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2)세월을 아끼라 3)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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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 믿음을 보고 의롭다 하셨고 행함을 보고 의롭다 하셨다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나이 100세가 되어 하나님이 자식을 주겠다고 한 그 약속을 끝까지 믿어서 하나님에게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또 하나님이 그 자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할 때 번제로 드리는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이(에게) 의롭다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믿음과 행함으로 의롭다심을 받는 겁니다.
그런 믿음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믿었다, 참 믿는 자라 하는 이런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넌 의롭다 하시고, 또 하나님이 행하지 못하는 일을 행하는 그 사람이 될 때에 너는 참 의롭다 그렇게 하십니다. 누가 그 자식을 번제로 드리라 하면 그것을 기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어려운 일인데도 아브라함은 기쁨으로 순종을 했습니다. 왜?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 이삭을 이전보다 더 나은 자로 부활시켜서 존영한 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약속을 믿으니까. 그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그 일에 순종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 믿음이 행함이 되기까지의 고런 믿음이 되어져야 온전한 믿음이지. 마음으로는 믿는데 행치를 못한다면, 그건 온전한 믿음이 안 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의 믿음은 현실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는 그 명령대로 순종하는 거기에서 참 믿음이라는 것을 자기가 믿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라는 것을 행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주님 보시고 기뻐하여 됐다. 내가 인을 친다. 근데 현실을 떠나서 하나님이 인을 치는 적은 없습니다. 현실을 떠나서.
그러니까 우리가 만나는 현실현실은 전부 하나님이 인을 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다 현실이라는 기회입니다. 근데 현실은 유한하여 어느 정도 때가 되면 그 현실은 다 종결이 됩니다. 종결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요 세월은 종결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일생은 종결될 때가 있다.
그 말은 우리에게 현실이라는 이 기회를 무한정 주는 것이 아니고, 어느 한계까지만 주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현실이라는 기회를 많이 받는 사람도 있고, 적게 받는 사람도 있고, 많이 받아도 그걸 다 허송세월로 다 보낸 사람이 있고, 적게 받아도 알차게 그 현실을 하나도 버리지 아니하고, 전부 그 현실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 일에만 솔박 다 사용하다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오래 살았느냐? 늦게 살았느냐? 오랫동안 살았느냐? 일찍 세상을 떠났느냐? 현실이 많으냐 적으냐가 문제가 아니고 뭐가 문제입니까?
우리는 현실을 아끼라. 아끼(지 않)는 자와 그걸 허송세월 하는 자 고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현실을 줘놔도 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사는 그 생활은 수없이 많은 현실을 줘도 다 헛일이요. 그러나 짧은 이런 현실을 주었는데 생애가 참 짧은 생애인데도 하나도 그거는 다 버리지 아니하고 다 그것이 알차게 믿고 그대로 순종으로만 생활한 그 생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현실을 하나님이 넉넉하게 주십니다.
우리가 이 현실을 통하여 받을 복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다 주시는데, 그것이 짧든 길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어떤 한 현실이라도 거기서 하나님을 정말로 믿고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 거기에 달린 것이지. 저 사람 좀 일찍 죽었으니까 참 저 안 됐다. 참 불행하다. 나는 이렇게 오래 사는데도, 저 사람 일찍 죽었으니까 저 사람은 참 안 됐고, 나는 그래도 복이 있다. 참 어리석은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현실이든 그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이 뜻을 찾아서 그 뜻을 믿고 순종하는 거기에 구원이 있지. 현실을 많이 가졌다고 구원되는 것이 아니요.
그래서 우리가 현실을 가졌으면 그 현실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그 뜻은 굉장한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복이요. 하나님의 이 능력과 복을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속에 넣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하는 사람,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현실 속에 있는 그 뜻을 너는 찾아라. 그 뜻을 찾아서 그 뜻을 순종해라. 그 뜻대로 순종을 하면 그 하나님 뜻 속에 있는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역사하고, 그 뜻 속에 있는 하나님의 무한한 복이 와서 너에게 다 내 복이 되도록 해준다. 그러니까 이것을 잘 이해를 해야 되고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의 뜻이, 현실 속에 있는 주의 뜻이, 세월 속에 있는 주의 뜻이 그 말입니다. 무엇인지 이해하라. 너가 하나님 뜻을 모르니까 뜻을 찾지도 아니하고 그 뜻을 찾아도 다 버려버립니다. 그까짓 거야 하나님 뜻대로 뭐 뜻이야 믿든 말든, 내가 지금 이 형편이 이런 데 이것이 중요하지. 뜻 그거야 뭐 워낙 이 뜻에 대해서 아무런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뜻을 버리고 사는 그런 일이 되기 쉽습니다. 이게 다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그 반대로 지혜 있는 사람은 그 뜻은 굉장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 뜻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이 속에 들어있는데, 하나님의 큰 복이 그 속에 다 들어 있는데, 그것을 버린다는 것은 보화를 버리는 겁니다. 현실 속에 있는 보화를 버리는 겁니다. 현실이라는 밭에 보화를 발견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자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그랬습니다. 그 속에 있는 보화를 가졌다 그 말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는 이해를 해야 됩니다. 믿어야 된다 그 말이요. 그 하나님의 뜻을 너는 어리석게 버리지 말아라. 너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너가 알았다면 그것을 버릴 리가 없다. 너는 그것을 몰라서 다 버리지.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경우가 없습니다. 반드시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근데 그것을 조금만 이 땅에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걸 훌쩍 다 버리고. 에서처럼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이 되는 하나님 뜻을 갖다가 갖다 버렸단 말이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야곱에게 축복을 다 하고 나니까 없어서 에서야 너는 이 축복이 없다. 너가 하나님의 뜻을 버렸다. 버렸기 때문에 넌 축복을 받을 수 없다. 그러니까 거기서 울며불며 아버지 내게도 그런 기회를 주옵소서. 그러나 기회는 없다. 그것은 현실이라는 것은 지나가면 끝이다.
지나갔고 이제 회개할 기회가 없다. 세상을 떠난다 그 말이요. 세상을 떠날 때는 아무리 울고불고 울고불고해도 다시 그 현실을 만나서 그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기회는 다 없어져 버립니다. 아무리 자기가 소원해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에서가 우는 그 눈물이 바로 그런 눈물이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 울었다 그랬습니다. 그때는 다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현실이 있을 이때가 제일 우리에게는 복 있는 때요. 이 세상 한 토막은 일생 중에서 가장 그것이 순간순간의 현실이 중요하며, 영원 속에서 이 일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알아야 되지.
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 뭐. 내일 못하면 그다음 날 하지 뭐. 그래 가지고 그 현실을 다 허송세월 해버리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라. 너는 지혜 있는 자가 돼라. 네 현실 속에는 하나님 뜻이 얼마나 그것이 크고 귀하고 중한지. 그 하나님의 뜻 하나에 영과 육의 모든 폭이 다 들어 있고, 하나님 뜻 하나에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이 그 속에 들어 있다. 능력이 필요하다면 너는 하나님 뜻을 찾아서 순종하고, 하나님의 복이 필요하거들랑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해라. 그러면 그 뜻 속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복이 네게 와서 너로 하여금 참 하나님의 이 모든 능력과 복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는 하나님 뜻을 버리지 않았고, 끝까지 지켰습니다. 지키니까 하나님이 그를 복되게 했다. 또 다니엘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 하나님의 뜻, 우상숭배 안하는 하나님의 뜻, 기도하는 하나님의 뜻,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뜻. 뜻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어떤 대적도 그 앞에 다 꺼꾸러진다. 하나님 능력 앞에서 다 거꾸러지지 않을 자가 누가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 속에 하나님 능력이 들었다. 하나님 뜻 속에 하나님의 복이 들었다. 이 복은 땅의 복과 하늘의 복 다 포함입니다. 영과 육의 복이 다 포함됩니다. 금생과 내세의 복이 다 포함됩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복 땅의 복, 영과 육의 복, 금생과 내세의 복, 모든 이 복은 어디에 있다 했습니까? 우리가 만나는 현실 속에. 현실 속에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 속에. 그 뜻을 내 것으로 가질라면 어떻게 하면 가집니까?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하나님 뜻을 찾아서 그대로 순종하면, 그 하나님 뜻이 내 것이 돼버리고, 뜻 속에 있는 능력과 하나님의 복은 전부 내 것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이런 방평을 주셨기 때문에, 너는 어떠하든지 너는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주의하여 살피라. 살피고 반드시 너는 거기에 순종해라 그랬습니다.
오늘날 내가 네 개 명하는 명령을 찾아서 너는 거기에 순종하는 자가 되라 그랬단 말이요. 이것이 내게는 복을 준다. 거기는 전부 복이다. 그러면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 복을 주고, 들어가도 복을 주고, 나가도 복을 주고, 들어가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너를 지키고, 나가도 너를 능력으로 지키고, 이것이 하나님이 약속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약속이라 그 말이요. 거기 히브리서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로 복 주고 복 주며 번성하고 번성하게 내가 하리라. 이 복을 약속했고, 번성을 약속했고, 이 번성은 민족을 주겠다는 뜻이요. 많은 열국을 주겠다는 뜻이요.
그 열국에게 줄 수 있는 그 복은 양식복이요. 그 양식을 땅에서 수없는 양식을 줘서 큰 부자가 되게해서, 부자가 된 부를 전부 그 민족에게 다 나눠주는 그런 위치 그런 기업 그것을 가지도록 해서 그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주는, 부자니까 양식을 줄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열국에게 양식을 줄 수 있는 그 위치에 세운다는 말은, 그 양식을 먼저 주겠다는 그 약속이 바로 복주고 복주며 그랬습니다.
이 신령한 양식, 영원한 양식,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있는 양식, 하나님의 복이 들어있는 양식, 그 양식을 내가 받고 그것을 전해주는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서 우리가 할 일이요. 영원토록 만물에게 우리가 할 일이요. 또 형제들에게 우리가 할 일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이 연습을 해야 됩니다.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뜻 속에는 무한한 하나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이 뜻을 자기가 이렇게 깨닫지를 못하니까, 하나님 뜻대로 우리가 살자 이러면, 야 이거 아무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지 않느냐 하면, 그걸 갖다가 아주 가치 없게 버려버립니다. 갖다 버려버린다 말이요.
이거야 뭐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걸 꼭 해야 되느냐?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느냐? 뭐 수많은 세월이 있는데, 꼭 오늘만 주일이냐?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가 만나는 현실 현실에서 거기서 하나님 뜻을 찾아 순종하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이 복을 받을 수가 있지. 뜻을 버리고 사는 거기는 하나님의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복이 없습니다. 참 비참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능력이 없어 항상 거기서 고통받는 자가 된다 그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향하여 복받아 살아야 되고, 하나님 능력받아 살아야 됩니다. 그 능력과 복은 어디에 넣어주었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넣어주었습니다. 하나님 뜻은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만나는 현실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이 중요하면서, 현실 속에 있는 뜻이 중요하고, 뜻 속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이 모든 복이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밭에 묻혀진 보화라. 오늘 찬송처럼. 내 영혼의 깊은 평안의 복, 사랑의 물결이 있는 모든 복이, 우리가 만난 현실 속에 묻힌 보화를 찾아라. 하나님 뜻을 찾아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 이 땅에 어떤 것이 많고 어떤 것이 좋고 내게 필요한 것이 많다 할지라도, 그것 따라서 움직이는 것은 다 그것은 하나님의 복을 다 버리는 일이요. 하나님의 능력을 다 버리는 일이요. 거기는 다 비참하게 되는 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습니까?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 그에게 다 능력으로 복으로 함께하시고, 하나님 뜻을 버리고 사는 거기는 하나님이 다 그것은 비참하게 되는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어서, 우리가 만나는 현실현실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하도록 하는 현실이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이 복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통하여 오구나 그렇게 압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에 아말렉 조속을 만났습니다. 그 아말렉 족속을 만났는데 그들이 방해해서, 가나안 땅으로 못 가도록 막고, 그들이 다 방해를 했는데, 그때 하나님이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야 지금 너는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여호수아를 시켜서 그 대적과 싸워라. 싸우도록 해라. 그러니까 이 모세가 그대로 자기는 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 대적 아말렉을 싸워 이기게 주옵소서 그래 했습니다. 그 여호수아는 어떻개 했습니까? 그대로 나가서 순종으로 하나님 뜻대로 싸웠습니다. 순종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거기에 함께 왔단 말이요. 기도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왔다 그 말이요. 그래서 기도와 순종은 하나요. 하나님이여 주옵소서 하고 그 믿음을 가져서, 믿음 가지고 순종하라 그 말입니다.
기도하고, 순종하란 말은 그 기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 뜻이 뜻 속에는 이런 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믿고 그다음에는 순종하라. 믿고 순종해라. 기도하고 순종해라. 그러면 그 대적은 반드시 너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 뜻 속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서 아말렉 족속을 다 싸워 이기게 한다. 나(너)는 능력이 없어도 괜찮다. 너는 아무 능력이 없어도 상관없다. 너는 오직 기도하고, 즉 믿고 그 말이요. 그대로 순종만 하면 된다. 그러면 순종할 때 그 하나님 뜻 속에 있는 나의 능력이 나와서 그 아말렉 족속이 10배가 많아도 내게는 상관이 없다.
아말렉 족속의 능력이 100배가 와도 너는 상대가 크면 못 이길 수 있지만은, 나는 상대가 아무리 커도 상관이 없다. 엿새만에 천지를 지은 내다. 하늘의 주권을 가진 내인데. 대적이 크다고 내가 거기에 밀리고, 대적이 많다고 내가 대적을 못 이긴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거는 사람들이 육체를 가지고 생각할 때 말하는 것이지. 나에게는 천하의 것이 다. 달라들어도 나에게는 하나가 달라들으나 천하가 달라도 똑같다. 아무 상관이 없다. 그래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하나님 모세에게 그랬습니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이것을 백성들에게 말해라. 이것을 바로에게 말해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자 이런 하나님인 것을 우리가 믿으며, 그대로 우리가 순종할 때 그것이 나타납니다. 자 하나님 능력을 보고 싶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 뜻을 찾아서 순종하면, 그 순종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오고 하나의 복이 옵니다. 모세가 순종으로 기도하고, 순종으로 그 대적과 싸우도록 하니까 이 대적은 다 박살이 나버립니다. 여호수아의 능력입니까? 모세의 능력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할 때 오는 그 뜻 속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제목이 현실이라는 현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이 언제까지 있는 건 아닙니다. 오늘이라도 주님 부르면 다 가야 되고, 그 모든 기회를 다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뒤로 미루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아껴라는 말은 남은 것이 이제는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아껴서 빨리빨리 그 현실 속에서 순종의 생활을 해라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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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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