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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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이 명령에 따라서 그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로 약속이 된 것은 우리가 이 십 계명을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요약으로 또 주셨습니다. 그 십계명을 잘 살펴보면 하나님이 두 가지로 먼저 나타냈습니다. 가장 외부적으로는 하지 마라라는 이런 명령이 외부적으로 나타나 있고, 그 속에는 하라는 명령이 또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일 계명부터 십 계명까지 외부적으로는 하지 말아라 하는 요 계명이요. 또 내부적으로는 또 하라는 계명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 계명을 가지고 지킬 때, 하지 마라는 계명을 지키고 또 그 안에 있는 하라는 개명을 지킬 때 그 사람에게 구원이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일계명 같은 경우는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그랬다 말이요. 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그 다음에는 우상 숭배 우상을 경배하지 말아라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여기에 "말아라"부터 먼저 나왔고 그 안에 보니까, 하라는 것이 속여 있더라. 그래서 먼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할 때 그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 되고, 하라는 것을 할 때 의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너희는 거룩과 의로 살아라. 이 말은 이 하지 마라는 이 계명에서 하지 마라는 것부터 먼저 하고, 그러면 이젠 하라는 명령을 할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겁니다. 그릇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준비가 된다 그랬습니다. 예비가 된다 그랬습니다.
하라는 명령을 할 수 있는 이것의 예비는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할 때 그때 준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지 마라는 것을 하고 있으면 하라는 명령의 준비는 안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아무리 하라는 명령을 할려고 애를 써도 하지 마라는 명령을 안 하는 그것을 먼저 하고, 준비되고, 깨끗한 그릇에다가 이제 음식을 담을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후에다 우리에게 의의 이 일을 맡기는 겁니다.
그래서 거룩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이 거룩이요. 또 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는 것이 의입니다. 일계명은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아라 하는 것은 이것은 겉으로는 하지 마라는 뜻이요. 다른 신들을 네게 두면 너는 결국은 죄인이 된다. 더러워진다. 그러니까 다른 신들 내게 안 두기를 힘써라. 안 두기를 힘써라. 또 이제는 그 속에는 하나님을 내 속에 두기를 힘쓰라. 다른 신은 다 악령을 가르칩니다.
악령을 네 속에 안 두기를 힘을 쓰는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이제는 그 목적은 하나님을 네 속에 두도록 하는 이 일을 해 나가라. 그러면 악령을 네 속에 두지 않는 그것이 준비가 다 되고 난 뒤에, 그 다음에 하나님을 네 속에 두는 것은 아주 수월해서 이제 하나님을 네 속에 둘 때 그때 구원이 된다. 구원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우리 속에 두기 위해서는 먼저 악령을 내쫓아야 됩니다. 악령을 내어 쫓아야 되고 또 악령을 만나면 그것과 싸워서 이겨야 되지. 이기지 못하면 거룩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거룩은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요. 죄를 만났는데 죄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그 사람은 의의 걸음을 걷지를 못합니다. 하라는 명령을 못합니다. 하나님 모시는 일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소극적인 명령은 하지 마라는 것이요. 적극적인 명령은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거룩의 명령이요. 하나는 의의 명령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룩의 명령과 의의 명령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이 계명을 분류하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 분류는 또 여러 여러 가지 있지만은도, 뭐 하나님에 대한 계명도 있고 사람에 대한 계명도 있고 이렇게 분류할 수 있지만은 그러나 제일 먼저 분류할 것은 거룩의 명령, 하지 말하는 명령, 또 하라는 명령. 여기에 적극적인 명령이 있고 소극적인 명령이 있다.
하지 마라는 명령을 하게 되면 죄가 되고, 안 하게 되면 거룩이 된다. 이제 거룩한 너가 되고 난 뒤에는 의의 명령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너가 모든 이 악령과 싸워서 너에게 악령이 네게 자리 잡고, 안에서 또아리 틀고 거기서 주인 노릇하는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내어 쫓고 난 뒤에야, 비로소 이제는 준비가 다 된 그릇에 하나님을 모시려면 모실 수가 있고, 하나님을 영접할려고 하면 영접할 수가 있지만도. 그러나 악령을 그대로 둔 채 그 사람이 하나님을 모실라면 모셔집니까? 안 모셔집니까? 네 속에 하나님을있게 해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안 됩니다. 그래서 먼저 항상 깨끗한 그릇이 되고 난 뒤에야, 그 다음에는 의로운 음식을 담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의로움이 되어져야 마지막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어 의롭게 되고 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된다고 했습니다. 의로움까지 가야 구원이 됩니다. 거룩은 준비 단계요. 의롭게 나아가는데 이 일차적인 단계입니다. 그러나 거룩을 이루는데도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 죄와 싸워 이기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그래서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워라 그랬습니다. 피 흘리기까지. 주님은 우리가 죄와 싸워 이기도록 하기 위하여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웠습니다.
그 죄를 짓도록 하기 위하여 마귀는 40일 동안 금식한 예수님을 이렇게 온갖 미혹을 했고 죄짓도록 해도, 예수님은 끝까지 우리 대신 싸워서 다 이겼습니다. 우리가 거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다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거룩하려고 애를 쓰면 얼마든지 거룩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죄와 싸워서 이기려면 얼마든지 이길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죄와 싸와서 우리 대신 이겼기 때문에.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다 이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이 의에 공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래서 일 계명부터 시작해서 십 계명까지는 겉으로는 거룩의 계명이요. 또 속으로는 의의계명이라. 우리가 의인이 되어야 구원이 되는 겁니다. 최종 생명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의인이 되어야. 그래서 1단계인 준비 단계인 "예비함이 되리라"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거룩하게 되어야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죄에서 깨끗하게 되기를 힘써야 됩니다. 즉 죄에서 우리는 이기기를 힘써야 됩니다. 이기기를 힘써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의의 길을 걷습니다. 걷다가 자기가 죄에서 한번 넘어져 버립니다. 더러워져 버립니다. 그러면 주님은 떠나버립니다. 의의 길은 다 무너져버립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다시 거룩을 장만을 해야 되지. 이 거룩을 장만할려면 죄가 들어와 버리면 죄의 종이 돼 버리면 그때는 씻어야 됩니다. 씻어야. 이미 죄가 들어왔는데 이미 죄 속에 들어갔는데 씻어야 해결되지. 그래서 회개를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씻는 회개.
이 일을 하고 난 뒤에야 이제는 또 죄와 싸워서 이긴 이후에야 의의 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이긴 이후에야. 그래서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진실로 회개하게 되면 감사의 이 은혜가 넘치고, 또 향유를 붓는 자기를 다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넘치기 때문에, 죄가 와도 죄와 싸워서 이깁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능히 이깁니다. 이기고 난 뒤에 거룩한 사람이 되고 나면, 이제는 의의 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계명. 너는 다른 신들을 내게 두지 말고 하나님을 내게 두라. 하나님만 모시라. 이것이 되어진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모시는 사람이 되어져야,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이 되어져야, 비로소 그 사람이 구원을 얻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습니까? 자 이계명도 그렇습니다. 이계명도 겉으로는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아라.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만들어서 우상을 만들어서 너는 경배하고 섬기는 일은 하지 말아라, 즉 이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그러나 의의 계명은 뭡니까? 의에 계명은? 하나님을 경배해라. 하나님을 섬기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의의계명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거기까지 의의 계명까지 가야만 구원이 됩니다. 구원이.
또 3계명은 뭡니까?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지 일컫지 말아라. 너 입술로 죄짓는 일 하지 말아라, 즉 원망하는 일 하지 말고, 낙망하는 일 하지 말고 이거 하지 말아라. 낙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크심을 믿지 못하니까 약속을 믿지 못하니까 자꾸 낙망합니다. 낙망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낙망하지 말고 뭐해라 했습니까? 소망을 가져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라. 즉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소망가지란 말은 하나님께 늘 기도하는 사람은 소망이 있는 사람을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말은 의의 계명이요. 낙망하지 말아라 말은 거룩의 계명이요.
어떠하든지 망령되이 일컫지 말아라. 너가 네 입술로 낙망하는 일을 하면 그것이 바로 죄가 되고, 그러한 낙망을 다 버리면 그거는 거룩이 되고, 이게 거룩에서 더 나아가서 기도하면 의가 된다. 자꾸 우리는 거룩이 되도록 하고, 의가 되도록 하는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또 원망하는 자. 원망하는 입술로 자꾸 원망하는 자. 원망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원망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거룩의 길이요. 그러나 의의 길은 뭡니까? 원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겁니다. 입술로. 늘 감사하고 찬송을 합니다. 그러면 네 입술에 감사가 끊어지다 보면 나중에는 원망으로 나아갑니다.
원망에서 이제 차차차차 회복해서 그 사람이 원망이 다 없어지고 난 뒤에, 그 다음에는 감사로 나아갑니다. 이 감사는 의의 길이요. 그래서 우리는 감사가 입에서 계속되지 않고, 기도가 계속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의의 걸음을 걷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 원인은 네 입술에 낙망과 원망이 자꾸 넘치니까 거룩이 없으니까 그 사람은 찬송도 기도도 못하는 겁니다.
자 그 다음에 뭡니까? 네 번째 계명은 뭡니까? 안식일를 거룩히 지키라 했습니다. 이거는 지키라고 했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하지 않은 것은, 성경의 출애굽기 31장에 보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되 그날은 일하지 말아라 그 말 아닙니까? 일하면 저는 죽을 지니라. 안식일에 일했으면 그때는 육체가 죽었습니다. 구약에는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신약에는 안식일에 일하면 신앙이 다 죽어버립니다. 신앙 인격이 다 죽어버립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주일날에 일하고 그러면 그날에 받을 이 모든 신앙 인격이 다 죽어버린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전에,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 이것이 먼저 거룩의 계명이 있고, 그 다음에 안식인을 지키면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준다. 이것이 의의계명입니다.
이제 그러면 5번째는 뭡니까? 5번째는 부모를 공경하라인데. 부모를 공경하라 하지 말하는 이 거룩의 계명은 어디 있습니까? 마태복음에 보면, 거룩의 계명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고, 그러나 부모를 훼방하면 죽을지니라 그랬습니다. 그도 죽을지니라. 부모를 훼방한 자는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은 의의 계명이요. 부모를 훼방하지 말아라 이것이 거룩의 계명입니다. 첫째는 부모를 훼방하지 않는데로 거기서부터 회개가 나아가야 됩니다. 부모를 훼방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다 되고 나면, 그것을 다 끊고 나면 이제는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됐는데, 이제는 의의 계명으로 나아갈려면 부모를 공경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공경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야 구원이 됩니다.
그 다음에 육계명이 뭡니까? 살인하지 말찌니라. 이것도 "말찌니라" 그 말 아닙니까? 첫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 그랬고.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된다. 미워하면 그는 곧 사람을 살인하는 하는 거와 같다. 육체를 살인하는 것이나 그 신앙 인격을 살인하는 것이나. 너는 지금 사람을 미워하는 행동을 한다. 자꾸 사람을 미워한다. 사람이 자꾸 미운 겁니다. 미운 마음이 자꾸 들 때는 너는 사람을 살인한 자다. 살인한 자.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요한 일서 3장인가 어디입니까? 살인하는 자는 미워하는 자니 그랬습니다. 미워하는 자니. 그러니까 지금은 육체를 살인하지 않아도 그 사람을 미워하면 그 사람이 살인한 자입니다. 인격을 살인했다 그 말이요. 우리는 신앙 인격을 살인하면 안 됩니다. 이걸 안 해야 됩니다.
이걸 안 하는 것이 거룩의 계명입니다. 사람 미워 안 하려고 자꾸 애를 써야 됩니다. 그러나 그게 의의 계명까지 나아가야 구원됩니다. 미워하지 않는 그 거룩의 그릇에다가 이제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이 의를 담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을 사랑하는 그 일에 힘을 쓰니 이제 의의 계명을 지켜서 의인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럴 때 구원이 된다. 그럴 때 구원이 된다.
그 다음에 7개명은 뭡니까? "간음하지 말찌니라" "간음하지 말찌니라" 이거 하면은 간음한 자는 다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때는. 하면 돌로 쳐죽이니 간음하지 말아라, 즉 사람을 육체로 사랑하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사랑하는 것이 간음하는 것이요. 그러나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됩니까? 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해야 됩니다. 육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사랑해야 되지. 그러니까 결국은 간음은 하나님이 금한 죄가 되는 겁니다. 그걸 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하나님이 정한 고 사랑, 하나님이 영혼을 사랑해라 했으니까 영혼만 사랑하는 그 사람이 되어야 의가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8번째, 도둑질하지 말찌니라. 물질을 너는 하나님의 것을 너 마음대로 보관하거나 마음대로 쓰거나 마음대로 취하거나 이러지 말아라. 그러면 너는 다 형을 받을 것이다. 물질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의의 계명은 뭐지요? 의의 계명은. 물질을 가지고 주를 위하여 사용해라.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하여 자기 구원을 위해서 물질을 사용해라 하는 것이고, 물질뿐만 아니라 자기 몸이나 소유나 목숨이나 다 해당됩니다. 주를 위해서 사용해라. 구원 위해서 사용해라. 그것이 의의 계명입니다.
구계명은 뭡니까? 거짓말하지 말찌니라. 네 입술을 다른 사람의 구원에 손해 보이는 그런 입술로 사용하지 말아라. 거룩의 계명이요. 이거 사용하면 너는 정녕 너는 망할 것이다. 거짓말하는 자는 반드시 성에서 쫓겨난다고 그랬습니다. 거룩한 성에 못 들어간다 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지 않기를 힘을 쓰고, 거짓말 안 하기를 힘을 쓰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참 말하기를 힘써라. 참 말. 참 말은 성경의 말씀이요. 참 복음의 말씀이요. 구원의 말씀이요. 이 말을 내 입술에서 나오기를 힘을 써라. 그래서 다른 사람이 다 구원이 되도록 하는 참 말을 하기를 힘써라. 요것이 의의 계명 아닙니까? 요 의의 계명을 지키기를 힘써라.
마지막으로, 탐심을 가지지 말아라. 탐심. 공연히 하나님이 주지 않은 것을 너는 거기에 부러워하고 그것을 시기하고 그러면 너는 분명히 너는 이 탐심을 취하는 자가 된다. 그럼 넌 망하게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우리는 물질의 소욕을 이 세상 소욕을 가지지 말아라. 욕심 가지는 그것이 결국은 행동으로 이어져서 그 사람이 도둑질이 되고, 다 되는 거니까, 탐심 여기서부터 조심해라. 물욕 여기서부터 조심하고, 의의 계명은 뭡니까? 성령의 소욕을 가져라. 성령의 소욕. 하늘나라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구원에 대한 소원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이런 소욕에서 너는 의의 이 계명대로 살아라. 그러면 구원된다.
그래서 일 계명부터 십 계명까지는 하지 마라는 계명의 소극적 계명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라는 적극적 계명으로 나아갑니다. 즉 거룩의 계명에서부터 시작해서 의의 계명으로 나아갑니다. 거룩의 계명은 의의 계명을 담을 수 있는 준비와 같다. 예비와 같다 그랬습니다.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됨이 되리라. 선한 일을 하는 데는 예비됨이 되리라. 거룩의 일은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꾸 거룩의 이 사람이 되기를 먼저 힘써야 되지, 내가 더러워져 버리면 하나님은 쓰지 않습니다. 너는 내가 쓰기에 합당치 않다. 이래서 그 사람은 하나님이 너는 다른 사람한테 사랑해라 (하는) 이 명령을 아예 주지도 않습니다. 더러운데 뭐 명령을 주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에게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하겠습니까? 미워하는 것부터 회개하고 미워하는 것을 떠나서, 미워하는 자기와 싸워서 이기고 난 뒤에야, 이제는 사람을 사랑해라 이렇게 하지. 사람을 미워하고 지금 난리가 나 있는 사람한테, 사람을 사랑해라 이 명령을 줘봐야 그 사람한테는 소귀에 경읽기요. 그래서 우리는 이 거룩의 계명을 지키기를 힘을 씁시다. 여기서 무너지면 그 사람은 의의 계명하고는 상관이 없는 자가 되어 버립니다.
공연히 내가 뭐 복음 운동이니, 내가 무슨 참 사람을 사랑한다니, 하나님을 사랑한다니, 이런 말은 좋지만은 속에 보니까 죄가 가득 차 있는데, 천부당 만부당이라 그 말입니다.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은 온갖 죄약이 가득 찼는데 겉으로는 죄약이 없는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이 복음에 의의 계명을 맡기지 않습니다. 맡길 수가 없습니다. 죄인인 여자 죄인인 죄가 그렇게 많아서 눈물로 이 주의 발을 씻는 그들은 죄가 많았지만은 다 씻으니까 깨끗하니까, 또 죄와 싸워서 이겨서 거룩하니까 그제서야 너가 사람을 사랑해라. 너가 의의 계명을 너는 가지고 살아라 하고 (의의 계명을 주님이 그에게) 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의의 계명을 가질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도록, 거룩한 사람이 먼저 되기를 힘씁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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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5● 디모데후서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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