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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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너는 본토 친척 아버지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한 가나안 땅으로 가라. 명령하시면서 약속을 동시에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을 바라며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집인 갈대야 우르를 떠난 겁니다. 갈대아 우르는 참 문화가 발달된 아주 참 애굽 땅과 같고, 소돔과 고모라 같은 그런 물질적으로 살기 좋은 곳이요. 그러나 죄악은 가득한 곳이라.
우상이 가득한 곳이 갈대와 우르였고 또 소돔 땅이었고 애굽 땅입니다. 물이 넉넉하여 애굽 땅은 소돔 고모라의 땅은 그런 곳이라이 말은 살기는 무척 좋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거기는 죄약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죄를 먹으면서 살기 좋은 그것을 누리고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갈대아 우르나 소돔이나 애굽 땅이나 물질적으로는 살기가 참 좋은 곳이라. 문화적으로 살기는 좋은 곳이지마는 그러나 거기는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죄악과 함께 먹어야 되고, 죄악으로 인해 마지막 멸망을 당하는 이 뒤는 허무하게 되는 그런 곳이 갈대아 우르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거기는 네 본토고 네 친척(이 있는) 곳이고, 거기는 물질적으로 아주 풍성한 곳이고, 문화적으로 아주 살기 좋은 곳이지만은, 또 거기가 본토니까 참 거기는 귀한 곳이고. 그리고 친척 모든 네 혈육이 거기 사니까 거기에 얼마나 애착이 있을 곳인데, 거기를 떠나라 그랬다 그 말입니다. 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 좋은 문화를 다 버리고 떠나야 되지. 또 그 본토 자기가 어릴 때부터 난, 익숙한 정이 드는 땅을 떠나야 되지. 또 자기 친척이 있는 곳. 혈육이 있는 곳을 다 떠나야 되지. 떠나면 내가 네게는 이 땅에 있는 갈대아 우르에 있는 복보다 더 큰 복을 주겠다. 더 좋은 복을 주겠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땅은 우상의 나라니까, 우상으로 사는 마지막은 멸망인 것을 하나님이 알게 하시고, 우리는 영원한 북 가나안 땅은 비록 참 보장이 되지 못하는, 물질적으로 보장이 되지 못하는 그런 곳이지만은, 하나님이 복을 주겠다는 우상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바라며 나아간 것이 아브라함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우리 믿음의 조상이 됩니다. 얼마나 떠나기 힘든 곳인데, 오직 믿음 하나로 (나아간 겁니다). 미래에 대한 믿음을 소망이라 그럽니다. 약속이라 그럽니다. 미래에 대한 이 약속 하나로 믿음 하나로 그 길을 나아간 겁니다. (그 외) 아무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약속한 약속 하나로 나아갔기 때문에 그래서 아브라함은 참 아무도 그 당시에 걸을 수 없는 그 길을 아브라함은 걸어간 겁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길이요. 소망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길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믿음과 소망을 가지면 하나님의 인도는 반드시 따라가게 되고, 아무리 그것이 보장이 안 되고 불안한 어떤 무엇이라도, 하나님을 믿으니 그 약속도 든든히 믿게 됩니다.
자 무슨 복을 준다 했습니까? 요 복.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은 이 가나안 땅에 가고 난 뒤에도 항상 몇 번이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복을 주겠다. 여러 번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떠나기 전에도 이렇게 약속을 했고, 가나안 땅에 도달했어도 수시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이 복을 주겠다 하고 자 그 복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이 가나안 땅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땅을. 이 땅을 네게 주겠다. 땅이라는 것은 자기가 거주하는 장소가 땅이요. 또 땅이라 하는 것은 양식을 얻을 수 있는 그 곳이 땅입니다. 땅이 있으면 자기가 자기 땅에서 양식을 거기서 얻을 수 있고, 자기 땅에서 자기가 거기서 거주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땅을 주겠다 하는 말은 네 거주지를 주겠다. 네게 많은 양식을 주겠다. 사람이 거주지가 있어야 되고 사람이 양식이 있어야 삽니다.
그래서 거주지 없는 자를 나그네라 그러고, 양식 없는 자를 가난한 자라 그럽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이라는 땅을 약속을 받았습니다. 네게 이 땅을 내게 주겠다. 갈대야 우리보다 더 좋은 땅을 주며, 또 거기서는 많은 양식을 주겠다. 그러니까 양식과 이 거주지의 이 소유의 이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기서 한 가지 더 준다 했습니다. 사람을 주겠다. 사람을. 네 자손을 주겠다 그 말이요. 아무리 양식이 많고 아무리 땅이 커도 자식이 없이 사는 사람은 뭔가 하나가 빠진 겁니다.
그 사람이 자식이 없으면 아무리 부자라도 그 사람은 행복을 누리는데 온전히 누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자식을 주겠다. 자식이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식을 주되, 네게서 자식이 나서 큰 민족을 이루는 이 자식을 주겠다. 그러니까 민족. 한 사람을 나게해서 그로 인하여 많은(큰) 민족을 주겠다. 자 그래서 사람이 물질의 복. 이는 자기 거주지의 복. 물질과 거주는 땅만 있으면 다 됩니다. 이 땅을 주겠다는 뜻이요. 또 하나는 많은 사람을 주겠다. 민족을 주겠다. 네 자식을 주며 네 자식이 수많은 자식을 낳아서 민족을 이루게해서 너는 민족의 조상이 되도록 해주겠다.
이 두 가지. 땅과 민족 이 두 가지 약속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여기에 약속을 했고, 또 가나안 땅에 도착해서도 계속 그런 약속을 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이삭을 낳기 전에 하나님이 약속을 할 때마다 이 땅을 내가 네게 주며 네게 큰 민족을 주겠다 그랬단 말입니다. 여기에도 보면 이게 큰 민족을 주겠다. 먼저 큰 민족을 주겠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어 주겠고. 그러니까 사람에 대한 약속입니다. 또 그 다음에 "네게 복을 주어" 요거 "네게 복을 주어" 는 땅입니다. "네게 복을 주어" 민족뿐만 아니라 민족이 너와 민족이 거할 수 있는 그 거주지와 양식이 되는 가나안 땅을 주겠다 그 말입니다. 땅을 너 것으로 주겠다. 너의 것으로 주겠다. 그러니까 민족과 땅을 주겠다는 이 약속입니다.
자 그 다음에 이 세 번째는 뭐냐? 내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 그러면 큰 땅을 받았으니 거주할 수 있는 땅을 받았고, 또 거기 양식도 많이 받아서 부자가 되고, 많은 민족을 이루니까 민족을 너는 가졌으니까. 이제 그 많은 양식을 가지고 민족에게 다 나눠줌으로 인하여 그 민족들이 복을 받아서, 아브라함 너에게 모든 영광을 다 돌린다. 이것이 곧 그 이름을 창대케 한다 그 말입니다. 이름을 창대케한다.
그러면 복을 크게 말해서 두 가지요. 좀 더 나누면 또 세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가나안 땅이라는 이 땅을 줘서 거주하며 양식이 부자가 되도록 해주고, 또 민족을 줘서 민족이 가득 차게 만들어주고, 그 다음에는 그 자기의 많은 양식을 가지고 민족에게 나눠주니까, 그 민족들이 영광을 다 돌리는, 즉 이름을 창대케 되는 그 복을 받게 된다. 영광의 복을 받게 된다. 그것을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양식의 이 은혜를 받아서 민족이 나눠주니까 그 민족들이 보기에는,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이 양식을 다 나눠주고 땅도 나눠주고 아브라함은 모든 복의 근원이다. 아브라함에게만 붙어 있으면 아브라함이 우리에게 복을 준다. 아브라함 때문에 우리가 다 복을 받고 산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지마는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고, 이 민족에게는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아버지여.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아브라함만 있으면 다 그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이것을 가르쳐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민족의 복의 근원은 아브라함입니다. 꼭 요셉이 애굽 사람에게 이 복의 근원이 된 것처럼. 그들은 요셉만 있으면 우리는 다 이렇게 흉년 속에서도 부강하게 살 수가 있다. 배부르게 살 수가 있다. 요셉이 없으면 그럴 수가 없다. 요셉을 복의 근원으로 삼았듯이 모든 민족들이 복의 근원으로 삼는 겁니다. 아브라함을. 그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이름이 창대캐 되는 이 복을 준다. 첫째는 땅의 복 양식의 복. 또 두 번째는 민족의 복. 세 번째는 이름이 창대케 되는 이 복. 이 복을 주겠다 그 말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이 이름이 창대케 되는 복이요. 그 민족에게는.
자 그러고 난 뒤에 뭐라 했습니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기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민족이 말입니다.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네가 복에 근원이 된다. 모든 믿음의 자손들은 너를 통하여 믿음을 얻게 되고, 네가 믿음을 통하여 내가 받은 복을 너희도 받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복의 근원이라. 그 민족에게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처럼 대우를 하는 겁니다. 자 그 많은 민족들이 자기를 하나님처럼 대우하니까, 복의 근원으로 대우하니까 하나님이 받을 복을 자기가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이걸 영광의 복이라 그럽니다. 영광.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 밑에 많아도 욕을 하는 뒤에서 욕하는 그런 사람도 있고, 불만을 가지고 늘 반대하는 그런 사람도 있지만은, 그들이 전부 다 정말로 감사하고 기뻐하고 그를 높이며 찬양하며 그렇게 되었을 때, 그 위에 있는 사람이 (참) 복이 되는 것이지. 항상 원망하고 불평하고 이를 갈며 이렇게 멸시하고 천대하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자기 밑에 있어도, 그러면 사람은 고통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많은 민족을 주되,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그들에게 다 베풀어주니까 그들이 하나님처럼 대우를 하는 겁니다. 이게 아브라함의 복이요. 이게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이요. 다른 말로 하면 내 이름을 창대케 하는 복이요.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해 주는 그런 직분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입니다. 그러면 은혜를 전달받은 그들이 그 은혜를 전달해 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인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라.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복을 직접 아브라함에게 주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의 복을 직접 주었습니다. 늘 영감으로 성령으로 또 주님의 또 진리로. 이래서 하나님 직접 줘서 아브라함의 믿음이 충만하게 하므로 믿음으로 인하여 복을 받는 그런 아브라함이 됐는데. 이제 아브라함을 통해서 믿음을 받는 이 사람들이 이 민족들이 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 믿음의 복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진 그것을 우리가 본받아서 그 본받아서 우리도 믿음을 가지므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 복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복을 준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받는 겁니다. 그게 바로. 아브라함을 통해서 복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냥 아브라함은 복만 준 게 아니라, 믿음의 복을 주게 해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믿음의 복을 주게 해서, 그 믿음을 가졌을 때 아브라함과 같은 그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신 복 주는 방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우리가 본받으니까, 아브라함은 우리의 아버지라.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은혜의 기관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을 직접 주기도 하고, 간접으로 주기도 합니다. 어릴 때는 간접으로 주고, 장성하면 직접 줍니다. 하나님이 진리의 이 은혜도 자기에게 하나님 깨달아서 또 성령의 은혜를 받도록 직접 주기도 하지만, 어릴 때는 다 간접으로 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성령을 받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을 받고, 말씀의 깨달음을 받은 자를 통해서, 내가 말씀의 깨달음을 받도록 어릴 때는 다 그렇게 해 나갑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또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주시는 방편은 간접으로 줄 때가 많다 그 말입니다. 간접으로. 그러면 간접을 줄 때는 그 간접 그 사이에서 주는 자를 은혜의 기관이라고 그럽니다. 은혜의 기관. 은혜의 기관을 통해서 주십니다. 그때 자기가 은혜의 기관을 무시해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은혜 기관을 통해서 내가 지금 은혜를 줄려고 하는데 그 기관을 아주 천하게 여기고 무시하고 그걸 아주 멸시해 버리고 훼방해 버리고 배척해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못 받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에 창조하실 때도 그랬습니다. 창조하실 때에.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먼저 빛을 맨 먼저 짓고 난 뒤 하늘과 땅과 바다를 그 다음에 짓습니다. 빛을 짓고 난 뒤에. 자 하늘을 지을 때는 물을 나누어서 그 사이에 궁창을 지었다 했습니다. 물을 나누어서 쭉 나누니까 그 사이에 궁창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또 물을 한쪽으로 모으니까. 모인 물이 바다가 되고, 또 드러난 곳이 땅이 되도록 해서, 여기에 물을 나누고 모음으로 인하여 하늘과 바다와 땅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난 뒤에 그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할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할 때는? 땅아 하고 땅에 명령을 합니다. 땅아 식물을 내라. 풀과 채소와 과목을 내라. 그래서 풀과 채소와 과목이 (내라고) 땅에게 명령하니까 땅이 그것을 내게하도록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풀과 나무와 채소는 하나님이 땅에 명령해서 땅을 통해서 땅을 통해서 땅을 통해서 나오도록 했습니다. 먼저 땅이 나오도록 직접 땅에게 명령해서 땅이 생기도록 했고, 그 다음에 땅에서는 과목이나 다 나게 할 때는 땅에게 명령합니다. 땅아 이렇게 명령하니까 거기서 과목이 나오고 채소가 나오고 풀이 나왔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과목과 채소와 풀은 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 복을 받아서 나오게 된 겁니다.땅을 통해서.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아 그 물고기를 내라 하니까 이 물이 물고기를 낸 겁니다. 물 을 통해서. 또 땅에 있는 짐승 또 이런 생물을 내라 하니까 땅이 명령하고 명령하니까 땅이 냈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직접으로 하늘과 바다와 땅은 직접으로 내었지만은 그속에 있는 광명과 새와 물고기와 모든 풀과 땅에 있는 짐승들은 하늘과 바다와 땅을 통해서 내도록 했습니다.
이건 뭐냐? 이것은 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도 하고, 간접으로 사람을 통해서 복을 주시기도 한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보고 주시기도 한다 그 말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들은 세상에게 빛노릇해라. 세상은 너희들을 통해서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너희를 통해서 받도록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은혜 기관을 세워서 우리에게 은혜를 줄 때에 그 은혜 기관을 공경해야 되지. 은혜의 기관을 경외해야 되고, 그 은혜의 기관을 이렇게 주안에서 복종하는 그때에 은혜 기관을 통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5계명은 은혜 기관을 소중하게 여기고, 은혜 기관을 통해서 복을 받아라. 어릴 때는 그렇게 해서 다 복을 받도록 합니다. 이제 차차차차 이제 장성해지면 직접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시기도 합니다.
직접 주시기도 하고, 은혜 기관을 통해서 주시기도 하고, 이 둘을 합쳐서 우리의 신앙이 자라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은혜에 근원되는 하나님을 제일 먼저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찬성하고 복종하고 공경하고 순종하고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은혜의 기관을 통해서 주실 때 그 기관을 소중히 여겨라. 공경하고 너는 경외하며 순종해라. 이것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5게명의 도리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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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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