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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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것은 "그가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에녹을 통하여 주신 이 믿음에 대한 정의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믿음이며, 그 믿음이라는 것은 그가 계신 것과 하나님 자체에 대한 고 믿음. 또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 계약을 믿는 믿음. 이 두 가지 믿는 믿음이 구원을 얻는 믿음이요. 이제 그 믿음을 가지고 실행을 한 이것이 노아요. 또 아브라함이요. 이 믿음을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가 참 이 구원이라는 것은 상으로 주신다. 상으로 주신단 말은 상을 받을 때는 반드시 싸워서 이겼을 때 주는 것이 상입니다. 싸운단 말은 경쟁을 한다는 이런 뜻도 있고, 또 대적과 싸워서 대적을 완전히 이기는 그런 싸움도 있습니다. 달음질 같은 것은 경쟁입니다. 많은 사람이 달음질 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라. 일 등을 해야 된다. 지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상으로 받는 고 상이 우리의 구원을 가르칩니다.
이 상이라는 것은 자기가 수고해서 받는 댓가와 다르다고 어제 그렇게 했습니다. 댓가는 자기가 수고한 만큼 받는 것이고, 상은 자기가 수고한 것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을 받는 것이 상입니다. 우리에게 주실 이 영생의 구원은 우리가 수고해서 댓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영생의 구원은 우리가 수고한다고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이 대신 다 해준 것을 그것을 우리가 이 상으로 받는 겁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상으로 영생을 얻지. 이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그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도록 해서 그걸 주시는 겁니다. 주실 때에 댓가로 주는 게 아니고 상으로 준다. 즉 싸워서 이기면 준다 그 말입니다. 싸워서 이기면. 이겼을 때는 댓가보다 더 큰 것을 줄 수가 있고, 그냥 이기는 것 없이, 자기가 노력으로 수고로 댓가로 받을라면 지극히 큰 이 구원은 받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꼭 상으로 주신다 그랬다 말입니다. 이 구원은 상으로 받지. 다른 것으로 못 받습니다. 선물이나 상으로 받습니다. 선물은 아무 이기는 것도 없고, 아무 수고 없이 그냥 받는 겁니다. 받을 때 자기가 수고한 댓가 보다 더 큰 것을 받는 것이 선물이요. 선물도 자기가 수고 했을 댓가 보다 더 큰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선물이요. 상은 자기가 싸워 이겼을 때 받는 것이 상이요. 둘 다 자기가 수고한 것 이상으로 받는 것이 선물이고 상입니다. 그래서 선물은 아무 노력 없이 그냥 주는 겁니다. 상이라는 것은 자기가 이기는 노력은 있어야 됩니다. 싸워서 이기는 노력은 자기가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선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그럽니다. 이런 기본구원을 보통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고, 건설 구원을 상이라 그럽니다. 건설 구원은 이 구원을 받으려면 자기가 노력한 이상을 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주실 때는 이기면 노력한 것 이상으로 상으로 주겠다 하는 겁니다. 이기면은. 그래서 건설 구원을 상으로 받는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찾는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찾는 노력을 통해서 즉 이기는 고 노력입니다. 싸워서 이기는 노력 그걸 통해서 상으로 주시겠다. 그랬습니다.
자 상으로 주실 때에 어떻게 싸워서 이겨야 되느냐? 어떻게 싸워서 이기느냐? 이 싸움에서 이길 자가 누구냐 그 말입니다. 이 대적을 한번 살펴보면 이 대적이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리 갖다 붙여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성도가 귀한 성도지만은 그러나 성도의 힘으로는 이 대적은 못이깁니다. 오늘 17장 14절 위쪽에 보면 두 대적을 소개를 했습니다. 하나는 음녀라는 대적과 하나는 일곱 머리 열뿔이라는 대적입니다. 내나 악령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다르게 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미혹하는 악령, 하나는 강압으로 핍박하는 악령 악령. 그 악령이 두 면으로 이렇게 대적할 때 누가 음녀의 미혹을 이기며, 누가 그 일곱 머리 열뿔의 강압에 거기에 피동을 받지 않을 자가 누가 있느냐 그 말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사자굴을 누가 이기며, 풀무불을 누가 이기며, 골리앗을 누가 이기며, 그 모든 미혹의 강한 미혹의 역사를 누가 이기느냐? "우리는 이기지 못한다" 가 답입니다.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 있고,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고, 우리는 이 미혹을 못 이겨서 늘 미혹에 거기에 피동이 돼서 죄를 짓게 되고. 못 이기고 그 말입니다. 못 이기고. 또 못 이기고 또 여러 가지 이런 핍박이나 어려움이나 이런 위협이나 그걸 만나면 두려워서 또 못 이깁니다. 자기가 못 이긴다고 하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되지. 공연히 자기는 아주 힘이 강하고 꾀가 있고 담대하고 그래서 나는 대적을 이긴다. 그래해서는 못이깁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길라면 자기 힘으로 못이기고 하나님이 도와주면 이깁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이깁니다. 여기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그랬습니다. 그가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굽니까? 우리 위하여 구속하신 사랑의 주님이시요. 그 구속하신 사랑의 주님과 함께 하면 이깁니다. 또 어린 양은 뭐랬습니까?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모든 것을 다 없는 가운데 지으신 창조의 하나님이요. 그래서 모든 것의 주인의 하나님이요. 어린 양은 모든 것을 다 지었고 모든 것의 주인입니다.
또 만왕의 왕이시란 말은 그분이 홀로 다스린다는 뜻이요. 그 분이 주권으로 다스린다는 뜻이요. 그 분이 계약으로 계약대로 다스린다는 뜻이요. 그것이 만왕의 왕이라. 그러니까 이깁니다. 주님은 당연히 이기실 터이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도 이긴다. 왜? 그와 하나가 됐으니까. 우리가 주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무엇인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룬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 되면, 여기에 주님과 함께하면 그렇게 했습니다. 어린 양에게 속한 자. 어린 양과 함께 하는 자. 어린 양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어린 양 안에 있으면, 하나가 되면, 그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너에게는 다 주겠다 이 말은 다 이기게 해주겠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되는 것 이것만 되면은 이깁니다. 주님과 하나 되는 고 방편을 뭐라고 했습니까? 주님과 하나 되는 방편이 뭡니까? 세 가지인데 첫째는 부르심을 받은 자. 그 다음에는 빼내심을 얻은 자. 그다음에는 진실한 자입니다. 진실한 자. 우리가 노력하고 수고할 것은 이 세 가지 노력하면 주님과 함께 합니다. 함께하면 어떤 일곱 머리 열 뿔도 이기고 음녀도 이기고 다 이깁니다. 죄를 짓지 아니하고, 의를 행하고, 의로 인하여 마지막 영생의 구원을 얻을 만큼 참 인내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자 첫째, 순서로 본다면 사람의 신앙의 순서로 본다면, "빼내심을 얻고"가 먼저입니다. "빼내심 얻고" 라는 말은 택하심을 받은 자입니다. 택하심을 받은 자가 이기지. 택하심을 받은 자가 아니면 못이깁니다. 불택자는 주님과 함께 할 수도 없고, 함께 못하니 못 이긴다 그 말입니다. 그개서 우리는 택함을 이미 받았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우리는 이미 택함을 받았다 그 말입니다.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없고 다만 감사할 뿐이요. 주님 택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길 수 있는 이 택함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할 따름이요. 택함의 은혜는. 이 감사가 속에 있을 때 그 사람 마음에 힘이 납니다. 택함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있을 때 힘이 납니다. 대적과 싸울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옵니다.
또 두 번째는" 부르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택함 받은 자가 때가 되면 중생을 하나님 시킵니다. 영을 먼저 생명을 얻도록 만듭니다. 영이 먼저 생명 얻도록. 고 영이 살아나는 것을 가르쳐서 중생이라 그러고, 그 영이 살아나는 것은 우리는 인지를 못합니다. 인지를 못합니다. 택함을 받은 것도 인지를 못할 뿐만 아니라, 영이 살아나도 인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영은 기본 구원이라. 알기도 전에 영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성령으로 구원되지만은 그 성령이 와서 영을 구원시키는 과정을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의 이 영이 구원시키는 이 과정을 가르쳐서, 사람이 다시 나야 되는데 그것은 볼 수가 없다. 알지를 못한다. 영이 다시 살아나는 고 영생은 알지를 못한다.
바람과 같다. 바람이 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중생이라는 이것이 일어나도 눈에 볼 수가 없다. 바람은 눈에 볼 수가 없다. 다만 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 보면 바람이 불었구나. 바람이 불구나. 비로소 나뭇잎을 보고서야 알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때야 알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중생이 되고 난 뒤에 바로 나뭇잎이 흔들리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한참 뒤에, 어떤 사람은 1년 뒤에, 어떤 사람은 10년 뒤에, 중생이 돼도 그 뒤에 나중에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좀 일찍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부르심을 받는 것은 믿는 생활을 시작하는 겁니다. 건설 구원의 시작이 부르심을 받을 때입니다.
택하심을 얻고 중생을 얻는 것은 이거는 이미 기본 구원에 속한 것이고, 부르심을 받는 것은 이제 건설 구원의 이 구원이 시작되는 시작입니다. 요 시작되는 요 시작을 "부르심을 입고" 이것도 받는 것이요. 내가 뭐 노력하고 수고하고 이거 내가 이 아무래도 예수를 믿어서 내가 해야 되겠다 이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때는 자기도 모르게 예수를 다 믿도록 되었고, 그래서 나중에 보니까 자기가 믿게 됐다 그 말입니다. 그때는 믿어야 구원 없고 그런 것이 아니고, 어찌어찌하다가 예수를 믿게 됐고, 믿고 난 뒤에야 비로소 믿어야 구원을 되구나 하는 것은 그 뒤에 일어나는 겁니다. 믿어야 구원된다는 것. 그래서 부르심을 누구는 어릴 때부터 받은 사람도 있고, 젊었을 때부터 받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받는 사람도 있고, 부르심의 받는 시점은 각각 다릅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건설 구원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택하심을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중생을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부르심의 은혜도 받은 것을 감사하고, 그러나 이제는 나머지 하나가 남았습니다. 진실한 자.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도다. 진실한 자기가 이제는 구원이라는 것은 진실해야 구원 얻는다. 힘을 써야 구원 얻는다. 이것을 이제는 알고부터 힘쓰는 모든 그런 과정이 다 진실한 겁니다. 진실로 힘을 써야 진실을 가지고 힘을 써야만 최종 마지막 승리가 되는 겁니다. 이깁니다. 이겼을 때 상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이기는 그 과정은 부르심을 받을 때가 아니고, 그 뒤에 진실한 자로 살 때 그때 이김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실을 버리면 안 된다. 우리 믿는 사람이 진실 하나만 가지면 이미 택하심도 받았고 중생도 받았고 부르심도 받았고 이제는 교회 다니는 사람 다 이 세 가지는 이미 다 된 거 아닙니까? 이 교회 다니는 사람은 그냥 진실만 힘쓰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깁니다. 어떤 대적도 이기도록 해놨습니다. 진실만 가지면.
자 이 진실은 단계가 몇 가지가 있는데, 우리 신앙 단계가 내나 진실로 나아가는 고 단계요 첫째, 말씀을 들을 때 진실이 돼야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을 들을 때 진실하게 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진실하게. 이걸 보통 지식 진실이라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지식이 진실해야 된다. 사람이 신앙생활 할 때 고 지식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지식을 받아서 그것을 들어서 받든지 읽어서 받든지 그것을 통해서 누가 통해서 받든지, 하여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또 읽음으로 인하여 비로소 지식 진실이 되어지는 겁니다.
진실이란 말은 참되다 그런 뜻입니다. 듣는 것이 참되게 되면 지식이 참되게 되면 그 사람은 이게 이기게 됩니다. 이기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지식은 어떻게 진실해야 되느냐? 첫째, 지식은 받는 말씀이 진실해야 됩니다. 받는 말씀이 진실한 말씀을 받아야 됩니다. 왜? 이 세상에는 거짓된 복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다. 이게 참 복음이다 하고 가르치는데 보니까, 이단의 복음도 있고, 뭐 이단이니 삼단이니 이래가지고 온갖 이런 위장을 한 그런 복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지식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가라지를 구별해야 됩니다.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릴 때 그 가라지가 자라서 자기를 다 끌고 가도록 내버려 두면 나중엔 잘못된 지식이 들어와서 자기를 다 끌고 가버립니다. 그러니까 바른 이 복음을 받아야 됩니다. 고게 지식 진실이요. 또 지식 진실 하나는 내 속에 인간 지식들 이건 복음이라는 이름이 아니고 그냥 인간의 사는 고 지식들 그것이 내 속에 들어와 그것이 안에 딱 자리를 잡고 있으니까 참 복음을 들을 때에 참 복음이 들어오질 못하게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복음의 지식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그 모든 것을 다 제하는 것이 지식 진실이요. 지식 진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잘못된 가라지와 같은 그런 거짓된 복음. 이것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식 진실이요. 또 하나는 참된 복음을 받되 내 속의 인간 지식들이 꽉 차서 (하나님의 지식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이럴 때 내 속에 있는 인간 지식을 다 제하는 그것이 지식 진실입니다.
그래서 이 지식 진실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연구를 해서 어떤 내가 이단의 복음을 우리는 위장한 이 거짓 복음을 구별해야 되고, 그래서 거짓 복음을 받지 않아야 되고, 참 복음을 우리가 받기를 힘을 쓰되, 내 속에 인간지식이 들어앉아 있으면 그 참된 복음이 내 속에 들어오질 못하니까, 내 속의 인간 지식을 다 제하는 부인하는 이 사람이 될 때, 두 가지가 될 때, 지식 진실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지식 진실이 이루어지면 참된 복응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는 겁니다. 길가밭도 아니고 이제 가라지도 아니고 이러니까 내 속에 받아들인단 말입니다. 받아들이면 바로 믿음이 생깁니다. 받아들이면 바로 믿음이 생깁니다. 이제 길가밭에서 받아들이면 (어떻게 됩니까?) 믿음은 (뭐라 했습니까?) 뿌리라 그랬습니다.
그 씨가 심기면 뿌리가 납니다. 아주 실낱 같은 뿌리가 납니다. 고것이 믿음입니다. 고 믿음이 실낱 같은 믿음이 생깁니다. 왜? 어떤 말씀을 들으면 조그만한 믿음이 이제 파뿌리처럼, 파를 보면 뿌리를 보면 굉장히 가늠니다. 고렇게 믿음이 조금조금씩 생깁니다. 그런데 그 뿌리가 자꾸 커집니다. 자꾸 많아지고 숫자도 많아지고 길이도 길어지고 굵기도 굵어지고 이러면 거기에서 자라는 것이 가속도로 자라게 됩니다. 믿음이 생겨야 되고, 믿음이 자라야 됩니다. 그걸 갖다가 (이름을) 붙인다면 "믿음 진실"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진실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말씀을 복음을 지식 진실을 가지면,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믿음 진실이라 하지 안하고, 그냥 지식 진실 안에 넣어서 그렇게 보통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식 진실 안에 또 요 믿음 진실은, 그렇게 하면 반드시 뿌리가 나기 때문에, 믿음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 진실을 가져야 된다. 목사님은 요 지식 진실 안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 구별하기 위해서는 또 믿음 진실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지식 진실이 먼저 되고, 믿음 진실이 되기까지 힘을 써야 됩니다. 자 오늘은 새벽에는 지식 진실 요것만 붙들고 오늘 저녁에는 믿음 진실과 행위 진실과 사람 진실을 다 이 단계를 다 거쳐야만 완전한 진실이 됩니다. 지식 진실부터 시작한다. 오늘 요것을 압시다. 이단의 이 모든 복음의 위장은 거짓 복음을 우리는 다 이런 구별을 해서 그걸 없애야 됩니다. 받지 않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참 복음을 받을 때 내 속에 인간 지식이 들어와서 그걸 막아버리는 이 일이 안 되도록 내 속의 인간 지식을 다 제하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지식 진실이 됩니다. 그러면 그 지식이 내 속에 쑥 들어와서 뿌리가 생기도록 된다 말입니다. 그럴 때 이기는 일이 거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지식 진실에서.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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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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