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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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은 하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복이 있는 사람은 기쁨의 사람이 되지만은, 복이 없는 사람은 이 땅에 살지마는 그 사람이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고통 속에 사는 것이 좋습니까? 기쁨 속에 사는 것이 좋습니까? 또 이 세상을 떠나서 거기서도 고통 속에 사는 것이 좋습니까? 기쁨 속에 사는 것이 좋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 살든지 또 무궁 세계에서 살든지 고통이 없는 기쁨 속에 살기를 다 원합니다. 그럴려면 복 있는 사람이 되어야 고통 없는 기쁨 속에서 살 수가 있지요. 그러니까 복이 없는 사람은 안 됩니다.
복은 어디에 매였는고 하니, 하나님에게 복이 매여 있습니다. 내가 복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복을 가지고 계시고 복을 주었을 때 복을 우리가 받으면 우리가 복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복을 받았을 때 복이 있는 사람이지. 이 복을 하나님이 안 줘도 내가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자발적으로 스스로 만들어서 가질 수 있다면, 하나님이이야 상관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야 어찌 됐든 내가 복을 만들어서 가지면 되기 때문에. 그러나 이 복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겁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겁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겁니다.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었을 때 우리가 받으면 복이 있고, 받지 못하면 복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기로 복은 내가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부요한 복이라든지, 존귀한 복이라든지, 아주 강건한 복이라든지, 지위라는 복이라든지, 영광이라는 복이라든지, 내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야 어찌 되었든 상관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나 다 그것은 마귀의 미혹이요. 복은 하나님이 만들어서 하나님만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잔송에서도 복의 근원이라. 만복의 근원이라. 천하의 복은 하나도 예외 없이 하나님이 그 복의 근원이라. 그 분에게서 복이 나온다. 그 분에게서 복이 나와서 우리가 받았을 때 복이 있는 사람이 된다.
이 복의 근원을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하고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이런 자로 사람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 아닌데 내가 뭐 땜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하나님을 사랑할 필요가 있느냐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라. 만복의 근원 하나님. 천하 모든 복에 근원되시는 하나님. 그래서 이전에 백 목사님께서 찬송가 중에서 제일 은혜되는 찬송이 몇 장이냐 하면서 물으셨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제일 은혜되는 찬송이 일 장이고, 그 다음에 두 번째 은혜 되는 찬송은 2 장이다. 차럐대로 돼 있다. 그러니까 1장을 사람들이 너무 쉽게 부르다 보니까, 1장보다는 그 뒤애 있는 찬송이 더 깊지 않느냐 하지만은, 그러나 1장의 찬송이 제일 은혜되는 찬송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갈수록 그런 겁니다.
하나님에게 복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은 복이 없으면 고통 속에 살고 복을 다 가지기를 원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겁니다. 복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여기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무엇을 바라보겠습니까? 이 땅에 어떤 것도 이 복은 다 하나님에서 나왔다. 하나님이 안 주면 받을 수 없다. 그래서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 하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아는 순간 그 사람은 이제 하나님을 자기에게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복을 못 받으면 고통인데. 이 땅에서도 복이 없으면 고통이요. 영원 트럭 무궁 세계에서도 복이 없으면 그것도 영원한 고통이요. 이런 고통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 고통은 면해야 되겠고,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이라.
부요의 기쁨, 존귀의 기쁨, 영광의 기쁨, 그 모든 총명의 기쁨, 평안의 기쁨, 이 기쁨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그것이 복이 되는지. 그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 그러니까 우리는 복은 하나님에게 달되었다는 요것을 우리가 놓치면 안 됩니다. 요걸 놓치는 순간 이제 하나님을 버려버립니다. 하나님을 상관치 않습니다. 자 그래도 복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자 복 있는 사람이 되면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됩니다. 필연적으로. 이때 복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복을 이미 가진 사람도 복 있는 사람이지만 복은 하나님에게 있다고 믿는 그 사람, 하나님이 주면 받을 수 있다고, 하나님이 안 주시면 받을 수 없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이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자 우리가 정말 복 있는 사람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다.
모든 화의 근원도 하나님이시라. 생사 화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믿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악인의 꾀를 좇지 않습니다. 악인의 꾀란 말은 피조물 중심의 그런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 말이요.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악인의 꾀를 쫓지 말고 선한 자의 중심으로 살아라. 선한 자로 살아라, 즉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된다 그 말이요. 살게 된다. 하나님에게 복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게 돼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복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복이 달렸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복이 달렸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으니까 이제는 자기 중심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이 되어라. 복은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람으로 믿어라. 복은 하나님에게 있다. 자 이걸 자꾸 새겨서 자기 마음속에 과연 정말 하나님에게 복이 달렸다 이런 사람은 혹시나 하나님이 복을 안 주시면 내가 복을 못 받으면 고통 속에 빠지니까, 마음에 두려워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는 그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라.
또 하나님이 주시면 되고 하나님에게 복이 달렸으니까 하나님 주시면 된다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또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는 사람. 반드시 하나님이 이제 복을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한 사람. 마지막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그 중심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중심. 하나님을 의지하는 중심. 하나님을 소망하는 중심.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 이 네 가지 중심이 선한 자입니다. 그 사람이 선한 자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라. 자 하나님 중심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 네 가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그 사람이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중심이 전부 다 네 가지 중심이 아니고,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사람이 복을 받겠습니까? 못 받겠습니까? 받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먼저 하나님에게 복이 있다는 것을 여기는 사람이 되고, 그 다음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선한 자가 되라. 악한 자가 되지 말고. 그래서 노아 때는 악이 관영했다 그랬습니다. 악의 관영했다. 그 사람들의 노아 때 중심이 다 악할 뿐만 아니라 그랬습니다. 다 악하여 그랬습니다. 악하여. 중심이 다 피조물 중심으로 다 됐다. 하나님 중심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중심. 또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중심.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는 중심.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 위하는 중심. 이 네 가지를 내가 가지기를 힘 씁시다. 우리가 이 네 가지를 가져서 이 선한 자가 되면 그 뒤에 죄는 짓지 않습니다. 죄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불의한 길도 나아가지도 않습니다. 이 선이 무너지고 악이 들어 버리면 사람은 의도 버려버리고 죄의 길로 다 걸어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심이 제일 먼저다. 제일 중심을 제일 먼저 가져라. 내 중심은 이렇게 네 가지 중심으로 가지기를 힘쓰고, 이 모든 악한 중심은 버리기를 힘쓰라. 이걸 위해서 성경을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이 중심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묵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자꾸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다 변해버립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다 변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렇게 생각할 때 부르면, 그 분은 모든 화를 줄 수 있는 이런 두려우신 분이라 하고 그 분 앞에서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죄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분은 모든 복을 줄 수 있는 분이다. 우리에게 줄 복을 다 가지고 계시고, 우리에게 주길 원하는 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분을 위하는 사람이 됩니다. 위하는 중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중심. 또 그분은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시는 분이다. 그분을 소망하는 중심으로 가지게 됩니다. 그분을 소망하는 중심. 또 마지막에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중심을 가져야 됩니다. 요 네 가지. 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그렇게 여기는 사람은 그 사람이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선한 자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 선한 자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
그래서 이전에 백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상대해야 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면을 가진 하나님이냐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요 네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네 가지. 우리는 네 가지 이면을 우리가 늘 생각해서, 그분이 두려워서 마음에 항상 겁이 나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되고, 그 분이 의지가 돼서 그분 아니면 안 된다고 항상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 그 분이면 다 된다. 그분은 안 될 것이 없다 이 중심을 가지고, 그 다음에 그분의 약속을 바라보는 그 분의 약속을 바라보는 이 소망의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 그 다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그 분이 날 위했으니 나도 그분을 위해야 되겠다는 그런 중심을 가지기를 힘씁시다.
그래서 우리는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이 선한 자의 길을 걷도록 해라. 이 네 가지 중심을 가지도록 해라. 그래서 사울 왕도 그랬고 다윗왕도 그랬고, 왕으로 세울 때에 하나님은 중심부터 보고 세웠다 했습니다. 중심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속에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중심이 아니고 겉으로 드러난 그것만 보지만, 나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 드러난 행동 .드러난 그 모든 말, 그것만 볼 것이 아니라, 그것도 보지마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속의 중심이 그 사람을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먼저 중심에 따라서 사람이 움직이기 때문에, 중심이 이렇게 동으로 가면 그 모든 행동도 동으로 가게 돼 있습니다. 중심이 서로 가면 그 행동도 서로 가게 돼 있다 그 말이요. 중심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런 선한 중심을 가지느냐? 악한 중심을 가지느냐? 거기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선한 중심을 가지면 사람은 반드시 의의 길로 갑니다. 사람은 의의 길로 가게 돼 있습니다. 선한 중심을 가지면 반드시 거룩의 길로 가게 돼 있습니다. 반대로 악한 중심을 가지면 그 사람은 다 불의의 길로 갑니다. 더 나아가서 죄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악이라는 것은 죄를 짓게 하고 불의로 가게 하는 이 전 단계가 바로 악입니다. 선이라는 것은 의로 나아가고 거룩으로 나아가는 전 단계가 바로 선입니다. 이것 우리가 선악을 구별해서, 선악을 우리가 잘 구별해서 악한 자가 되지 말고 선한 자가 되라 이것이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그 말입니다.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자 그래서 악인의 꾀를 안 좇으려고 우리가 힘써서,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사람이 되면 50프로 성공이요. 또 선한 이 사람이 되면 내나 50프로 나머지 성공이요. 그래서 우리는 악인의 꾀를 안 좇으려고 힘을 쓰고, 선한 자의 이 길을 좇으려고 힘을 쓰는 우리가 될 때 너는 선한 자라.
그래서 성경에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고 그랬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해라. 그의 나라라는 말은 그걸 위주란 말입니다. 그의 중심이라는 뜻입니다. 그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는 그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에게 통치를 받기를 그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지배를 받기를 그 중심으로 살아라. 그래서 그의 나라란 말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고 생활을 가르칩니다.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해라. 이것이 먼저다. 자기 중심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 제일 먼저다. 그 다음에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그의 의를.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의의 길을 걸어라. 이 의의 길을 걸어라.
의에 대해서 우리가 3절에 배웠지 않습니까? 세 가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고 과실을 맺고 잎사이가 청청하게 되는 그것이 의의 길이요. 그래서 선함을 가지고 그 뒤에 의를 가지고 그 다음에 최종 마지막은 죄는 짓지 말아라 죄와 싸워 이겨라.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라 그렇게 되는 겁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라.
자 그래서 오늘은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에게 복이 있다고 여기고, 그분이 우리의 신앙을 보고 인정을 하면, 그 분이 복을 주시게 되고, 주는 것을 우리가 받았을 때 그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복은 하나님에게 달렸다. 하나님에게 매여 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먼저 되고. 이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악인의 꾀를 좇지 말아라. 네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네 가지 하나님 중심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의의 길을 걸을 수 있지. 하나님 뜻대로 행할 수가 있지. 하나님 뜻 세 가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 열매 맺는 것, 잎사귀가 마르지 않도록 잎사귀 맺는 것, 요 세 가지로 의의 길을 걸었을 때 하나님 보시고 기뻐하여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또 죄의 길은 어떤 경우도 죄와는 싸워서 이겨서, 죄의 길은 걷지 않도록 하는 요 거룩의 길을 걸어라 그렇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아라. 그렇게 해서 너가 성공을 했고, 제법 네가 이 선한 길도 걷고, 의의 길도 걷고, 거룩한 길도 걷고, 제법 이렇게 잘 되면 그때 교만이 속해서 올라와서 그 교만 때문에 신앙의 성공한 자들이 다 꺼꾸러집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많은 대적을 물리치고, 뿔뿔이 흩어진 열두 지파를 하나로 다 통일한 그런 위대한 그런 왕입니다. 그런 위대한 왕이라.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해서 역사에 없는 최고의 나라를 만들었고, 그때 나라가 제일 부강했고 제일 땅도 컸고, 그런데 그 속에 뭐가 들어 갔습니까? 교만이 들어왔습니다.
거기서 교만하지 않을 자가 어떤 자냐? 평소에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이 높이신다는 교만의 이 해를 받게 된 것이 다윗이요. 사울 왕도 교만해서 마지막 망한 겁니다. 다윗왕도 교만해서 범죄를 저질런 겁니다. 이 교만의 이 죄가, 이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교만 하나 들어왔다면 하나님은 그냥 끌어내려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어디까지 자기가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고 대우를 받고 복을 받아도,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가 되지 말고, 겸손한 자가 돼라. 낮은 자가 되라. 그럴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즉 더 높이신다 그 말입니다.
주님은 우리 위하여 낮아지시고 낮아지시고 어디까지 낮아졌습니까? 하늘의 보좌 우편에서 낮아져서 이 세상에 왔고, 세상으로 온 것만 해도 낮아졌었는데, 제일 낮은 구유에 뉘여, 누울 땅 한 평 없는 송곳 꽂을 땅이 없는 그 정도로 낮아졌고, 나중에는 음부까지 낮아졌습니다. 음부까지 내려가는 그 낮아지는 그 주님을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높여서 부활시키고, 높여서 이제는 승천시키고, 승천해서 이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도록 하셨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낮아짐의 이 도가 높아짐의 도가 됩니다.
자기는 낮아지는데 하나님을 자꾸 높이시고, 자기가 자꾸 높일라면 하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이것을 우리가 가질 때, 그 사람은 복을 받는 사람이 되어서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복 있는 사람이 된다. 복 받는 사람이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복이라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만든 것은 아니요.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받는 것이지. 항상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복은 받아서 가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만들든지 안 만들른지, 주든지 안 주든지 그건 상관없고, 내가 만들면 된다는 그 사람은 복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모든 복은 하나님에 달려 있다.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이걸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요거는 시편 1편 1절의 요 말씀이 우리 신앙의 기본적인 자세요.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이 자세를 가져야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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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19● 시편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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