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2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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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에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있고, 떠나는 그 이후에 천국 들어가는 그 구원의 이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일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이 결국은 천국을 들어가기 위한 준비입니다. 천국에 들어갈라면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죄가 없어야 됩니다. 죄가 있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의가 있어야 됩니다. 의가 없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화친된 생명이 있어야 그래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 없는 의인이 되어야 되고, 주님 모시고 사는 그 사람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즉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그 말이요.
육체의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라면 죄가 없어야 된다는 말은 애굽을 나와야 된다는 뜻이요. 의가 있어야 된다는 말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된다는 뜻이요.. 또 광야에서 하나님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뜻이요.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이것을 통해서 이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즉 애굽에서 나오지 않고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광야를 다 지나가지 않고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도록 하는 이것이 1단계입니다.
2단계는 광야를 다 지나도록 하는 것이 2단계요. 1단계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유월절이라. 즉 애굽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유월절이라는 뜻입니다. 자 애굽에서 왜 나오지 못했습니까? 애굽에서 나오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그것은 바로가 권세를 가지고 거머쥐고 있기 때문에 바로가 내보내지 않으면 나갈 수가 없도록 됐습니다. 이 바로는 사망의 권세를 가졌고, 바로는 그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압제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못 나오는 겁니다. 만약에 바로가 인제 나가도록 허락을 했다면, 그제서야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이 바로는 마귀를 가르치고, 그 마귀의 권세를, 마귀가 권세를 가지고 사망을 거머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의 손아귀에서 거기서 사망을 받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즉 마귀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사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그 애굽은 마귀가 있고 사망이 있는 곳이라. 이 마귀가 권세를 쥐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쥐고 있는 이 근거는 뭡니까? 마귀가 왜 사망의 권세를 쥐고 있습니까?
근거가 뭡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가 있으면 반드시 마귀의 종이 돼 버리고, 사망의 종이 됩니다. 애굽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 때문에 그런 겁니다. 죄만 없으면 마귀는 죄인을 붙들질 못합니다. 죄만 다 없어져 버리면. 이스라엘 백성이 죄가 다 없어져 버리면,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죄만 해결되면 다 되는 겁니다.
죄 때문에 사람이 마귀의 종이 되고, 죄 때문에 사망이라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오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모르고는 해결하지 안하고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됩니다. 죄 때문에 그렇다 말이요. 사람이 죄가 있고는 평안이 없습니다. 죄가 있고는 사람이 그 가난을 벗어날 수 없고, 그 사람이 천함을 벗어날 수가 없고, 그 사람이 죽음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죄라는 것이 이렇게 참 무섭고 참 우리에게는 큰 화가 되는 원인이 되는 겁니다. 이 죄를 없애는 이 일을 가르쳐서 유월절이라. 유월절이라. 이 죄가 다 해결되니까 없어지니까.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이젠 마귀의 손에서 나왔고, 사망에서 할 수 없는 고통에서 이게 다 해방이 됐다 그 말이요. 죄를 없애는 이 일을 위해서 너희들은 유월절를 지키라. 그러면 너희들은 애굽에서 나오게 된다. 유월제를 지키라. 자 유월절은 어떻게 지킵니까? 유월절을 지키려는 것은 다른 말로 유월절 제사를 지키라. 제사를 행하라. 유월절 제사. 이 육체의 이스라엘은 구약 백성들은 유월절 제사를 지내는 이것을 제일로 두었습니다. 이것이 세 절기 중에 첫 번째 절기요. 제일 먼저 해야 될 절기요, 즉 죄 문제를 다 해결해야만 비로소 너는 그 사망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그 마귀에 게서 벗어날 수가 있다.
우리는 사망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평안이 없습니다. 이 땅의 기쁨도 없습니다. 우리는 참된 평안과 참된 기쁨은 죄에서 벗어나는 일 밖에 없다 말이요.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 유월절의 은혜요.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 죄를 어떻게 없애느냐 그 말입니다. 죄를 없애는 방법이 뭐냐?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죄값을 받으면 죄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죄값은 영원히 받아야 되기 때문에, 아무도 이 죄값을 완료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 죄는 사람 사회에서 지은 이런 죄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 지은 죄요. 이 죄값은 영원한 죄값입니다. 영원히 형벌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 이 형벌을 완료한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는 죄값 받느냐고 죄 없는 자로 살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 죄값 받는 거기에 다 이용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유일하게 우리 대신 다른 누가 죄값을 대신 받으면 그러면 내게는 죄가 없어집니다. 이 죄란 것은 반드시 형벌받아야 없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닌 죄 없는 자가 대신 죄값을 받아야 되고, 그 죄 없는 자가 우리의 평생의 이 죄값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야 됩니다.
그 분만이 죄가 없고, 그 분만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 죄를, 또 우리 택자들의 모든 죄를 전부 다 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없앨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들이 오셔야 되고,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야 됩니다. 이 죽으심을 구약 백성에게는 예수님을 양으로 예표를 해서 양을 잡아 죽이는 (겁니다), 잡는다는 말은 죽인다는 뜻이요. 양이 죽음을 당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유월절 제사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심을, 예수님의 죽으심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흘린 피가 예수님의 죽으심인데. 양을 잡아서 피를 흘리는 것이 그것이 유월절 제사입니다. 그 피를 어떻게 합니까? 문설주에다가 바르는 겁니다. 인방과 문설주에 바른다. 문설주는 문 테두리 좌우의 이것이 문설주요. 또 인방은 가로로 된 위와 아래에 있는 가로로 된 것이 문 인방이요. 즉 문에다가 바른다 말이요. 들어오는 입구에다가 그 피를 양을 잡아서 죽여서 피를 그 문에다가 바른다 말은 그 집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바르는 것이요.
그 집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효력이 다 미치게 됩니다. 즉 문 앞에다가 피를 바르니까 사망이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들어와서 사망을 시킬라 하니까, 주님의 피로 대신 형벌을 이미 다 받았기 때문에, 사망을 받았기 때문에, 사망을 받은 집 안에 다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은 사망을 이미 받았다 하는 표시가 그 양의 피로 문에다가 바르는 것이라. 즉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것이 그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것입니다. 양의 피를. 우리는 믿지 안하고는 이 사죄의 공로를 믿지 아니하고는 죄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믿을 때, 즉 문설주에 바를 때 그때 이 사망의 세력이 물러갑니다.
더 이상 거기에 들어오질 못하고 건너간다 말이요. 면함을 받는다 그 말이요. 해방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죄 사함을 받는 것이라. 주님의 죽으심이라는 대신 죽으심이라는 이 근거가 있기 때문에, 이걸 대형의 사죄라 그럽니다. 대신 형벌 받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뜻이요. 이 공로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마귀의 종살이 하고, 사망의 종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이렇게 양을 잡아서 그 피로 그 문에다가 바르는 것이라.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사망에서 이제는 벗어나는 것이라. 마귀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우리는 죄를 지었으면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다 고해서, 주님의 피에 다 고하면 됩니다. 주님의 피에 고하면, 그 권세가 죽이는 권세가 없어져 버립니다. 피로 인해서 권세가 없어집니다. 즉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머쥐고 있을 권세가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빨리 나가라. 이제는 내가 너희들을 붙들 수 있는 권세가 없어졌다. 나가라. 그래서 나가라. 이 사망에서 사망에게 붙들릴 권세가 없어 버렸습니다. 죄 사함을 받는단 말은 이 마귀와 죄의 종살이 할 수 있는 권세가 없어진다 말이요. 그 권세가 다 파괴가 돼 버립니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나올 수 있는 권세가 생긴 겁니다. 자 우리가 주님의 피에 고해서 사함 받는 말은, 죄가 다 우리 죄가 다 없어지므로 죄가 없어지므로 이제는 마귀의 권세가 다 파괴가 돼버리고, 사망의 권세가 다 파괴가 돼 버립니다. 그럼 이 종살이 안 해도 된다 말이요. 그래서 유월절 예식을 지키라 그랬다 말입니다. 우리가 유월절 예식을 지키는 자가 되라, 즉 주님의 피에 고해서 사함을 받는 자가 돼라. 너무 수월합니다.
이렇게 수월하게 죄를 해결할 수가 있는가?
그 해결할 수 없는 죄를 예수님의 죽으심이라는 그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편하게 우리의 죄를 주님 앞에 고해서 고하면, 사함을 받는, 우리는 편하게 죄 없게 되고, 주님은 지극히 고난스럽게 죄 없는 이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라. 이 공로로 인해서, 즉 가정의 어느 아이가 죄를 지었는데 그 죄로 인해서 감옥에 가야 되는데, 그 어머니가 대신 내가 모든 죄를 내가 다 덮어쓰고 내가 대신 지겠다. 너는 아무런 해를 받지 않도록 해 주겠다.
그래서 아이는 아무런 해를 받지 않고, 죄를 지었는데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고, 대신 어머니가 그 죄값을 다 고난스럽게 평생의 죄를 다 지고가는 (일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이 사죄의 이 공로의 이 은혜 역사는 우리를 죄 없게 만들어서 마귀가 더 이상 우리를 거머쥐지 못하도록, 사망이 우리를 더 이상 거머쥐지 못하도록, 거기서 자유함을 얻는 겁니다. 거기서 해방을 얻는 겁니다. 이 은혜 이 사랑이 얼마나 크냐? 너는 이런 영원한 사망과 영원한 죽음에서 이제는 벗어났으니 그것보다 더 고마운 일이 어디 있느냐 그 말이요. 자 이것이 유월절의 은혜요.
그리고 양의 피를 바르고 난 뒤에 그 몸은 어떻게 합니까? 양의 몸은? 양고기는 어떻게 합니까? 양고기는 먹어라. 어디서 문 안에서 문 밖은 양의 피로 발라서 그 모든 사망의 권세를 이겼고, 이제는 문 안에서는 양고기를 먹어라 그랬습니다. 양고기를 먹는 그것까지가 다 유월절 제사에 다 포함됩니다. 유월절 제사는 양의 피를 가지고 문에다가 바르고, 그 다음에 문 안에서는 양고기를 밤새도록 먹는 겁니다. 그래서 양의 피를 바르고, 양의 고기를 먹는 것이 유월절 행사요. 유월절 제사를 지내는 거라 그 말이요. 왜 양고기를 먹습니까?
주님의 피로 인해서 이제는 사망의 권세가 다 무너졌고, 바로가 이제는 나가라. 빨리 나가라. 우리는 계속 이 재앙을 받게 되는데, 너희들은 이제는 받지 않고 있고, 너희들이 나가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죽으니까 빨리 나가라. 권세를 다 잃어버린 겁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이제는 마귀에게는 권세가 없어져 버리고, 사망의 권세도 없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나가기는 나갔습니까? 안 나갔습니까? 권세는 없어졌지만 아직도 몸은 그대로 애곱에 있는 겁니다. 애굽에 계속 있으면 됩니까? 나가야 됩니까? 붙을 수 있는 권세가 없어졌는데. 없어졌을 때 빨리 나가야 되는데. 아 이 권세 없어졌다고 에굽에 계속 살 수 있습니까? 애굽에.
이제는 바로 왕도 우리를 붙을 수 있는 권세가 없어졌다. 사망의 권세도 없어졌다. 우리는 애굽에서 이제는 잘 살면 되겠다. 그렇게 했습니까? 애굽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제는 가기 위해서 나가야 된다. 나가라. 그래서 유월절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애굽에서 나오는 데까지 되어야 그것이 유울절 은혜요. 유월절을 온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나와야.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난 뒤에야 권세가 다, 마귀의 권세가 다 없어졌고, 이 죄의 권세도 없어졌지만은 사망의 권세도 없어졌지만은 여전히 몸은 그 안에 있는 겁니다. 애굽땅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 애굽땅에서 나오는 그 일을 해야 됩니까? 나오는 그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까?
나와야 됩니다. 나와야 광야를 가지요. 광야를 지나야 가나안 땅에 가기 위해서. 가나안 땅이라는 소망을 우리에게 주었기 때문에 가나안이 필요가 없는 사람은 그냥 애굽 땅에서 살면 됩니다. 내나 아직도 죄가 여전히 있는 다시 또 죄를 짓고 사는 죄 사함을 받았지만 다시 또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죄를 회개하고 난 뒤에, 이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이 되었는데, 내나 그 자리에 있는 바람에 다시 또 죄를 짓는 겁니다. 해방을 받아놓고 다시 또 죄를 짓는다. 그것은 애굽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여기까지 되었을 때 완전히 애곱에서 나오게 된 겁니다.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이걸 평생에 기억해라. 평생의 기억. 애굽에서 나온 것을 평생에 기억해라. 애굽에서 나온 것을 출애굽이라 그러고. 유월절의 은혜로 나오게 된겁니다. 자 그래서 이 유월절의 은혜는 이렇게 죄 사함을 받게 해주는 것이 그것이 유월절의 은혜요. 이제 나오는 이 일. 나오는 일. 이 죄 사함을 받았으니까, 나오는 일을 해야 됩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일, 즉 지금까지 지은 죄 속에서 이제는 죄에서 벗어나는 일을 해야 된다 그 말이요. 벗어나는 일. 그 몸이 아직도 애굽에 있으면 안 되고, 얼른 나가라 이전 죄 함을 받았으니, 이젠 나가라. 애굽을 나갈라면은 나갈 수가 있다.
지금까지 너를 붙들고 있던 죄를 하나하나 끊어라. 과거에는 끊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유월절의 은혜로 죄를 끊을 수가 있는 겁니다. 나올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죄를 지어놓고 죄 사함을 받아서, 이제는 다시는 내가 이 죄에서 내가 죄짓지 않겠다고, 이 나오는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나오는 일. 회개하고 난 뒤에 여전히 또 그 죄 안에 또 있으면 또 죄인이 또 돼버립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습니까? 양고기를 먹어라. 양고기를 먹을 때 그 힘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 힘으로 양고기를 먹을 때. 양고기를 턱 먹으니까 어떤 힘이 나옵니까? 이제는 내 죄에서 이제는 내가 이것 끊어야 되겠다. 저거 끊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소망이 넘치고 힘도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이래 가지고 이전에는 그 죄가 좋아서 늘 죄와 끌어안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 죄가 밉고, 그 죄를 이제는 결별 해야 되겠고, 그 죄를 하나하나 끊고 나오는 고것이 곧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요. 이걸 무교병(무교절)이라 그럽니다. 무교병(무교절)이라는 것은 네 사경에 있는 누룩을 다 제하여 버리라. 죄를 지금까지 있던 죄를 하나하나 끊어버리라 그 말이요. 이제는 죄 사함을 받았으니, 지금까지 너를 옮까매던 그 죄에서 너는 하나 하나 나오라. 중단해라. 정리해라. 그리 할 때 이 사람이 애곱에서 나온 사람이 되고, 비로소 온전한 회개를 한 사람이 됩니다. 온전한 회개.
그래서 유월절은 하루입니다. 14일 하루입니다. 14일 하루요. 그러나 무교절은 며칠입니까? 일주일입니다. 일주일. 첫날 14일부터 일주일간 계속되는 것이 무교절이요. 왜? 일주일 간이 됩니까? 유월절은 하루로 이제는 죄 사함을 받았으면 됐습니다. 피를 발라서 죄 사함 받았으면 하루 만에 끝이 납니다. 그러나 나오는 일은 일주일이 걸립니다. 일주일이. 7일이 걸린다 그 말이요.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난 뒤에 이제 하나하나 그래서 나오는 일을 해야 됩니다. 죄를 이제는 정리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고 난 뒤에야 비로소 애굽에서 나온 사람이 되지.
고 어디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나와서 완전히 정리됐습니까? 너희들은 이제 완전히 너는 애굽에서 벗어났다. 완전히 죄에서 벗어났다. 고 지점이 고 지점이 어느 지점입니까? 홍해 바다. 홍해 바다 전까지는 아직도 마귀의 수중에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마귀가 이 바로가 따라올려면 따라올 수 있고, 그 죄에서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는데. 홍해 바다 딱 지나고 나니까 그때부터는 이 애굽에 있던 그 바로 왕이 그때 군대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그러면 애곱에서 나왔다는 것은 홍해 바다를 건넸을 때 그때가 온전한 겁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출발해서 홍해 바다 건너는 거기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겁니다. 일주일이. 우리가 죄에서 이제는 사함을 받고난 뒤에, 죄를 하나하나 정리하는 고 기간이 유월절보다 더 많은 일주일이다 그 말이요. 무교절는 일주일입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고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한테 자꾸 양고기를 먹어야 죄에서 벗어납니다. 양고기라는 것은 주님이 우리레게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꾸 먹으니까, 그제서야 이제는 이 죄에서 벗어나고 저 죄에서 나오는 (일을 하게 됩니다). 권리는 이미 주님의 피로 이미 다 해결됐지마는, 실제로 나오는 고 일은 양고기를 먹을 때, 이 무교병의 이 절기, 즉 죄에서 나오는 이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렇게 유월절 곧 무교절을 지키라. 완전히 회개해라. 홍해 바다까지 나올 수 있는 거기까지 되어야 완전한 회개가 된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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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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