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ㄷ)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1)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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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 복음을 받아서 믿을 때, 그 사람이 죄에서 이제는 다 나오는 회개를 하게 됩니다. 회개를. 먼저 믿음이 있고 회개가 되는 겁니다. 주님의 이 대속을 믿지 않는데 사죄의 공로를 믿지 않는데 그 사람이 회개가 되겠습니까? 먼저 마음에 주님의 대속을 자기도 모르게 벌써 믿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는 회개해야 되겠다 이래서, 지금까지 살아온 이 모든 것을 다 돌아보면서 이 길은 다 마지막 사망이 되는 길이란 것을 알므로 인하여 회개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회개해서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며 살겠다 하는 이 마음이 처음으로 품어질 때 그때가 이것이 부르심을 받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라. 이것이 처음으로 이런 마음이 생길 때, 모태 신앙이라 해도 어릴 때 부모 따라서 그냥 다녔지. 한 번도 이 죄에 대해서 깊이 느껴서 이 죄에서 내가 벗어나야 되겠다. 이제 주님의 이 대속을 생각하니 내가 이제는 죄를 벗어나서 이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겠다 하는 이 마음이 들 때가 어릴 때 들 때도 있고,
모태 신앙 이라도 아주 나이가 들었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가 바로 그 사람이 이제 부르심을 받는 때니까 그때부터는 이젠 죄와 싸우며 이기는 그 길(일)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나갈라면 죄와 싸워서 이기며, 또 의의 길을 걸어가는 그런 사람이 이젠 되는 이 숙제가 앞으로 남아있는 겁니다. 이제 내가 과거에 있는 것을 회개하고 이제 이 모든 죄를 씻어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이렇게 출발했다 해서 그 사람이 앞으로 죄를 안 짓는다는 보장이 없고, 의의 길을 반드시 걸어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이제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무슨 싸움? 이 길을 걷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역사가 있고, 또 내 안에는 옛사람의 역사가 합동 작정을 해서 그 사람이 비록 회개는 해서 이제는 하나님에게로 나아가기로 작정은 했지마는 그 회개한 그 이후부터 막바로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이 마귀는 온갖 수단 방법 가리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다시 죄를 짓도록, 죄에서 회개하고 나온 자를 다시 죄를 짓도록 하는 그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또 이 전력을 기울일 때 바깥에 여러 가지 미혹과 여러 가지 핍박과 이런 것을 번갈아 가면서 주면서 그래도 너는 죄를 안 짓겠는냐? 미혹을 시키며 핍박을 하며 이 세상 지식을 물 붓듯이 공격을 해서 지식을 쏟아붓고, 그래서 거기에 그냥 피동을 받아가지고 거기에 거기서 다시 죄를 짓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 모든 마귀의 역사와 능히 싸워 이겨서 죄를 짓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기도 하고, 의의 길을 걷기도 하고, 하나님 중심의 길을 걷는 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회개한 이후부터 전쟁이 시작된다. 이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마귀가 그때는 자기 것을 잃었기 때문에 자기 것이 됐던 것이 이제는 주의 것이 됨으로 인하여 그래서 진노해서 그때부터는 온갖 수단과 방편을 가리지 아니하고 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옵니다. 이 예수 안 믿는 자가 예수님 믿는 생활하면 그때부터 어려움이 옵니다. 그 어려움은 무슨 어려움인고? 그 마귀가 자기 것을 잃으니까 되찾으려고 하는 어려움이요. 그 어려움을 통과할 때 그 사람이 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마귀의 역사를 허용을 한 것은 그 마귀의 역사와 싸워서 이겼을 때마다 그 사람의 믿음이 자라고 그 사람의 행함이 자라고 자꾸 자라가는 하나님은 이것을 보면서 마귀의 이 모든 이런 역사를 허용을 한 겁니다. 허용을.
어려워도 싸워서 이겨라. 여러 가지 핍박이 와도 또 미혹이 와도 여러 가지 이런 세상의 어떤 지식이 넘쳐도 거기서 하나하나 싸워서 이겼을 때 나오는 그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성장. 하나님은 이것을 위하여 이 마귀 모든 역사를 허용을 합니다. 그런 줄 알고 우리가 이제 예수 믿는 생활이 시작됐다 하면, 부르심을 받았다 하면 그때부터 전쟁이 시작된다 그래 생각을 해야 되지. 이제 회개했으니까 모든 것에 하나님이 복을 줘서 평안한 생활이 시작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이제는 애굽에서 나온 이후부터는 광야에서 큰 전쟁이 시작된다 그 말이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도록 마귀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그 시작에 그냥 패배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에 출발하자 말자 벌써 원망부터 하기 시작합니다. 원망부터. 광야에서 원망을 얼마나 했습니까? 물이 쓰다고 원망하고, 양식이 다 떨어져서 없다고 원망하고, 그 뒤에 물이 또 없다고 므리바에서 또 원망하고, 그렇게 계속 원망을 합니다. 그 뒤에 다시 또 시내산에 있다가 다시 이제는 가나안 땅으로 다시 출발한 그때부터 또 원망이 시작됩니다.
자 그래서 이것을 보면서 마귀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면 그때부터 마귀의 것이 돼버립니다. 마귀는 대성공이요. 그 사람은 이제는 실패한 겁니다. 그래서 이 마귀의 역사는 이제는 부르심을 받은 그때부터 맹렬하게 역사를 한다는 것. 여러 가지 핍박과 어려움과 시험과 여러 가지가 닥친다는 것. 이것을 선입 지식으로 가져야 됩니다.
자 마귀는 세상에 있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미혹도 하고, 세상에 있는 것을 가지고 핍박도 하고, 세상에 있는 지식을 가지고 다 깨닫지 못하게 하고, 이런 무기가 세상에 가득 찼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세상에 있는 것 가지고 하는 것 뿐 아니라, 또 하나 마귀의 역사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마귀가 스파이를 사람 속에다가 넣어버립니다. 스파이를. 그 사람 속에다가 스파이를 넣어놓고 너는 안에 들어가서 너는 공격해라. 마귀는 나는 바깥에서 공격할테니까. 그래서 안팎으로 싸우기 위해서 안에다가 옛사람을 집어넣습니다. 옛사람을. 옛사람이 거기에 잔존하도록 너는 그 안에 있어라. 그 안에 있어서 안에서 너는 미혹을 해라. 마귀가 나는 밖에서 미혹하겠다. 이래가지고 지금 안팎으로 싸워서 이겨야 되지.
세상에 있는 이 모든 핍박과 세상에 있는 미혹과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 지식과 이런 것과 싸워서 이겼다고 다 이기지는 않습니다. 안에서 벌써 다 무너져 버립니다. 안에서 미록하는 것. 이것을 옛사람이라 그럽니다. 옛사람은 그래서 마귀가 보낸 이런 스파이입니다. 자기가 아니요. 공연히 자기 속에 있으니까 자기인 줄 알지만은, 자기를 죽인 자기요. 자기를 죽이는 자기요. 자기를 죽이는 자기요. 자기 아닌 자기요. 자기를 속이는 자기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지. 자기 속에 있으니까 자기인 줄 아는 마귀가 보낸 자라. 그래서 어느 나라든 그 나라를 점령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정탐군을 보냅니다.
미리 가서 그 모든 나라의 정세를 살피기 위해서 먼저 일부를 보내서 그들이 다 살피고 와서 보고를 합니다. 안에 보니까 이런 길이 있고 저런 길이 있고, 그들의 형편은 이렇고 저렇고, 그걸 참고해서 그 다음에 공격을 하는 겁니다.그래서 안에 있는 적. 우리 속에 있는 적. 얼마나 이것이 참 해를 많이 주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안팎에. 바깥에서는 마귀가 지금 세상을 붙들고 역사하고, 지금 마귀가 안에서는 마귀가 안에서 들어와서 바깥에서도 마귀가 세상 붙들고 역사하고, 안에서도 옛사람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지. 이것을 모르고 그냥 내가 이제는 부르심을 받아서 이젠 내가 회개하고 씻음을 받고 난 뒤에 이 신앙생활 하면 하나님이 복 주겠다. 아무 어려움 없이 잘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판판이 마귀에 패전하게 됩니다. 죄를 짓게 된다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믿었으면 더욱 더 너는 예배에 더욱 더 힘쓰라. 더욱 더 힘써서 모든 대적과 싸워서 이기는 자가 돼야 된다.
그래서 길갈에서 출발해서 이제 회개해서 이제는 나오는 그 길이요. 다음에 벧엘에 가라. 벧엘은 예배드리는 곳이 벧엘입니다. 제사 드리는 것. 단을 쌓아서 제사 지내는 것이 그것이 벧엘 아닙니까? 지금 말하면 예배드리는 것. 말씀을 듣는 이 일에 주력하는 것이 벧엘 생활이요. 예배 생활이요. 만약에 벧엘 생활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속에 있는 옛사람이란 이 정탐꾼에게 벌써 자기가 다 패배를 당하고, 또 바깥에 있는 이 마귀가 세상이라는 이것을 붙들고 공격하는 거기에 반드시 패전이 됩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내 속에 있는 이 모든 악한 옛사람을 주께서 제하여 주옵소서. 제하는 일을 해야 되고. 예배를 통해서. 또 예배를 통해서 또 바깥에 있는 수많은 이런 미혹과 이런 핍박과 이런 모든 세상 지식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그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과거에는 이 옛 사람이 이 공격을 하면 이기지를 못했습니다. 과거에는 그 옛사람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결국은 다 거기서 패전하게 된 것은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능력을 받아야만 이길 수 있는데,
그 옛사람을 다른 말로 하면 강퍅이라 그랬습니다. 강퍅이라. 이 강퍅이 속에 있으니까, 옛사람이 속에 있으니까, 그 사람이 안팎으로 마귀가 안팎으로 역사를 하다 보니까, 못 이긴다 그 말이요. 이 강퍅을 이길라면 그 당시로는 구약에서는 왜 말씀을 들어도 왜 못 이겼느냐? 예배를 드렸는데 왜 못 이겼느냐 그 말이요. 그때 못 이겼는 것은 그들은 예배를 드릴 때에 무엇으로 예배드렸습니까? 짐승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짐승을 가지고 예배드렸지. 그래서 예표로 드렸기 때문에 거기에서 실상의 능력을 받는 자도 있지만은 받지 못하는 자가 다수였습니다. 다수였다 그 말입니다. 또 그때는 성령의 이 은혜가 부분적으로 왔습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경우에 이렇게 왔지. 물 붓듯이 부어주는 그런 때가 아니요.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는 그 이후부터는 이 주님의 대속을 예표가 아니고 실상으로 왔고, 이 대속을 실상이 된 겁니다. 실상으로 오셨다. 신령하게 모든 것을 다 이렇게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오신 것과 또 성령을 주셨는데 이 성령은 특별한 선지자에게만 준 것이 아니라, 누구나 너희들은 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모든 자가 너희들은 다 선지자라. 너희들은 다 선지 사도라. 누구나 다 성령을 받을 수 있고, 또 성령을 받을 때에 이렇게 조금조금씩 그때그때 부분적으로 특별한 경우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항상 물 붓듯이 부어주는 성령의 역사가 예수님 오시고 난 뒤 50일만에 그 일이 이루어진 겁니다. 예수님 오셔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다음날이요. 성령을 물 붓이 부어주는 날이 오순절이고 안식 후 다음날입니다.
그걸 보면 아 안식 후 다음날이라는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구나. 예수님의 대속을 실상으로 완성한 날이 이것이 안식 후 다음 날이구나. 또 성령을 물붙듯이 누구나 다 부어주는 이때가 안식 후 다음날이구나. 그것이 주일이다 그 말입니다. 주일날에 받을 이 주님의 대속의 실상의 은혜와 또 성령의 은혜를 너는 예배를 통하여 받게 된다면, 네 속에 있는 강퍅, 옛사람 이것을 다 제할 수가 있다. 다 쫓아낼 수 있다. 그때는 그 능력이 굉장히 강력한 능력이라. 능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도 항상 우리는 이렇게 강퍅을 제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되지. 강퍅을 속에 둔 채 예배를 드리면, 드려봤자 전부 그것은 마귀의 밥이 돼버립니다. 안에서 다 넙죽넙죽 다 받아서 다 먹어버립니다. 새가 와서 다 먹어버리고, 그 속에 있는 돌이 와서 그런 것은 다 먹어버리고, 모든 가시덤불이 와서 다 먹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강퍅은 옛사람인데, 이 옛사람은 세 가지라. 첫째는 지식의 강퍅이 되도록 합니다. 지식 강퍅. 인간 지식을 집어넣어가지고 그 사람이 강퍅하도록 만듭니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자기 중심이라는 이 강퍅을 가지게 해서, 이 옛사람을 가지게 해서. 하나님 위주가 아니고 자기 위주요. 항상 자기 중심이라. 자기를 먼저 위하는 겁니다. 자기부터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부터 먼저 하나님은 어찌되나? 하나님부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부터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모든 적산을 다 취하지 아니하고 하나도 취하지 안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럴 때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창세기 15장에 너가 이렇게 했으니, 내가 너의 상급이 되겠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겠고 나는 너의 상급이 되겠다. 그런 복을 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되는데, 자기를 위하여 사는 이것이 강퍅의 두 번째입니다. 이 강퍅의 두 번째라. 자기 위한 사람은 자기한테 손해되면 주의 뜻대로 살지 않습니다. 자기는 딱 손해가 되면. 육체의 뭐 세상적으로 손해가 되거나. 힘들거나 몸이 힘들거나, 또 물질에 손해가 되거나, 또 자기의 명예의 타격이 되거나, 이러면 거기에 그냥 다 중단을 해버립니다.
마지막에 강퍅은 자기 속에 있는 욕심. 이 욕심이 들어놓으면 그 사람이 아무리 주를 위한다 해도 소용없고, 아무리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서 이 참 옳다 옳다 옳다고 깨달아도 욕심 한 방에 그냥 다 그것을 다 삼켜버립니다. 욕심 들어오면 말씀 들어서 깨닫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주를 위한다는 그것이 무슨 소용있습니까? 욕심이 들어놓으면 욕심이 그 사람을 어디까지 끌고 가느냐? 마지막 사망에까지 끌고 가는 고 힘이라.
발람이 참 깨달음이 참 특출했습니다. 이왕인이지만도 하나님의 은혜로 특별한 은혜를 받은 선지자요. 발람은. 또 그는 여러 가지 핍박의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핍박이 와도 하나님 뜻대로 행했습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이 모압왕이 저주해라. 발락이 저주해라 하니까, 준비를 다해라. 내가 (저주)하겠다 해놓고, 마지막은 저주를 안 했다 말이요. 안 하면 자기한테 받을 손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주를 안 했습니다. 핍박이 와도 이겼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그 욕심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그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마지막은 발락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죄짓게하는 그 모든 방편을 가르쳐서 그 발락이 자기한테 주겠다고 하는 그 약속을 욕심을 결국은 성취하고야 맙니다. 우리 속에는 이미 자기 욕심. 이 세상을 향한 고 재리의 유혹. 그것이 옛사람 세 번째입니다.
옛 사람이 우리 속에 진을 치고 있는데, 그것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걸 내버려 두고 말씀을 들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들어봤자. 먼저 말씀을 듣기 전에 이 세 가지를 힘써 제할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하고, 힘을 쓰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성령이 오면 그거 다 해결됩니다. 성령이 오면. 예배 전에 우리가 그래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예배전에 기도하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예배 전에 그래서 주님의 대속을 자꾸 생각합니다. 예배 전에 하나님 앞에 "주여 주님에 대속을 믿지 못하니까 내 속에 있는 옛 사람은 이기지 못합니다. 주님의 대속을 이 시간 말씀을 들을 때 믿게 해 주옵소서" 이런 기도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기도와 생각. 주님의 대속을 생각하고, 성령의 은혜를 구하려,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강퍅을 없앨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그 기도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서 능력을 받아서 그 사람이 강퍅을 제하고 말씀을 들을 때, 비로소 깨달음도 오고, 주를 위하려는 중심이 되어지고, 그 다음에 어떤 이 세상에 있는 미혹을 다 이기며, 하나님을 향한 그 소망 그 욕심만 그 소욕만 가득 차는 그 사람이 되게 됩니다. 그럴 때 승리하게 됩니다. 그럴 때. 강퍅을 내버려 둔 채 들으면 믿음이 화합되지 않습니다. 순종이 화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안식에 들어가질 못한다 그 말입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오늘은 이 마귀가 바깥에서 세상을 붙들고 역사를 해서 방해하고, 내 안에도 이 참 정탐꾼을 보내서 안에서 벌써 역사하도록 이렇게 안팎으로 역사하고 있다는 것. 이기는 방법은 오직 주님의 이 대속을 실상으로 이루신 주님의 대속의 은혜와 또 성령의 은혜. 주일날에 이 두 가지를 주셨다 그 말입니다. "어느 날을 정하여" 이랬고, "그 후에 다른 날을 정하여" 그랬습니다., 어느 날을 다시 정했다.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시겠느냐? 다른 날을 정했다. 내나 이것이 안식 후 첫날이요. 이것이 주님의 이 대속을 실상으로 이룬 날이요. 성령의 능력을 물붙듯이 주는 날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주님의 이 대속 주신 것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럴 때 능력이 오고 그럴 때는 우리 속에 있는 강퍅 즉 옛사람을 세 가지 옛사람을 완전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제할 수가 있다 말입니다. 그래 놓고 말씀을 들으면 전부 아멘입니다. 전부 아멘이라. 하나님에 대해서도 아멘. 이 모든 사람에 대해서도 아멘. 마귀의 모든 이런 역사에 대해서도 아멘. 이 마귀는 이런 이런 마귀니까 너는 이기라 하면 아 예. 또 너는 이런 사람에 대해서 너는 이렇게 사랑해라 하면 예. 너는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라 하면 예. 전부 아멘이요. 그래서 그것이 100배 60배 30배 결실이 되어지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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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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