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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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망을 받게 되는 원인을 죄라고 그랬습니다. 이 죄를 짓고는 사망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법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사망을 받아야 되는데 이 사망의 이 문제는 죄 때문에 왔는데, 그러면 이 죄를 자기가 이 죄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즉 사망을 받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이 우리가 사망되는 것을 보고 견디지 못하여, 대신 사망을 받고자 이 세상에 오셔서 대신 그 영원한 사망을 그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가 그 형벌에서 벗어나도록 이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그때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지은 죄 때문에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이 죄에서 이제는 완전히 해방이 되는 다시는 형벌을 받는 일이 없는 그런 복된 우리가 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라는 것은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셨다. 우리가 원래 죄가 있어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씻어서 죄 없는 자로 만들어서 사망을 받지 않도록 해 주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면 이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고때 죄사함을 받는 것은 영도 아니요. 우리의 그 죄를 지은 심신의 기능도 아니요.
남은 바 죽게 된 그 심신의 기능은 아직도 현실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현실을 지났을 때 완전히 사망으로 가게 되지만은, 아직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지나기 전에 회개하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이 죽지 않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또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함을 받았으니 이제는 현실이라는 그 현실이라는 고 단계를 하나 거쳐서 거기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기회도 있고, 거기서 현실을 지나면 완전히 영원히 죽는 그런 일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함을 받았으면 이제는 죄 없는 자로 현실을 통과하면 그것은 살게 됩니다.
그래서 죄사함을 받고 난 뒤에, 이 하나님 앞에 이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서 그 뒤에 현실을 통과할 때 죄를 짓지 아니하고 통과하면 완전 구원이 돼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첫 단계는 지은 죄에 대해서는 사함을 받아야 됩니다. 즉 회개를 해야 된다 그 말이요. 회개할 때 사암이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형벌을 다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남은 바 죽게 된 이 심신의 기능이 거기서 완전히 죽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된 겁니다. 이것을 죄사함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죄사항 받았다.
그러니까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제는 현실을 통과할 때 죄 없는 자로 통과를 해야 됩니다. 죄와 싸워 이기는 자로 통과해야 되지, 죄사함을 받았다 해서 그것이 곧 영원한 그런 형벌이 없는 그런 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한 단계가 남았다 그 말이요. 현실이라는 고 현실을 통과할 때 이제는 죄를 짓는가 안짓는가 보자. 내가 죄를 사해 줬는데 이제는 현실에서 죄를 짓고 통과하는지? 현실에서 죄를 짓지 않고 통과하는지? 그렇다 말이요.
그래서 죄 용서함을 받아서 이제는 다시는 죄짓지 말아라 예수님 그렇게 하십니다. 이렇게 죄로 인하여 큰 고통을 당하거나, 이런 병든 자, 다 죄인들을 고치고 난 뒤에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이 말은 현실에서 이제 너는 용서함을 받았고 씻음을 받았지마는 현실에서 다시 죄를 지어버리면 영원한 사망이다. 그때는 죄사함이 없다. 현실 통과된 것은 죄사함이 없습니다. 현실을 통과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용서를 구하면 어떤 죄로 인하여 내 전체가 다 죄가 돼 버려도 그 죄는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죄사함을 받고보면 이제는 그 사람은 이제 죄 없는 자로 살기만 하면 된다 그 말입니다.
근데 죄사함을 받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남은 바 죽게 된 것이 남은 바 이렇게 전부 죄로 인해서 죄인이 돼 버려서 남은 바가 전부 다 죽게 됩니다. 죄가 있는 것은 다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의 종이 돼 버리니까. 마귀가 붙들고 있다. 마귀가 주인이 됐다 그말입니다. 마귀가 주인이 되었으니까.볼 것 없이 그 생활은 전부 마귀로 인하여 마귀에게 순종하는 그런 생애가 되니까, 볼 것 없이 그건 다 사망 속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었으면 얼른 이 죄사함을 받아야 된다. 죄 씻음을 받아야 된다. 죄씻을 떡 받고 나면 마귀가 떠납니다. 더 이상 마귀가 손을 못 댔니다. 마귀에게서 해방이 됩니다. 해방이 되면 비로소 이제는 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즉 족쇄가 풀린 그런 자가 된다.
그러면 이 죄라는 이것을 통해서 마귀에게 이 붙들린 이런 종이 된 자가, 이제는 회개하면 그 사람이 죄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마귀에게서도 동시에 벗어납니다. 죄가 됨으로 인하여, 죄인이 됨으로 인하여 마귀에게 바로 종이 동시에 됩니다. 죄사함을 받음으로 인하여 이제 죄가 없어지므로, 이제 마귀의 모든 종살에서 해방이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해방이 되고 난 뒤에, 이제는 다시 또 이 마귀는 떠났지만은 호지탐탐 우리의 연약함을 노리고, 미혹을 시키고, 위협을 해서 또 죄짓도록 하는 그 일을 부단히 합니다.
부단히. 하나님이 이 마귀의 일은 이 성도를 다 죄짓게 하는 그 일하는 것이 마귀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지음을 받을 때부터 그것을 목적으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귀는 이렇게 천사가 되었다가 하나님 앞에 타락하도록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이렇게 영원토록 살도록 했기 때문에, 그들의 본성은 이 모든 성도들의 성도들을 죄를 지어서 전부 자기 것 만들어, 자기 종 되도록 하는 이 목적입니다. 이 하나님을 대척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는 멸망 속에 가게 됩니다. 영원한 그런 무저갱 속으로 가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는 이 죄사함을 먼저 받아야 됩니다. 이 죄를 지었으면 내버려두면 마귀의 종으로 현실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회개하면 바로 마귀의 종에서 해방이 돼 버리고, 죄에서 죄사함을 받음으로 죄가 없음으로 인하여 마귀의 집인 이 죄가 다 뜯겨 나간다 말이요. 마귀는 우리 속에 거할 때 항상 죄라는 그 집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 죄라는 것이 없으면 마귀는 우리 안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마귀의 집을 뜯어내는 것이라. 마귀가 거할 수 있는 집을 뜯어내는 것이 회개입니다. 마귀가 거한다는 말은 마귀가 주인으로 거하는 것인데, 마귀의 집을 다 뜯어버리니까 마귀가 있을 곳이 없으니까, 이제는 나가버립니다.
회개는 마귀 집을 뜯는 것이 회개라. 즉 죄를 죄사함을 받는 것이 회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회개하면 마귀는 떠나가고 이제는 하나님 따라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 따라갈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된 겁니다. 그렇게 됐을 때 이제는 마귀가 이제는 호시탐탐 이제는 벗어났지만은 떠났지만은 그래도 또 패잔병이 이렇게 곳곳에 숨어서 다시 공격을 또 합니다. 이렇게 공격을 해서 다시 또 죄를 짓기만 하면 내가 저의 주인이 되리라. 저는 내 종이 되리라. 이걸 가지고 하기 위해서 미혹도 하고, 지금 이런 위협도 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실상은 패잔병이요.
이미 예수님에게 졌고, 우리가 회개함으로 그것은 다 쫓겨나버렸습니다. 패잔병이지. 내가 그들과 싸워서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이 마귀인데. 그냥 방심을 해버립니다. 이 마귀가 없다고 여기거나, 그런 모든 미혹이나 그런 모든 위협에 이런 것을 아무런 준비도 없고, 거기에 대비도 없다면, 그 사람은 마귀의 그런 숨은 그런 공격에 그냥 당해버립니다. 그 패잔병은 곳곳에 다 숨어서 매복을 하고 있습니다. 매복으로 딱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일 약할 때, 그 사람이 제일 약할 때가 있고, 제일 바빠서 정신없을 때가 있고, 하나님하고 이 연결 가질 만한 겨를도 없고 정신도 없고, 또 하나님하고 차차 멀어질 때, 또 하나님의 뜻과 차차 멀어질 때 그때 꽉 붙들어서 그냥 죄를 짓게 만듭니다.
하와도 하나님과 멀어져서 점점 하나님이 텅 비었을 때, 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렇게 허술하게 여기며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때 선악과를 먹게하는 고 작전이 마귀의 작전이요. 항상 우리는 삼가 조심해라 이 말은, 이 마귀는 호시탐탐 너의 모든 약할 때에 너를 공격하려고 달라드는 그런 마귀들이 수없이 주위에 깔려 있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너희들을 매복하여 숨어서 이렇게 너희들을 공격하는 이 공격의 이 화살을 너는 보지 못하느냐? 그래서 기도해라. 이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 되지. 이기지 못하면 아무리 죄사함을 받아도 다시 또 이 돼지가 더러운 구덩이에 다시 눕는 것처럼 그렇게 실패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실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마귀 아닙니까? 근데 마귀라 그래도 내만 굳건히 그러면 미혹을 안 받으면 되고, 이런 위협을 안 받으면 되는데, 왜 미혹을 받고, 왜 이런 위협을 받고, 옛날처럼 돌아가서 그렇게 하느냐? 그것은 곧 옛사람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 속에 옛 사람의 것이 회개했다고 그 옛 사람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요. 우리 속에 잠복해 있는 겁니다. 마귀는 떠나가 이 옛사람의 그런 역사는 항상 우리 속에 깊숙한 곳에 숨어서 안에서 엿보고 있고, 마귀는 바깥에서 엿보고 있고, 그래서 이 옛사람이 일어나면, 그 사람은 그 옛사람에게 바로 삼켜져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이 옛사람을 이길 수 있도록 옛 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너의 옛 사람을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랬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로마서 6장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그랬습니다.
못 박힌 것은. 그러니까 우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으신 것과 다시는 우리는 옛사람에게 피동되어 죄를 안 짓도록 하기 위하여, 옛 사람과 함께 옛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입니다. 지은 죄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우리가 다시 또 죄를 지을 수 있는 옛사람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옛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 우리가 옛사람과 싸워서 이길라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다 말이요. 예수님과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그들은 다 패잔병이요.
내가 미혹을 받지 않을려면 얼마든지 받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위협을 받지 않으려면 얼마든지 받지 않을 수가 있는데, 사람이 다 방심해서 하나님을 떠나버려서, 내가 스스로 떠나버리고, 내가 하나님 뜻을 스스로 버려버리고, 내가 스스로 죄를 취하여 나가는 이것 때문에 망하는 것이지. 주님이 우리 위하여 사죄의 공로도 베풀었고, 모든 옛사람도 함께 십자가에 다 못 박았고, 의의 이 칭의 길도 베풀어서, 능히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우리는 죄와 마귀와 사람과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해 놨는데도, 죄사함을 받았다 해서 이제는 구원이 되는 것 아닌데, 이제 죄사함 받았으니까 이제는 됐다 하고 안심하는 그때에 이 마귀는 옛 사람을 붙들고 일어납니다.
자 우리 속에는 옛 사람이 있습니다. 악령 악성 악습이라는 아주 깊숙한 곳에 그 옛사람이 있는데, 그 옛사람이 자기인 줄 착각을 한다 그 말입니다. 자기가 아닌데. 이 옛사람의 이름은 자기 아닌 자기라 그랬습니다. 자기를 죽인 자기인데, 자기 죽인 원수인데, 자기인 줄 안다 그 말이요. 자기인 줄 안다. 한 집에서 이렇게 동거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는 자인 줄 알았더니만은, 가장 나를 위해 주는 자인 줄 알았지만은 나중에 보니까, 그가 나를 죽이는 제일 1원수였다. 그러니까 우리의 옛사람은 참 위장을 잘합니다. 자기인 것처럼 탁 위장을 하니까 항상 자기라. 자기는 자기가 자기를 두둔하는 것이 자기입니다.
가장 가까운 혈육인 자기 자식을 자기가 두둔하고, 자기 가족을 두둔하고, 혈육적으로 가까운 것을 두둔하듯이, 자기를 제일 두둔합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똥도 더럽지 않습니다. 남의 똥은 더러워도 자기의 똥은 더럽지 않다 그 말이요. 자기 것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옛사람 자기 이놈을 우리가 대적으로 삼아서 늘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 기도는 주님 이 마귀는 세상을 붙들고도 역사하지만은 내 속의 옛사람을 붙들고도 역사합니다. 세상을 내가 다 싸워서 세상에 미혹받지 않고 세상과 싸워 이겼다 해도, 내 속에서 나타나는 이 나오는 옛사람 이놈이 일어나서 나를 점령할 때는 내가 나를 알지를 못해서 거기에 속아버립니다. 자기를 속이지 말아라. 스스로 속이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남이 자기를 속여서 망하는 것보다 세상이 자기를 속여서 망하는 것보다 자기가 자기를 속여서 망하는 것이 더 많다 그랬습니다. 요때 자기는 옛 사람 자기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해라. 요 자기는 옛사람 자기요. 옛사람 자기를 그냥 내버려 두고 그냥 자기 편인 줄 알고 생각하는 요 착각에서 벗어나서, 그래서 자기 비판, 저 뭐 자아비판이라고 보통 그래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자기를 비판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비판하는 것은 하지 아니하고, 항상 자기를 후하게 대접을 합니다. 자기의 모든 죄도 후하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기의 모든 더러운 것도 별로 더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의 죄는 아주 매몰차게 대해야 됩니다.
자기의 죄에 대해서는. 그래야 그 사람이 옛사람과 원수가 되지. 항상 자기를 두둔하고,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이것이 곧 옛사람의 정체입니다. 그래서 여기 오늘 뭐라 했습니까?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서 종노릇 하지 아니하도록.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신 죽으심도 있고, 우리의 옛사람과 함께 죽으신 이 죽음도 있다 그랬습니다. 이것은 다시는 옛사람으로 인하여 종노릇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은 죄는 사함을 받으면 되고, 만난 죄는 반드시 만난 죄는 이겨야 됩니다.
이겨야 될려면, 요 옛사람 이놈이 들어서 우리를 다 혼동케 하고, 혼잡케 하고, 착각케 하고, 미혹해 만들어서, 다 여기서 다 실패가 되고, 다 여기에 다 넘어지는데. 그래서 옛 사람과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 박았다. 옛사람과 싸워라. 너의 엣사람과 싸워라. 그래서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라 그랬다 말이요. 옛사람을 버리는 이 일을 해야 돼지. 새 사람을 입는 일을 해야 그 사람이 승리할 수 있지. 마귀의 오른편에는 세상을 붙들고 마귀가 왼 편에는 우리 옛사람을 붙들고, 이래서 바깥에서는 이 세상을 가지고 우리를 미혹도 하고, 위협도 하고, 우리 속에는 이런 옛사람을 붙들고 역사를 합니다.
그 사람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그 사람 속에 스파이를 넣어준다 그 말입니다. 넣어놓고 꼭 그들 편인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서, 옛사람이 자기 인것 처럼 만들어서, 이래 가지고 나중에 그 사람을 완전히 멸망케 하는 그 모든 옛날 이런 신화에 보면, 트로이 목마라는 게 있습니다. 그 나라를 점령을 하려니까 너무 강해서, 트로이 목마를 하나 그 나라에 선물합니다. 큰 목마인데, 사람이 만들은 말인데, 그걸 갖다가 그 나라에 턱 주니까. 저는 좋아서, 그 말을 갖다가 떡 해서 아주 좋아하고 이러는데, 그 안에는 대적이 무더기로 다 숨어 있단 말이요. 그가 어느 때 이 목마에서 다 나와서 그 나라를 다 첨령을 해버립니다. 이 옛사람이요. 옛사람이라는 것은 형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꼭 자기처럼. 참 자기를 위한 것처럼 이렇지만은, 그놈의 옛 사람을 옛 사람으로 알지 못하니까 결국은 그 속에 있는 옛 사람 때문에 다 멸망이 된 것이 이 트로의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자기 속에 있는 옛 사람이 우리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예수님이 십자가에 함께 못을 박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진리로 이길 수 있습니다. 진리라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진리요. 일차 진리요. 이차 진리는 뭡니까? 성령의 감동이 이차 진리입니다. 1차 진리를 진리의 말씀이라 그랬고, 성령을 진리의 성령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를 받으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은 이 옛사람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옛사람보다 훨씬 단수가 높습니다. 진리가.
그 속에 다 꿰뚤어 볼 수 있는. 이 옛사람이 1학년 같으면, 이 진리는 고학년입니다. 대학생입니다. 그 만큼 진리라는 것은 하나님에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그분의 지혜를 가지고 보니까, 이 옛 사람이 하는 수법이 환히 보인다 그 말이요. 자기 딴에는 뭐 옛사람이 우리를 속이고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도, 진리를 가지고 보니까, 환히 위에서 아래 보듯이, 대학생이 초등학생 보듯이 환히 다 보인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진리로 붙들림을 받으면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의 옛사람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를 붙들고 살면 능히 익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죄 씻음을 받아야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씻음을 받고, 이 사죄의 공로가 있으니까 죄씻음을 받는 일이 먼저요. 그러나 거기서 이제는 죄 씻음 받았다고 그 사람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그 사람은 죄와 싸워서 이기는 자가 돼야 됩니다. 이 죄와 싸워서 이기는 자, 즉 옛사람과 싸워서 이기는 자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이제는 의의 길을 걸어가고, 선한 길을 걸어가면 그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이 구원이 된다. 그래서 이것을 한목에 기록해 놓은 데도 있고 성경에, 이걸 한 부분만 기록한 데가 있고, 이것이 흩어져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게 다 흩어져 있기 때문에, 흩어질 때 하나하나 그때마다 한 면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이 은혜 받고, 또 한 면을 붙들고 은혜 받고, 어떤 것은 두 면을 같이 기록한 데 있고, 어떤데는 이걸 전면적으로 다 기록한 데도 있고, 이 래서 우리가 성경은 어디를 봐도 내나 이 면을 기록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 몰라도 한 성경 한 성구라도 참으로 바로 알고 깨닫고 실행하고 나아가면 전체를 다 알 수 있도록 해 놓은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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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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