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4)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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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은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한다 그랬습니다. 허망한 것. 사망이 되는 것을 행한다 그 말입니다. 아무 실체가 없는 이 땅에 없어질 것 불탈 것 두고 갈 것 썩어질 것 이것을 위하여 행하는 겁니다. 행해서 나중에 다 가져보니까, 하나도 남는 것이 없는 허망한 것. 이 땅에 다 부자들은 세상을 떠날 때 허망하다고 여기며, 영광을 가지고 권세를 가진 자도 그것이 실제인 줄 알았는데 실은 다 허망한 것들이다 하는 것을 마지막에는 다 알게 됩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이 어두워지면, 여기 뭐라 했습니까? "저의 총명이 어두워지면" 총명이라는 것은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 외에는 진실이 없는데 진실이 없는 자는 총명이 없어집니다. 총명은 영계와 물질계와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 전체를 아는 지식을 가르쳐서 총명이라 그럽니다. 전체에 대한 지식. 이 땅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지식 뿐만 아니라 하늘에 있는 지식까지도. 영계뿐만 아니라 물질계뿐만 아니라 영계까지도. 육만 아니라 영까지도. 모든 전체에 망라한 그런 지식을 가르쳐서 총명이라.
총명이 어두워지니까 눈앞에 보이는 이 돈 하나에 거기가 천부인 줄 알고, 그것이 행복의 최종인 줄 알고, 그러나 그 뒤가 어떻게 되며, 실상이 어떤 것을 알지 못하는 그것을 어두워졌다. 총명이 어두워졌다.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것이 다 무지해서 그렇다. 진리가 없는 자는 다 무지한 겁니다.
무지함과 "저의 마음이 굳어지므로" 무지한 채로 세상 지식으로 다 굳어져 버렸다 그 말입니다.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하나님이 주신 이 생명의 이 소망에서 다 떠나 있도다. 우리가 진리가 떠나면 허망한 자가 되고, 총명하니 없어지고 어두워지고, 또 무지함이 되고, 마음이 이 모든 사망으로 굳어진다. 그래서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러니까 감각 없는 자가 됩니다. 생명에 대한 감각이 없습니다. 찔러도 아프지를 않습니다.
바늘로 찔러도 안 아프면 감각이 없는 자요. 사망이 와도 사망의 감각을 못 느끼고, 생명이 와도 생명의 감각을 못 느끼는 그런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자신을 그냥 방탕에 그냥 내버려서 거기서 살도록. 감각이 없으니까 죽는지 사는지를 모르니까 그냥 자신을 방탕에 방임을 했다. 그냥 들판에 내놨다 그 말이요. 이 세상이란 죄악 속에 그냥 들판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도록 내놨다.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그 모든 죄악되고 죄악된 것을 온갖 욕심을 품어 행하는 이런 일이 된다.
"그러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않았다. 그리스도를 배우되 진실로 진리의 말씀으로 배웠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가 바로 서게 되면 이렇게 총명이 어두워지지 안하고 총명이 밝아지고, 무지하지 안하고 아주 유식해지고, 허망하지 안하고 실상으로 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다 사망에서 떠난 것은 다 생명을 얻는 그런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랬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진리가 있으면 그 사람은 이런 사망에 자기를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진리라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령의 은혜입니다. 이 두 가지로 인하여 진실을 알게 됩니다. 진실을 참된 것을 알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은 다 거짓 지식입니다. 거짓 지식을 가지고 두렵게 하는 것도 실은 다 두려운 일이 아닌데도 두렵게 하고, 거짓 지식을 가지고 지금 이 세상에 있는 영광과 부요를 주겠다 하니까 그것이 참인 줄 알고 거기에 욕심을 품고 사나, 그러나 그것도 다 거짓이라. 마지막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난 그때야 속았다.
지금까지 땅에서 그렇게 무섭게 권세를 가지고 휘두르는 것에 속았다. 아무런 권세 없는 그것들이 지금 이빨 빠진 호랑이가 지금 물겠다고 지금 달라들면, 그거는 아무 물지도 못하는 것인데, 거기에 벌벌벌 떨고 죄를 짓는 그런 허망한 일을 내가 했다. 또 세상에 있는 영광과 부요를 보여주면서 이것 주겠으니까, 너희들은 나를 따라라. 미혹을 했는데, 그 미혹을 받아서 그것을 다 가져봤는데 나중에 딱 보니까, 하나도 남는 것이 없는 재뿐이라. 불에 타버린 재뿐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진리를 모르면, 이런 허망한 것들에게 실상으로 여겨서 죽는 날까지 그것을 위해서 두려워하고 또 욕심을 품어서 죄를 짓는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도 과연 그에게서 듣고 진리를 듣는 거기서 우리의 생명 역사는 시작이 됩니다.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요 진리, 요 진리를 들은 거기에서 생명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총명이 거기서 나오니까 그 총명으로 인해서 환히 전체를 다 보니까, 진실을 보니까, 진실을 알게 되니까. 자 믿음이라는 것은 진실을 아는 것이 믿음이요. 알면 반드시 그걸 믿게 됩니다. 진실을 알게 되면 진실을 믿게 된다 . 믿게 되면 반드시 믿는 대로 행하지, 자기가 믿지 않는 대로 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믿음이라는 것은 진실을 아는 겁니다. 진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요. 아는 대로 믿지. 그 사람이 야 이거는 나는 이렇게 바로 알았다 하면 아는 고 지식대로 믿는 겁니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잘못 알아서는 잘못 믿고 잘못 행하게 되고, 바로 알았으면 진실하게 알았으면 진실을 믿게 되고 또 진실로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알고 믿고 행하는 것을 하나라 그 말이요. 하나님 사람을 지을 때에 머리가 제일 위가 되도록 했고, 그 다음에 심장이 고 밑에 있게 했고, 맨 고 맨 끝 부분에 손과 발이 있게 했습니다. 머리에서 먼저 지식이 바른 지식을 가져야, 그 다음에 심장이 마음이 믿는 것이 이루어지고, 믿을 때 이제는 손발에 행함이 되어집니다.
하나님 지을 때부터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사람이 지식의 지배를 먼저 받아서, 그 다음에 마음에 믿는 고대로 행하게 되고, 행하는 그 사람이 마음을 마음에 그대로 믿게 되고, 믿는고 사람이 손발을 통하려 다 행하게 되는 겁니다. 믿고 인정하고, 즉 알고 인정하고, 인정하는것은 믿는 건데. 그래서 행하는 겁니다. 이걸 믿음이라 그럽니다. 믿음이라. 그래서 시핀에 보면,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그랬습니다.
저가 나를 안적 주님의 이 대속에 대한 진실을 아는 만큼 믿게 되고, 믿는 만큼 사랑하게 됩니다.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진리의 말씀을 듣는 거기가 모든 구원의 출발점이요. 그 진리를 가졌을 때 그 사람은 필연적으로 반드시 믿게 됩니다. 이거는 흔들릴 수 없이 믿게 됩니다. 믿음대로 행하게 됩니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지식 세상 지식을 자꾸 받아 놓으면, 이 세상 거짓 지식을 믿게 되고, 거짓 지식을 믿게 되면, 거짓으로 행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냐 거짓말이냐는 요 싸움이 첫째 싸움이요.
마귀는 거짓을 붙들고 제일 처음 역사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보여주기 전에 거짓말을 통해서 먼저 물을 다 쳐서 예비 단계를 다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이 세상의 것을 보여줍니다. 무서운 이 권세를 가지고 죽이겠다고 이걸 사망을 들고 흔들면서 보여준다. 그러면 그는 그냥 다 두려워서 다 죄를 짓게 됩니다. 이 거짓말로 먼저 물을 쳐놓고,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참 영광스러운 것, 이 부요한 것, 이걸 보여주면서 이걸 주겠다고 하니까 크게 그냥 욕심을 품어가지고 그냥 죄를 짓게 된다 그말이요.
이런 마귀의 역사를 우리가 주신 주님이 주신 이 진리의 말씀을 붙드는 그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주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겠다는 이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그것을 믿으며, 그것을 위하여 순종해 나가는 거기에서 우리의 구원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마귀를 두셨는가? 왜 이 세상을 붙들고 마귀가 역사하도록 했는가? 우리의 믿음이 참 믿음을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의 지식이 참된 지식이 되도록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가 행하는 것이 진실하게 행하도록 만드시기 위해서. 거짓부리를 줘 놓고 그 거짓부리에 피동이 안 될 만큼 너는 믿어야 되지. 그래서 전투에서 이겨서 믿는 사람이 있고, 전투가 없이 믿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 것이 더 진실하겠습니까? 전투에서 이기기까지 믿는 사람이 그것이 진실한 믿음이요 .진실한 지식이요. 진실한 행위입니다.
고게 진실한 행위지. 온갖 거짓부리에 이런 것들이 거짓말로 위협도 하고, 미혹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행치 아니하고 진리대로 행하는 그럴 때 하나님이 인정을 하십니다. 인을 치십니다. 이 세상처럼 그냥 네가 잘 아니까 됐다. 안다고 하니 됐고, 믿는다 하니 됐고. 너가 행한다 하니 됐다고 그렇게 하나님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한 반대의 악령의 역사가 굉장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믿는 사람, 거기서 바로 아는 사람, 거기서 행하는 사람이 될 때, 주님이 그것을 옳다 인정을 하고 그에게 인을 칩니다.
비로소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을 하고, 믿음을 온전한 믿음이라고 인정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없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마귀의 모든 역사가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이 있을 때 그것을 이기도록 하기까지의 믿음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이 세상 떠날 때까지는 마귀는 이 세상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또 우리 속에 있는 옛사람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자기의 무기로 삼아서 첫째는 거짓말이란 거짓말을 가지고 세상에 있는 거짓말을 가지고 또 세상에 있는 모든 권세와 이런 세상에 있는 온갖 부요 영광을 가지고 이것 가지고 역사를 합니다. 그것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큰 사망의 권세를 보여주면서 위협을 합니다. 너가 죄짓지 않으면 죽이겠다. 이러니까 거기에 피동을 받으면 피동을 받으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너가 이리 크고 좋은 부요와 영광을 줄 테니까 너는 내게 절하라. 죄를 지어라 그 말입니다. 우상숭배해라 그 말입니다.
거기에 그냥 자기가 진리가 없으면 그것이 참인 줄 알고, 부요와 영광을 정말 주는 줄 알고, 거기에 죄를 짓게 됩니다. 욕심이 일어나서 죄를 짓게 된다 말이요. 진리가 없으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가 있으면 그렇지 않습니다. 진리가 있으면.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속지 않는 것. 속아버리면 그 사람의 믿음도 거짓 믿음이요. 속아버리면 행함은 물론 그것도 거짓 행함이요. 죽도록 행해봐도 소용없고, 생명을 바쳐 믿어도 소용없고, 거짓부리를 갖다가 아무리 믿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며, 거짓부리 잘못 안 것을 아무리 행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오늘 말씀처럼 17절의 말씀처럼 진리에 대해서 진리가 없는 자는 이런 자가 된다. 그래서 21절에 보면,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라" 진리에 굳건히 서는 자는 그 사람은 참 믿음을 가지게 되고, 그 사람은 참 행함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모든 거짓을 이기며, 이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상을 주시고, 그에게 잘했다고 칭찬도 하시고, 참된 믿음이라고 높여주시고, 이렇게 하는 이 전투가 이 세상에 있고, 승리가 이 세상에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이 마귀의 역사를 당했을 때에 이 마귀가 역사하면 낙망하지 말고, 이 권세를 가지고 죽인다 살린다 하니까 죄 안지으면 죽인다 하니까 낙망하지 말고, 또 이 세상을 주는 것을 미혹을 한다 해도 거기도 낙망하지(미혹받지) 말고. 이기는 것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요. 이기는 일은 마귀의 모든 정체를 아는 겁니다. 마귀의 밑바닥을 환히 꿰뚫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어떤 수작을 버려도, 마귀는 지금 온갖 거짓으로 지금 우리를 넘어지게 하려는 그런 속셈으로 하는 것은 다 간파한사람은 거기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사망을 붙들고 세상에 있는 사망의 권세를 쥐고 흔듭니다. 죽인다 너 죄 지으면 죽인다 할 때, 너가 지금 사망의 권세를 하나도 가지지 않는다. 거짓말이다 그거.
하나님이 죽여야 죽이지. 너가 죽이는 것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망의 권세를 이겼다. 사망의 권세는 실제로는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데, 주님이 가지고 있는데, 너가 사망케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그 밑바닥을 아는 사람은 속셈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풀무불에 너는 집어 넣을 수는 있어도 태우지는 못한다. 사망은 못한다. 이걸 아는 사람은 담대합니다. 담대하게 이 모든 거짓 위협을 이길 수가 있다 그 말이요. 또 이 세상의 부요 영광 존귀 좋은 것을 보여주면서 이것 내가 너에게 줄 테니까, 너가 네게 복종해라. 죄를 지어라. 그러면 이거 다 주겠다 이러면 그것이 진짠 줄 알면 복종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죄 안 지을 수 있겠습니까? 진짠 줄 아는데.
그것이 가짜인 줄 아는 사람은 그 부요 영광 부요와 영광은 다 가짜구나. 이 보통 네다바이 할 때 네다바이라 하면은 사기를 칠 때 그 사람을(속이기 위해) 두 몇 사람이 이렇게 모의를 해 가지고 한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이 팀을 만들어 가지고 역할을 달리해서 한 사람을 속입니다. 먼저 이 가짜 보석을 가지고 사람에게 이래저래 해서 이거 주겠다 그러고, 이러면 여럿이 속이면 속아 넘어가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그 실상을 모르면 진짜 같이 했기 때문에 다 넘어간단 말이요.
또 요즘 보이스피싱이라도 아주 교묘하게 신 그런 수법으로 하면 또 넘어간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 속에 있는 그 행실을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하나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저것 다 거짓말이고, 다음에는 저렇게 할 것이고, 다음에는 또 저런 말을 할 것이다.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런 말 하면 우습다 그 말이요. 그러면 속지 않습니다. 진리가 없는 자는 반드시 속습니다. 이 세상 부요 영광 준다니까 정말 주는가 싶어서 진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부요와 영광이 아니라, 그것이 큰 화근이라. 심판거리라. 당장에 내 손에 쥐어준다 해도 그것이 심판을 쥐어주는 것이고. 영원한 사망을 쥐어주는 것인데, 그걸 부요 영광이라고 생각해서 덜뻑 거머쥐었다가는 너는 나중에 속았다. 속았다.
왜 진리를 붙들지 않고, 왜 진리를 믿지 않고 그렇게 다 속았느냐? 우리는 진리에 붙들린 사람은 결코 속질 않습니다. 속지 않는 사람은 피동이 안 됩니다. 속는 사람만이 다 피동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오늘 진리의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라" 진리를 붙들면, 이제는 믿는 것도 온전하게, 행하는 것도 온전하게. 하나님이 옳다 잘했다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마귀는 오른쪽에는 짐승의 권세를 주고 왼쪽에는 음녀의 이 미혹의 이 역사를 주어서, 미혹을 했다가 또 어떤 때는 위협을 했다가, 이래 가지고 성도를 요럴 때는 요렇게 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하고, 정신없이 만들어서, 위협을 받아서 죄 짓든지 미혹을 받아서 죄 짓든지, 그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러나 그것은 다 거짓말이라는 것은 우리가 견고히 잡아야 됩니다. 다 거짓말이요. 죽인다는 것도, 권세 있다는 권세도 거짓 권세요. 좋은 것 주겠다고 부요 영광 주겠다고 그것도 다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을 거짓말로 아는 사람은 속지를 않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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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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