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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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반 죽게 된 이스라엘 사람을 살리는 일. 또 옷을 다 빼앗겨서 헐벗어서 참 수치를 당한 이 일. 이것을 다 회복시키는 그 일. 그것을 살리는 일이라 그러고. 그 사람의 수치를 다 면해주는 일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 때문에 사람이 죽게 되는 것과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하는 것을 여기에 강도를 만나서 옷을 다 빼앗겨 버렸고 또 자기의 이 거반 죽게 된 그런 상태가 된 겁니다. 이것은 이 죽는 것은 영원한 우리의 사망을 가르치고, 옷을 빼앗기는 것은 영원한 가난과 수치를 가르칩니다. 그 영원한 가난을 받게 됐고,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된 그 사람을 이 사마리아인이 지금 살리는 겁니다. 이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을.
그래서 우리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말은 죄인은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원수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죄인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친히 가까이 오셔서 도성이신 하셔서 그 말입니다. 오셔서 이 세 가지로 우리를 구원하신 겁니다. 첫째는 주님의 피로 구원하시고 그 다음에 진리와 성령으로 구원하신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름과 포도주와 그 붕대로 치료를 했다. 즉 말씀과 성령과 주님의 이 피로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것이요. 헐벗은 자를 다 헐벗지 않도록 만들은 것입니다.
자 사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사는 것인가? 지금 강도에게서 맞아가지고 뻐드러져서 지금 죽은 상태입니다. 거반 죽은 상태요. 빼앗겨서 지금 벌거벗은 상태요. 이것을 구원하는 것은 그 사람이 죽지 않도록 만들어 줘야 됩니다. 사람이 헐벗지 않도록 만들어 줘야 됩니다. 이것이 응급 치료 아닙니까? 응급치료. 응급이라는 거는 사람이 숨이 지금 넘어가면 일단 죽지 않도록 만드는 겁니다. 응급실에 가서 뭐 한방에서 주는 보약을 주겠습니까? 당장에 사람이 죽어가면 죽는 것부터 살려야 되는데, 야 이 사람 이 몸에 이것이 좋으니까 이 보약이 좋으니까, 이 보약을 좀 먹여야 되겠다. 그렇게 할 정황이 상황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응급실에는 지금 숨 넘어가는 사람을 숨이 넘어가지 않도록 긴급 조치해서 지금 살리는 겁니다. 자 이런 것처럼 우리도 강도를 만나 죽게 된 사람을 일단은 살리는 이 치료가 있어야 된다. 이것은 곧 사람을 회개를 시켜서 사망해서 이제는 나오도록 해야 된다. 이것이 그 사람이 회개되도록 만드는 것이 첫 번째 치료입니다. 이것이 치료의 단계 중에서는 항상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회개 세례부터 회개 세례부터 먼저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이제 회개되고 난 뒤에 그 사람은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면 이제는 그 사람의 죽음에서 모면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강건하게 되어서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정도로 이 정도가 됐을 때 완전 치료가 된 겁니다. 완전 치료. 그래서 치료는 죽어가는 자를 이제는 죽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것. 헐벗은 자를 헐벗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것. 거기서 이제 더 나아가서 이제는 강건하게 되어서 그 사람이 활동을 하고 이런 저런 일도 하면서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 사마리아인처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주는 데까지 가야만 온전한 치료를 받은 겁니다.
즉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 다음 치료는 의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온전하게 다 고친 겁니다. 그래서 죄에서 나오는 치료. 또 하나는 의로 나아가는 치료. 이 두 치료로 우리는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마리아인이 먼저 길에서 기름과 포도주와 그 말씀으로 치료를 하고 난 뒤에, 그것으로 끝낸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이제 주막으로 데려갑니다. 주막으로. 데려가서 이제는 치료를 계속합니다. 이때 치료는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치료가 아니고, 의로 나아가게 하는 건강함을 찾는 의의 치료요. 의로 나아가도록 하는 치료요. 그러니까 강도를 만났다 말은 첫째 먼저 의부터 먼저 다 깨져버렸고 사람이, 그 다음에는 죄로 나아가 버렸습니다. 그것이 강도를 만난 자입니다. 만나서 지금 죽게 된 자입니다.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는 의부터 먼저 끊어지고 그 다음에 죄로 나아가기 때문에. 죄 짓었다 말은 벌써 의는 벌써 버렸다 그 말입니다.
하와가 선악가를 먹을 때는 먼저 하나님과 연결이 먼저 끊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딱 끊어져 텅 비었다 말이요. 하나님 없는 상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의가 없는 상태. 그 상태가 되고 난 뒤에야 선악과를 먹은 겁니다. 죄를 지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치료는 반대가 돼야 됩니다. 죄지은 그것부터 치료하고, 그 다음에 의가 다 끊어졌으니까 의을 회복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으로 이제 회복할 때 완전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죄에서 이제는 벗어났으니까 이제는 다 고쳤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이 사마리아인이 이 죄에서 이제 벗어나게 해놓고,
이제는 자기 나귀에 태워서 주막으로 데려간 겁니다. 2차 치료에 들어갑니다. 2차 치료. 주막에 데려가서 이제는 다 무너진 의를 다 빼앗긴 의를 다시 회복하는 요 치료가 들어가고, 하나님 모시지 아니하고 살았던 그것을 다시 회복을 하는 겁니다. 의를 회복하고 선을 회복한다. 그러기 위해서 주막에 간 겁니다. 주막은 어떤 곳입니까? 주막은 술을 파는 곳이 주막이라. 주란 말은 술 파는 곳입니다. 술뿐만 아니라 떡도 팝니다. 술과 떡을 파는 곳. 술만 파는 것이 아니라 먹을 음식과 마실 술을 팝니다.
즉 포도주를 판다 말입니다. 포도주.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 치료할 때도 포로주가 있어야 되고, 기름이 있어야 되고, 또 거기에 말씀이라는 떡도 있어야 되듯이, 주막에도 내나 이것이 있습니다. 내나 이것으로 치료합니다. 내나 이것으로. 의의 치료. 길에서는 죄의 치료가 됐지만, 2차적으로 이제는 의의 치료에 들어간다. 애굽에서 나오도록 하는 치료가 먼저 되고, 그 다음에는 광야를 지나게 하는 그 치료를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막에 데려갔다. 주막은 내나 거기도 포도주로 치료를 하는데, 이때 포도주는, 즉 포도주는 대속을 말하는데, 대속 중에서도 먼저 치료한 그때는 사죄의 포도주를 가지고 치료했고, 이 주막에서 치료는 칭의와 화친의 이 포도주를 가지고 치료를 하는 겁니다. 의가 되도록. 의의 치료. 하나님과 화친되는 이 선의 치료. 화친의 치료. 이렇게 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게 되도록 그렇게 했을 때 완전 치료가 됩니다.
사죄. 즉 죄에서 나와서 의의 길로 걸어서 또 선한 길을 걸어서 비로소 가나안 땅에 들어가듯. 완전 치료가 되듯. 주막에 2차 치료로 들어갑니다. 주막에.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죄부터 회개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내게 명한 명령대로 의의 길을 걷고, 주님을 내 마음에 믿고 모시고 주님을 잃어버린 사람은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 다시 회복을 하면서, 이 의의 길로 나아갈 때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제 죄에서 벗어났으면 자기도 주님 모시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거기까지 가야만 완전 회복이 된 겁니다. 완전 회복.
이제 내가 죄에서 벗어났다. 죄 안 짓는다. 그것이 완전 회복은 아니요. 그 사람이 무슨 암병이 걸렸든지 무슨 큰 병에 걸려서 죽게 됐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서 낫게 됐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죽음에서 벗어났으니까 이제는 이 사람 살았다. 이 사램이 밥도 먹는다. 이제는 활동도 한다. 그것으로 완전히 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을 때 그 사람이 완전 건강한 사람이요.
다른 사람은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 사마리아인은 자기가 죄 안짓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죄 안 짓도록 만들어주는 (사람), 자기가 의의 길로 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만드는 이 일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어야 완전 건강입니다. 그래서 주막은 2차 치료하는 것이요. 즉 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요. 선한 사람으로 만드는 곳이라.
여기는 주님의 대속 중에서도 포도주 중에서도 칭의와 화친이 여기에 치료가 되고, 앞에 있는 포도주는 그런 사죄의 포도주입니다. 사죄의 포도주를 부어서 그랬습니다. 혹은 마셔서 혹은 발라서. 피는 붓고 바르고 마시고 그랬습니다. 여기는 붓고 그랬지요. 상처에다가 부어라. 그러면 사죄의 이 대속을 이 상처에 부으면 그 죄가 다 사해진다. 죄가 다 없어진다. 깨끗하게 된다. 이것이 길에서 지금 치료하는 치료요. 애굽에서 나오게 된 치료다 그 말입니다. 그래 놓고 난 뒤에 이제는 이 광야를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치료 여기 이 차 치료요 이 단계 치료입니다.
주막에 데려가서 포도주도 먹이고 또 거기에 떡도 먹게 하고 이렇게 자꾸 하다 보니까, 또 이 성령의 감동도 받게 해서 이제는 하나님 모시는 사람. 이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요 의의 길을 요 걷도록 하는 것이 치료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주막은 전문적으로 술을 파는 그 일만 (위)주로 하는 곳이 술 파는 여기 주막입니다. 주막이라는 말은 술을 또 떡을 파는 지금 말하면 식당과 같은 겁니다. 또 거기는 여관과 같은 곳이요. 잠자리도 여기서 다 해결하고, 먹을 음식도 양식도 해결하고, 또 먹을 술도 해결하고. 포도주와 떡을 파는 것이요. 잠도 자게 하는 것이요. 그래서 여기에서 포도주를 먹고, 자꾸 여기에 떡도 먹고, 이제는 그게 잠도 자고 이러니까 시간이 자꾸 지나니까 완전히 회복이 됩니다. 완전히 회복이 된다 말이요.
자 언제까지 치료 받아야 됩니까? 이 치료는 언제까지 받아야 됩니까? 사마리아인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사마리안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치료를 해줘라. 떠나면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치료를 좀 부탁한다. 누구한테 주막 주인한테. 주막 주인한테 부탁을 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먼 곳으로 가서 다시 올 테니까 올 때까지 치료해라. 치료 기간은 사마리아인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주님이 다시 올 때까지. 주님이 오신다는 것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개인 종말이 있을 때까지. 우리는 개인 종말 있을 때까지 고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기를 죄에서 고치는 사람. 또 의로 고쳐나가는 사람이 돼야 되지. 나는 이만한 신앙이면 됐다. 이제 고칠 것이 없다(가) 아니고, 우리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치료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이 주막 주인한테 오시는 날까지 치료해라 그 말입니다.
주막 주인이 누굽니까? 술 파는 사람. 떡 파는 사람. 술을 팔아서 술을 자꾸 먹이고, 떡을 팔아서 떡을 먹이고, 기름 팔아서 기름을 자꾸 먹여서, 그 사람이 이제는 아주 건강한 사람으로 만드는 그것이 바로 제사장이요. 제사장은 주님의 피로 짐승의 피로 구출해 주는 것이 제사장 아닙니까? 제사당이 주막 주인이요. 또 떡을 나눠주는 것. 말씀을 나눠주는 것이 누굽니까? 선지자요. 선지자가 내나 주막 주인이라. 떡을 나눠 주고, 여기에 포도주를 나눠주는, 즉 선지자와 제사장이라.
우리는 다 제사장이요. 우리는 선지자요 제사장이 모여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선지자가 모여 있는 곳이 어딥니까? 그게 바로 교회라. 교회는 떡을 나눠주는 곳이요. 포도주를 나눠주는 곳입니다. 주어서 먹도록 해 주는 겁니다. 장기 치료. 주님 오실 때까지. 완전 그 일만 주로 하는 그곳이 교회라. 그래서 교회는 이렇게 제사장과 레위인과 같다 했습니다. 레위인이라 하면 여기서 선지자를 말합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랬단 말입니다. 아론은 제사장이요. 모세는 선지자요. 모세와 아론은 같은 레위인 아닙니까? 형제지간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사장 노릇하는 아론과 선지자 노릇하는 모세와. 이렇게 제사장 노릇하는 이 주막 주인. 또 선지자 노릇하는 주막주인. 왕 노릇하는 주막 주인이 내나 그 사람이 주막 주인이라. 이걸 가지고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그 일을 하는 곳이 주막이라.
이 주막으로 데려가야 되지. 주막으로 데려가지 않는다면 복음을 전해서 너는 회개하라. 전하면서 너는 이제는 예수를 믿으라 하고 회개하라 그러고 그래놓고 가버리고 거기는 내팽개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인이 야 이제는 길에서 치료 다 해주고 이제는 이제 숨이 돌아왔고 이제는 옷도 다시 회복했는데 이제는 내 할 일 다 했다고 떠나간 것이 아니라,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를 데리고 지극히 희생을 하며 수고하며 데리고 가서 주막에 인계를 해주고 주막 주인에게 부탁을 하는 겁니다. 잘 먹이라. 어떻게하든지 내가 올 때까지 우주 종말 개인 종말이 올 때까지 술을 잘 먹이고 떡을 잘 먹이고 또 기름도 잘 먹여서, 그들이 완전 회복될 때까지 해라. 완전 회복될 때까지.
자 주막 주인이 모인 곳이 어디입니까? 교회라 그랬습니다. 이 교회는 살리는 곳이 교회요. 죽은 자를 살리는 곳이 교회요. 이 산 자를 강건하게 하는 곳이 교회요. 그러니까 이 교회에 만약에 데려오지 않았다면, 주막에 데려오지 않았다면, 사죄의 공로를 받아서 회개는 했는데 그 뒤는 나아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 뒤는. 그래서 바울이 교회를 먼저 지역마다 세우고 난 뒤에 늘 방문을 해서 몇 차 방문을 해서 이제 회개해서 이제는 하나님 믿는 자가 되었지마는 그 뒤에 어떻게 행하고 사는지? 보니까, 그 뒤에 행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러니까 가서 또다시 또 가르치고 회개시키고 또 책망도 하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1차 선교도 했고, 2차 또 선교도 했고, 3차 선교도 했는데. 그 기간이 무려 10년 이상으로 오랜 기간 동안 그 일을 위주로 했다 그런 말입니다. 이래서 복음 운동이라는 것은 살리는 운동이요. 그 사람을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만드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할 때 반드시 죄에서 나오게 하는 일. 그것이 곧 사마리아인이 길에서 치료해 준 겁니다. 이제는 2단계로 주막에 데려가는 일. 교회에 데려가서 이제 장기 치료 주님 오실 때까지 치료를 받도록 해주는 겁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예수 믿었으면 이제는 너 믿었으니 됐다. 너 천국 간다 어제 할 일 없다가 아니고, 이제부터 너는 주막에서 치료받아라. 의의 치료가 돼야 된다. 너는 겨우 지금 죄에서 벗어난 정도지. 의의 이 치료는 받지 않은 상태다. 의의 치료를 받아야 된다. 그래서 주막에 주님이 맡겨 놓은 겁니다. 예수님이 턱 주막에다 맡겨놓고 내가 올 때까지 잘 너는 돌봐주라.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돌봐주고 그랬습니다. 돌봐주란 말은 그 돌아보고 돌봐주고 아직도 건강이 완전 회복되지 않은 것을 완전 회복되도록 너는 돌봐줘라. 치료해 주라. 완전 치료해 주라. 그래서 여기서 완전 치료가 되면 이 사람은 이제는 이 사마리아인처럼 다른 사람을 치료해 주는 사람이 됩니다. 거기까지 치료가 돼야 됩니다. 다른 사람을 치료해 주는 사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완전히 되고 나면 완전 치료입니다. 그것이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그것이 구원이라.
그래서 오늘 우리가 길에서 치료는 사죄의 공로로 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치료요. 그 다음에 주막에 데려간 것은 이제는 의의 길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치료입니다. 선의 길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치료입니다. 그러니까 이 치료는 교회라는 그 일을 위주로 하는 거기로 데려가서,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서 치료를 합동으로 하는 곳이 (주막에서의) 치료요. 제사장들이 많이 모인 곳. 선지자가 많이 모인 곳. 왕들이 많이 모인 곳이 교회라. 주막이라. 그래서 우리 교인들은 다 제사장이요. 우리는 다 왕이요. 우리는 다 선지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하든지 인간 구원은 이렇게 사죄의 포도주로, 또 그 다음에 주막에서 칭의와 화친의 포도주로 그렇게 치료하기 때문에 그래서 주막이라 그랬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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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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