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살인하지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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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에 살인하지 말아라 이라는 것은 부모가 아닌 나를 돌봐줄 사람이 아닌 내가 돌봐야 될 사람들에 대한 계명입니다. 나를 돌봐줄 사람에 대해서도 너는 잘해서 공경을 하고, 또 너는 네가 돌봐야 될 사람을 잘 돌봐서 또 하나님이 기뻐하도록 해라 이것이 오계명이요. 육계명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항상 자기 위에 은혜 기관이 있고, 또 자기 아래 돌봐야 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줘야 될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우리는 그 중간에 있습니다. 하늘나라 가도 다 우리는 이 중보자의 위치에 있다 그 말입니다. 위에는 하나님이요. 밑에는 다 그들을 다스릴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줄 그런 민족이 있습니다.
제사장이나 선지지나 왕의 직분도 내나 중보자의 직분입니다. 항상 위에는 하나님. 아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야 될 사람. 사람 중에서도 은혜의 기관을 우리가 사랑해야 되고, 또 우리가 돌봐야 될 그런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 이제 여기에 돌봐야 될 사람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게 6계명인데 자 살인하지 말찌니라 그랬습니다.
사람이 어디를 간다 할 때 간다의 반대말은 뭡니까? 간다의 반대말이 뭡니까? 간다. 반대말이 뭐지요? 안 간다입니까? 간다 반대말이 안 간다입니까? 온다입니까? 반대말이. 온다가맞겠지요? 그러면 안 간다는 말은 반대말이 아닙니까? 거기에 가고 있는데, "가지 마라" 하고. "가라" 하고 "가지 마라"는 반대말입니까? 반대말이 아닙니까? "가라" 반대말은 "오라" 그 말 아닙니까? 그러면 "가지 마라"는 반대말이 아니고 무슨 말입니까? 부정어라 그럽니다. 부정어. 반대어가 아니고 부정어. 가는 것을 중단해라 그 말이니까 "가지 말아라" 이 말은 가는 행동을 중단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말은 "온다" 그랬습니다. 온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 살인하지 말찌니라 그랬습니다. 사람을 죽이지 마라 그 말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물론이지마는 그 사람의 신앙을 죽이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죽이는, 신앙을 죽이는 그 일을 하지 말아라는 말은 신앙 죽이는 일에 대해서 반대말입니까? 부정어입니까? 부정어 아닙니까? 하지 말아라 했으니까. 죽이는 일을 하지 말아라. 이것이 부정어요. 그러면 살인하지 말아라 라는 반대말은 뭡니까? 죽이는 일을 하지 말아라 반대말은 뭐죠? 죽이는 일을 하지 말아라 반대말? 살리는 일을 해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살인하지 말찌니라. 이것은 살인하는 이에 대한 부정어요. 살인하다의 반대말은 "살리는 자가 되라" 그게 반대말입니다. 자 그러면 먼저 살인하는 자에게 해야 될 말이 너 살인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이것부터 먼저 해서 살인 안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그 과정을 거치고, 그 다음에 살인하지 않는 자에게 이제는 너는 사람을 오히려 살리는 일을 해라. 이제 반대되는 일을 해라 그 말입니다. 첫째는 부정하는 일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이 죽이는 일에 반대되는 일을 해라 그 말이요.
자 사람을 죽이는 것은 그것을 뭐라 합니까? 사람 죽이는 행위를 한마디로 죄라 그럽니다. 죄. 죄라 그 말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일은 죄요. 그러면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일은 뭡니까? 다 죽이는데 자기는 사람을 죽여야 될 일은 절대 사람을 안 죽입니다. 다 사람을 죽여야 자기가 사니까, 할 수 없이 다 죽이는데 자기는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어떤 손해가 와도 죽이지 않습니다. 죽이지 않는 사람. 죽이지 않는 그것을 뭐라 그럽니까? 이것을 거룩이라고 그럽니다. 거룩. 거룩이라는 말은 죄를 안 짓는 것이 거룩입니다. 죄가 있는데, 죄를 끝까지 안 짓는단 말입니다. 이걸 거룩한 행실이라 그럽니다.
우리는 이 죄 가운데 살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형편에 처했는데도, 끝까지 죄를 안 지을 때 그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때 기빠하신다 그 말입니다. 그때 기빠하신다. 그래서 요셉이 애굽에서 죄를 지울 수밖에 없는 그런 큰 미혹을 받아도 그 미혹에서 다 뿌리쳐 나올 수 있는 그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이제 요셉이를 총리로 세울 수 있는 이제 기반이 닦인 겁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이 그를 그에게 모든 애굽나라의 백성과 바로와 또 수많은 주위에 있는 나라들의 모든 치리자로 삼지를 못하는데. 그 치리자로 삼기 위해서 거룩한 행실을 하도록 만들었고, 어떤 죄도 짓지 않는 사람을 만들고 난 뒤에,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하라는 것. 살리는 일. 사람을 살리는 일. 이것을 의라 그럽니다. 의라. 죄의 반대말은 의요. 죄의 부정어는 거룩입니다. 죄의 부정어. 죄 짓지 말아라 죄 안 짓는 일을 거룩이라 그러고. 의를 행하는, 살리는 사람을 이것은 의라 그럽니다. 의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거룩한 (것 즉). 죄 안 짓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고,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의인은 더 기뻐합니다. 의인은 더 기뻐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돼야 ,의인이 돼야 됩니다. 의인이라 그러면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이 의인이요. 죽이는 일을 하는 사람은 죄인이요. 죽이는 일을 자기는 안 하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요. 그러면 사람을 죽이는 사람에게 어떻하든지 사람을 죽이는 일은 이제는 그만해라. 하지 말아라 할 때, 안 하기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사람 죽이는 일은 안 하는 겁니다. 그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요. 내가 어떻게 희생이 돼도, 신앙에 손해되는 일은 내가 안 하여야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이제 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되겠다. 이 신앙이 이전보다 더 앞서 나가도록, 1학년 신앙을 2학년 신앙으로 만들어주도록, 2 학년 신앙을 6 학년 신앙으로 만들고, 중학교 신앙으로 만들고, 대학교 신앙으로 만들고. 그래서 신앙이 자꾸 자라도록 만드는 이것은 다 살리는 일입니다. 그 사람을 다 살려나가는 일입니다. 더 큰 생명으로 살려가는 일. 이걸 의라 그럽니다. 의라. 사람을 살리는 운동은 의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운동은 죄요.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거룩이요. 그러면 사람을 죽이는 자가 사람을 죽이지 않는 그 일부터 해야 되겠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거기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하다가 사람 살리는 일을 그냥 중단해버립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중단합니다. 그렇다고 사람 죽이는 일도 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도 하지 않은 그것은 뭡니까? 자 그것은 뭡니까? 사람을 죽이는 일은 죄고, 죽이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거룩이고,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은 의고, 살리는 일을 중단해 버립니다. 살리는 일을 하다가 이 살리는 일 그건 내가 이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는 일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살리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불의라 그럽나다. 불의. 의가 아닌 일. 의로 나아가지 않는 것을 불의라 그럽니다. 그러면 죄가 가장 큰 것이요. 불법죄라 그럽니다. 불법죄가 제일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불의죄는 그 다음으로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이고. 거룩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고. 의는 하나님이 아주 기뻐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는 것. 또 하나님이 그 다음으로 진노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 또 제일 기뻐하는 것. 요렇게 네 종류의 신앙 단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자세히 살펴서 이 성경은 다 이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신앙생활로 우리가 다 살고 있습니다.
죄인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큰 불법 죄인으로 살아서 하나님 앞에 큰 진노를 받는 사람. 또 불의 죄인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사람. 또 거룩한 자로 살아서 하나님의 기쁨을 받는 사람. 의로 살아서 하나님의 더 기쁨을 받는 사람.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뭡니까? 의로 사는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이 주를 생각하면서 살리는 일을 합니다. 그냥 사람만 보고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했으니까. 주님이 날 사랑했으니까. 주님의 이 양 떼를 내가 사랑해야 되겠다고 사랑하는 것을 선이라 그럽니다. 선이라. 다른 말로 하면 경건이라고도 하고, 선이라고 합니다. 이 선한 사람일 때 하나님이 참 기뻐하니다. 너가 나를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니까 그것을 선한 일을 한다 그랬습니다. 거기서 최종 마지막은 뭐를 더 기뻐하겠습니까? 다 드리면서 다 드리면서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리면서 의를 행할 때. 의를 행할 때 그때 하나님이 기뻐한다 그 말입니다.
자 순서로 본다면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는 것은 불법 죄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일. 신앙을 죽이는 일. 그것은 다 불법죄요. 또 그 다음으로,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은 하나님이 살리는 (일을) 해라 했더니만 살리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불의한 죄. 그냥 방치를 해둡니다. 이게 불의한 죄. 그 다음에 사람을 죽이는 일을 자기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사람을 죽이는 신앙에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런 일이 됩니다. 거룩한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더 기뻐하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할 때. 그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한다.
자 그러면 죄가 있고 불의가 있고 거룩이 있고 의가 있고 요 네 가지가 가장 중심이요. 그 위에 두 가지를 더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의를 행하는 선이 있고. 다 드려서 의를 행하는 충성이 있고, 이것은 의를 온전케 하는 그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크게 말하면 네 가지가 신앙의 기본이 됩니다.
그래서 요한 개시록 22장 11절에 보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이 말은 불법죄를 가르칩니다. 그 다음에는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그랬습니다.
거룩이 되도록 힘을 쓰고 의가 되도록 힘을 쓰고 또 불의죄가 안 되도록 힘을 쓰고 불법죄가 안 되도록 힘을 써라. 하나님이 진노하는 것 두 가지는 안 되도록 힘을 쓰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두 가지는 되도록 힘을 써라. 거룩과 의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요. 우리가 힘써서 해야 될 일이요. 그러나 불법죄와 불의죄는 이것은 하지 않도록 힘을 써야 됩니다.
이게 살인하지 말라는 이 말 속에는 다른 사람의 신앙을 죽이는 일. 이거는 다 불법죄입니다. 신앙을 다 죽이는 일. 동무로 더불어 술 친구로 삼고, 술친구 삼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주지 안하고, 때려서 그들로 하여금 신앙이 다 죽도록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십니다. 이게 죄입니다. 죄. 불법죄입니다. 살인하지 말찌니라. 이런 불법죄를 짓지 말아라. 이 불법죄를 짓지 않는 고 행동이 되었으면, 고 행동은 거룩한 행실입니다. 이제 불법죄를 안 짓는다그 말입니다. 거룩한 행실.
거기서 하나님이 기뻐할려면 살리는 일을 해라. 의인이 되라. 너는. 너는 거룩한 자가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의인 되는 사람이 돼라. 의인 되는 사람. 의인이 되는데 의인 노릇하다가 중단해 버리면, 살리는 일을 하다가 중단돼 버리면 ,그는 불의한 자가 된다. 불의한 자가 되면 하나님이 진노합니다. 살리는 일을 해야 될 자가 살리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방치한다 그 말입니다. 방치한다. 그렇다고 사람에게 지금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닌데, 죄는 아닌데 불법죄는 아닌데, 불의죄다. 불의죄.
제사장과 레위인이 강도에 맞아서 죽게 된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 그냥 갔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불법 죄인입니까? 불의 죄인입니까? 불의 죄인이요. 강도는 불법죄인이요. 그 사람을 옷 다 빼앗고 뚜드려 패서 죽도록 만들었으니까, 이 강도는 불법죄인이요. 그러나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그들이 살리는 임무가 있고 그들이 거기 총책임자요.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이요. 지금 말하면 이 모든 사람을 살리는 직분을 가진 교인들이요. 거기에 다 책임자들이요. 이게 제자장이요. 레위인들이요. 그들이 살리는 일을 하지 않는 겁니다. 방치를 해둔다 말입니다. 방치를. 이러니까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불의한 자라. 의를 행치 않는 자라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어린 소자 하나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주지 안한 것 그것도 다 불의한 자입니다. 그들이 주면 저희들이 사는데 주지를 안 하는 겁니다. 모른 체하고 그냥 내버려둡니다. 모른 체하고. 그렇다고 그 어린 소자를 자기가 때리거나 잡거나 그에게 해를 주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줘야 될 임무가 있는 그들이 양식을 주지를 않고 내버려 두니까 방치하니까 불의죄 아닙니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는 의인이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지 않는 자는 불의한 자요. 그를 죽도록 해를 가하는 자는 불법자요. 우리는 이 불법에서 회개해서 해를 주는 이 사람은 되지 않아야 될 것이고, 이제는 그 사람을 자꾸 복을 줄 수 있도록 양식을 줄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살인하지 말찌니라는 것은 그 사람의 신앙 인격을 죽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이 불법 죄인이 되지 말아라. 이게 거룩한 자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는 거룩을 행해라. 이제는 그 사람의 신앙을 죽이는 그런 일은 중단해라 그 말입니다. (살인하는) 그 일을 중단해라. 죽든지 말든지 내가 이런 행동 저런 행동 해도 그 행동에 영향을 받아서 저 사람이 저렇게 사는데 나도 뭐 이렇게 살면 되지.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의 신앙을 다 죽이는 그런 일이 되기 쉽습니다. 너희들은 착한 행실을 보이게하라 그랬습니다. 선한 행실을 보이게 하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그 행위를 보이면은 그들이 살아난다. 그러나 이 악한 행실을 행하면 다 죽게 된다. 그들이 다 영향을 받아서 죽게 됩니다. 이것이 살인하는 것이요. 신앙 살인. 믿음 살인. 이 거룩한 자가 되라. 너는 그런 일은 하지 않고 사람이 손해 보이는 일을 죽어도 너는 하지 말아라. 이런 거룩한 자가 돼라.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제는 죽이는 일이 안 했으면 이제는 살리는 일을 해야지. 죽이는 일의 반대는 살리는 일이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빛노릇해라 그 말입니다. 의인 노릇해라. 이 의인 노릇해야 되는데 의인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어떤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고,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힘을 쓸 때, 그는 의인이라 그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입니다. 기뻐하는 자.
그게 양이라 양과 같은 무리요. 염소 같은 무리가 아니고 양과 같은 무리라. 염소 같은 무리는 방치해 둔 사람이요. 제사장 레위인처럼. 불의한 자들이라 그 말입니다. 그들이 받을 심판이 영영한 불에 들어가리라. 그런 심신의 행위. 심신의 기능들은 다 불에 다 들어갑니다. 중생된 영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한 행위. 그 행위로 맺어진 그 기능. 그것은 전부 불에 다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참 하나님이 진노하는 불법죄는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않아야 되고, 하는 것이 있었다면 회개를 하고 돌이켜야 됩니다. 그런 게 있었다면 얼른 돌이키고, 이제는 그런 죽이는 일을 그런 일을 만나도 끝까지 일을 하지 않는 거룩한 자가 돼야 됩니다.
이제 거기서 더 나아가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됩니다. 살리는 일. 의인이 돼야 됩니다. 살리는 일을 할 때 하다가 중단해 버립니다. 살리는 일은 하다가 그런 직분을 가졌고 그런 위치를 받았는데도 살리는 일을 중단해 버립니다. 못 본 척 해버립니다. 레위인과 제사상처럼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방치합니다. 그 어린 소자에게 먹을 것을 주지를 않습니다. 그냥 방치합니다. 이게 다 불의한 자요. 불의한 자. 불의한 자가 받을 벌이 얼마나 큰지? 영벌에 들어가리라. 영벌에. 의인이 들어갈 곳이 얼마나 더 큰지 그는 영생에 들어가리라. 영영한 나라를 상속받으리라 그랬습니다.
자 이 사람을 살리는 의인 생활할 때에, 그때 하나님이 온전하게 의인 생활 하려고 한다면, 선을 가져야 됩니다. 선을. 선이라는 말은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말입니다. 자 사람을 사랑할 때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해야 되지. 자기가 그냥 복음만 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결국 자기를 위해서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자기 위해서 자기 영광 자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다 자기 중심이 돼서 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서 복음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마지막까지 복음운동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선을 가지고 이 의를 행해라. 하나님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해라.
또 이 사람을 사랑할 때에 선을 가지고 사람을 사랑할 때, 다 해서 사랑해라. 다 해서. 이걸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라는 것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자기를 다 내놓으니까 그걸 다 행할 수가 있습니다. 내놓지 못하면 행할 수 없는데. 다 내놓고 행할 걸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가 온전히 된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랬단 말입니다. 온전히 되는 것은 의를 온전하게 하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의를 온전하게 하는 것은 선을 가지고 경건을 가지고 하고 또 다 드리는 충성을 가지고 해야 된다. 그러면 그가 온전하게 된다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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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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