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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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자기의 육신을 먼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당장에 먹고살지 못하면 육신이 죽으면 안 되니까. 항상 육신을 보존하도록 하기 위하여 먹는 고 양식 문제, 먹는 물 문제, 또 입는 옷 문제, 또 거하는 집 문제. 이런 것들이 기본으로 되어져야만 사람이 이 목숨이 유지가 되는 겁니다. 그것에서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는 결국은 목숨을 유지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은 다 이 일에 대해서 염려하고 수고를 합니다. 염려한단 말은 그 일을 위하여 자기가 소원하며 일을 잘 되도록 하기 위한 고 마음이 염려입니다. 내가 의식주가 잘 돼야 될 건데 하는 고것이 염려요.
그런 염려 없이 수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염려는 항상 수고로 이어집니다. 염려한 만큼 그 사람이 수고를 합니다. 행동을 한다 그 말입니다. 염려 없으면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슨 마실까? 염려하며 삽니다. 이것은 다 이방인들이 사는 방식이요. 즉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이렇게 삽니다. 우리 믿는 사람도 믿음이 떠나면 이렇게 살게 됩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는 의식주를 염려하는 마음. 의식주를 위하여 수고하는 수고. 그 일을 위해서 가장 크게 여기며 거기에 주력하며 일평생을 사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든 방편이고 믿는 사람이라도 믿음이 떠나면 그런 방편으로 살게 됩니다.
자 그렇게 사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됩니다. 근본적으로 자기가 염려하고 수고하면, 그 양식이 또 옷이 집이 내게 오리라 생각하는 그 생각을 완전히 깨트려야 됩니다. 그걸 깨트리지 않고는 하나님이 필요가 없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일은 자기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 뜻대로 삽니다. 자기 뜻대로. 안 믿는 사람은 다 이렇게 자기 뜻대로 해서 의식주를 얻으려고 합니다. 자기 뜻대로.. 그래서 의가 없는 자기 뜻대로 하니까 의가 없는 겁니다. 의가 없이 사는 행동이 된다 그 말입니다.
자 왜? 사람이 염려하고 수고하면, 의식주가 자기한테 오지 않느냐? 왜 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자기는 생각하기로 염려하고 수고할 때 반드시 오게 된다. 이 수고는 자기 뜻대로 하는 수고입니다. 자기 뜻대로 해서 어찌하든지 수고만 하면 된다. 그래서 농부가 밭에 씨를 심고 물을 주면 반드시 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자기가 직장생활하고 장사를 하고 농사짓고 이렇게 염려하면서 수고하면 반드시 수입이 생긴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고 생각이 옳으냐? 틀렸냐? 성경은 틀렸다 그럽니다. 성경적이 아니다 그럽니다.
왜? 하나님은 주권자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무리 염려하고 수고해 봐도 내가 줘야 너희들이 가질 수 있고 받을 수 있지. 내가 주지 않았는데도 너는 아무리 수고한다고 의식주가 오는 일은 없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로 "나는 씨를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그럼 씨 뿌리고 물 주면 당연히 나야 될 거 아닙니까? 자라야 될 거 아닙니까? 자라게 하는 이는 누구라 했습니까? 하나님이시라 했습니다. 자라고 안 자라고 결정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물 줬다고 자라고 씨 뿌렸다고 그것이 자라는 게 아니라는 것이요.
그 사람은 생각하기로 씨뿌리고 물 주면 자란다고, 그 씨뿌리는 행위가 자라게 하는 행위다. 또 물 주는 행위가 자라게 하는 행위다. 요렇게 하고 하나님을 싹 빼버립니다. 빼버리고 물 주니까 자란다. 씨뿌리니까 잘한다. 이것만 생각한다 그 그말입니다. 즉 의식주를 위해서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염려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 모든 수입이 온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너희들이 아무리 물을 주고 아무리 씨를 뿌려도 하나님이 자라게 하지 않으면 안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 말 아닙니까? 하나님이 자라게 할 수도 있고 안 자라게 할 수도 있다. 자 물 준다고 씨 뿌린다고 다 그것이 자라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자라게 할 때 자라고, 물 주고 씨 뿌려도 하나님이 안 자라게 하면 아무리 물 주고 씨 뿌려도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말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에 달렸다 즉 하나님 주권에 달린 겁니다. 이것을 깨달아 믿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네가 어떻하든지 의식주를 위해서 염려하면서 수고만 하면 의식주가 온다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싹 빼버립니다. 자라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신데,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빼버리고, 자기가 수고하는 그 수고, 염려하는 염려, 그것만 있으면 되리라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염려하지 마라라고 자꾸 여기에 나오는데. 염려라는 것은 그 얻기 위해서 준비하는 준비단계요 수고하기 위한 준비단계요. 염려하는 자는 수고를 하게 됩니다. 염려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 수고를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농부가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많이 염려하면 할수록 그 사람의 수고는 더 많아집니다. 혹시나 나지 않을까? 해서 또 물을 살펴보고 염려힌 민큼 또 그게 잡초가 났는지 염려힌 민큼 또 살펴보고 그래서 그것을 다시 뽑기도 하고. 염려 많이 할수록 그 사람의 수고는 점점 많아지고, 염려가 없으면 태평한 마음이 있으면 거기는 수고는 점점 없어집니다. 그래서 염려와 수고는 하나라. 염려할 때 수고한다. 이걸 우리가 원리로 가지고.
또 이런 내가 염려하고 수고함으로 인하여 그 나무가 자란다. 열매가 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나게 해야 난다. 사람이 농사짓고 또 사람이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고 직장을 다닌다고 해서 다 수입이 다 평안하게 됩니까? 그래 해도 안 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장사해도 안 될 때가 있고, 농사해도 다 수입이 없을 수도 있고, 직장생활해도 직장생활 계속하지 못해서 수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왜냐? 하나님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너가 염려한다고 그 키를 한 자나 더 하겠느냐? 너가 수고한다고 그 키를 한 자나 더 하겠느냐? 자라게 하겠느냐? 자라게 못한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뭐랬습니까?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공중의 새를 봐라 그들이 심지도 않고 그들이 추수하지도 않고 물 주지도 않고 했는데도 그들은 다 먹고 산다. 아 그거 보면 사람이 염려하고 수고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줘서 다 먹구나. 이것을 확정을 시킵니다. 공중의 나는 새를 비유로 해서. 또 들에 있는 백합화를 비유로 해서. 그들은 길쌈도 아니 메고, 수고도 아니 해도 그 아름다운 꽃을 맺지 않느냐? 안 해도 일을 안 해도 하나님이 맺게 해서 맺는다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됩니다.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내가 염려한다고 해서 그것이 수입이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줘야 받는다. 줘야 된다. 고 과정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해버립니다. 하나님이 어찌하든 내가 열심히 하면 되지. 내가 수고하면 되지. 내가 씨 뿌리고 물 주면 나게 되는데 무슨 하나님한테 내가 부탁할 것도 뭐 있으며, 하나님 뜻을 따를 것이 뭐 있느냐? 이렇게 해서 결국은 이 하나님의 주권을 배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버려버리고 삽니다. 왜? 하나님이 필요가 없으니까.
씨 뿌리고 물 주면 자라게 됐는데 무슨 내가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니까, 그것은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을 다 빼버리고, 하나님 뜻으로 하든 말든. 내 뜻으로 하면서도 물 주는 일을 하고 씨 뿌리는 일을 한다면 나게 되는데, 구태여 하나님 뜻대로 할 리가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확정을 해야 될 것은, 자기가 아무리 씨를 뿌리고 아무리 물을 줘도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결정한다. 너가 염려하고 수고한다고 해서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가 없다.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시지. 그 염려하고 수고하는 그것이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겁니다. 아니다. 요걸 우리가 믿어야 되는데, 이것을 못 믿어서 결국은 자기 뜻대로 사는 겁니다. 자기 뜻대로. 자기 뜻대로 살아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31절에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의식주에 대해서 네가 염려한다고 의식주가 오는 것도 아니다. 의식주에 대해서 수고하지 말아라. 의식주에 대해서 네가 수고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농사짓는 사람에게 너 농사짓지 말아라. 하나님이 줘야 주는 것이지. 너가 씨뿌리고 물 준다고 너가 열매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겁니다. 너가 직장생활 한다고 수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너가 장사 생활한다고 수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그러면 농사도 짓지 말고 그 말 아닙니까? 지금. 수고도 하지 말고. 이런 직장생활도 하지 말고. 하지 마라는 것이요. 하나님은. 공중의 새를 봐라. 저들이 심고 거두는 수고하느냐? 안 하느냐? 안 하지 않느냐? 들의 풀도 봐라. 저들이 꽃을 아름다운 꽃을 맺는데, 즉 길쌈이나 수고나 하느냐? 안 하느냐? 봐라 안 하지 않느냐? 안 해도 하나님 주시지 않느냐? 왜? 하나님이 결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결정을 믿고 그런 수고와 노력은 하지를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이 주게 하고 주지 않게 하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약속에 따라서 주고 안 주고 결정이 됩니다. 이 약속에 따라서.
그래서 이스마엘은 약속이 없는 아들이요. 이삭은 약속이 있는 아들이요. 거기에서 하나는 큰 복을 받고, 하나는 다 저주의 이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약속을 믿으며 약속대로 순종하는 그것을 의라 그럽니다. 그것을 의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겁니다. 계약이라는 것은 약속과 명령이 합쳐진 것을 계약이라고 그럽니다. 너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주겠다. 그것이 계약 아닙니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주겠다는 건 약속이고, 해라는 것은 명령입니다. 요 둘을 합쳐서 계약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믿는 것만큼 순종을 하게 되고, 믿지 못하면 순종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믿음과 순종은 하나라 어제 그랬습니다.
믿는 것만큼 순종을 하고 안 믿으면 순종을 못합니다. 계약을 해서 집을 하나 살 때도, 너가 이 돈을 주면 내가 집을 주겠다. 너가 집을 주면 내가 이 돈을 주겠다. 서로가 합의가 된 겁니다. 서로 주겠다는 이 약속이 있는 겁니다. 내가 집을 주겠다. 나는 내가 너에게 돈을 주겠다. 약속을 서로 한 겁니다. 서로 믿고 이제는 돈을 주는 행위. 집을 주는 행위. 이게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이요. 그대로 할 때 계약이 성사가 되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하고 우리 사이는 계약의 관계요. 내가 너에게 의식주를 다 주겠다. 내가 모든 것을 다 결정해서 내가 주겠다.
다만 너는 내 시키는 대로 뒤에 순종을 해라. 명령대로 순종을 해라.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계약의 관계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네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뭐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이 의식주의 문제는 다 해결해 주겠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믿는 사람은 의식주가 해결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냥 이 계약을 내버려둡니다. 그의 의를 구하지 않아도 그의 나라를 구하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그에게는 계약의 관계가 안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이 땅에 사는 동안은 계약의 관계가 안 되도록. 그것이 아주 심할 때는 하나님이 간섭을 하지마는.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이 믿지 않는 이방인에게는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이 너는 반드시 내가 의식주를 줄 때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주겠다 그렇게 하신 것이 안 믿는 자에게는 그것이 해당이 안 되도록 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아도 잘 먹고 잘살고, 더 잘되고 더 잘되고 온갖 죄를 짓고 온갖 이런 일을 행해도, 잘되기만 잘되고 자손만 더 부강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계약과 상관없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왜? 마지막 날에 그것이 다 심판이 되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심판이 되기 때문에. 그러나 믿는 자는 하나님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꼭 고 계약대로 합니다.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할 때만 의식주와 그 영원한 하늘나라를 얻게 하는, 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요 계약대로 고대로 이루십니다. 그래서 믿는 자는 특별관리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관리하십니다. 계약대로 관리하십니다. 그래 해야 하나님 이 땅에 것을 주고 영원한 것도 같이 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나 불신자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도 의식주(를) 가질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때도 있으니까, 이것은 아 하나님 필요 없이, 점점 필요 없는 것으로 여겨서 하나님 없이도 나는 이렇게 잘 된다. 이래 가지고 점점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믿는 사람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주시네. 그래서 점점 더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더 구하는 이 사람으로 자라가는 겁니다. 하나님 목적은 이 땅에 있을 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고 사람을 만드는 이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별관리를 하십니다. 특별관리. 불신자는 일반관리요. 그냥 이 법칙을 적용을 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는 그때는 완전히 하나님의 심판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계약대로 그대로 다 심판하십니다.
그러니까 그날의 심판대에 우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요 계약대로 행했다면, 이 땅에서도 계약대로 그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주시고, 여러 배 100배로 주시고,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 영원한 나라도 얻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자에는 두 가지를 다 주겠다는 뜻이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두 가지를 내가 다 주겠다. 하나님이 주겠다는 약속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안 주겠다면 아무도 받지를 못합니다. 아무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직장생활 안 해야 됩니다. 농사 안 지어야 됩니다. 또 장사 안 해야 됩니다. 수입생활 하지 않아야 됩니다. 자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럼 믿는 사람이라도 직장 생활 안해도 그러면 돈이 들어온단 말인가? 농사를 안 지어도 그러면 자기가 먹을 것이 온단 말인가? 그 하지 마라 했습니다. 염려도 무슨 소용이 있으며, 수고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 키를 한 자나 자라게 할 수 없다. 수입이 오도록 할 수 없다. 왜? 하나님에게 결정되어 있으니까. 하나님이 줘서 받는 것이지.
예를 들어 공중의 새와 들에 있는 백합화를 봐라. 그들이 수고를 안 했다. 그들이 염려도 안 했다. 그런데도 그들은 다 먹고 다 입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어서 그렇다. 하나님이 주어서. 하나님이 주권을 믿는 겁니다. 주권을. 하나님 주권을 믿고 일하지 말아라. 이때 일하는 것은 자기 뜻대로 하는 일을 말합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일은 하지 말아라. 자기 주관대로, 자기 식대로 순종없이 자기 식대로 자기대로 하는 그렇게 해서 수입을 얻겠다고 하는 고런 생활은 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농사짓지 말아라는 뜻이 아니고, 자기 뜻대로 하는 농사는 짓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면서도 이거는 분명히 수입이 있을 것이라. 열매가 맺을 것이라. 직장생활 하면서 분명히 이거는 내 뜻대로 직장생활 하면서도 이거는 분명히 내게는 봉급이 들어올 것이다. 보장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회사를 보존해 줘야 되고, 그 사장과의 관계를 바로 되게 해야 되고, 그래 다 해야 되는데, 그거는 누가 하는냐?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결정합니다.
야 이거는 자기 뜻대로 직장생활 하니까 이거는 내가 주지 못한다 이러면, 그 회사를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시요. 망해 버리는데 어떻게 자기가 수입이 오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이 최종 결정을 하는데 자기 뜻대로 하는 그 일은 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어가면서 자기 뜻대로 하면서 이 모든 수입 생활하는 것은 언젠가는 그것이 다 깨집니다. 깨지는 그날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겁니다. 뜻대로. 그래서 오늘 너 어디 가노? 아 나는 오늘 회사에 뭐 일하러 갑니다.
하나님이 일하지 말아라 했는데. 들풀을 봐라.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저들이 일하는가? 일 안 해도 하나님이 주지 않느냐? 그럼 뭐해야 됩니까? 하나님 뜻대로 일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다. 그러면 내가 이제는 자기 뜻대로 하는 일은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그래, 하나님 뜻대로 일을 하면 내가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천하가 다 흉년이 돼도 다 경제가 다 무너져도 내가 주겠다. 그러면 그 사람은 천하가 다 지금 굶주림이 와도, 그 사람은 하나님이 주권자 하나님이 그에게 먹이도록 해주십니다.
이래서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농사도 짓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우리가 직장생활도 하고, 또 사업도 하고 장사도 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자꾸 하나님이 주위 환경과 상관없이 반드시 먹게 하고 입게 하고 다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우리가 이렇게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 내가 직장 생활을 했으니까 수입이 있으리라. 내 뜻대로 했든 어떻게 했든 간에 직장 생활 했으니까 농사를 지었으니까 수입이 있으리라. 그렇지 않다 그 말이요. 자 직장생활한다고 다 수입이 끝까지 다 있습니까? 하다가 중간에 다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에게 문제가 있든지. 회사에 문제가 있든지. 그래서 수입을 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농사 짓는다고 다 수입이 옵니까? 뭐 흉년이 나든지 뭐 가뭄이 나든지 무슨 이런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열매는 다 맺었는데 마지막에 열매가 다 기한 전에 다 떨어져서. 그래서 아 하나님이 (역사)해서 마지막을 줘서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안 해주면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면은, 그 나라를 구하며 사모하며 하나님 뜻대로 하면, 하나님이 보장을 합니다. 내가 해주겠다. 이제 내가 나서겠다. 내가 수입되게 해주겠다. 그래서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자기 뜻대로 하지 말고. 오늘 어디 가노? 회사 가노?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그 일을 하러 갑니다. 난 직장생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그사업을 합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 생활을 내가 합니다. 이렇게 해야 그 사람이 직장생활이요. 그것이 농사생활입니다. 이 세상의 수입생활이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장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 이루어지는 이 수입과 그때 영원한 하늘나라가 동시에 그것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니까 그의 나라도 하나님이 주시고, 이 땅의 무엇을 먹을까? 무슨 마실까? 하는 의식주도 함께 주신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편은 함께 주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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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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