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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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된다" 하고 에녹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에녹은 받았단 말은 참된 믿음을 가졌단 뜻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데 에녹은 믿음을 가져서 죽음을 보지 않고 영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것을 믿는 겁니다. 믿고 그대로 상대하는 것이 에녹의 믿음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 또 하나님은 지극히 능력으로 크신 하나님이라. 이런 하나님이요. 또 우리를 다스리실 때에 그 능력과 사랑과 계약으로 다스리신다 하는 것을 에녹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계신 것과 하는 "그가 게신 것은"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시요. 또 전능의 주님이시요. 또 약속의 주님이시라. 이런 세 가지 하나님의 이 속성을 우리가 알고 그대로 상대를 할 때 그것이 참 믿음입니다. 참 믿음이라.
자 여기 오늘 보니까 하나님은 어떻다 했습니까?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심으로" 그랬습니다.. 주님은 겉으로는 연약한 사람처럼 보이고 또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이런 잡히고 못 박혀 죽고 하는 이걸 보니까 지극히 약하고 약한 존재같이 보이지마는,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대속하기 위한 사랑의 모습입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구출할라니까 그들에게 잡혀야 되고 그들에게 죽임을 받아야 되니까. 그런 사랑의 이 하나님이란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래서 어린 양으로 나타나셨고. 그러나 그분은 오시기 전에 이 세상을 다 지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창조했다 그랬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 모든 만물은 예수님이 다 창조했고, 그분이 다스린다 했습니다. 그분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이 바른 지식 또 바른 믿음 이것을 가지는 것이 "그가 계신 것과" "그가 계신 것".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믿는다고 그 말입니다. 바로 안다 그 말입니다. 또 그를 찾는 자들에게 뭐라 했습니까? 상 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상이란 말은 꼭 우리가 싸움이 있다는 것이 먼저 전제가 있습니다. 싸움이 있고 그 다음에 거기서 이겼을 때 받는 것이 상이라. 그래서 이 세상에서 성도들이 싸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싸움을 붙여서 대적이 있기 해서 대적과 싸워서 이겼을 때 받는 것이 상이기 때문에 요 상은 구원을 가르치고 영생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구원과 영생은 반드시 싸움에서 이겼을 때 받는 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상으로 받는 것. 잘했다고 너가 이겼다고 수고했다고 너가 잘했다고 주는 것이 상이요. 값은 아닙니다. 값하고 상은 좀 다릅니다. 값은 자기가 노동한 댓가로 당연히 받는 것이요. 상은 이 값으로 받는 것보다 무한히 큽니다. 너는 잘했다고 주는 것이 상입니다. 그러니까 이 구원은 상으로 얻는 겁니다. 너무 크기 때문에 그건 값을 치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으로는 큰 값이 되는 것은 상으로는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노력해서 마땅한 댓가를 받는 것은 감사가 없고, 그러나 상으로 받는 것은 자기가 노력한 것 보다 억억만배 더 큰 것을 받으니까. 그래서 상 받을 때는 기쁘고 상 주시는 이를 감사하고 하는 그런 겁니다. 자기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지마는 싸워서 이겨야 되는 수고가 들어가지만은 그러나 자기가 수고한 양보다는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을 주니까. 그래서 이 구원을 받는 것은 상으로 받는 것이지. 값으로 받을 수는 없는 겁니다. 값으로는 도무지 받을 수 없는 큰 영생과 구원을 우리에게 상으로 주실 때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다. 상 받은 자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자 그러면 상이라는 것은 반드시 이겨야 된다. 이겨야 되지. 지면은 못 받습니다. 이 등은 일등에게 진 겁니다. 삼등은 두 명에게 다 진 겁니다. 지면 안 되고 다 이겨야 됩니다. 그래서 달음질하는 자가 다 이겼을 때 받는 것이 상이라. 자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 싸워서 이길라 그러면 대적이 있어야 됩니다. 대적이 없으면 어떻게 싸웁니까? 대적이 없고 전부 다 자기를 위하고 전부 다 아군이고 그러면 싸울 일이 없다 그 말입니다. 싸울 일이 없는데 승리가 있습니까? 상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이 대적을 주신 겁니다. 대적과 싸워서 전투에서 이겼을 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실 수가 있는 겁니다. 이 건설 구원을 가르쳐서 상급 구원이라.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라 해서 성화 구원이라. 이 성화 구원은 반드시 이겼을 때 받는다 해서 그것을 상급 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상급을 주시는 이 구원. 싸워서 이겼을 때 받는 구원이라. 지면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이 건설 구원을 받는 방편은 싸워서 이기는 방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적을 주신 것은 얼마나 감사한지. 대적이 있어야 싸우지요. 대적이 없는데 어떻게 싸웁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상 주실려고 대적을 주신 겁니다.
대적이 있을 때 싸워서 이길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악령을 주신 것은 우리를 시험해서 그 시험에서 통과하기 위해서 즉 싸워서 이기기 위하여, 대적과 싸워서 이겼을 때 하나님이 상으로 주시는 것이 구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건설 구원을 받는 방방편 이렇게 대적과 싸워 이겼을 때니까. 자 대적을 만나면 그 사람이 싫겠습니까? 두렵겠습니까? 대적을 만나면 야 대적이다. 이제 이기면 상이다. 이 대적은 우리에게 상 주실려고 대적을 붙여준 겁니다. 상 주시려고 어려움을 주신 것이다 그 말이요.
이 대적의 이름이 뭡니까? 악령이요. 악령. 악령이 대적의 제일 중심입니다. 악령이 제일 대적의 중심이요. 악한 영. 이 악한 영이 온갖 수단을 다 해서 (대적하는) 이 대적입니다. 이 대적은 방편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미혹이라는 대적이요. 또 하나는 강압이라는 대적입니다. 권세를 가지고 압제해서 강하게 해서 "내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너는 다 죽인다 빼앗는다 이렇게 하니까 죄를 안 지을 수가 없는 겁니다. 짓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고 다 빼앗김을 당하니까. 또 미혹을 합니다. 미옥을. 요렇게 저렇게 미혹하니까, 요 미혹을 받아 가는 길은 훨씬 더 이것이 복되다 여길 만큼 그런 미혹을 하니까 사람이 다 복 받는 길로 나아간다고 나아갔지마는 실은 그것이 다 미혹의 길이라 그 말입니다.
자 이런 두 대적이 있습니다. 악령은 오른편에는 미혹을 붙들고, 왼편에는 이런 강압을 붙들고 역사를 합니다. 이 두 역사가 항상 있다는 말은 대력이 있다는 뜻이요. 대적이 있다는 것은 싸워서 이길 수가 있다는 뜻이요. 이겼을 때 상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악령의 이 역사를 보면서, 아 주님이 이 대적과 싸워 이기라고 주신 것이다. 이겼을 때는 지극히 큰 영광의 상. 구원의 상. 영생의 상. 존귀의 상이. 부요의 상이 있다. 이것을 좀 생각을 먼저 해야 되는데, 그 생각이 없이 대직이 오면 두렵다고만 생각하지. 그래서 실패하고. 미혹이 오면 너무 좋다고만 생각하지. 그래서 실패하지. 이것은 대적이다.
대적을 싸워 이겼을 때는 상으로 하나님이 이 땅에 있는 모든 걸 다 합치고 천하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것을 주신다. 그것이 바로 영원한 부요와 존귀와 영광이다. 그걸 주신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참으로 믿는 사람이요. 요것을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아무도 이 대적과 싸울려고 하지도 아니하고, 싸워밨자 아무 자기한테 소용이 없으니까, 그냥 미혹을 받으면 미혹의 길로, 강압을 받으면 그냥 거기에 복종하는 길로 그렇게 나아가서 다 실패가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대적과 싸운다. 여기 오늘 대적은 누구라 했습니까? 미혹하는 대적을 이름을 뭐라 했습니까? 음녀라 그랬습니다. 요 17장 14절 위에 보면 강압으로 권세로 이렇게 에 대적하는 그 대적의 이름 뭡니까? 7 마리 10뿔이라고 그랬습니다. 하나의 상징으로 알려주었다 말입니다. 상징으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하나의 상징으로 알려서 막바로는 보지 못하고 그걸 좀 상징을 해서 이 대적들이 자기의 정체가 숨겨지도록 배려를 한 겁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 알려줘서 환히 비밀을 알도록 해놓았고.
그래서 7 머리 열 뿔과 음녀의 이 악령의 역사가 굉장히 강해서 말세는 아무도 이길 자가 없을 만큼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싸워 이기면 받는 것이 상이라. 이겼을 때 받는 상은 자 상과 댓가는 그 차이가 얼마나 됩니까? 댓가는 자기 수고한 만큼만 받습니다. 사람이 수고해 봐야 뭐 얼마나 받겠습니까? 이 땅에 있는 것. 받아봤자 그 얼마나 받겠습니까? 잠시만에 다 없어질 것. 그러나 상으로 받는 것은 이 땅의 것이 아니요. 이 땅의 것보다 무한히 큰 것이요. 억억만 배 더 큰 것이요. 이런 상급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은 어떠하든지 싸워서 이기는 이 승리를 소망하는 겁니다. 그러면 대적을 만나면 이제는 상급받을 수 있는 기회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 달라들 수가 있는 것이 우리 성도들이요.
그러나 우리 성도는 대적을 못 이깁니다. 이기면 상을 받지만, 능력으로 싸우면 못 이긴다 말이요. 못 이기는 것은 만나면 뭐 상급을 그만두고라도 당장에 지금 그들에게 지금 패전을 당하니까. 그래서 이기는 방편을 뭐라 했습니까? "그와 함께 있는 자들" 어린 양이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그는 이기실터이요. 당연히 이기실터이요. 만왕의 왕이고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당연히 이기실터이요. 그러나 그와 함께 있는 자들도 이긴다. 우리 성도가 이기는 방편은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고 어린 양 되시는 이 예수와 함께 하면 이깁니다. 함께하면.
왜? 더 크기 때문에. 더 강하기 때문에. (대적이) 아무리 강해도 이기고 아무리 미혹을 해도 주님은 속질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자는 속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자는 강압을 받아도 조금도 거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긴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과 함께 하지 못하면 아무도 못 이깁니다. 아무도 못 이깁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과 함께하라. 주님과 동행해라. 그래야 싸워 이긴다. 너는 악령과 비교하면 너는 한없이 너는 약하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면 하나님은 그들보다도 한없이 강하다. 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강한 자가 돼버립니다. 하나님과 같은 그런 강한 자가 되니까, 어떤 악령이 와도 다 이겨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동행하는 것.
우리의 영이 이미 함께해서 동행하고, 우리의 심신은 하나님과 동행을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는 함께할 때는 반드시 이기게 되고, 하나님을 딱 끊어버리면 그는 다 폐전하게 됩니다.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부르심을 받고" 부르심 받는 말은 예수 믿기 시작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기를 시작한 겁니다. 그때는 자기가 믿고 난 뒤에 수고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믿기 전에 자기가 수고하고 애써서 믿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믿게 된 겁니다. 그것이 바로 "부르심을 받고" 이제 믿기 시작했고.
또 그 다음에 뭡니까? 뼈내심을 얻고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이요. "빼내심을 얻고" 빼내심을 얻는단 말은 택함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영원 전에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그것이 있기 때문에, 부르심을 때가 되면 받았고." 부르심을 받고"와 "빼내심을 얻는 것"은 택함과 부르심은 우리의 수고 없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써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받은 겁니다. 그냥. 이미 받아진 겁니다. 그거는. 택함 받은 것을 우리가 압니까?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나 믿고 난 이후부터는 부르심을 받고 난 이후부터는 자기가 애를 써서 믿어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서 "진실한 자" 는 그랬습니다. 진실한 자는 이것은 애를 써서 진실한 자가 되어야 너가 대적과 싸워 이기지. 마지막 너가 수고하고 힘써야 될 것은 진실이라. 진실은 너가 힘써야 되고, 택하심은 너가 힘써서 될 일이 아니고 힘써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됐다. 이거는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는 항상 빼내심을 얻은 택함의 은혜에 대해서는 감사만 할 뿐이지. 우리가 수고할 일은 아니었고, 우리는 감사할 뿐이지. 거기에 우리가 수고할 일은 아니었고.
그러나 이제는 수고해야 얻는 구원. 싸워서 이겨야 되는 요 싸움의 요 길은 진실한 자입니다. 진실함 요것을 자기가 해야 됩니다. 자기가 힘을 써야 됩니다. 진실 할 수도 진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실할 때는 반드시 이 악령과 싸워 이기게 됩니다. 어떤 악령이든. 미혹의 악령이든 이런 강압의 악령이든 다 이겨야 됩니다. 진실한 사람이 되면. 그런데 진실이 없으면 못 이깁니다. 진실은 내가 가지려고 힘을 써야만 가질 수 있고, 내가 가지기를 힘쓰지 않으면 가질 수 없는 것이 진실입니다.
"진실한 자는" 이 말은 진실해라 그 말입니다. "진실하면" "진실하게 힘을 쓰면" 너도 이기실 터이요 그 말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가지기를 힘을 쓰지 않으면 너는 패전할 터이요. 그래서 소원이 우리는 다 진실하기를 소원해야 됩니다. 진실한 자가 되기를 소원해야 된다.
김구 선생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 있을 때, 그래 누가 물을 때 당신 소원이 뭡니까? 내 소원은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소원은 대한민국이 독립하는 것밖에 없다. 두 번째 뭡니까? 두 번째도 내 소원은 그겁니다. 세 번째는 뭡니까? 세 번째도 그렇습니다. 오직 자기의 소원은 하나뿐이라.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것이라 했지만, 우리 신앙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는 진실함이 되는 겁니다. 진실하면 다 됩니다. 진실하면 이기리로다. 진실이 없으면 못 이기리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진실함을 소원해야 됩니다. 첫째도 소원이 진실이요. 둘째도 소원이 진실이요. 셋째도 소원이 진실이요. 왜? 진실하면 이기기 때문에. 이긴 자에게 하나님이 상을 주시기 때문에.
너가 이 땅에서 너가 부자가 되고, 부자되는 소망을 가져서 소원을 가져서 부자가 되기를 힘써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지위가 높기를 소망하여 힘을 써서 높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세상에서 영광을 얻기를 힘을 써서 영광 얻는 자가 되었습니다. 자기 소원대로 이루어졌다 말이요. 그러나 이 믿는 성도들, 너희들의 소원은 뭐냐? 나는 상 받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 상은 이 땅에 있는 것보다도 억억만배나 더 큰 그런 것을 받는 것이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그런 부요와 존귀와 영광. 그것은 나는 소원하지 않습니다.
소원은 어떻게 하느냐? 대적과 싸워 이겼을 때 상으로 주신다. 상으로는 주실 수 있지마는, 값으로는 너가 값을 치루지 못하기 때문에 이 구원이라는 이거 제일 큰 것은 값으로는 못 준다. 영생은 너가 값을 낼 만한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줄 수가 없다. 그러나 상으로는 줄 수 있다. 싸워서 이기면 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상 받기 위해서 싸워야 되고,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이기는 유일한 방편은 내가 힘쓰지 안 해도 해주는 두 가지가 있고, 반드시 힘써야 될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힘쓰지 안해도 되는 두 가지는 뭡니까?
빼내심을 얻고, 부르심을 받는 것. 택함을 받고 때가 되며 하나님이 중생을 시켜서 한 이거는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한 것이 아니요. 여기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면서 기본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그 다음에 이제는 자기가 수고할 것이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는 그 말은 진실해라 고 말아닙니까? 진실한 이런 행동을 한 자는 이기리라 그 말입니다.
자 이 진실은 우리가 어떻게 배웠습니까? 진실은 지식면에서 진실해야 됩니다. 이 제일 처음입니다. 왜? 지식에서부터 진실이 없으면 그 뒤에 아무리 진실한 수고하고 뭘 하고 다 해도 그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이단에서 수고한다고 하나님 이거 수고했다고 그에게 구원을 주겠습니까? 잘못된 지식을 가진 이단에서 너는 참 너는 거기서 진실하게 살았다고 믿음도 가졌고 수고도 했고 거기에 많은 복음을 전했다 해서 그에게 상을 주겠습니까? 그래서 지식 진실이 무너지면 그것이 안 되면, 그 다음에 있는 것은 전부 다 그거는 다 헛일입니다. 그래서 지식 진실이 제일 먼저입니다. 지식이 진실해라. 가라지를 뿌리는데 가라지로 자라는 고것은 전부 다 어디까지 자라고 어디까지 크게 자라도 그것은 나중에 다 불에다가 집어넣습니다. 그러나 가라지가 아닌 참된 이 곡식은 마지막은 창고에 집어넣는다 하나님의 창고에 집어넣는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지식 진실.
그 다음에는 믿음 진실이 돼야 됩니다. 믿음이 진실해야 되지. 그 다음에는 행위가 진실해야 되지. 행동이 진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이 진실해야 됩니다. 사람에 대한 것이 진실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 진실함을 내가 김구 선생의 나라를 독립하는 게 제일 소원이듯이 이것을 소원하는 사람. 첫째도 이 소원이요. 둘째도 이 소원이요. 셋째도 이 소원이요. 주님 진실한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진실한 자가 되는 이 소원을 가져서 이 소원을 이루어 줄것을 유일하게 도와주는 분이 있습니다. 누굽니까? 성령님이십니다. 진리와 성령이요.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이 진실한 자가 될 수 있고,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아무도 진실한 자가 안 됩니다. 그래서 도와주는 이 지원군이 있으니까 우리는 싸워서 이길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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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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