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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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께서 구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더해 주신다 그렇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명령을 하시고 약속을 하신 겁니다. 그러면 약속은 명령을 행할 때에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라. 계약의 하나님이라.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어놓고 계약부터 선포하시고, 그 다음에 계약대로 이루겠다. 해서 그때부터 이름을 여호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에 창조하고 난 뒤에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그래서 계약을 하셨다. 계약대로 너희에게 생명도 주고 계약대로 너에게 사망도 주겠다 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계약의 관계라는 것을 항상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계약을 모르면 어떡할 때 사망이 되며 어떡할 때 생명이 되는지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계약이 뭔지 모르면. 그래서 다 생명을 얻지 못하고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계약을 둘을 잘 알아야 됩니다. 약속과 명령. 이 둘을 잘 알아서 약속은 믿고, 그 명령은 순종을 하면 됩니다. 믿음과 순종은 하나입니다. 약속을 믿는 것만큼 그 사람은 순종을 할 수가 있고, 약속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순종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믿으라 하는 말이나 순종해라는 말이나 같은 말입니까? 다른 말입니까? 내나 같은 말입니다. 믿는 만큼 순종이 되니까. 그래서 믿으라 하면 내가 50점 만큼만 믿었습니다. 그러면 50점 만큼만 행하게 됩니다. 100프로 믿었다면 100프로 행하게 되고. 하나도 믿지 않으면 하나도 행치를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께서 이 계약을 믿고 즉 약속을 믿고 그 명령에 순종을 해라 그 말이요. 그러면 내가 약속을 안 믿습니다. 믿고 안 믿고 그 양에 따라서 순종이 결정되니까.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그렇게도 하고, 순종으로 얻는 구원이라 그렇게 합니다. 둘 합쳐서 의라. 그것을 의라 그럽니다. 믿고 순중한 것을 합쳐서 의라. 의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의롭다고 인정을 두 가지로 받았습니다. 마음으로 믿을 때. 이삭을 100세에 하나님이 주겠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 그를 의롭다 그랬습니다.
또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행함을 할 때 순종할 때 그때 의롭다 그랬습니다.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의롭다는 것은 믿고 순종을 다했을 때.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그것을 의라 그럽니다. 그럼 따로 어찌하든지 믿으라. 믿으면 구원 얻는다 이 말이나, 어찌하든지 순종해라. 순종하면 구원 얻는다 이 말이나 다른 말입니까? 같은 말입니까? 그걳은 떨어질 수 없는 하나입니다.
믿을 때 순종하고, 안 믿을 때 순종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경험으로 우리가 자기를 보면 내가 참 하나님 앞에 이 신앙생활이 바로 될 때는 꼭 마음에 믿는 믿음이 속에서 불같이 일어날 때 그럴 때 순종은 저절로 됐지. 그때 순종하는 게 힘들었고 그렇게 되지는 않했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오늘도 내가 마음의 믿음이 부족하고 하니까, 내가 이 순종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 신앙생활이 왜 힘드냐 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믿음이 참 충만하게 있다면, 진실한 믿음을 가졌다면, 행하는 것이 그렇게 기쁘고 즐겁고 십자가 지는 것은 더 즐겁고 자기를 부인하는 일이 자기의 취미생활이 되고 너무 좋으니까, 그러나 안 믿으면 그건 다 신앙생활 하는 것은 지옥생활과 같습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신앙생활 하는 것이 왜 그리 힘들고, 왜 그리 싫고, 왜 그리 어렵고, ( 그런 것은 결국) 믿음 문제입니다.. 먼저 믿지를 않으니까 그렇게 됐다는 것을 우리가 다 경험으로 우리가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다 하는 말은 그런 뜻에서 말씀하셨고, 또 너희들은 순종으로 구원 얻는다 하는 것도 내나 그런 뜻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에녹에 대해서는 에녹의 믿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히브리서에 가르쳐 주셨고, 또 그 뒤에 노아와 아브라함에 대해서는 순종을 중심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물론 거기에도 믿음도 같이 있지마는. 그래서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결국은 순종을 못해서 망하는 겁니다. 믿음이 있으면 결국은 순종을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겁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것은 왜 못 들어갔습니까? 내나 둘이 믿음이 없었고 순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해라는 대로 안 했다 그 말입니다. 반석에게 명해서 물을 내라 했더니만은 반석에 명하지 안 했다 그 말입니다.
반석을 친 겁니다. 명해란 말을 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엉뚱한 소리를 했다 말이요. 말은. "우리가 물을 내랴" 그런 말은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 말을 턱하고, 하나님이 반석을 쳐서 물 내라 소리도 안했는데, 턱 자기가 반석을 쳐서 물을 냈고. 하라는 말을 안 한 겁니다. 순종을 못 했단 말입니다. 왜 순종을 못 했느냐? 모세가 믿음이 없어 그랬다 말입니다. 믿음이 없어. 그 성경에 그렇게 기록해 놨습니다. 너희들은 이제는 아론과 모세 너는 못 들어간다 해놓고, 그 원인은 "너희들이 믿음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믿음이 없어서" 거룩을 범했고, 하나님의 거룩은 나타내지 안했고 또 하나님을 거역했다. 그래서 못 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행함의 고 전 단계가 믿음이요. 그래서 믿음을 우리가 아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내가 믿음이 없으면 곧 그것이 불순종이 되고, 그것이 곧 죄로 나아가고, 악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염려가 되는 것은 뭐가 염려가 되느냐? 우리가 가져야 될 염려가 있고, 가져서는 안 되는 염려가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야 우리가 염려는 하나님이 어떻게 해라 했나?. 가지지 말아라. 그렇게 다 배웠는데. 너의 염려는 다 뭐라고 했습니까? 주께 맡겨버리라. 너 염려하지 말아라. 그런데 또 성경에는 염려를 해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염려해야 될 염려도 있고, 해서는 안 되는 염려도 있구나. 이 두 가지를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 해서는 안 되는 염려는 뭡니까? 첫째, 오늘 요 말씀처럼 마태복음 6장에 요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파" 요 비유에서 나오는 요 말씀처럼. 의식주의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말아라. 의식주에서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겁니다. 의식주의에 염려한단 말입니다. 너희보다도 못한 들풀도 공중의 새도 다 먹이고 입히는데 너희들은 그것보다 귀하지 않느냐? 귀한데도 너희들이 염려하고 있단 말이요. 너희들은 그것보다 훨씬 더 귀한데도 하나님 다 주실 것인데도 너가 염려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앞에 같이 살면서 아침 걱정 점심 걱정 저녁 걱정 집 걱정 옷 걱정 그렇게 하는 것이 합당하겠습니까? 그렇지 않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너에게 있어야 될 줄도 알고 그것을 다 주시기로 다 하셨다. 이 공중의 새처럼 이 들풀처럼 입혀 주시기로 더 귀하니까 약속해 주셨는데 왜 염려하느냐 그 말입니다. 의식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염려하지 말고 뭐라 했습니까?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는 다 뭐랬습니까? 주게 맡겨버리라 그랬습니다. 주께 맡겨 버리라. 주께 다 맡겨라. 그것 다 맡겨버리라. 주님에게 다 맡겨 버리라. 염려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 맡기는 일을 해야 됩니다. 맡기는 일. 맡겨 놓으면 결과는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요때 권고는 권유란 뜻이 아니고 고 한자가 다릅니다. 권면도 아니고 권유가 아니고 책임진다는 뜻이요. 즉 돌아본다. 내가 다 돌아봐서 돌봐주겠다. 내가 돌봐주겠다. 즉 책임지겠다 그 말입니다. 주님이 이 공중의 세도 책임지는데 너희들은 더 귀한테 책임 안 지겠느냐? 책임지겠다. 그러니까 의식주에 대해서나 너는 염려를 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아들이 먹을 양식 걱정하느냐? 너는 내 아들 아니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맞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염려를 합니다. 왜 염려합니까?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먹고 사는 이것이 혹시나 문제가 돼어서 이것이 내가 못 먹을까? 못 입을까? 즉 직장생활이 떨어질까? 수입이 없을까? 경제공황이 와서 세계가 경제에 큰 이런 타격이 되면 내게 문제가 돼서 내가 먹지 못할 수가 있다. 나만 아니라 내 가족도 먹지 못하는데 그러면 그 뒤가 어떻게 되느냐? 이 걱정을 하는 사람. 실은 이 세상에 안 믿는 사람은 이 걱정이 전부입니다. 의식주 걱정이 전부라 그 말입니다. 믿는 사람도 믿음이 떨어지면 다 의식주 걱정에 전부 이거 다 염려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냐? 이렇게 귀한 너희에게 내가 다 먹을 것, 입을 것은 그것은 당연히 내가 책임을 지겠다. 내가 너희에게권고한다. 내가 책임지겠다. 그런데도 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부자 하나님 아버지 집에 살면서 늘 먹을 걸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재벌인데, 그 나라의 왕인데 아침 걱정, 점심 걱정, 저녁 걱정, 옷 걱정, 집 근처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게 타당한 일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인지를 믿지 않으니까 걱정을 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들풀보다 귀합니다. 우리는 공중의 새보다 훨씬 더 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염려는 이 의식주 염려는 하지 말아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에게 맡겨 놓으면 그분이 알아서 책임을진다. 권고한다. 책임을진다. 그런데도 사람이 불안하고 염려되니까 늘 걱정이 또다시 속에서 일어나는 걱정이 의식주 걱정이 됩니다. 자 인생이 다 그런 걱정을 하는 것은 이것을 우리가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 믿음이 없어서.
그런데 이 걱정은 하지 말고 오직 너희는 뭐 해라 그랬습니까? 뭐 해라 그랬습니까? 이 걱정하지 말고 다 맡겨놓고 하나님께 맡겨놓고 너가 해야 될 일이 하나가 있다. 일도 하지 말고 그런 일도 하지 말고, 의식주를 위한 일도 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길쌈도 매지 말고 수고도 하지 말고 심지도 말고 또 물도 주는 이 자라게 하는 이 일도 하지 말아라. 다만 너희가 할 일은 그게 아니고 "그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이 일이 너의 할 일이다.
그러면 의식주는 그것 때문에 다 해주신다. 자 이전에는 내가 일을 함으로 의식주가 해결됐는데, 지금은 일을 안 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고 일을 함으로 의식주를 다 해결해 주십니다. 그때 하나님이 해주시는 의식주는 이거는 100프로 보장이 되는 의식주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자기 힘으로 자기 수고로 할 때는 항상 불안한 겁니다. 이렇게 해도 의식주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가 있고, 의식주가 줄어들 때 있고 의식주가 완전히 파괴될 때도 있고 보장이 안 되는 그런 의식주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명한 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고 방편으로 고 일을 하면, 하나님이 100프로 보장을 하십니다. 흉년이 와도 그에게는 의식주를 책임지시고 어떤 환난이 와도 의식주는 책임을 지십니다.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의식주는 다 책임지신다고 하나님이 약속했습니다.. 자 그래서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일도 하지 안하고, 둘 다 안 하면 사람이 굶어 죽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거 안 했고 그랬으니까. 그러면 나는 내가 수고해도 의식주 얻을 수 있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도 의식주를 구할 수 있고, 그러면 나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거는 그만두고, 내가 열심히 해서 의식주를 내가 조달하겠다.
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보장이 안 된다 그랬습니다. 어느 때 마지막 환난이 와서 그 의식주가 다 박살이 나는 때가 있고, 자기 마음에 자기 몸이 환난이 와서 자기 몸이 상해서 이 모든 의식주를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사실 병 하나 들으면 일할 수 있습니까? 없으니까? 못합니다. 병들으면 못합니다. 회사가 망해버리면 일할 데가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합니까? 하나님이 보장해 주지 않는 그런 의식주 조달은 우리가 해봐야 그것은 다 나중에는 어떻게 다 절단이 날지 모르는 그런 불안한 그런 것이요.
그러나 하나님 시킨 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은 내게 더하여 주시리라. 더하여 주시리라. 그래서 야 내가 내 힘으로 내 수고로 직장생활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 일을 하느냐? 즉 직장생활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직장생활 하느냐? 이 둘로 나눠집니다. 그러면 과거에는 나는 내 일 을 함으로 그냥 일을 함으로 의식주를 구해야 되겠다 그렇게 했지만, 이제는 그것을 돌이켜서 이제는 내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되겠다. 이것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하는 겁니다. 떡하니까 하나님이 그때는 책임을 져 주십니다. 지금까지 의식주 문제는 항상 불안한 상태인데, 하나님이 책임을 져주시니까 그때는 100프로 보장이 되는 그런 일이 된다. 이것이 첫째, 장점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그 다음에는 장점이 뭐냐? 우리의 구원 문제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이 땅에 살 때의 문제가 아니고, 이 땅이 끝날 때 영원한 사망이 있느냐? 영원한 생명이 되느냐? 하는 영원한 문제가 실은 제일 큰 문제고 더 큰 문젠데 사람들이 아주 업신여기니까 그렇지. 이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모든 것을 (주신다). 모든 것이란 말은 의식주와 우리의 구원 합쳐서 말하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의식주도 100프로 보장이 되는 그런 것이 되어지고, 또 영원한 그 나라의 구원도 함께 되어지니까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어느 것이.
그 이 나라와 그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자기 힘대로 이 자기가 무슨 수입생활 하는 이것이 좋습니까? 아예 이제 그런 방편을 버리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 방편으로 의식주를 다 구하게 되고, 영원한 구원까지 구하게 되고,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우리가 깨달아서 믿어야 됩니다. 요걸 깨달아서 이것을 견고히 믿을 때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해야 되겠다. 구해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 복 있는 사람이요.
그래서 오늘 요 33절 요 말씀이 자기 속에 (견고히 있어야 됩니다). 먼저란 말은 자기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이 될 때, 그럴 때 그럴 때 그럴 때 나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소망을 따라,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신앙으로 살려면 충돌이 생깁니다. 분명히 자기 뜻과 하나님 뜻이 충돌이 생기고 하늘의 소망과 땅의 소망이 충돌이 생깁니다. 어느 것을 할 것이냐? 충돌이 생기는 것을 이것을 미리 알아야 되지.
충돌이 생길 때 그때 자기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 이 세상보다는 하늘나라 이것을 거머쥐는 것을 가르쳐서 먼저 그랬습니다. 먼저. 우리가 그런 충돌이 생길 때, 다를 때가 그 말입니다. 현실에서는 한 뜻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뜻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 뜻을 따르느냐? 자기 뜻을 따르느냐? 하늘나라를 소망하느냐? 이 세상을 소망하느냐? 그의 나라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것이고,. 그의 뜻은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겁니다. 자기 뜻이 아니고. 그래서 이렇게 해라.
너희들은 염려할 것도 없다. 너는 세상 의식주 염려하지 말고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쉽느냐? 어렵느냐? 자 이것이 쉽느냐? 어렵느냐? 하나님 하늘나라만 소망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 뜻대로만 순종하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일이 어렵느냐 쉽느냐 하는 것을 이 문제를 우리가 연구를 해서 보니까, 야 이게 어려운 거다 이게 쉬운 게 아니다. 하늘나라를 끝까지 마지막까지 소망하고 현실에서 하나님 뜻대로 순종한다는 것은 자기를 다 드려야 되고 자기를 부인해야 되고 십자가를 지어야 되는데. 야 이것은 불가능하다. 이게 더 어렵다. 이게 더 어려우니까 차라리 나는 이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방편은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너무 힘드니까 못하겠다. 이것을 집어 던져 버리고 사는 이것이 믿음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떠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방편이 주님의 도움을 받으면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무슨 도움? 진리와 성령의 도움. 이걸 보혜사라 그럽니다. 도와주는 은혜 역사. 이것이 없으면 아무도 그의 나라를 소망도 못하고 그의 뜻으로 순종을 못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느니라. 바를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은 더 어렵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다. 진리와 성령의 도움이 오면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가 있다. 말입니다. 주님은 믿을 수가 있는 겁니다. 믿으니까 순종이 되지요. 환난이 와도 순종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이 또 하나 생겼다 말이요. 무슨 걱정? 의식주는 다 하나님께 맡겨놓으니까 이거는 됐는데. 걱정 안 하면 됐는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라니까 이것이 어렵다 힘드니까 이 걱정이 됩니다. 이 걱정이. 이 걱정은 하나님이 해라 했습니까? 하지 말아라 했습니까? 이 걱정은 해라 그랬습니다. 이 걱정은. 이걸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다 그랬고. 세상 근심은 의식주에 대한 근심이고, 뭐 이런 거 다 세상 근심입니다. 이거는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내가 혹시나 구하지 못할까? 내가 믿음이 떠날까? 내가 이런 순종이 떠날까? 이런 염려는 해야 됩니다. 요걸 가르쳐 오늘 34절은 요 염려를 해라 그 말입니다. 해라는 염려입니다. 34절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려고 하니까 염려가 된다 말이요.
믿지 못할까? 순종치 못할까? 소망치 못할까?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순종해야 되는데 십자가를 내가 버리고 살까? 내가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끝까지 자기 주장대로 나갈까? 그런 것을 늘 걱정하는 마음이 되어야 됩니다. 그 걱정을 어떻게 해야 해결됩니까? 그 걱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께 뭐합니까? 간절한 기도가 나옵니다. 걱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간절한 기도가 나오고, 걱정이 없으면 기도가 안 나옵니다. 사람이 걱정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기도가 됩니다. 그래서 누가 자기 아이가 병이 나서 열이 40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을 써도 주사 놔도 떨어지지 않는 겁니다. 병원에 응급실에 갔는데도. 그래서 애가 좀 있으면 결국은 박약아가 되든지 죽든지 하는데 그 자리에서 그냥 바로 기도를 하는 겁니다. 간절히. 하나님 외에는 없다. 의사가 해봐도 의사도 안 된다 합니다.
그러니까 그때의 기도는 얼마나 간절한지? 우리는 그때 염려가 돼서 하나의 기도를 하는 겁니다. 기도라는 것은 간절한 기도를 원하시는데. 염려가 됐을 때 간절한 기도가 나오지요. 고 것을 원하는 겁니다. 34 절에는 요 염려를 하되 그 말입니다. 염려를 해라. 오늘 염려는 오늘하고, 내일 염려는 내일 해라. 이 염려는 우리에게 필요한 염려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 그랬습니다.
예 그래서 오늘은 의식주에 대한 염려는 하지 말고, 또 신앙에 대한 이 잘못될까 이 염려를 하면 그 뒤에 간절한 기도로 이어진다. 그러니까 이 염려는 필요한 염려요.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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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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