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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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천국 들어가는 것이 최종의 목표로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에 못 들어간다. 천국에 못 들어가면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된다. 지옥에 가게 된다. 이 좋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라.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그것이 또한 구원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만한 그런 믿음의 사람, 그런 행함의 사람이 되면,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가면 그 사람은 몸도 부활이 되고, 몸이 부활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우리가 다 몸이 다 지체가 다 부활되는 이것도 구원이요.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그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이란 말은 내가 먼저 천국의 그 몸이 돼야 되고, 형체가 돼야 되고, 그 기능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에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영원토록 하는 이것이 구원이라. 이 구원을 위해서는 어떤 자가 들어가느냐?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들어가지 못한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 말은 예수를 믿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이름은 다 있지마는, 그 사람이 다 천국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못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 믿기 전에는 바깥에서 예수 믿는 사람 보면 다 천사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교회 들어가 보면 이 믿는 사람은 천사가 아니라, 다 바리새인처럼 이 악한 이런 것이 속에 있으면서, 겉으로는 이거 다 그렇지 않는, 겉으로만 다 이렇게 참 이렇게 하지 속으로는 그렇지 않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실상을 알고 나면 이 믿는 사람이 제일 악한 사람이다. 이렇게 또 되어진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참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어떤 자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그랬습니다. 열매를 보면.
거짓 선지자인지? 참 선지자인지?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인지? 참 목자인지 알 수 있다 그랬단 말입니다. 열매를 보면. 그 열매가 뭡니까? 열매는 많은 것이 열리면 참 좋은 열매다. 또 숫자가 아주 적은 열매가 맺히면 그것은 아주 나쁜 나무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뭐라 했습니까? 아름다운 열매냐? 못된 열매냐? 열매의 종류를 말하는 겁니다. 열매의 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열매의 수가 많을 때 참 좋은 나무라 그러면, 이단의 많은 사람을 이끌어가는 그 신천지나 통일교나, 저 하나님의 교회나 다이단들인데 그들은 굉장한 이런 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다 수가 많다고 그것이 참된 증거 라의 이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다만 그 열매가 어떤 나무냐? 어떤 열매냐? 못된 열매냐? 아름다운 열매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결정이 되지. 아름다운 열매는 행하는 것 보면 안다. 행하는 것. 행함에 있다 그랬습니다. 그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이 다 들을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된다. 행하는 고 행합을 보면 알 수 있다. 그게 열매입니다. 행하는 것을 어떻게 행하느냐? 아버지의 뜻대로 끝까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있고, 아버지 뜻이 아니고 자기의 뜻을, 육신의 소욕을, 이루기 위한 그런 뜻이 있는데, 행함은 속이지를 못합니다.
행함은 다 드러납니다. 그 신사참배 때도 그렇게 다 주에 진실한 종이라는 사람이 신사참배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때는 다 드러나 버린다 말입니다. 행함에 있어서 다 드러납니다. 신사참배는 이거는 다 국가의식이다. 이래야 자기가 해를 받지 않으니까 그렇게 해서 주장하면서 행하는 겁니다. 그거는 다 행함이 나타나면 그때는 다 드러납니다.
그래서 행하지 못하면 그것은 어 못된 열매고 ,아버지 뜻대로 끝까지 행하면 그것이 참된 열매라. 그것은 말로써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서 행동을 자기가 드려야 되니까. 이것은 속이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거는 외식을 하질 못합니다. 환난이 왔을 때 그때 다 드려서 행하느냐 못 하느냐 이것은 외식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그런 길이 아니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길만이 유일한 잣대입니다.
이 길만이 유일한 잣대라. 그러면 자기를 돌아보면 자기를 돌아보면 아버지 뜻대로 내가 전부 다해서 하느냐? 그렇지 못한 것을 자기가 알게 되고, 또 수많은 또 다른 사람들도 보면 그렇게 하지 못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아버지 뜻대로 행한 자가 노아 때처럼 그렇게 희귀한 그런 시대가 되었다. 노아처럼 그렇게 순종 생활하는 사람은 아주 드문 그때가 노아 때요. 지금도 노아 때와 똑같이 아버지 뜻대로 다 드리면서 순종하는, 뜻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아니하고 다 드려서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구원은 얻게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그게 열매라. 그러니까 참 이 말씀은 사람들이 다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를 다 드려야 되니까. 그래야 구원된다니까. 이 구원받는 것이 역시 너무 자기한테는 큰 희생이 들어가야 되니까. 이런 깨달음의 이런 말은 사람들이 다 부인을 해버립니다. 믿으면 구원했지. 어찌 행함으로 구원하느냐? 그냥 마음으로 믿으면 되지. 마음으로 믿는 것은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핍박 같은 것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으로 믿으면 되지. 그 마음으로 믿는데 무슨 핍박을 합니까? 행할 때 핍박을 하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간다. 이것으로 열매를 보고 한다. 주님은 열매의 기준을 여기에 둔 것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믿음이 있어야 통과가 되지. 아무리 사람이 이렇게 주를 위한다 위한다 해도, 그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그럴 능력이 없는데 행치를 못합니다. 행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자 믿는 사람은 끝까지 행하게 되고, 믿음이 없으면 행치를 못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단 말이나, 행함으로 구원 얻는단 말이나 같다고 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 믿음을 가지면 끝까지 자기가 행하게 되고, 믿음이 없으면 다드려 행치를 못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져라 이 말은, 끝까지 행할 수 있는 고 믿음을 가르치고, 그래서 우리가 이 믿음을 어떻게 하면 믿음을 얻게 되느냐?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내가 노력하고 내가 힘쓰면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내가 장만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셔야만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그냥 내가 가지고 싶다고 가지는 것은 이건 믿음이 아니라, 내가 내가 만들면 얼마든지 나는 믿음 만들 수 있다. 이런 믿음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 사람이 똑똑해서 의지가 강해서 사람은 믿음을 나는 만들 수 있다 해서, 자기 믿음은 자꾸 만들어서 그 사람이 많은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믿음은 실은 믿어지는 것이지. 자기가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자기가 믿는 것을 노력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하나님이 믿어지게 하면 자기가 믿어지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되지. 믿음을 가지라 하니까, 아 힘들어도 내가 믿음 가져야 되겠다. 믿자 믿자 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요. 어떻게 하니까 믿어지더라. 내가 안 믿을라 해도 믿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참 믿음이요. 그러니까 믿으면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실 때 받아서 믿어지는 겁니다.
자 믿어진단 말은 앞 단계는 뭡니까? 깨닫게 된다. 깨닫게된다. 깨달음이 옵니다. 깨달음이 오면 저절로 믿음은 저절로 오게 됩니다. 깨달음을 통해서. 그래서 좋은 땅은 "옥토는 깨달음을 가진 자니" 그랬습니다. "옥토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은 그 속에 깨달음을 가진 자라.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옥토라. 옥토가 되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이 말은 그 이전애 목사님께서 어떤 목사님에게 목사님 가장 선호하는 무슨 성구가 뭡니까? 나는 옥토가 되길 원한다. 옥토가 내 소원이다. 옥토 되는 것이. 그러니까 옥특란 것은 말씀을 깨닫는 은혜요. 들을 때 깨닫는 은헤라 그 말입니다.
말씀을 그 사람 속에 심었더니, 즉 말씀을 들었더니, 깨달아진다. 깨달음의 능력이 오게 됩니다. 이 깨달아지면 믿어지고, 믿어지면 행하게 됩니다. 행하게 되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깨닫는 여기서부터 그 사람이 믿음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고, 믿음을 가진 거기서부터 행하게 되고, 행함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십자가를 치고 행할 수 있는 고 믿음. 고 믿음을 가지게 하는 고 깨달음. 그 깨달음을 다른 말로 하면 "진리를 알지니" 그랬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를 안다 이 말은 깨닫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깨닫는 이 은혜가 제일 우리에게 중한 겁니다.
말씀을 들을 때 아무런 깨달음이 없는 것 하고,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내게 깨달아질 때, 깨달아지면.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지는 겁니다. 말씀을 들을 때. 자 어제 우리가 세 가지 깨달아지는 경우 세 가지라 했습니다. 첫째는 말씀을 들을 때. 그 다음은 뭐라 했습니니까? 성령을 받을 때 깨달아지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행할 때. 깨달아지는 것. 제일 먼저 말씀을 들어서 깨달아지는 것이 제일 먼저 순서로 먼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고 순서가 첫 번째가 빠지면, 두 번째는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을 들어서 깨닫는 것이 가장 밑바탕에 깔려야 됩니다. 이것이 먼저 돼야 됩니다.
말씀을 들어서 말씀대로 이 말씀 말씀에 다 깨달아지면, 그 사람 편백되지 아니하고 아주 구비한 그런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그런 깨달음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단은 성경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항상 부분적으로만 이걸 갖다가 깨달아서 이것이 참 진리다. 이런 것은 나중에 보니까 다 편벽된 깨달음이라. 이래서 잘못 깨달음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신구약 성령 말씀을 자꾸 전체적으로 깨달아 가려고 해야 되지. 잘못해서 자기가 깨달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른 성구에 보니까 이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그때는 지금까지 한 것이 다 헛 일이 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그걸 전했으면 그것은 다 그 사람을 지옥에 가도록 만드는 것이니까, 그 해가 얼마나 큰지?
그 잘못 깨달은 거 하나 때문에 자기도 망하고, 다른 사람도 망하게 하는 겁니다. 깨달음 바른 하나로 자기도 구원되고, 다른 사람들은 구원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른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바른 깨달음을 가질 때, 비로소 바른 믿음이 생기고, 바른 믿음을 가질 때, 바른 행함이 생기는 겁니다.
자 말씀을 들어서 깨닫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듣는 일에 힘써야 됩니다. 듣는 일에 힘써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랬으니까, 깨달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듣는 일에 힘써서 듣고, 우리가 들은 말씀을 자꾸 새길 때, 깨달음이 신속하게 오게 됩니다. 또 그 다음에 두 번째 깨달음은 어떨 때입니까? 성령을 받을 때. 이 성령을 받을 때는 받은 말씀 위에 성령을 받으면, 그 받은 말씀이 전부 생각나게 해주고, 받은 말씀이 하나 받으면 하나 듣고 알고, 또 잊어버리고, 또 다른 말씀 듣고, 들을 때마다 처음 듣는 말씀처럼 앞에 있는 말씀을 다 잊어버리고 들으니까, 그 전체의 깨달음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혜 받으면 받은 말씀이 다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 중에서 이 말씀은 또 어디에 어떻게 왔는가 하고, 연결을 다 해서 듣습니다. 이게 성령의 은혜요.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만 그 사람이 이 성경을 종합적으로 알게 되고, 또 그것을 참으로 진실하게 믿게 됩니다. 그래서요한복음 6장 13절에 보면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랬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 너희를 인도해 준다.
그러니까 성령이 왔을 때 그 인도는 이때까지 받은 모든 진리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고, 그것을 다 종합적으로 결합을 다 시켜주고, 또 이것을 온전히 마음에 믿도록 해주는 그 역사가 성령의 역사요. 그러니까 성령은 어떻게 받느냐?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하는 것은 귀신만 쫓아내는 것이 아니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는 말은 쫓아낼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낸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 외에는 이런 깨달음이 없고 이런 믿음이 없다. 그래서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할 때, 그 구하라 하는 것은 성령을 구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고,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의 은혜를 다 오순절 날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성령의 은혜를 못 받습니다. 성령을 못 받으면, 성령으로 인한 깨달음이 없다면, 성령으로 인한 깨달음이 없으니까 성령으로 믿는 고 믿음 생활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말씀을 듣는일에 힘쓰고, 기도하는 일에 힘써서 우리가 기도 후에 그 사람이 깨달음이 좀 나아지고, 더 나아지고, 더 잘못된 것이 생각이 나고, 또 자기가 바른 길을 더 알게 되고, 이렇게 해서 늘 기도에 힘쓰는 사람이 되라,
그 다음에는 세 번째는 뭐라했습니까? 행하는 것. 아무리 말씀을 깨닫고, 들어서 깨닫고, 기도해서 성령을 받아서 깨달았다 해도, 행하는 것보다는 못합니다. 행할 때 오는 그때의 깨달음은 온전한 깨달음이라. 그 깨달음을 가져야 그 사람이 되지. 즉 경험으로 실행함으로 인해서 오는 고때 오는 하나님 이 깨달음은, 이때까지 들어서 깨닫는 거와 성령을 받아서 깨닫는 거와 다른 그런 깨달음이 옵니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하므로. 그래서 행함으로 깨닫는단 말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이 말은 너희가 내 말에 행하면 그 말입니다. "행하면 진리를 알찌니" 진리를 알게 된다는 말은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믿게 됩니다. 그래서 깨달아서 믿게 되는 것은 "자유하리라" 자유란 말은 어떤 세상에 미혹에서도 자유하고, 핍박에서도 완전 자유를 가르칩니다. 거기에 조금도 피동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그 모든 핍박에도 즐거워하고, 모든 미혹은 아주 자기가 다 깨뜨려 버리는, 조금도 그게 피동을 받지 않는 그런 자유함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유를 가지면, 자유가 얼마나 좋은지? 마귀와 죄와 사망에서 완전 자유. 그를 끌고 가지 못하는 완전 자유. 이런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하나님의 깨달음의 은혜가 와야 믿어지고, 믿음이 와야 사람이 행해지고, 행할 때 다 드려서 행할 만큼 그런 행함이 되려면, 요 세 가지 단계 요 깨달음. 첫째는 말씀을 들어서 오는 깨달음이 있고, 또 기도할 때 성령을 받음으로 오는 깨달음이 있고, 또 세 번째는 행함으로 오는 깨달음이 있다. 행할 때 이 깨달음이 온다. 그래서 지키는 자들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하는 이것을 가르치고, 또 "내 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찌니" 내나 그 말을 가르치는 겁니다.
말씀에 우리가 거하는 생활 안하고, 자꾸 말씀 듣고 기도하는 그 일에만 주력하면, 그 사람을 행하는 것으로 오는 깨달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일에 힘쓰고, 기도하는 일이 힘쓰고, 행하는 일에 힘쓰고, 이것이 다 함께 되면, 그 사람은 이제는 자유하는 자가 됩니다. 어떻하든지 깨달아서 믿읍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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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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