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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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에 보면 팔복에 대해서 나옵니다. 여덟 가지 복에 대해서. "복이 있나니 복이 있나니 그 복은 이런 복이다" 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데 이 복을 받을 자는 하나님이 인정할 만큼 되었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이지. 아무나 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안했는데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을 만한 합당한 자.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자. 너는 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다 하고 인정이 될 때 하나님이 이 복을 주신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을 받아 사는 것이지. 우리는 복을 만들어서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을 안 줘도 우리는 내 스스로 복을 만들어서 살겠다 이렇게 할 수 없게 지음을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주면 받아서 복 있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복을 안 주면 복 없는 사람이 돼서, 참 이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나면서부터 하나님에게 매여 있는 겁니다. 이런 인생이 악령의 이 도를 받아서 사람은 너 스스로 해라. 하나님이 복 주시는 것이 아니라 너가 복을 만들어서 너 힘으로 해라. 그렇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복은 받는 것이 아니고 이 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하고 단절이 되면서 자기가 이 복을 만들기 위해서 힘을 씁니다. 이것이 다 불신자들이 사는 모든 생애요. 신자 중에서도 믿음을 버리면 다 이렇게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 살아야 되겠다는 이 중심을 가져야 됩니다. 이 중심. 그래서 여기에 복 있는 사람은 하는 것은 그 중심 중에서도 하나님이 복을 주면 받을 수 있고, 복을 안주면 우리는 못 받는다. 스스로 우리는 복을 만들지 못한다는 이 사상 이 생각 요 믿음을 가져야 되지. 그 사람이 벌써 하나님을 버리게 된 것은 하나님에게 화가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에게 복이 달려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질 않는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복 받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첫째는 하나님에게 복이 달렸다고 하나님에게 복이 있으니까 그분이 복을 주면 우리가 받아서 가지게 된다는 요것을 첫째, 우리가 먼저 가져야 됩니다. 이게 복 있는 사람은 그 말이요. 그러면 그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에게 받아가져야 됩니다. 받아가지는. 받아가지는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받아가지는 방편이 뭐냐?
첫째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자입니다. 신구약성경 말씀을 죄인도 들을 수 있고, 악인도 들을 수 있고, 오만한 자도 들을 수 있고, 말씀은 누구나 죄인이라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죄인들도 오라. 어떤 악한 자라도 오라. 와서 말씀을 들어라 읽어라 묵상해라.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까이해라. 자 우리는 죄인이 와서 말씀을 들어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죄인이 와서 듣는 것이고. 불의한 자가 와서 듣는 것이고. 악한 자가 와서 들어서 그 사람이 이렇게 변화가 되는 이 일을 위해서 듣는 것이지.
깨끗한 사람만 말씀 듣는 것이 아니라 말이요. 죄가 있으면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 내가 지금 악을 행하면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 내가 지금 이런 불의한 길을 걸으면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 들으면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화를 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즉 하나님 말씀과 접하는 겁니다. 말씀과 접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복을 받기 위한 수단이요. 하나님에게 복을 받기 위한 방법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기를 원한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해라. 가까이 해라. 여호와의 율법을 가까이 하는 거기서부터 너는 복 받는 이 일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이 일이 시작이 된다. 자 여호와 율법을 자꾸 이렇게 읽고 듣는 것이 즐거워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 말씀을 들은 말씀을 자꾸 묵상하는 것이 이것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첫 방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예수 믿는 사람에게 기도해라 말 하지 않습니다. 처음 믿는 사람에게 십일조 해라고 바로 말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일단 들어라. 들어서 너가 지금 죄인이고 악인이고 이런 너는 불의한 자니까 말씀 일단 들어서 말씀의 은혜를 받고 난 뒤에 받으면, 필연적으로 그 사람은 이렇게 의도 행하고 선도 행하고 그 사람이 죄도 이기고 다 이기게 된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는 것이 신앙의 순서로선 첫째입니다. 자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말씀을 자꾸 듣고 묵상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 그때 믿음은 조그만한 아주 미약한 믿음이요.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에게 복이 있구나. 모든 화는 하나님에서 다 오구나. 내가 이 화를 면하는 것도 하나님에게 내가 구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에게 복이 있고 하나님에게 화가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 화를 면해주고 하나님이 이 복을 내게 주면 되겠다 하는 이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이 믿음이. 이 믿음이. 자 이것은 처음 믿는 사람이 이렇게 깨달으면 이런 믿음이 먼저 생긴다 말이요. 고 믿음이 생기면 어떤 일을 하느냐? 비로소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여. 기도해라. 그러면 부르짖으면면 내가 응답하겠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그러니까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준다는 가장 쉬운 방편입니다. 기도 못할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복을 가지고 주심은 받고 화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면 (화를) 받지 못할 사람이 없고, 피할 수는 없는 것이 또 화입니다. 그때 하나님에게 다 달렸으니까 하나님께 구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이제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 자 기도하는데 돈이 듭니까? 기도하는데 힘이 듭니까? 기도하는데 자기가 무슨 경비가 듭니까? 절차가 필요합니까? 그 사람의 건강이 필요합니까?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달라는 기도하면 되는 겁니다. 주님 주옵소서. 자 신앙의 이것보다 수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하면 그 사람이 죄인라도 기도할 수 있고, 또 사람이 이렇게 믿음이 미약해도 미약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자 기도할 때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내가 배가 고프니까 먹을 것 달라고 기도도 할 수 있고, 또 우리가 건강이 안 좋으면 이 건강을 달라고 기도할 수도 있고, 또 그 사람이 지금 많은 어려움 속에 처했으면 이 육체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차차차차 그 사람의 어려움이 고차원적으로 올라가면 고차원이든 저차원이든 육체의 것이든 신령한 것이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는 이 약속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이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로 나아가게 된다 그 말입니다. 왜? 하나님에게 모든 복과 화가 달려 있으니까. 그분에게 기도하면 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그래서 자기가 참 어린 자지만 그래도 이제 마음에 믿었으면 어려움 만나면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안 믿는 사람도 심지어 어려움 만나면 아이고 하나님 하나님 하듯이. 이제 믿는 사람이 되면 야 이런 어려움 만날 때 도움주옵소서. 도와주옵소서. 이것은 저절로 이제는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되어야 되고, 또 그렇게 되는 것이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쫓기는 꿈을 꿨단 말이요. 이제는 도망갈 수 없는 외통목이라. 더 이상 도망갈 수도 없고 꿈에서도 이거 큰일 났다. 아무 할 일이 없다. 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그래서 기도 밖에 없다 해서 앉아서 기도만 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꿈이라도 현실처럼 느껴지니까 두려움도 그대로고 고통도 느껴지고 다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꿈에서도 이 기도하니까 그것이 오던 따라오던 대적이 싹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눈을 딱 떠버린다. 눈을 떠버린다. 야 기도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어릴 때는 이렇게라도 보여주십니다.
기도라는 것은 내가 궁지에 몰렸을 때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 이제는 두 손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 해서 기도했더니, 그 강한 대적이 따라오다가 그냥 다 꺼꾸러져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 .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다 도망가더라.일곱 길로 다 도망가더라. 자 이것이 기도의 권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 받는 것도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 복을 받는다. 기도할 때 복을 받는다.
그래서 성전 안에는 성소가 있는데, 그 성소 안에는 오른쪽에는 떡상이 있고, 왼쪽에는 촛대가 있고, 지성소 입구에는 가운데 지성소 입구에는 제일 위에는 성소에서 제일 위에는 분향단이 있습니다. 그건 기도를 가르칩니다. 성도의 기도. 기도의 이 권능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면 받고 하나님이 안 주시면 못 받는다. 하나님이 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자 이 믿음이 없는 사람은 기도를 안 합니다. 열심은 하고 말씀은 다 듣고 말씀대로 자기가 묵상도 하고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또 순종한다고 열심도 하는데 충성도 하는데, 기도 없이 합니다. 기도 없이. 기도 없이 하는 사람은 자기 힘으로 하는 사람이요. 근본적으로 들어가 보면.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면 그 힘으로 내가 복을 가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줘야 된다는 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늘 하나님하고 대적하는 겁니다. 중심이 하나님하고는 늘 멀어져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신앙 생활 초기에는 하나님보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라든지, 하나님의 복이라든지, 여기에 기울여져서 하지. 하나님 바로 당신. 하나님 그분을 상대하여 믿는 고 믿음은 없고, 오랫동안 그냥 말씀만 상대하여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어느 순간 이제는 하나님 하나님께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상대해야 되겠다. 저는 처음에는 영생을 상대하다가 이제는 영생보다는 하나님을 상대해야 되겠다. 그래서 모든 현실에서 어떤 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찾습니다. 영생은 빼놓고 일단 하나님부터 먼저 찾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자기 속에 이제 일어나고,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부터 생각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은 내가 궁지에 몰렸을 때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시고, 내게 필요한 이 복을 다 주시는 이분을 찾는 것이 기도요. 그래서 선한 행실은 기도에서 나오는 겁니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바라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하나님 전능의 능력을 의지하는 그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해라 이 말은 선한 자가 되어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돼라. 이것이 선한 자요. 선한 자. 그래서 선한 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주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도 기도 없이 순종하는 사람. 기도 없이 순종만 하는 사람. 하나님 뜻대로 순종만 하지. 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받지를 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에 아말렉 족속을 만났습니다. 그 아말렉 족속을 이기는 방편은 어떻게 했습니까? 여호수아가 나가서 싸워서 저들과 칼을 가지고 쳐서 그렇게 이겼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모세가 산 위에서 기도해서 이겼습니까? 둘 다 해가 이겼습니다. 그런데 그 결정은 어디서 났습니까? 모세가 손을 드니까 이겼고, 모세가 손을 내리니까 졌습니다. 기도하니까 이겼고, 기도하지 않으니까 못 이겼다. 기도가 그 중심입니다. 기도 없이 여호수아가 아무리 싸워도 못 이깁니다. 실력이 뛰어나도 못 이깁니다. 숫자가 우세해도 못 이깁니다.
그러나 모세가 손을 내리니까 졌고, 올리니까 이겼다. 기도하니까 이겼다 그 말입니다. 결국, 봐라 내가 해주면 승리하고 내가 해주지 못하면 다 패배다. 하나님이 결정한다. 그래서 아볼로는 물을 주었고 나는 심었고 그러나 자라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 자라느냐 못 자라느냐 하는 것은 바올의 심는 행위에서 결정되는 게 아니고, 자라게 하는 것은 내가 자라게 한다. 다만 그들은 수고한 그 수고에 대한 상급을 받을 뿐이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이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기도도 안 되고 순종이란 순종이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 이리 해라 했으니까 순종하고 하나님이 기도하라 했으니까 기도하고, 이거는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고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기도와 이 순종이라는 것은 실은 하나인데. 이 기도의 정신을 바로 가지지 못하면 언제까지나 그 사람은 자기 힘으로 하겠다는 것이요. 이 모든 복음운동도 자기 힘으로 하겠다. 뭐든지 자기 힘으로 하겠다. 이 모든 이 땅의 성공이나 이 영생의 이 구원의 이것도 전부 내 힘으로 하겠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으로 하겠다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라. 자 기도하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 보면 참 어리석습니다.
저 어려운 일을 만났는데 지금 어떻게 해결할 방도를 찾고 지금 노력을 하고 거기에다가 수고를 하고 지금 어떻게 수단을 부리고 해야 되는데, 기도부터 한단 말이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고. 안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의 가장 어리석은 것은 기도하는 겁니다. 저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 그러나 성경은 기도를 제일 크게 여기십니다. 왜? 하나님이 다 결정한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나왔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말미암는다고 생각하니까. 그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가져야 기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가 어떻게 구하리요" 그랬습니다. "믿지 않은 이가" 그때 믿는 것은 말씀을 들어서 믿는 것이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인하여 거기서 오는 고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들어서 오는 믿음, 아주 미약한 믿음이요. 그 믿음 가지고 구하면, 자 구할 때 무엇을 구하는 것이 돼야 된다 했습니까? 더 강한 믿음도 구하고, 또 의로 사는 그것도 구하고, 죄와 싸워 이기는 거룩도 구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 일이 잘 되도록 그것도 구하고, 그런 것 다 구하는 것 좋지마는, 그것을 한목에 넣어서 하나만 구하면 다 그것이 구해집니다. 그게 뭡니까? 성령을 구하는 겁니다. 성령을 받으면 그 전체가 다 이렇게 이루어진다 그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면 이 사람은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의인도 되지, 선한 자도 되지, 그 사람이 거룩한 자도 되지, 믿음의 사람도 되지, 그 사람이 또 이런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사람도 되지. 이것은 전부 성령의 감동이 오면 다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믿어지는 고 믿음 가지고 하나님께 구합시다. 자꾸 구하는 이것을 하면서, 순종(하는 것)은 구하는 연장선이요. 기도의 연장선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 주옵소서. 하나님이 내게 주어서 내가 받을 수 있으려면 기도하고, 이제는 기도해서 받은 성령을 가지고 이제는 순종을 하고, 그 순종도 내나 받기 위한 순종이요.
선도 받기 위한 선이요. 하나님 보시고 선을 하는 것 보고 또 의를 행하는 것 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보고 내가 주겠다. 주기 위한 방편이요. 우리는 받기 위한 방편이요. 내가 이 행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주든 안주든 상관없이 이 일을 내가 가지게 된다. 이것은 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2절에 있는 말씀은 이렇게 말씀을 가까이해서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가 믿음이 생기거들랑 고 믿음은 구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서 성령을 구하면, 그러면 그 사람은 악인의 꾀도 좇지 아니하고 선한 길을 걷게 되고, 또 이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거룩한 길을 걷게 되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겸손한 자리에 앉게 된다. 또 그 밑에 의의 길을 걷게 된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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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19● 시편00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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