 이 악령이 그 사람을 어두움으로 가게 합니다. 어두움으로. 죄를 짓게 한다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의 대적은 세상 주관자들이지, 세상이 아니고. 혈육의 주관자들이지 우리의 대적은 혈육이 아니라그 말이요.
혈6도 우리의 대적이 아니고, 세상도 우리의 대적이 아니고, 우리의 대적은 혈육을 주관하는 주관자들, 또 세상을 주관하는 주관자들이 우리 대적이라. 요걸 구별을 해 놓으면 그래서 어제 말씀드리기로 혈과육은 중립이고 세상도 중립입니다. 그 말은 혈과육이나 심신이나, 즉 세상은 그것이 우리 대적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이 심신을 붙들 수 붙들어서 역사할 때도 있고, 세상을 붙들고 역사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악령이 세상을 붙들고 역사할 때도 있고, 악령이 혈육을 붙들고 역사할 때도 있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모세가 바로 앞에서 이렇게 이 세상을 이렇게 역사하기도 하고, 저렇게 역사하기도 하니까, 거기에 이 박수 무당들도 똑같이 그런 역사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이거는 악령이 붙들고 역사할 때도 있고, 또 성령이 붙들고 역사할 때도 있다. 그러면 세상은 우리 대적입니까? 대적 아닙니까? 대적 아닙니다. 그거는 중립이라. 그럼 우리 심신도 똑같습니다. 우리 심신도 성령이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역사할 때는 그것은 보배요. 그러나 악령이 우리의 심신을 불뜨고 역사할 때는 그것은 다 우리의 죽이는 일이오. 그때 고걸 옛사람이라 그럽니다. 옛사람이라. 옛사람이란 말은 악령이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역사할 때 그걸 옛사람이라 그럽니다.
공연히 사람들이 야 심신이 우리의 대적 아니냐? 이래 가지고 우리 몸을 갖다가 자기 대적으로 삼는 이 우리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몸을 붙들고 있는 옛사람이, 즉 악령이 우리의 대적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몸이 우리 대적이라면 몸을 죽여야 될 거 아닙니까? 자기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자기 욕심을 다 죽여버리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우리의 심신이라는 것은 의에 병기도 될 수도 있고 죄의 병기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혈과 욕은 우리의 대적이 아니고 누가 그것을 붙들고 역사하느냐는 그때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느냐 또 악령이 붙들고 역사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심신은 중립이다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렇게 한 겁니다. 세상도 중립입니다.
마귀가 불뚝의 역사 때도 있고, 또 성령이 붙들고 역사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는 싸움은 무슨 소움이겠습니까? 세상을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는 그렇게 될 때는 자기한테는 다 승리할 수가 있고, 자기 심신을 혈육을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면 우리는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누가 주관을 하느냐? 하나님이 주관하느냐 악령이 주관하느냐? 그 주관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사느냐 죽느냐 결정이 됩니다. 이기느냐 비느냐 결정이 됩니다.
누가 주관하는 주관자가 되느냐? 세상 주관자가 세상을 누가 주관하느냐? 자기 심신을 누가 주관하느냐? 하는 거기에 달린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또 우리의 씨름은 세상 주관자들이라. 세상이 우리의 대적이 아니고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이다. 내나 그것이 악령이라 그 말입니다. 자 우리 대적관을 바로 우리가 알았습니다. 세상도 우리의 대적들 아니고, 우리의 혈과 육도 우리의 대적은 아닌데, 이 악령이 그것을 주관할 때는 우리의 대적이 된다. 주관할 때는. 그걸 붙들고 역사할 때는.
그래서 악령은 항상 세상을 붙들고 역사하고,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눈에 안 보이니까, 대적이 아닌 줄 안다 그말이요. 대적이 없는 줄 압니다. 아예. 눈에 보이는 세상이 대적인 줄 알고, 눈에 보이는 심신이 대적인 줄 알고 이렇게 착각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공연이 엉뚱한 이 싸움을 합니다. 그걸 갖다가 고린도전서 9장에는 말씀하시기로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그런 싸움은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이게 허공을 치는 싸움이요.
세상이나 혈육에 주관자가 주관하는 악령과 싸워야 되는데, 그 대적을 잘못 알고 그 붙들리고 붙들려 있는 세상과 혈육을 가지고 싸웁니다. 그러면 그걸 허공을 치는 싸움이라. 대적 아닌 대적 아닌 것 가지고 열심히 공중에다가 주먹질을 합니다. 공중에다가 총을 팡팡 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까? 못 이깁니까? 못 이깁니다. 공중에다가 총 쏘면 대적을 보지 못하고, 대적을 향해서 총 쏘고 대적을 향해서 칼질을 해야 됩니다. 자 우리의 칼은 우리 무기는 하나님이 우려에게 주신 무기가 많습니다. 칼도 있습니다. 두 칼이 있다.
말씀의 칼과 성령의 칼도 있고, 또 믿음의 방패도 있고, 또 소망의 투구도 있고, 이런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능히 하나님을 힘입으면 능히 다 이깁니다. 하나님 앞에는 다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그런 하나님 앞에는 약한 자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모르면 아무도 못 이긴다 그 말이요. 세상 주관자들 혈육 주관자들 그 악령을 우리는 싸워 이겨야 된다.
자 일계명은 뭡니까? 이 악령을 네 대적으로 삼아라. 악령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신들을 매겨 있게 말치니라 네 대적은 악령이다.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말이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네 중심으로 삼고 거기에 주관이 되도록 거기에 붙들여 살도록 하면 이기고. 악령에게 붙들려 살도록 붙들리면 너는 지게 된다.
자 싸울 때 이 악령은 어떻게 싸우는고 하니, 첫째는 세상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세상을 붙들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자기의 혈육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혈육이라면 심신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그러면 세상을 붙들고 미혹도 하고, 이 세상에는 권세를 붙들고 위협도 하고, 이렇게 할 때에 그때 성패가 결정이 납니까? 아직도 결정은 안 납니까? 그때 결정은 안 납니다. 세상 붙들고 아무리 역사를 해도 그것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를 다 잡았습니다. 세상의 권세를 악령이 거머쥐고 지금 핍박을 합니다. 미혹을 합니다. 그러면 승패는 결정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안 됐습니다. 아직. 성패는 어디에서 결정됩니까? 네 속에 있는 심신 혈과 욕 여기에서 결정은 마지막 여기서 결정됩니다. 자기의 심신이 그에게 딱 붙들려 버리면, 혈육이 딱 붙들려 버리면, 그 사람은 옛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돼버린단 말이요. 그럴 때 패전이 됩니다. 그럴 때 패전이 됩니다. 옛사람에게 이 삼키워지는 내 속에 있는 심신을 붙들고 주관해 버리면 그때는 다 패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두 싸움이 있다. 대외전이 있고 대내전이 있다. 대외전은 아무리 큰 싸움이 나도 거기에는 패전은 아직 결정은 안 됐습니다.
아무리 세상을 붙들고 이 강압을 잡고 아무리 미혹을 해도 거기는 결정은 아직 안 된 겁니다. 그러나 내 속의 심신이 그에게 주관을 당하면, 내 혈육이 거기에 주관을 당했으면, 거기는 패전이 거기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대외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내전에서 결정이 된다 하는 겁니다. 대내전에서. 옛사람으로 살면 이미 그때는 패전이 됩니다. 그러나 바깥에 아무리 대외전이 강하게 몰아쳐도 내 안에서 대내전에서 내 심신이 하나님에게 붙들려 있으면 내 심신이 막귀에게 붙들리지 않으면 그때는 패전이 안 됩니다. 패전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다니엘이 기도하니까 이 악령이 들어서 기도하는 자는 다 죽이겠다. 사자굴에 넣겠다고 그런 세상을 붙들고 사자를 붙들고 온갖 권세를 붙들고 역사를 했지마는, 그러나 다니엘이 속에 자기의 심신은 악령에게 주관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주관당하지 않으니까, 패전을 하지 않았다 그 말이요. 대내전에서 거기에서 이겼기 때문에, 대외전 그것이야 뭐 아무리 해도 결정은 최종 결정은 대내전에서 결정이 된다. 내가 내 심신 거기에 주관을 당하느냐? 주관당하지 않느냐? 다니엘은 그렇게 사자굴 앞에서도 이 세상이 그렇게 붙들려서 이 풍랑이 이렇게 몰아쳐도, 그 자기의 혈과 육은 거기에 주관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심신은 당하지 않았다 그 말이요.
이 심신이 주관당하지 않도록 하는 그 능력은 어디서 나옵니까? 전신 갑주라. 하나님을 입으면, 주 안에 있으면, 그 심신은 견고하게 믿음을 지킵니다. 심신이 믿음을 지키면 그 외부에 있는 적이 아무리 많고 천하 것을 다 허머쥐고 지금 미혹을 하고 위협을 해도 거기에 지지 않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도 광야에서 수많은 세 번이나 미혹을 받고 시험을 당해도 예수님의 심신이 조금도 거기에 피동이 안 됐고, 거기에 추관을 당하지 않으니까 능히 이긴 겁니다.
다니엘도 그랬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랬고, 풀무불이 아무리 강해도 풀무불을 붙들고 지금 죽일려고 달라들어도 그 심신이 주관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대내전에서는 이겼습니다. 그러면 이기는 것이지. 이러니까 풍랑이 아무리 몰아쳐도 믿음으로 사는 그 사람은 심신이 하나님에게 붙들리면 성령에 붙들리면 대내전에서 이기게 되고, 대내전에서 이긴 자는 그 사람이 승리한 자입니다. 승리한 자라. 그래서 우리 (대적은)는 이 세상을 붙들고 역사하는 세상 주관하는 그런 악령이요.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역사하는 이 심신 주관하는 것이 악령이요. 승패는 어디서 결정됩니까?
이 심신을 주관할 때, 주관 당할 때, 그때 승패가 거기서 최종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신 갑주를 입으면 주 안에 있으면 강건하여진단 말은 악령을 이길 만한 그 능력이 주 안에 있기 때문에 이긴다 그 말이요. 자기가 힘이 약하면 그 대적보다 강한 자에 강한 자에게 붙어서 강한 자를 앞세우면 이기지 않습니까? 무엇이 더 센지 우리는 사대주의가 돼야 됩니다. 가장 센 강한 자에게 붙어야 살지. 이 강한 자는 누굽니까?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고, 하나님이 제일 강한 자요. 그 다음 강한 자는 악령이요. 그 다음 강한 자는 사람이란 말이요. 그 다음 강한 자는 이런 모든 사자굴이나 이런 풀무불이나 이것이 그 다음으로,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에게 힘입으면, 그 사람은 어떤 악령도 이길 수 있고, 그 악령이 붙들고 역사하는 모든 세상을 붙들고 역사하는 핍박이나 그런 미혹도 이길 수가 있고, 자기 속에 있는 이런 혈과 육의 이 심신의 이것이 거기에 붙들이지 않을 수가 있다. 주관당하지 않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럴 때 최종 승리가 됩니다. 최종 승리가. 그래서 2개명은 세상에 있는 것 가지고 주관해서 우리를 위협하고 미혹하고 할 때, 그때 이 세상이 더 크다 미혹을 받으면 세상이 더 크다. 이 세상을 가르쳐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이나 요렇게 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것 그 말이요. 그것을 가지고 악령이 주관을 할 때, 아 저것이 제일 큰 게 맞다. 이 땅에 있는 그것이 제일 크다. 악령이 지금 그걸 가지고 미혹을 하는데 거기에 미혹에 넘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우상을 만든다 그 말은 원래는 하나님이 이용물로 주었고 주었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이용물로 상대하지 아니하고, 악령이 미혹을 해서 이 세상이 제일 크다. 제일 귀하다. 이거보다 더 중한 것이 없다. 이렇게 자기가 마음을 가지는 순간 그것이 바로 악령에게 미혹을 받은 겁니다. 악령에게 주관을 당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거기에 패전이 된다 그 말입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2 계명은 우상 만들지 말아라 그 말 아닙니까? 이 세상을 세상에게 주관당하지 마라. 세상을 주관하는그 악령에게 주관당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이 세상이야 악령이 주관할지라도 내 심신만 주관당하지 않으면 됩니다. 내 심신만. 이 세상 전체를 다 악령이 주관하면서 내 심신을 주관하려고 달라들 때, 내 심신이 악령에게 주관당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깁니다. 고 이기는 방편이 전신 갑주를 입는 방법이요.
그래서 옛사람과 새 사람. 옛사람으로 살면 이거는 사망이 옵니다. 새 사람으로 살면 너는 영생이라 이 말은, 네 심신을 하나님에게 피동하는 자가 돼야 되지. 그 심신이 마귀에게 피동되는 이 일이 되지 않도록 해라. 그래서 이 고린도전서 9장에 보면, 내가 싸우는 것은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싸움과 같이 하지말고,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하먼 그랬습니다. 내가 내 몸을 내 심신을 붙들고 있는 그 주관자들. 그를 쳐서 그를 다 제거해 버리고 이 내 몸이 너에게 하나님에게 복종하도록 하는 이것이 승리의 방편입니다.
내 몸이 하나님에게 복종하게 내 몸을 쳐라. 지금은 악령에게 복종하여 사는 내 몸을. 그래서 결국 성패는 우리의 심신에 달린 겁니다. 우리의 심신. 그래서 우리 기도하기로 주님이여 내 몸을 쳐서 내가 복종하게 하나님에게 복종하게 해 주옵소서. 내 마음을 쳐서 하나님에게 복종하게 해 주옵소서. 이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이 기도를. 외부 바깥의 대외전이야 뭐 물결이 산더미같이 이렇게 몰아쳐도 그거는 (승패에) 상관이 없습니다. 승패의 최종은 내 심신이 복종하느냐? 심신이 어디에 복종하느냐? 거기에 달려있기 때문에 상관치 않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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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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