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2)세월을 아끼라 3)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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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 그랬습니다. 지혜 없는 자를 어리석은 자라 그러고, 이 지혜 있는 자를 슬기 있는 자라. 참으로 그 사람이 미래에 있는 것을 잘 자기한테 오도록 좋은 미래가 오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안 하고 현재만 보고 사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 기독자는 지혜를 가지고 사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이 세상이라는 한 토막 현재 이 현실만 보고, 또 이 땅에 사는 이 세상만 보고 사는 그것은 다 어리석은 사람이라. 지혜는 이 세상을 통해서 더 크고 좋은 미래의 것을 얻기 위하여 사는 이것이 지혜 있는 자입니다. 즉 하늘나라 구원을 위하여 이 세상을 마음대로 살지 아니하고, 이 세상 가운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을 지혜 있는 자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땅의 부귀영화 존귀영광 그런 것을 바라며 사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러나 이 땅에 여러 가지 고난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사람은 참 지혜있는 사람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을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우리가 또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느냐? 자기 뜻대로 사느냐? 하나님 뜻을 버리는 이런 죄악으로 사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느냐? 항상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현실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느냐? 자기 뜻대로 사느냐? 하나님이 금하신 이 죄로 사느냐?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느냐 하는 의로 사느냐? 항상 이렇게 나눠지기 때문에 이것을 생각해서 지혜 있는 자가 되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라.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그 말이요. 자 지혜 있는 자가 된다는 고 앞에는 항상 무엇이 붙는고 하니, 깨어라 하는 것이 붙어있습니다. 여러 군데 성경을 찾아보면 깨어서 그 다음에 지은 자가 되라 그랬습니다.
깨어라. 먼저 깨고 난 뒤에 잠자는 자가 깨는 이 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는, 이제는 지혜 있는 자가 되라 그럽니다. 그러면 잠자는 자란 말은 어떤 자입니까? 죽은 생활하는 것이 잠자는 자라. 생명은 있는데, 잠잔다는 말은 구원을 받은 이 기본구원은 있는데, 건설구원을 이루는 이 일에 대해서 잠을 잔다. (일을) 하지 않는다. 이래서 그걸 잠자는 자라 그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잠자는 자가 될 때가 있고, 끼어있는 자가 될 때가 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장에 보면, 너희들은 많은 잠자는 자 중에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그랬습니다. 깨지 않으면 너는 부끄러움을 당하고, 깨어 있으면 큰 이런 영광을 받는다. 잠자는 자와 깨어있는 자의 고것을 말씀하시기로, 고 뒤에 말씀하시기로 너희들은 지혜있는 자가 되면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그래서 항상 끼어있는 자가 되는 데에 힘쓰고, 깨어서 이제는 지혜 있는 자로 사는 것에 힘쓸 때, 그것이 자기한테는 구원이 되는 겁니다. 구원이 된다. 그러면 지혜있는 자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여기에 보니까, 주의 뜻을 이해해라. 주의 뜻을 이해해라.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해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이것이 지혜 있는 자입니다.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깨달아서 그 주의 뜻대로 순종하는 생활을 거쳐서 지혜 있는 자라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이 지혜 있는 주의 뜻은 무엇을 가르칠까? 주의 뜻 주의 뜻 하면서도 주의 뜻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 알아야 행할 것 아닙니까? 나는 주의 뜻대로 행합니다 하면서 주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주의 뜻만 자꾸 말만 하지. 주의 뜻이 뭔지를 알아야 행할 것 아닙니까? 주의 뜻이 뭡니까?
성경의 말씀은 지혜 있는 자라 할 때, 그때 주의 뜻이라 하는데. 하나님 뜻이 뭡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 있는 자입니까? 주의 뜻으로 행하는 것이 지혜인 자가 맞는데, 그 주의 뜻이 구체적으로 뭐냐 그 말입니다. 그 성경을 우리가 자꾸 읽어보면 지혜에 대해서 나오면서 지혜 뒤에는 항상 주의 뜻을 행을 해 놓고, 주의 뜻이 뭔가를 구체적으로 하나씩 다 표시를 해 놨습니다. 자 지혜있는 자가 되라. 주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라. 그때 주의 뜻은 다른 사람을 죄서 나오도록 하는 것 이것이 주의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죄 가운데 있을 때 다른 사람을 죄 가운데서 나오도록 이렇게 도와주는 일을 할 때, 여기서 말하는 지혜 있는 주의 뜻이라. 지헤있는 자가 되라 하는 고 뜻입니다. 또 다른 사람을 때를 따라 양식을 주는 것. 때를 따라 양식을 주는 것. 그것이 주의 뜻이라 그 말이요.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주의 뜻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 말은 전제가 뭐가 돼야 됩니까?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 사랑하고 그 사랑에 기반이 되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지헤있는 자요. 주의 뜻을 행하는 자입니다. 주의 뜻을 행하는 자라.
그러니까 자기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여,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어서, 구원이 되는 이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죄에서 먼저 나와서, 이렇게 깨어있는 자가 되고 나면, 이제 그 다음에 내가 지혜있는 자가 되어서, 즉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자가 되어서 그 말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장에 보면,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고, 또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온 자는 뭐라 했습니까? 별과 같이 비치리라. 내나 그것이 지혜있는 자를 가르칩니다.
다른 사람을 이제 죄에서 이제는 의로 돌아오도록 의인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그 일 하는 것이라. 죄에서 나오도록 하고, 나와서 이제는 의인 되도록 해주는 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것이 지혜 있는 일이라 하는 겁니다.
우리는 자기가 먼저 깨어있는 자가 되고, 내가 하나님 앞에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고, 바로 깨어서 정신 차려서 우리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고 모든 죄는 다 회개하고 내가 먼저 이 사람이 되고 난 뒤에는, 지혜있는 자가 돼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돼라. 다른 사람이 죄에서 나오도록 하는 자가 되고, 다른 사람이 의로 나아가도록 하는 자가 되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지혜 있는 자가 되라 그 말입니다. 그것이 주의 뜻이요. 여기서 말하는 "주의 뜻을 이해해라" "주의 뜻을 찾아서 행하여" 그랬습니다.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이것이 "행하는 것"이라. 그래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를 지혜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주인이 타국에 가서 있을 동안 그 청지기에게 맡기고 갔는데, 맡기고 간 뒤에 지혜 있는 청지기는 어떻게 했습니까? 항상 깨어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린다 했습니까? 항상 깨워서 주인 오기를 기다리는 정신 차려서 자기가 기다리는 일을 하지, 술 친구로 더불어 술 먹는 그런 일을 하지 안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종은 항상 깨어서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일을 한다 했습니다.
그 집의 종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이것이 지혜 있는 일이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지혜 있는 일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인데, 어떤 뜻이냐? 다른 사람을 죄에서 나오도록 만들고, 나온 그 사람을 의의 길로 걸어가도록 양식 먹여주는 그 일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 일 하는 것이 지혜있는 자라.
너는 세월을 아껴라. 현실을 아껴라. 너 현실이 언제까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이 유한해서 곧 그것이 마감이 된다. 종결이 된다. 이 현실을 너는 가지질 못하는 때가 곧 온다. 그것이 언젠가 먼 미래처럼 느껴지는 요거는 마귀의 역사요. 당장에 이것이 끝날 것 같은 이것이 진실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우리는 오늘 떠날지 내일 떠날지 누가 압니까? 모릅니다. 그런데도 안심하고 그냥 세월이 앞으로 얼마나 많이 있을 것이라 안심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세월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너 현실 전부 다 마귀가 훑어 모아서 너를 전부 다 깨어있지 못하는 자가 되게 하고, 지혜 있는 자가 되지 못하게하는 악한 이 세력이 가득 찼다. 이 세상에 미혹의 물길이 가득 찼고, 이런 핍박의 이런 위협의 물결이 가득 찼다. 거기서 다 하나님 앞에 이 깨어있는 것을 버리고, 지혜를 버리고 사는 이 사람이 됨으로 인하여, 참 부끄러움을 당하는 그런 일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우리는 세월이 언제까지 있는 것이 아니요. 이 육체를 보면 차차 늙어지는 것을 보면 더 실감을 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 희어지는 걸 보면 실감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든 다른 사람이든. 다른 사람을 보면서도 야 사람이 이전에 저렇게 청청하던 사람이 저렇게 많이 늙었다. 저렇게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 그것이 곧 세월이라는 것은 유한한 것이고, 곧 마감할 때가 온다. 그러니 이것이 마감이 되기 전에 우리가 이것을 아끼라. 이 말은 이 모든 현실 우리가 만나는 현실을 잠자는 자로 살지 말고, 어리석은 자로 살지 말고, 깨어서 지혜있는 자로 살아라 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다시는 현실은 못 만납니다. 이 세상이라는 이 현실은 만날 수가 없습니다.
거(여)기서는 거(여)기서만 깨어서 지혜롭게 살 수가 있는데, 거(여)기서만 구원을 이룰 수가 있는데. 구원 이룰 수 있는 길은 이 세상뿐입니다. 이 세상 떠나면 이제 우리는 낙원에 갔다가 천국에 갑니다. 거기는 이 땅에서 이룬 것을 누리고 사는 곳이요. 깨어서 지혜롭게 산 고 값으로 그 모든 하나님의 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 하늘나라요. 이 땅은 하늘나라를 장만하는 곳이 이 세상이요. 그래서 이 세상이 더 지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때는 이 세상의 이 것을 그냥 누리고 사는 곳이기 때문에, 거기는 만드는 일은 아니요. 만들어진 것을 누리고 사는 곳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원 가운데 이 세상 토막은 지극히 짧지만은, 영원을 준비할 수 있는 이런 기간이기 때문에 영원 모든 기간보다도 제일 중요한 기간입니다. 그래서 세월을 아끼라. 네 현실을 아끼라. 현실을 허송세월하지 말아라. 잠자는 자가 되지 말아라. 죄악으로 인하여 사는 자가 되지 말아라. 오직 너는 깨어있는 자가 되라. 주님 기다리는 자. 깨어있는 자. 죄에서 벗어나서 항상 주님을 예비하는 자가 되고, 지혜 있는 자가 되라. 다른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 죄에서 그 사람의 죄 빚을 탕감해 주는 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되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고 뜻대로 사는 자가 되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뜻대로.
그래서 죄의 빛을 탕감해 준 자에게 그 주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주인이 없을 때에 주인에게 빚진 자를 불러서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다. 주인이 갚아줘야 될 것을 자기가 다 갚아줬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나중에 자기가 종하는 것을 다 이렇게 하지 못하게 될 때, 쫓겨났을 때, 그때 빚 탕감 받은 자들이 우리 집에 오소서. 네게 그런 은혜를 베풀었으니 네가 당신을 대접하리라. 그렇게 하는 것을 주인이 보고 와서 뭐라했습니까? 이 못된 놈아 너가 내 마음도 없이 너가 내 빚을 너가 왜 너 마음대로 그렇게 탕감해 주었느냐 그랬습니까? 칭찬했습니까?
참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어떻게 칭찬했습니까? 지혜있는 자라고 칭찬했다 말이요. 너 참 지혜가 있다. 미래에 너는 쫓겨나서 참 고통 중에서 너가, 미래의 그들이 너를 다 영접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일을 한 것은 참 지혜있다 그랬습니다. 지혜란 뜻은 미래에 있는 것을 지금 내가 함으로 인하여 더 좋은 잘 되도록 이루게 하는 것이 그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는 미래에 대한 지식이라 하는 것은 고렇게해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소망을 가지고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할 때, 그 나라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빚 탕감해주는 것이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나, 빚 탕감해준다는 말은 죄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뜻이요. 때를 따라 양식을 준다는 것은 사람이 양식을 먹여서 자꾸 자라도록, 그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그 사람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자기가 깨어있는 자가 돼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돼야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깨어있는 자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하나님을 예비하는 자. 하나님이 오시면 주님 만나면 주님을 바로 영접할 수 있는 자. 이런 상태가 되도록 해 놓고, 이제는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양식 나눠주는 고 생활. 죄에서 빚 탕감해주는 생활. 이 생활만 위주로 하는 사람을 보면 주인이 보고 칭찬하신다. 너가 정말 지혜 있다.
이렇게 우리는 지혜로 살아라. 이 말은 주의 뜻을 여기 뭐라했습니까? "이해해라" 너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어리석은 자는 주의 뜻이 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요. 지혜 있는 자는 주의 뜻이 무언지를 아는 사람이라. 그래서 거기에 순종 생활합니다. 자 주의 뜻은 어떤 것이라고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됩니까? 주의 뜻 안에는 하나님의 뭐가 들어 있습니까? 전능이 들었고, 하나님의 영과 육의 금생과 내세의 복이 들어있는 겁니다. 우리가 받을 모든 복은 하나님의 뜻 속에 들었고, 우리가 받을 모든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 속에 들었다는 거요.
이것을 이해해라. 이것을 깨달아라. 이것을 믿어라. 그래 놓고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일을 하고, 또 죄 빚을 탕감해 주는 일을 하는 그 일에 주력을 해라. 그 일을 위해서 내 몸도 소유도 내 목숨도 아낌없이 투자한 그 투자된 것은 전부 그는 영생이 돼버립니다. 없어질 썩어질 것 썩어질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 변화가 되고,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으로 다 변화되는 것은 깨어있는 일과 지혜 있는 일을 할 때 그때 소모되는 내 몸이나 소유나 목숨은 전부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영생으로 다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육의 몸이 신랭한 몸으로 변화가 되고, 다시 살고, 약한 것이 강한 것도 다시 살고,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 이 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지혜로 살 때, 깨어있는 자로 살 때 그렇다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삽시다. 하나님 뜻 안에는 그것이 곧 구원이요. 복이요. 그 속에 복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뜻 안에는 그 속에는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니까 능력이 와서 나를 보호해 줍니다. 자 우리 이것을 하나님이 시험이라 그럽니다. 시험. 봐라 너가 정말 믿느냐 안 믿냐 보자. 하나님의 뜻 속에 전능이 있는지 거기에 복이 있는지 믿는지 안 믿는지 보자 하고 어려움을 줍니다.
풀무불도 주고 사자굴도 줘봅니다. 그때 하나님 뜻을 찾아서 행하는 자는 믿는 사람이라. 믿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과연 풀무불 속에서도 하나님이 능력으로 날 지켜줄 것이다. 사자굴 속에서 사자의 입을 막을 수 있도록 나 지켜줄 것이다. 요것을 이해한 사람. 주의 뜻 안에는 능력이 있다고 이해한 사람은, 믿는 사람은, 그대로 순종을 할 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 순종을 못합니다.
때를 따라 양심 나눠줄라니까 사자같이 풀무불같이 그런 두려운 그런 핍박이 가로막습니다. 그래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 그 사람의 죄 빚을 탕감해 줄라 하니까 풀무불 같이 사자굴 같이 그런 공격이 오게 됩니다. 그래도 그 일을 계속하는 사람.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이 지혜 있는 자라. 지혜있는 자는 해와 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했으니 너는 별과 같이 비치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월을 아끼라. 지혜 있는 자로 살아라. 깨어있는 자로 살아라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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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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