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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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노아에게 홍수 심판이 있을 것을 먼저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만 있었다면 홍수 심판에 다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러나 하나님께서 홍수를 주겠다는 약속 뒤에 내가 또 하나 약속해주겠다. 그 약속은 홍수가 올 때 방주를 만들어라. 방주를 만들어라. 그러고 난 뒤에 만들고 난 뒤에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그 안에 들어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너는 홍수에서 너는 죽지 아니하고 오히려 존귀한 자가 되는 이 구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약속을 두 가지 하신 겁니다.
첫째는 홍수 심판에 대한 약속과 거기서 구원 받는 약속. 두 가지를 했기 때문에 홍수 심판만 하는 그런 약속만 있었다면 그것은 다 참 저주의 약속이요. 저주만 있는 약속이요. 그러나 그 헝수 심판에서 나올 수 있는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약속까지 함께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복음이라. 오히려 물 심판이 있기 때문에 홍수 심판이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존귀한 자가 되니까, 노아에게는 홍수 심판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그 노아를 상승시킨 것이고, 아주 부요케하고 존귀케 된 이것이 홍수 심판입니다. 노아 아닌 그때 다른 물속에 다 잠긴 사람은 이 심판은 곧 다 사망이 됐지만 노아에게는 구원이 됐고, 존귀함이 된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두 가지 약속을 하셨는데 이 두 가지 약속을 우리는 다 받았습니다. 우리도 앞으로 불심판이 있다는 약속을 이미 받았습니다. 불심판이 우리는 반드시 불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불심판은 이 세상에서 받는 이 심판은 크나 작으나 다 받습니다. 시험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여러 가지 너희에게 시험이 오거들랑 기쁘게 여기라. 그 시험이 곧 심판인데. 세상에서 받는 심판을 시험이라 그러고, 죽어서 마지막 주님 앞에 가서 심판 받는 이것은 마지막 심판입니다.
그때는 이미 다 행한 것을 가지고 심판을 받기 때문에, 너가 이 땅에서 어떻게 행했느냐? 그 심판의 결과는 영원한 보응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시험을 다 이긴 자는 마지막 그날의 심판에서는 다 영광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요. 그러면 이 땅에서 하나님이 약속을 두 가지 하신 이 약속을 우리는 두 가지 다 받았습니까? 받지를 안 했습니까? 우리는 두 가지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당하는 그런 불심판도 약속을 받았고, 영원한 마지막 심판도 약속을 받았고, 거기서 어떻게 하면 구원이 되는지? 구원되게 하는 약속과 멸망되게 하는 약속을 줘서, 구원되게 하는 이 약속을 또한 함께 받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 있는 자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복음을 받은 자들. 그러나 여기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약속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전부 다 홍수에 멸망을 당하는 그 약속 밖에 없기 때문에 참 그는 불쌍한 자요. 불쌍한 자요.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복음으로 구원하겠다는 이 약속을 전해 주어서 그들도 다 정죄의 약속뿐만 아니라 구원의 약속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요. 그 알려주는 일을 (할 때)하나님은 의롭다 그럽니다. 너가 참 의롭다. 너가 참 사랑한다. 참 너가 사람을 사랑하는 자다.
이 정죄의 약속을 모르는 자에게 정죄의 약속도 알려주고 또 거기에 구원의 약속도 알려줘서 우리가 다 이 정죄를 받지 않도록 구원의 약속을 함께 주었으니 그것이 사람에게는 복이 되고,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래서 복음을 먼저 받았고,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것이 그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마지막에 다 심판하는 그 심판을 통과해야만 영생의 구원이 되는데. 이 땅에 천하를 다 거머쥐었다 해도 그 사람은 심판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마지막 사망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물심판에 피한 사람이 어디 있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한 사람도. 하나님이 노아와 여덟 식구에게만 구원의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대로 행했을 때 그들이 다 구원받았지. 다른 길은 구원받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름 외에는 구원 얻을 자가 없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믿든지 뭐 이슬람교를 믿든지 무슨 이런 세상 도덕을 행하든지 자기 마음으로만 잘 이렇게 다스리면 구원 얻는다 이렇게 참 거짓부리가 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신사적입니다. 참 신사라. 그런데 그 속에 악함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가지고 신사 노릇하는 겁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같이 이렇게 서로 나누고 대립하고 종교 간의 대립도 안 하고 다 포용하고 거기도 다 참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마음 먹기 달렸지. 이것이 사람이 얼마나 신사입니까? 대립이 없이 신사로 산다 그 말이요.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 악한 자야. 네 중심으로 너는 말을 하고, 너는 신사인 척 해서 너가 사람들한테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 이 악한 자야. 그러니까 예수의 이 공로 외에는 구원을 얻을 자가 없다. 이렇게 해야 그것이 양심이요. 그것이 구원이 되는 복음입니다. 예수의 이름 아니고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다 거짓말이요. 악한 자요. 자기를 높이는 자요. 육심주의로 사는 자들이요. 그것이 세상주의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노아 때도 이렇게 참 신사적으로 사는 사람들. 꼭 방주만 만들어야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많이 축적해 놓으면 그것이 나를 살릴 것이다. 돈이 있으면 나를 살릴 것이다. 좋은 집이 있으면 나를 살릴 것이다. 좋은 양식이 있으면 살릴 것이다. 좋은 가정이 있으면 살릴 것이다. 그래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 팔고 집 짓고 하는 그 일에 죽는 날까지 그 일을 했다 그랬습니다. 죽날까지. 그 일을 하면서도 멸망할 줄 몰랐다 그랬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멸망할 줄 알고도 한 것이 아니라, 멸망할 줄 깨닫지를 못하고 그 일을 했다. 얼마나 참 불쌍한 자입니까? 하나님 앞에는 얼마나 또 강퍅한 자입니까?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먼저 받은 우리는 이것을 전해줘야 될 책임이 있고, 그것을 전해줄 때 그것이 참 사랑이고, 그렇습니다. 노아는 자기 여덟 식구만 우리가 받았으니 살겠다. 우리 여덟 식구만 잘 살자. 사람들이야 뭐 안 믿으니까 도리 없다. 우리만 이렇게 방주를 만들어서 그렇게 살자. 그렇게 했습니까? 노아는 전파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노아가 다른 사람에게 야 너희들은 믿지 않지만 이 물심판이 오니까 너희들도 방주 만들어서 함께 살자라고 전파를 노아는 했겠습니까? 안 했겠습니까?
노아가 전파했다는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다 그 말입니다. 노아가 이 다른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파했다. 전파했지만 그들이 말을 듣지 안 해서 다 멸망당했지. 자 첫째, 자기가 누구한테 전파했습니까? 하나님의 이 은혜를 받아서 멸망한다. 홍수에 멸망한다. 방주를 만들면 구원받는 하는 이것을 첫째는 자기 아내한테 전파를 했습니다. 자기가 먼저 받았으니까. 그 다음에는 자기 세 아들에게 전파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부 셋에게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전파를 받았다 그 말입니다.
받아서 함께 방주를 만들었고, 다른 사람에게 다 전파했지마는 그들은 믿지 않했고 오히려 참 조롱을 했을 것이고. 노아 영감이 자식 셋을 데리고 자부까지 데리고 지금 괴상한 배를 지금 만들고 있다. 참 이런 찌글찌글 웃어가면서 놀려가면서 참 정신없는 노인이다. 이 참 역사에 없는 홍수가 내린다니 어리석은 사람이다 하고 놀리기만 놀렸고 조롱하기만 조롱했지. 뭐 그것을 갖다가 참 귀하게 본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우리는 내 네피림으로 용사로 사는 것이 이것이 성공이고, 우리는 이렇게 유명한 자로 사는 이것이 참 성공이지.
사람들이 다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는 그때 당시입니다. 지금 말하면 정치계나 학계나 스포츠계나 예술계나 이런 문학계나 다 거기서 일 등 하는 자들, 우두머니들, 그것이 용사요 그것이 다 네피림이요. 그것이 유명한 자라. 이렇게 되기를 소원하고 그것이 됐을 때 성공이라 그랬고. 그것이 됐을 때 행복이라 그랬고. 그것을 도와줄 때 그것을 사랑이라 그랬고. 사랑도 거짓이요 행복도 거짓이요 성공도 거짓이라. 언제 그것이 나타났습니까? 홍수 심판 때 보니까, 거짓이라는 것이 다 드러났고, 노아가 참된 사랑을 했고 참된 성공을 했고 참된 행복을 가졌다고 언제 알았습니까? 홍수 심판 때 알았습니다.
그제서야 노아가 그 방주 만든다고 청승 궂게 맨날 그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지금 말하면 그 주님의 대속을 믿을라고 늘 말씀을 듣는 예배만 드린다고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부터 드리겠다고 하니까, 얼마나 청승맞습니까? 저들이 보기에는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참된 성공이고 그것이 참된 사랑이고, 그것이 참된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것. 이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 예배 생활 하는 것. 이것이 얼마나 영광스런 구원인지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라 그랬, 고 안에 들어가라 그랬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것은 지금 말하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주님의 대속을 믿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주님의 대속을 믿기 위해서는 방주를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방주 만드는 것과 그 안에 들어가는 일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말하면 어떤 일입니까? 방주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대속의 공로 안에 들어가란 말은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믿어라 말입니다.
믿어라. 믿을 때 너는 홍수 심판에서 면함을 받는다. 사망이 되지 않는다. 믿을 때. 즉 방주 안에 들어갈 때. 안에 있을 때. 안에 있으니까 홍수의 해를 받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면 들어갈라면 그 앞에 전 단계가 뭐가 있어야 됩니까? 들어가려면 들어가 안에 있으려면 전단계가 무엇이 있어야 된다 했습니까? 방주를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주를 만들어라 하고 그 안에 들어가라 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들어가는 것은 그 안에 있는 것이요. 즉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것인데. 믿기 전에 무엇을 해야 믿게 됩니까?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들어야 알고 믿는 것이지. 듣지 않는데 어떻게 알며,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믿느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듣는 일을 하고 그 다음에 믿는 일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으라 이 말은 앞에 먼저 들어라 그 말 아닙니까? 듣고 난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니까 그것을 믿게 되는 겁니다. 믿을 수가 있는 겁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라 했고, 들어가려면 먼저 방주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만들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방주 안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이 말씀을 먼저 들어야 됩니다. 듣는 그 사람이 방주를 만드는 사람이요. 이제는 방주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사람입니다. 들어가는 사람이.
자 그래서 우리는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가 되라. 들어가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만드는 것은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말씀으로 듣는 겁니다. 자꾸 들어야 되지. 방주 만들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들어갑니까? 자 다 만들고 난 뒤에 안에 들어가야지. 다 만들어 놓고 밖같에 떡 있으면 그 사람이 홍수의 해를 면할 수 있습니까? 면할 수 없습니다. 들었는데도 말씀을 들었는데도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을 안 하므로 그들이 다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 했습니다. 만드는 일을 하는 것 같이 보여도 들어가질 안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다 듣는 일도 중요하고, 제일 먼저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믿는 일이 그 다음에 중요하구나. 들어가는 일이 그만큼 중요하구나. 들어가서 이제는 믿으면 끝이 났습니까?. 또 한 단계 더 있지 않습니까? 행해야 됩니다. 믿고 행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뜻대로 행해야 됩니다. 순종을 해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듣는 일이 먼저 돼야 되고, (즉) 방주 만드는 일부터 먼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방주 안에 들어가는 일이 두 번째 돼야 됩니다. 믿는 일이 돼야 된단 말입니다. 믿고 믿는 표시로 뭐가 있어야 됩니까? 내가 정말 믿었다는 표시가 무엇으로 나타나야 됩니까? 행함으로 나타나야 됩니다. 행함으로. 행함으로 나타나야 됩니다. 행함으로 나타나지 아니하면 믿음이 온전치 못한 겁니다.
그래서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그래서 내 마음에 믿었으면 이제는 행함이 나타나기까지 믿어야 되는데. 믿기는 믿는데 행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 행할 때 너는 믿음이 온전하다. 그래서 노아는 완전한 자라 그랬습니다. 완전한 자라. 이 말은 온전한 자라 그 말입니다. 믿고 행함이 있는 사람이라. 온전이라는 것은 이렇게 믿음에서 온전하면 행함이요. 행함에서 온전함은 뭡니까? 행함에서 온전한 것. 행하기는 행하는데 온전하게 행하는 것. 어떻게 행하는 겁니까? 믿음에서 온전하게 되는 것은 행함이요. 행함에서 온전하게 되는 것은 어떻게 행함입니까? 다 해서 행합니다. 다 해서. 이걸 충성으로 행한다.
행하기는 똑같이 행하는데도 충성으로 행하는 자가 있고, 충성으로 하지 않는 그런 행함이 있다. 충성이라 말은 다 해서 행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행함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고 행함이 있고. 그래야 온전한 구원이 된다. 그러면 방주를 만들 때 안에 들어가라. 그 안에 들어가 있어라. 이 말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으라 그 말 아닙니까? 또 믿고 행해라 그 말입니다. 자 믿는 것은 어디에 들어가는 겁니까? 자 믿는 것은 어디에 들어간다고 어제 배웠습니까? 그 안에 구조가 위로는 몇 층으로 되어 있습니까? 층으로는 몇 층입니까? 1층입니까? 2층입니까? 3층입니까?
3층으로 되어 있다 했습니다. 3층으로. 그 방주 안에 구조를 3층으로 만들었다. 3층으로. 보니까 위로 쭉 1층이 있고 2층이 있고 3층을 만들어야 되지. 그리 아니하면 방주가 온전한 방주가 안 되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한다. 주님의 이 대속을 3층으로 믿으라 그 말입니다. 3단계로 믿으라 그 말입니다. 자 믿을 때 3단계가 뭡니까?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어라. 그 다음에 칭의의 공로를 믿어라, 그다음에 화친의 공로는 믿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3층이라. 주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3대 요 공로를 주셨습니다. 3대 대속의 공로를 주셨고,
부활하심으로 또 하나 줬습니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소망을 너는 거져라 (믿으라). 영생의 소망을 가지라 (믿으라). 그래서 창을 내라 했습니다.창을. 창을 내라. 창은 안에서 바깥을 보는 겁니다. 바깥에는 나가지를 못하지만 그 것을 밖에서 창으로 보면서 나갈 날을 바라보면서 그러다가 1년 뒤에 나오게 된 겁니다. 1년 뒤에. 홍수 나고 1년 뒤에야 비로소 나왔습니다. 그 창문을 보는 바깥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미래에 있을 약속을 영생의 소망하는 이것이 창을 내라. 창 안에 있어라.
그 다음에 이 주님의 희생을 사활이라는 희생을 또 믿어야 됩니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희생을 통해서 이 대속을 주셨다. 그러면 이 사활의 대속은 뭐냐? 이게 문이라 그랬습니다. 문이라. 문이라는 것은 이 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게 하는 경계선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야 그 다음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된다. 길을 걸어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다음에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길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고. 믿는 것이고. 문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다 들여서 희생을 해서. 희생을 해서 들어가야 되지. 희생을. 희생을 해서 들어가야 되지. 마지막 희생이 되어져야 완성이 됩니다.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신 희생이 마지막 되어졌을 때, 충성이 되어졌을 때 완성이 되듯이. 자 그래서 문은 주님의 사활를 가르칩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의 이 은혜 안에 들어가 있어라. 이것을 믿어라 그 말입니다.주님의 죽으심도 믿고, 주님의 부활하심도 믿고, 그래서 주신 이 세 가지 사죄 칭의 화친도 믿고. 또 거기서 부활하심으로 주신 영생의 소망도 믿어라. 그 방주 안에 들어가 있으라. 그러면 너는 어떤 해도 받지 않는다.
그 다음에 뭡니까? 그 다음에. 믿고 난 뒤에 행해야 되는데, 행하는 것은 여기 어디 나타납니까? 14절에 보면, 행하는 것 나옵니다. 그때는 칸들을 막고. 그 안에서 안에서 간들을 막고. 간이라면 지금 말하면 칸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간이라 했지만, 지금은 칸이라 이렇게 다 합니다. 칸막이. 칸들을 막고 즉 "칸막이를 하고" 그 말입니다. 칸막이 한다 말은 다 방을 만든단 말이요. 방을 자꾸 만든다 말입니다. 이제는 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방을 만들어라. 방을. 방은 칸막이 하면 그것이 다 방이 됩니다. 요 칸막이 조 칸막이. 그래서 방을 만들어라.
그래서 방을 여러 방을 만듭니다. 그게 여러 방을 만들어서 여기는 뭐 그 육축도 넣고, 저 방에는 또 짐승도 넣고, 저 방에는 기는 것도 넣고, 이 방에는 또 무슨 공중이 나는 새도 넣고, 다 이렇게 해서 종류마다 방에 다 넣어야 될 것 아닙니까? 다 넣어라.
이 방은 곧 행하는 걸 가르칩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하느냐? 맨 마지막 방은 뭡니까? 여기에 바깥에 물과 안과 구별되는 이 바깥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칸이요. 그 칸은 역청으로 발라서 물이 새지 않도록 해라. 거룩한 행실이다. 거룩은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거룩한 현실이요. 살인하지 말찌냐라 하는 것은 거룩한 행실입니다. 거룩한 행실. 살인하지 말아라. 요런 행실이 있고, 의로운 핼실이 있고, 선한 행실이 있고, 이것이 다 칸들이라. 이 안에 있으라 그 말입니다. 이 안에.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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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0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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