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우리들 이었는가? 우리가 이것을 생각해서 예수님 오시는 해만도 2000년이 지났는데, 그 2000년 이전에 사천년 동안의 구약에서는 그때는 어떻앴으며, 또 사천년 이전에 창새 전에는 또 어떻했으며 이것을 우리에게 다 알려서, 다 구비한 지식을 가지도록 함으로 인하여, 하나도 막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이것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나무로 말한다면 뿌리가 튼튼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십자가 죽으심의 이 사랑만 전부로 알라도 참 그 사랑에 전부를 다 바칠만한 우리가 될 수 있지마는, 그러나 예수님의 이 사랑 이전에 아버지가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는지? 영원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그 사랑의 참 깊이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그 나무가 뿌리가 아주 넓고 튼튼하고 그러면 나무가 바람이 불어도 여러 가지 뭐 햇빛이 내려 쪼여도 나무가 해를 받지 않습니다. 뿌리의 힘으로. 햇빛이 아무리 강해도 뿌리가 아주 넓게 퍼져 있으면 물을 갖다가 빨아 올리기 때문에 아무리 햇볕이 있어도 마르지 않고, 바람이 불어서 넘어뜨리려고 해도 뿌리가 넓기 때문에 뽑아내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또 좀 알아라. 넓이도 알고 높이도 알고 길이도 알아야 되지만은 차랑의 깊이라는 것은 언제부터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영원 전부터 사랑을 그것을 우리가 또 알므로 인하여 그 사람의 뿌리가 더욱 더 튼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에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종과 다름이 없어서. 자 그래서 내가 말하는데 "유업을 이을 자" 유업을 이을 자는 누굽니까?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들 외에는 유업을 이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그 가정에 자기 아들이 있고 또 종이 있고 종은 그냥 주인 시키는 대로 일만 하는 이 지위가 종의 지위고. 그러나 아들은 내나 아들도 똑같이 아버지의 일을 하지만도 순종으로 일을 하지만은도 종하고 달라서 그 아들에게는 모든 것을 다 알려주고, 아들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그런 형상이 되도록 이렇게 만들고, 그 아들에게는 마지막 유업을 상속을 합니다.
그런데 종은 아버지의 형상이 없습니다. 어디 가나 주인과 종은 관계가 그냥 종과 주인의 관계지. 아들과의 관계는 아버지를 닮은 그런 구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하고 아버지하고는 종하고 아들하고는 참 다르구나. 또 이 종은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나고 참 실력이 있어도 유업은 상속을 못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실력이 좀 못해도 고 실력만큼은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큰 차이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있는 천사들은 다 하나님의 종이요. 만물들도 하나님의 다 종이라. 그러나 그들은 아들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처음부터 정해주셨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택함의 은혜라 그럽니다. 택함의 은혜. 영원전 우리가 뭐 잘나서 특별히 무슨 공로가 있어서 아들로 삼은 것이 아니라, 그런 조건 하나도 없을 때, 모를 때에, 우리가 나지도 않을 때, 그때 아들로 삼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그냥 우리를 정해서 아들로 삼았다. 그래서 때가 되면 아들로 나타날 때는 어릴 때는 아들로 나타나지 않는다. 왜? 어릴 때는 양육을 해야 되니까. 앞으로 유업을 받아서 잘 이것을 다 감당할 만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는 아들이라 칭하지 아니하고 그냥 종이라 칭해서 종과 같이 종 노릇하고 하게 합니다.
그래야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참 그런 일이 되지. 자기 아들이라고 어릴 때부터 내 아들은 오냐오냐 키워가지고 너는 아들이니까. 너는 종들 위에 있어라 이래 가지고, 어릴 때부터 종을 거느리고 사는 그러면 그것은 다 개망나니가 다 되어 버린다 그 말입니다. 어릴 때에는 아들이라도 이렇게 종 밑에서 살면서, 그 종에게 지도도 받고 교육도 받고, 그 어릴 때 모든 율법에 이 지배도 다 받아서 이렇게 살도록 함으로 인하여 그 종들의 처지가 어떠하며 자기가 아들이 안 됐었으면 그 종과 같이 마지막은 율법을 어김으로 인하여 망하고 죽게 되는 그런 일이 된다 할지라도, 아들이 되기 때문에 얼마나 그것이 또 감사할 일인지.
그래서 어릴 때는 종살이 하도록 합니다. 종살이. 아들이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어릴 때는 종살이 시키고, 또 그 종들은 율법의 지배를 받도록 해서 항상 율법의 지배를 받아서 죄인이 되기도 하고, 그 율법에 따라서 다 처리를 처분을 받도록 하는 것처럼, 아들도 어릴 때는 율법에 이 지배를 받도록 해서 나중에 율법을 초월한 대속을 이미 다 해줬을 때는 그때는 율법에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도록 하는 대속을, 이제 장성하면 그때 대속을 입혀줍니다. 그러면 야 참 율법으로 인하여 내가 죽게 됐는데 이 대속으로 이제는 내가 참 죄 없는 의로운 자가 됐다 이러면서, 그 죄 없는 사죄의 공로와 칭의 공로와 화천의 공로가 얼마나 귀하고 좋은 것인지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이미 택한 자라도 어릴 때에 율법 아래 있게 했고, 죄인 되게 했고, 그래서 다 불의한 자가 되게 하므로, 의가 없는 자가 되게 하므로, 그때의 심정을 다 알 수 있도록 해 놓고 난 뒤에, 그 아들을 위하여 대속의 공로를 베쁩니다. 그러면 그 아들이 그 대속의 공로의 귀함이 어떠한지를 알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한테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내가 율법으로 인하여 중살이 하는 그 마지막 결말이 어떻한 것을 내가 어릴 때 철없이 내가 그렇게 해서 살아서 그것이 마지막이 어떻다는 걸 내가 알게 됐고. 이제 어른이 되니 대속의 이 공로를 입혀줘서 초등학문이 아니라 율법이 아니라 이 대속의 이 공로를 저에게 줘서, 모든 죄는 다 없이 할 수 있는 사죄의 공로와 우리가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의 이 공로와 또 선이 없는 우리에게 선의 이 공로를 입혀서 하나님 아들로서의 이 자격을 만들어 주시는 이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는 이 일을 하시기 위하여 어릴 때는 뭐라 했습니까? 어릴 때는 후견인과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어른 될 때까지 그 말입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후견인은 그 집 아들은 어릴 때는 아직도 처리를 못 하니까 그 집을 자기가 처리를 못 하니까 어리기 때문에 자랄 때까지는 뒤를 돌봐주는 어른입니다. 또 후견인이 신분은 아들은 아니고, 신분은 아들은 어리지만 높은 신분이고, 그러나 후견인은 신분은 아들 아래에 있지만은 그러나 모든 처리하는 것은 알기 때문에 처리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가르치고 도와주는 것이 후견인이요. 자기가 스스로 재물을 관리를 못하는데 그 이제 어리니까. 장성할 때까지는 그 사람이 대신 재물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후견인이요. 이것이 또 청지기요. 종이라 그 말이요. 종이라.
그 어떤 사람이 아는 분이 인쇄를 하시는 분인데, 그분이 어릴 때부터 아주 참 어릴 때부터 그래 가지고 사장 밑에서 견습을 하면서 일을 배워서 그렇게 자란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기술자가 된 겁니다. 기술자가 돼 가지고 이제 주인으로서는 이만한 기술자가 없으니까 그 사람이 제일 공장장으로 높이 이렇게 붙들고 사는데, 어느 날 아이가 이제는 자랐습니다. 어릴 때는 아저씨 아저씨하고 따라가면서 늘 이렇게 뭐도 묻고 가르쳐주고 이래 했는데. 이게 차차차차 어른이 됩니다. 어른이 되면 그 아버지는 공장장한테 자기 공장을 물려주겠습니까? 자기 아들한테 물려주겠습니까? 자기 아들한테 물어줍니다. 아무리 공장장이 실력이 좋아도.
왜? 신분이 벌써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아들에게 물려주려 하는데, 그 아들이 너무 실력이 없단 말이요. 아직도 어리다 그 말이요. 그렇지만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 아들을 이제는 거기에 제일 사장으로 세우기 위해서 그래서 부탁을 합니다. 공장장한테 어떻하든지 우리 아들 좀 잘 지도해서, 그가 앞으로 맡을 수 있는 실력이 되기까지 너가 (지도)해라 이러니까, 그 공장장은 그것을 다 알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그 아들 어린 아들을 자꾸 잘 가르치고 그래가지고 나중에 이 어른이 되니까. 아들 이제는 실력이 그만 관리하는 실력이 뛰어나버립니다. 그러면 이제는 아버지가 물러나고 그 아들이 대신 모든 관리하는 사장 노릇을 합니다.
그러면 밑에 있던 그때 후견인 그때 있던 공양장은 이제 그 사람 밑에서 지도를 받으면서 거기에다 관리를 받으면서 그 일을 잘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당시 아들은 아직 어리고 이랬는데, 사장은 아들이 좀 개망나니처럼 해도 그거 보면 참 아들은 어떻하든지 잘 대해줘야 된다. 사장은 자기 아들이 개망나니라 해도 자기 아들을 지금 사장을 세울라 카니까 같이 욕도 하지 말고 같이 이렇게 꾸지랑하지 말고 잘 가르쳐서 어떻하든지 어른이 되면 이제 그가 사장이 되면 그 사장 밑에서 지도 잘 이렇게 받아서 해야 되는 것이 종업원의 입장입니다. 그 신분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장 밑에서 아들 밑에서 합니다. 아들 밑에서 합니다. 아들이 어른이 되니까.
그때 어릴 때 잘 돌봐준 것을 알고, 위에 있지만 대우를 잘해 준다 할 만큼 그렇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것처럼 이 종도 옛날 종들은 다 그렇습니다. 어릴 때 주인의 아들에 대해서는 후견인으로 나서고, 청지기로 모든 집안 관리는 청지기가 합니다. 종이 합니다. 아들이 하는 게 아니라, 후견인이 한다 그 말이요. 그래 가지고 어느 정도 아이가 다 자라면 그때는 이제 아이가 이제는 그 주인 노릇을 합니다. 그러면 그 후견인과 청지기들은 그 밑에 종으로 이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자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우리가 원래는 종이었다. 어릴 때는 종이었다. 그런데 원래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영원 전에 택했기 때문에. 우리의 영을 택했기 때문에. 영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은 아무리 종이 많아도 어려도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의 이런 신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실력은 하나도 없단 말이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철이 없습니다. 청지기를 못합니다. 청지기 일을. 못하니까 어릴 때는 자기가 자라기까지는 그 밑에서 지도를 받아야 되고 밑에서 그렇게 관리를 받아야 되니까. 교육을 받아야 되니까. 그래서 아버지가 어느 때까지는 너가 어떻게 하든지 종의 지도를 받아라. 종살이 해라. 더 큰 종한테 너는 아들이지만은 비록 아들이지만은 너는 종살이 하면서 살아라 이래 가지고 이 종살이 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고 아들이 종살이 할 때 그것을 배우는 것은 초등학문 세상에 초등학문부터 배웁니다. 그게 바로 율법을 가르칩니다. 율법을 배워서 율법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이 형편을 줘서 율법대로 살라고 애를 써 봐도, 그 속에는 죄가 나오고 불의가 나오고 그 속에 불목이 다 나오는 그런 사람이 되고 난 뒤에야 이제 어른이 되었을 때, 이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아들로 만드시기 위하여 대속을 베쁩니다. 대속의 은혜를 베푼다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종에게 베풀지 못한 그것을 아들에게만 베푸는 것이 대속의 공로요.
이 대속의 공로를을 베푸니까 이제 아들이 처음까지 율법에서 다 종이 됐는데 이제는 종이 안 되고, 율법에서 다 이 면함을 받고 그래서 의로움을 받아서 참 하나님이 하나님 다음에 그런 위치와 실력과 그런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함으로 인하여, 그 다음에 이제는 그에게 에 부활도 시키고, 거기에 있는 하늘나라 아버지 집을 주어서 연원트록 하나님의 아버지 집을 관리하는 그런 청지기 노릇을 영원토록 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랑은 언제부터냐? 이 사랑은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에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어릴 때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러면 날 때부터 그런 아들 아닙니까? 날 때부터. 그때는 어릴 때 부터가 아니고 아예 나기 전부터 아들이에요.
하나님이 택한 그때부터 아들입니다.택한 그 그때부터. 그러니까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지극히 존귀한 위치로 우리는 신분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택함으로 인해서. 그래서 어떤 사람은 큰 부잣집에 그런 아들을 보면서, 큰 이런 권세 왕의 아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런 아들이 안 됐을까? 나는 저런 부잣집의 아들이 안 됐을까? 아들만 되었다면 내가 뭐 날 때부터 이런 부자가 되고 날 때부터 이 권세자 밑에다 권세를 누릴 수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노력과 상관없이 주는 그런 복이요. 이것을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택함의 은혜라 그럽니다. 우리는 영원 전에 우리는 택함의 은혜를 받아서 시작이 된 겁니다.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의지 가운데 있을 때 그때 이미 나지도 않을 때 의지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택한 겁니다. 택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택했다 그 말이요. 뭐 아들 밑에는 종도 있고, 그 아들 밑에는 수많은 만물도 있고, 천사도 종이요. 또 그러면 만물도 다 종입니다. 천사가 그렇게 실력 있고 능력 있고 그렇게 많고 해도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 밑에 있는 종들이요. 종. 아들은 비록 참 연약하고 뭐든 다. 부족하고 해도 아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유업을 받을 자요 그러니까 벌써 다르다 그 말이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 당시. 어린 아들이 이제 곧 아버지의 대신할 이 일을 배우는데 잘 가르쳐 주셔야 된다.
또 어떻하든지 어리다고 어린 아이 취급하지 말고, 앞으로 사장 노릇할 아이기 때문에, 그 아이를 성실히 가르치면 나중에 사장이 되면 그 사람은 아주 존대할 것이고 붙들 것이다. 그렇게 제가 이야기해 준 적이 있는데, 이게 다 도리가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도리도. 우리가 천사들의 지금 보호를 받고, 또 여기에 모든 다 이렇게 후견인들이 그렇게 둘러싸여 있지만은도. 그러나 때가 되면 그 천사들도 우리들 아래 들어옵니다. 아래 이것이 아들 된 위치요. 저들은 하나님의 종 된 위치라. 이거는 변함이 없는 겁니다. 그러나 어릴 때는 그 종들 밑에서 배워야 됩니다. 그 모든 후견인 밑에서 청지기들 밑에서 천사들 밑에서 우리는 배워야 된다그 말이요.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그 천사가 너무나 모든 것을 다 참 하나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은혜를 베푸고 이러니까, 그 천사에게 절을 할려고 하니까, 그러지 마시라 나도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이에게만 절하지 내한테는 절할 이런 내 신분은 아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는 영원전 하나님이 우리의 영을 택함으로 인하여 아들이 이미 그때 된 겁니다. 아들이 된 것이 차차차 때가 참에 이제 예수님이 대속을 베품으로 인하여 그때 정식 아들로 나서는 겁니다. 정식 아들로 나서는 겁니다. 정식 아들로. 정식 아들이 됐지만도 대우는 언제 나타납니까? 하늘나라 가서 대우합니다. 대우는 하늘나라에 가서 아들로서의 대우를 받고, 이 땅에서는 대속하심으로 인하여, 이젠 실제 아들로서의 고 실력자가 되는 것이고. 실력자.
영은 실력자가 아니고 신분으로 그냥 하나님이 아들이다 하고 칭해서 그냥 아들이 된 겁니다. 그러나 심신이 아들로서의 실력을 갖추어 나가는 데는 천차만별입니다. 천차만별이라. 아들도 똑같은 아들이 많아도 참 실력 있는 아들이 있고 실력이 적은 아들이 있고, 아주 적은 아들이 있고 실력이 없는 아들이 있고, 똑같은 아들이라도 에서와 야곱은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하나는 부끄러운 자요. 하나는 존귀한 자요. 똑같은 아들이라도. 그래서 쌍둥이로 준 것은 모든 조건이 똑같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도 신앙의 차이로 인해서 하나는 하나님이 존귀한 자로, 하나는 참 천한 자로, 둘 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둘 다 영은 택함을 받았지만은 심신의 구원에 대해서는 하나는 은혜받은 야곱이요. 하나는 은혜받지 못한 에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심신의 구원을 위해서 오늘도 우리가 힘쓰고 또 그들을 우리가 힘써서 참 이런 실력 있는 아들이 되게 하기 위하여 온갖 이 종들이 지금 구견인으로 나서 있고, 종들이 다 청지기로 그들이 우리를 도와서 지금 교육을 시키고 양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것 이거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아들. 벌써 그것은 우리가 처음부터 신분적으로 이미 다르다 그 말이요. 신분적으로. 택자의 은혜가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택한단 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영을 택한 것. 이것은 우리가 알기 도 전에 노력도 상관없이 이미 택해서 우리 영이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겁니다.
그러나 우리 심신의 택한 것이 있습니다. 심신이 이 사람은 존귀한 자로 택했으면, 그 심신이 택함을 받는 것이라. 이 말은 심신이 아주 존귀한 자로 택함을 받는다. 그렇게 택함을 해 놓으니까 그 사람이 이렇게 존귀한 자가 되는 겁니다. 에서와 야곱은 언제 결정됐습니까? 아들은 둘 다 이미 다 결정되었고 야곱이 더 존귀하게 됐는 것은 이미 복중에서 이미 결정이 다 된 겁니다. 복중에서. 나오면서 다 결정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타날 뿐이다 그 말이요. 그 뒤에. 그 뒤에는 나타날 뿐입니다. 그래서 영도 택함을 받았고 우리의 심신도 택함에 따라서 지금 됩니다.
그 우리가 신앙 생활 열심히 하게 된 것은 이거는 내가 열심히 해서 된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이 택할 때에 그때 이미 우리는 신앙이 요만큼 되리라, 이 사람은 요만큼 되리라, 미리 다 정한 것이 나타난 겁니다. 나타난 것이라. 그래서 이것을 자꾸 우리가 여러 가지 모순이 있는데, 성경을 이렇게 해석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이 성경을 다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치니까,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고대로 나가면, 이제는 바로 모든 것을 다 알게 되고, 참 그 은혜의 깊은 그 은혜에 우리가 감사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8● 갈라디아서04:01-05
231226_화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