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1)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불심판을 만났을 때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이 오늘 말씀에서 저희들에게 알려줍니다. 그러니까 노아 때 물심판은 노아가 어떻게 이겼느냐? 그러면 앞으로 불심판 때 똑같이 이 심판은 오게 된다고 했으니까, 노아 때 준비한 그대로 준비하면 불심판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불심판에 대한 준비를 알려주시는 것은 노아의 준비한 준비와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노아의 물심판 준비한 것을 연구하고, 또 여기에 불심판에 대한 이 준비하는 것을 연구하는 둘을 같이 놓고 보면, 그 물심판에 준비한 것이 비록 그냥 상징으로 한 예표로 나타냈지만 실상이 뭔지를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고, 신약은 구약으로 해석하고, 구약은 신약으로 해석하면 알 수 있도록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어느 말씀이든 붙들고 자꾸 깨달아 실행할려고 하다 보면, 나중에는 다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여기서 모르는 것은 저기서 알게 하고, 또 저기서 모르는 것은 여기서 알게 하고, 이래 가지고 자꾸 말씀을 읽고 듣고 하게 되면 아주 간단하게 알 수가 있도록 아주 복잡하지 않도록 하나님 그렇게 해 주십니다. 또 이것을 반복 자꾸 반복을 해서 우리에게 알리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반복해서 이 불심판을 준비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에게 멸망한 이 남쪽 유다나 또 앗수로 나라에 멸망한 북쪽 이스라엘이나 내나 멸망의 원인도 같고,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거기서 구원 없는 구원도 다 똑같고, 항상 이것이 반복으로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치니까, 우리가 어느 성경의 어느 부분을 보더라도 내나 우리가 주님의 이 태속의 이 은혜를 버리고 사는 그것이 곧 사망의 원인이요.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붙들고 사는 그것이 다 구원의 이 원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가 노아의 준비는 어떻게 준비한다 했습니까? 노아의 준비는 방주를 만드는 준비와 방주에 들어가는 준비를 해라. 방주를 만드는 준비는 말씀을 듣는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이 방주를 짓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래서 자꾸 말씀을 들어보니 이제 깨달아 알게 되고 알게 되고, 그래서 방주가 하나하나 지어져 가는 겁니다.
그 다음에 짓고 난 뒤에 어떻게 했습니까? 방주 안에 들어가라 했습니다. 들어가야 구원 얻지. 그래서 들어가기 위해서 방주를 지었고, 또 들어감으로 인하여 물심판을 이겼습니다.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들어가는 것은 만든 것을 즉 들은 말씀을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믿고 행하는 것이 그것이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이요. 방주 안에.
자 그러면 무엇을 믿어야 되며 무엇을 행해야 되느냐? 그 이전에 무엇을 만드느냐? 그걸 보면 알 수가 있다 말입l다. 그래서 만들 때 두 가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첫째는 무엇을 만들어야 된다 했습니까? 층을 만들고, 배를 만들 때 방주 만들 때 층을 만들어라. 배 층을 먼저 만들어라. 상중하 층을 만들고 또 거기에 창과 문을 만들고, 또 층에 무엇을 또 해라했습니까? 칸막이를 해라했습니다. 칸막이를 만들어라. 하층에 칸막이하고 칸을 만들고, 또 중층에 또 칸막이하고, 또 상층에 칸막이를 해라. 그래서 방을 여러 개로 만드는 겁니다. 층을 만들고 난 뒤에 방을 여러 개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층을 만들어서 크게 대별을 해서 이렇게 층별로 먼저 나누어서 넣되, 그 층 안에서 또 나누어서 또 세분해서 나누어서 또 그 안에 각각 넣어라. 그래야 모든 것이 구별이 되는 겁니다. 구별이. 구별이 되어야만 그것이 정돈이 되고, 하나하나 다 그것을 행할 수도 있고 믿을 수가 있는 것이지. 마구 혼잡해서 섞어 놓으면, 그냥 통으로 방주를 그냥 만드는데 층도 없고 칸도 없이 그냥 넣어 놓으면, 사람도 들어가고 생물도 들어가고 모든 양식도 들어가는데, 사람의 종류도 여럿이 있고 또 거기에 생물의 종류도 여럿이 있고 또 양식의 종류도 여럿이 있는데 한 목에 주 섞어 놓으면, 그것이 정리가 안 돼서 온전하게 거기서 사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냉장고 안에 그냥 통으로 만들어 놓으면, 넓기는 넓어도 안에 층도 없고 칸도 없으면 그 안에 있는 것은 다 뒤죽박죽이 돼버립니다. 사용을 못합니다. 있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 모든 것은 다 정리정돈하는 질서의 하나님이요.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혼돈하고 그랬습니다. 혼돈하고. 질서가 없고 그랬습니다. 질서가 없는데에 질서가 있게 하는 것이 혼돈에서 다 정리하도록 하신 것이 하나님의 창조 역사요. 질서라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이 질서가 있어야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질서가 있어야 되고, 다 질서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또 피조물은 우리를 다 섬겨야 되고, 이런 층계가 있고 단계가 있고 질서가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앞뒤 그런 질서가 없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든 피조물이 사람을 대적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겁니다. 그게 뒤죽박죽이라. 그것이 혼돈이라. 하나님이 정리를 딱 해서 너희들은 나를 섬기라. 만들어 놓고 너희들은 나를 섬기라. 나에게 다스림을 받아라. 또 너희들은 이 피조물을 다스리라 그랬습니다. 다스리고 지키라 그랬단 말이요.
이래서 사람은 하나님 밑에 하나님을 섬기며, 또 피조물은 사람을 섬기며, 이 질서가 잡힐 때 그것이 바로 되는 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이라. 가정에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라. 혼돈을 질서로 만드시는 하나님이시라.
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질서를 만들되 층이란 질서를 먼저 만들어서, 거기에서 사람은 사람대로 들어가고, 거기에 생물은 생물대로 들어가고, 또 거기는 양식은 양식대로 넣어서 그 등급이 사람이 제일 위요. 그 다음에 생물이요. 그 다음에는 그들이 먹고 사는 양식이라. 식물이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층을 나누어서 질서를 먼저 잡고, 또 층을 나누고 난 뒤에 칸을 나누어서 또 질서를 잡습니다. 질서. 요 칸은 행하는 것이요. 요 층은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도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어야 되고, 또 그 위에 더해서 칭의 공로도 믿어야 되고, 또 더해서 하나님과 화친된 이 공로를 믿어야 되고, 또 그 위에 영생의 소망이라는 이 공로도 믿어야 되고, 이 일을 위하여 주님이 죽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주신 사활도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질서있게 하나님께서 이 방주를 만들 때는 층을 이렇게 1층 이 층 3층으로 나누고 창도 만들고 문도 만들어라 질서가 딱 됐단 말입니다. 이거를 믿어라. 이것을 믿어야 되지. 아무따나 이것저것 믿는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도 빠짐없이 이렇게 다 이 믿는 사람이 돼야 된다.
이제 믿었으면 믿음을 온전하게 할라면 행해야 됩니다. 행함이 없으면 믿음이 온전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알고 이제는 행함은 어떻게 행해야 되느냐? 그 믿고 난 뒤에 칸을 나누어서, 딱 요 방에 뭐를 넣고, 요 방에는 뭐를 넣고, 방마다. 층 안에 각각 방마다 넣어야 될 것을 구별해서 다 또 넣습니다. 구별해서. 구별해서 다 넣으면 하나하나를 전부 다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집에 가면 냉장고를 열어보면 이 사람이 평소에 어떻게 뭐 이런 걸 다 관리하느냐 알 수가 있다. 보통 여자들은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딱 열어보면 아주 정리가 종류별로 또 모든 이런 필요한 대로 딱딱 정리가 되어 있는데. 어떤 데에는 보니까 한목에 쭉 섞어 넣어 가지고, 하나 찾을라면 다 끄집어 내야 됩니다. 다 뒤져가지고. 뭐 오래된 건지 이게 언제 건지도 모르고. 넣어놓고 이거는 완전히. 그러니까 빨리 정리해서 오래된 것은 먼저 먹고, 또 싱싱한 것은 좀 나중에 좀 이래 또 두고, 이렇게 할 수 있는데, 그런 것 없이 그냥 주 섞어 놓으니까 알 수가 있습니까?
우리 신앙생활도 이렇게 앞뒤 없이 뒤죽박죽으로 그냥 형편 닿는 대로 생각되는 대로 기분 좋은 대로 육신의 뜻대로 그냥 살다 보면 뒤죽박죽입니다. 그래서 행하는 것도 너는 어떤 것부터 행해야 되느냐? 죄부터 죄가 들어오는 것부터 막아야 된다. 사람이 아무리 뭐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다 한다해도, 죄가 들어와 버리면 그거 다 소용없습니다. 죄부터 막아야 됩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 죄부터 막는 요 방을 만들어라 요 칸을 만들어라. 이 행위를 해라. 그걸 가르쳐서 오늘 여기에 거룩한 행실이라고 그랬습니다. 불심판에는 거룩한 행실이 있어야 되지.
거룩이란 말은 원래는 구별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 이 말은 하나님은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분이다. 죄와 구별된 분이다. 이 세상은 다 부족하고 다 죄로 가득 차 있어도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 하나님은 그런 모든 죄에서 구별된 분이라. 그래서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인 것처럼 하나님에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들도 거룩해라 그랬습니다. 이 거룩은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원래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죄가 들어오지 못하지만은 그냥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지만도, 우리는 죄가 항상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죄에서 너는 깨끗한 죄가 돼라. 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라. 골키퍼가 돼라. 어떤 것이 들어오면 막아내야 되지. 그걸 갖다가 그냥 방치해 놓으면 죄가 들어와서 너 속에 의가 있어도 소용없고 선이 있어도 소용없고 아무런 소용이 없다. 죄가 들어버리는데. 죄인이 돼 버리는데. 뭐 다른 것이 아무리 좋은 것 많아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래서 거룩한 행실이 제일 먼저다.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칸은 맨 첫째 칸은 뭡니까? 물과 배 안과 접촉되는 고 칸은 뭡니까? 제일 껍데기 바깥 칸 아닙니까? 그 칸에 역청을 칠해라. 역청을 발라라. 안팎에 역청을 발라라. 역청은 방수제입니다. 방수제. 천연방수제. 사해 거기에는 이 역청이 많아서 역청을 가지고 배를 만들 때는 항상 방수제 그것을 바릅니다.
그래서 또 모세를 어린 아이 모세를 하숫가에 띄울 때에 갈대 상자를 만들었는데 갈대 상자에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만들어 놓아도. 거기에다가 역청과 송진을 발랐다 그랬습니다. 이 송진과 역청은 다 방수제다 그 말입니다. 그걸 바르니까 물 위에 띄워놔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 겁니다. 물이 스며들지.
또 역청은 접착제 역할을 해서 바벨탑을 쌓을 때 과거에는 이런 진흙을 가지고 돌과 진흙을 가지고 다 탑을 쌓았지만, 이제 바벨 탑 세울 때는 문화가 발달이 돼서 이젠 벽돌과 그때 역청으로 발랐다 그랬습니다. 아주 뛰어난 그런 기술을 가지고. 그 당시로서는 돌과 진흙으로만 다 쌓았는데 거기에서 니므롯이 그 당시 최초의 영걸이라. 그가 주동이 돼서 이 바벨탑을 쌓았는데. 그때 개발된 것이 벽돌이요. 벽돌은 돌이 없어도 돌처럼 만드는 겁니다. 벽돌로 만들면 다 규격이 일치하기 때문에 수없이 만들 수 있고 아주 똑같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높이 쌓을 수도 있고. 이전에는 진흙으로 접착제를 했지만도, 이제는 역청으로 하니까 더 단단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에 닿기까지 쌓아 올리다가 하나님한테 큰 이런 징계를 받아 가지고. 언어가 혼잡하게해서 다 흩어진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다 흩어버렸습니다.
자 그래서 역청이라는 것은 이런 겁니다. 자 그래서 역청이라는 것은 물이 스며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역청이요. 죄가 스며 들어오는 것을 우리는 그것을 막아야 되지. 이것이 거룩한 행실이라 그 말입니다. 거룩한 행실. 죄와 구별해야 되고, 구별된 이 죄를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되고, 이것을 가르쳐서 거룩한 행실입니다. 그러니까 행하는 것 맨 처음에는 여기에 거룩한 행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뭡니까?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경건함이라는 이 행함은 있어야 됩니다. 경건을 행해야 된다. 경건을 다른 말로 하면 선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 신앙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거룩은 죄에 대해서고. 이 경건, 즉 선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이게 경건입니다. 요 것 행하는 것 하나.
또 마지막에 뭐라 했습니까? "의에 거하는 바" 요 의의 거하는 바가 있습니다. 의에 가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 의라는 것이 요곳에 또 칸이 또 하나 있다 그 말입니다. 의를 행하는 겁니다. 의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겁니다. 즉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은 다 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선한 계명입니다. 선의 계명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의의 계명입니다. 또 거룩이라는 것은 죄에 대한 개명이라.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그래서 거룩과 의와 선을 행하는 자가 되라. 그래서 성경에 보면, 로마서 7장 12절에 보면, 계명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랬습니다. 계명은 거룩한 계명이 있고, 의로운 계명이 있고, 선한 계명이 있다. 그랬다 그 말입니다. 또 디도서 1장 8절에 보면, 선을 좋아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그랬습니다. 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 우리는 거룩한 자가 돼야 되고,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의로운 자가 돼야 되고,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선한 자가 돼야 됩니다.
이 칸들이 있고 마지막은 그 날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뭐라 했으니까? 바라봐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하나님의 날은 언제 임합니까? 불심판 너머에 임합니다. 불심판 지나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그러면 불심판하고 하나님 나라는 붙어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불심판을 바라는 사람이요. 불심판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지 못합니다. 우리는 소망이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 영생이라는 소망이 있어야 되는데. 이 소망을 가져라. 이 소망의 투구를 쓰라. 이 소망은 결국은 불심판 바로 뒤에 붙어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불심판이 오면 그 뒤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봐라 이 말은, 불심판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라 말입니다.
자 불심판 오면 그날에 이제는 세 가지로 준비하면 너는 이제는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네게 임하게 된다. 이 소망을 가지라.이 소망을.
그래서 요 네 가지입니다. 첫째는 거룩한 행실. 그 다음에 경건.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또 그 다음에 의에 거하는 것. 요렇게 거룩과 의와 선과 이 그 날을 소망하는 소망. 이 일을 행해라. 요 것 네 칸입니다. 네 칸. 이것을 만드는 겁니다. 이 노아가 이걸 만들어서 결국은 그 칸 안에 들어갔고, 층 안에 들어갔고. 그래서 물심판은 이긴 겁니다.
우리도 이 이 다섯 가지를 믿어야 됩니다. 상중하 3층하고 창과 문을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 칸을 행해야 됩니다. 거룩이라는 이 칸. 의라는 칸. 선이라는 칸. 영생의 소망이라는 이 칸을 우리는 다 행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 그럴 때에 물심판을 다 이기게 되고, 우리는 불심판을 다 이기게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61● 베드로후서03:10-13
231216_토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