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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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을 벗는 생활이 새 사람 생활에 첫 번째요 이제는 두 번째 새 사람 생활은 새 사람을 입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옛사람을 벗는 이 생활, 즉 회개하는 생활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회개하고 난 뒤에는 새 사람을 입는 생활이 돼야 됩니다. 즉 거룩한 생활과 의로운 생활로 이어져야만 그 사람이 새 사람을 입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룩이 없고 의가 없으면 그 사람은 새 사람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요.
그래서 거룩 생활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이 거룩 생활이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하는 것은 죄 생활이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이 불법 죄를 짓지 않는 것. 죄를 짓지 않는 생활. 이것이 거룩 생활이라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무너져 버리면 그 사람이 아무리 회개를 해서 이제 죄 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죄를 만나서 죄를 지어버리면,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그 죄를 또 다시 지어버리면, 그 사람은 성 안에 못 들어간다. 거룩한 성에 못 들어간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 안에 못 들어가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볼 수가 없습니다. 만나지를 못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즉 거룩이 없는 사람이 성 밖에 쫓겨나 있는데, 성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은 안 봐도 나는 상관없다. 성밖에 쫓겨나도 상관없다. 성밖에서 거기서 어두운데 이를 갈며 슬피 울며 있어도 나는 상관없다 하는 사람은 죄를 지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이 죄를 마구잡이로 지어도 나는 괜찮다. 나는 성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고, 바깥에 쫓겨나서 추를 보지 못해도 나는 괜찮다, 하는 사람은 담대하게 죄를 지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그것이 영원토록 될 이 사망인지, 아는 사람은 결단코 그 사람이 죄의 생활을 못 하고, 거룩의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죄는 두려우면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는 두려워서 죄를 안 지어야 되지. 거기서 주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죄를 안 짓는 거기까지 나아가기 전에, 두려워서 죄를 안 짓는 것이 먼저 있고,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이 나에게 이 대형의 사죄를 주어서 나를 깨끗하게 했는데 또 다시 내가 짓겠느냐? 그분이 날 얼마나 위해주고 사랑했는데 또 다시 그분의 이 모든 사랑을 져버리고 내가 죄를 짓겠느냐? 고것은 두 번째 죄 안짓는 동기가 됩니다. 첫 번째 동기는 두려워서. 죄를 지으면 너는 사망이 되고, 성 밖으로 쫓겨나서 영원히 거기서 이를 갈며 슬피우며 고민을 하고 있다.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러니 그것이 두렵지 않고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 사람은 죄를 지을 때도 거침없이 짓습니다. 아무런 제재가 없습니다.
이 죄를 지으면 성밖에 쫓겨난다. 주를 보지 못한다. 거룩이 없는 자는 주를 보지 못하고, 거룩이 있는 자는 주를 볼 것임이요 그랬습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아라 할 때, 고때 거룩함을 가지지 못하면 주를 보지 못한다 그랬단 말이요. 왜? 성밖에 쫓겨나 버리는데. 다시는 주를 만나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성 밖에서 성 안에 계신 주님을 뵈올 수가 있습니까? 볼 수가 있습니까? 주님 보지 못하고 영원한 곳에서 산다는 것은 주님 없는 곳에서 산다는 것은 그거는 얼마나 큰 고통인지. 꼭 어린아이가 부모를 떠나서 부모 없이 어린아이가 혼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 나이가 부모 없이 떨어져 사는 것은 곧 죽음입니다. 그것보다 고통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부모를 떠나면 불안해서 두려워서 벌벌 떴니다. 부모가 옆에 있으면 그래서야 안정을 취하고 평안을 취하고 거기서 기쁨을 누리고. 부모가 없으면 무서워서 못 삽니다. 우리의 영원토록 주님을 보지 못하고 성 밖에 쫓겨나서 성 밖에서 사는 그런 심신의 기능들이 얼마나 많을지. 얼마나 많을지. 자기에게 있는 심신의 기능들이 성밖에 쫓겨나서 주를 만나지 못하고 주를 보지 못하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을 주를 두려워하므로 너는 죄를 짓지 않는다 그럽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죄를 안 짓습니다.
거룩은 하지 말라는 이것을 하지 안하는 것이 거룩이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은 죄입니다. 죄 중에서도 불법 죄라 그 말이요. 바로 사망이 오는 죄라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거룩한 생활을 해야 되지, 즉 하나님이 금한 이 생활을 안 해야 되지. 육계명이 뭡니까? 육계명이. 육계명이 살인하지 말찌니라 그 말 아닙니까? 오늘 여기에서는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요. 살인하는 자니" 형제를 미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미워하지 말아라 했는데 자기는 미워합니다. 하나님 하지 마라 했는데도 나는 하겠습니다.
사람을 미워해도 아무런 내게는 상관이 없고, 내가 사람을 미워하면 내 속이 시원하고, 미워해도 아무런 자기가 뭐 거리낌이 없고 그런 것은, 미워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미워하는 것은 무엇이 있다 했습니까? 미워하는 자는 반드시 사람을 살인하는 자니 그 속에 영생이 없습니다. 즉 영원한 멸망이 있다. 그러면 성 밖에 쫓겨난다 그 말입니다. 자 미워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은 마음껏 미워합니다. 이 땅에서 미워하고, 막 속에서 이를 갈고, 그 사람을 이렇게 해하기도 하고, 미워하니까. 그래도 조금도 마음에 눌리는 것도 없고, 마음에 두려운 것도 없고, 그러니 계속 미워하는 겁니다. 죄를 짓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도둑질하고 남을 해하고 하는 일은 그 법으로 인해서 받을 형벌을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 생각을 깊이 하는 사람은 자기가 이렇게 지금 남을 해하고 도둑질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조금 후에는 수갑을 채여서 감옥에 가서 고통을 당하다가 사형을 당한다는 이것을 똑똑히 알고 느끼는 사람은 두려워서 죄를 못 짓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생각을 안 한 겁니다. 다음 순간은 생각을 안 한다 그 말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살인하는 자가 두려워하면 살인하겠습니까?
아이고 두려워라. 내가 이 사람을 살인하고 냐면 어떻게 받을 그 형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참 심한지, 그것을 느끼고 깨닫는 사람은 살인할려고 하더라도 살인을 멈춤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내가 이렇게 하면 받을 형벌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해라. 하나님을 두려워해라.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이 참 신앙이요. 하나님을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그거는 참 하나님한테 죄요.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뭐라 합니까? 하나님을 경외한다 그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이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해라 그 말입니다.
또 경건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엄하게 생각하는 것. 그런 것을 가르쳐서 경건이라. 하나님의 사랑보다는 하나님의 크심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해서 그 분을 두려워하는 고 마음을 가르칠 때 그것을 경건한 사람이라. 사람이 경건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두려움을 아는 사람은 죄를 못 짓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도착한 그 모세를 통해서 내가 이 계명을 백성에게 주겠다 그랬다 말이요. 백성에게 주겠다. 그럴 때 시내산에 나타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짐승까지도 올라오면 다 죽임을 당하고 가까이 오면 죽임을 당한다 그러고. 주의 말씀할 때 큰 뇌성 같은 소리가 들리고, 번개가 치고, 어두움이 가득 차고, 그 구름으로 어둠이 가득 차오르니까 두려워서, 말 한마디 한 마디에에 두려워서 꼼짝을 못합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주여 우리에게 대신 말해 주소서. 하나님이 직접 말하지 말고 당신이 대신 우리에게 알리소서. 우리가 두려워서 도무지 듣질 못하겠나이다.
자 하나님 말씀이 두려운 사람은 죄를 안 짓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죄를 그냥 밥 먹듯이 물 먹듯이 그냥 다 거침없이 다 짓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경건이라 그럽니다. 경건이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요 경건한 신앙이 있으면 그 사람은 거룩한 생활이 이어집니다. 경건하게 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은 반드시 거룩 생활합니다. 죄를 안 짓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너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죄부터 안 지어야 되니까, 거룩한 행실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경건함으로. 경건하면 그 사람은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건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는 사람은 항상 거룩한 생활로 이어집니다. 죄를 안 짓습니다. 죄 안 짓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었는 데는 거룩 생활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그를 의인으로 세워서 총리의 일을 하도록 한 겁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 있어도 죄 안짓게 하는 그 힘은 어디서 나왔겠느냐? 그 청년의 그 욕심을 이길 수 있던, 그 청년의 정욕을 이길 수 있는 고 힘은 어디서 나왔느냐? 그것은 경건에서 나왔다. 첫째, 경건에서 나왔고, 그 다음에는 사랑에서 나왔다. 하나님이 얼마나 두려운지를 알고 하나님이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 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22절에 보면,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그랬습니다. 이 거룩 생활 일을 하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아라" 그 다음에 의를 쫓고, 그 의 안에 있는 믿음 생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는 생활부터 청산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생활은 지금 못 하더라도 미워하는 것부터 청산을 해야 됩니다. 거룩한 생활부터 돼야 됩니다. 그 사람이 미워서 밤새도록 미움의 이를 갈고 있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사람을 사랑해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너 미워하는 것부터 먼저 너는 싸워서 이겨라. 네가 미워한 것이 있으면 그거는 씻어서 다 없애고, 또 미워하는 고 마음이 계속되지 않도록 싸워서 너는 미워하지 않는 자가 되도록 해라.
그래서 씻어서 회개하는 자가 되고, 이제는 싸워서 미워하지 않는 자가 돼라. 자 그래서 미워하지 않는 자가 됐습니다. 이제는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미움에 불타지 않습니다. 미움이 속에 가득 차있었는데, 이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라 했습니까? 형제를 사랑해라. 이제는 그것으로 미워하지 안했다고 이제는 완성이 된 것은 아니다.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다고 된 것이 아니라, 사랑까지 가야 하나님 보시기에는 너는 사람에 대한 계명을 온전히 지켰다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그냥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그 따뜻한 집에 들여다주고 병들었을 때 찾아봐 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까? 그것은 육적 사랑이고, 영적 사랑을 해라. 육적으로도 그런 것을 사랑이라 하는데 실은 그것은 영적으로 그렇게 해라.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그를 사랑해야 되지.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전부 인간 사랑으로 끝이 난다. 육체의 사랑으로 끝이 난다. 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해라. 영적으로 사랑해라. 어떻게 하는 겁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그에게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이 땅에는 육체의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 즉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마시게 하고 주님의 말씀을 먹게 하고 또 주님의 대속을 입게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참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해야 온전한 사랑이 됩니다. 그냥 형제 사랑한다니까 불우 이웃돕기 식으로 그 사람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평안이 되도록, 그렇게 사랑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고 그랬단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고, 그 다음에 받은 그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 제일 마지막에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을 사랑해라. 형제를 서로 사랑해라. 형제를 사랑해라 이 말은 이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사랑을 가지고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또 그 앞에 뭐가 있어야 됩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받는 것이 곧 믿는 것이라.
자 지난 주일에도 배웠는데 받는 것이 믿는 것이라. 믿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겁니다. 내가 믿지 않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털끝 만큼도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보니 내 마음에 사랑이 요만큼 생기고, 믿어보니 생기고, 믿어보니 생기고, 믿어보니 사랑을 받고, 믿어보니 사랑을 받는다 그 말이요. 하나님 믿고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고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한 그 사람이 되어서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비로소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랑하지 안 하고 말로만 사랑하는 사람. 입으로만 사랑하는 사람. 행함으로 사랑치 않는 사람. 입으로만 사랑하는 사람. 자기 있는 걸 드리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외식의 사랑. 혀로만 하는 사랑.
자 그래서 여기에 본문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렸었으니 우리가 이로소 사랑을 알고 사랑을 믿고 알고 믿고 그러면 사랑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비로소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이 사랑이 되어집니다. 사랑하되 목숨까지 버리는 것. 다 해서 사랑해라 그랬습니다.
내게 사랑이 없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내 속에 없는데, 내가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천부당 만부당이요.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버릴 만한 그런 사랑이 되어져야 형제를 참사랑하는 것이라. 왜? 주님이 우리를 참 사랑하실 때는 목숨을 아낌없이 버려서 사랑했는데. 우리도 그런 사랑을 해야 되지. 우리의 영혼을 사랑했다. 우리 육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사랑하셨다. 육체를 사랑했으면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사는 동안 먹을 것 입을 것 세상에서 왕이 되어가지고 그들에게 사는 동안 육체를 위하여 해줄 건데 주님은 이 땅에서 왕으로 계시지 안 했습니다. 이 땅에 먹을 것 입을 것 주는 그런 일 하지 안했습니다. 오직 우리를 고치러 왔습니다. 영혼을 살리러 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데 다 해서 사랑했다. 주께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고 사랑한 것처럼, 너희들도 이런 영혼을 사랑하고 목숨을 버리면서 사랑해야 그것이 사랑이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17절에 보면,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할까 보냐" 물질 하나도 그 사람을 위해서 구원을 위해서 사용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할까 보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으니까, 물질 하나 고 것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구원을 위해서.
그러니까 너희들은 사랑할 때 말로만 하지 말자. 혀로만 하지 말자. 사랑하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그때도. 우리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가만 보니까, 말로만 사랑하고 혀로만 사랑하지. 진실로 사랑하지 못하고 행함으로 사랑하지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받아서 충만하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고때는 진실하게 행함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 생명나무에 나아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야 최종 영생을 얻는 겁니다. 아무나 따라 영생을 주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우리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우리도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사랑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죄와 싸워서 죄에서 이제는 벗어나는 생활. 죄와 싸워 이기는 생활이 먼저 우선적으로 돼야 된다는 것을 먼저 말씀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지 않는 자가 되라 그랬습니다. 미워하지 않는 자. 미워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사람이 다 사람을 미워해서 그래서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나아가지 못하는데. 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게 되면, 사람을 다해서 사랑하는 고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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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2● 요한1서0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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